[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원장 송상욱)은 11월 15일 통영중학교 3학년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경남도 공식 유튜브채널(경남TV)을 통해 전과정을 생생히 중계했다. 이번 검사는 ①통영수협 삼덕위판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참돔, 농어, 방어 3종을 채취하였다. 채취된 시료는 곧장 분석실로 이송하여 ②잘게 마쇄 후 전용용기에 충진한 후 ③감마핵종 분석기에 넣는 장면까지 빠짐없이 촬영하였다. 방사능 검사는 유튜브채널(경남TV)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시료채취부터 전처리, 기기분석까지의 과정을 당일 단계별 편집 영상으로 먼저 송출하고, 검사 결과가 나온 직후 당일 검사시료에 대한 적부판정 등 결과 안내를 약 5분간 생중계하게 된다. 수산물시료채취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은 지난 6월부터 ‘도민참여 수산물 방사능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더욱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도 유튜브 채널인 ‘경남TV’를 통해 격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유튜브 생중계도 실시하고 있다. * 유튜브에서 “경남티비” 검색 → 라이브 탭에서 “경상남도 수산물 방사능 검사 생중계” 방사능검사에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상남도 누리집 방사능검사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와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다양한 색의 콘텐츠에 빠지다!’(DIVE INTO CONTENTS PALETTE)를 주제로, ‘제1회 2023 경남 콘텐츠 위크’를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창원(창원컨벤션센터, 창원문성대)과 진주시 일대에서 개최한다. ‘경남 콘텐츠 위크’는 도내 제조업 중심에서 미래 신성장 동력인 문화콘텐츠산업으로 전환과 전략적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16일에 발표한 경남 문화콘텐츠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도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체험형 콘텐츠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경남 뮤지시스 페스티벌, 경남 만화웹툰페스티벌, 도지사배 이스포츠 캠퍼스 대항전 등 기존 개별적으로 개최하던 주요 콘텐츠 행사를 경남 콘텐츠 페어를 중심으로 창원, 진주 일대에서 콘텐츠 위크(11. 25.~27.) 내 통합 개최하여 도내 문화콘텐츠 붐업 조성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① [주행사] 콘텐츠 페어(11. 26 ~ 27, 창원컨벤션센터) 올해 처음 개최되는 ‘2023 경남 콘텐츠 페어(GNCF)’는 오는 11월 26일(일)부터 27일(월)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경남 콘텐츠 페어는 지난 3월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추진하는 산림휴양․녹색공간조성사업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2023년 국가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14일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남도는 숲속에서 산림휴양서비스 만족도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공로를 인정받은 진주시 공무원과 민간인 각 1명이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우수사례 평가는 사업기획, 사업집행, 사업성과, 만족도, 이용현황 등 서류평가와 후보지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그중 평가 항목인 도내 자연휴양림 이용객 만족도는 91.7점으로 매우 높으며, 최근 3년간 이용현황도 2021년 71만 5,000명에서 2022년 141만 9,000명으로 대폭 증가한 이어 올해 10월에 벌써 지난해 수준인 141만여 명을 돌파하여 가족 단위 휴양시설로 인기가 높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의 대표시설인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 진주’는 월아산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산림레포츠시설, 유아숲체험원, 목재문화체험장, 숲속도서관 등 다양한 산림복지시설이 한 곳에서 단지화를 이루고 있
[거창/안준열기자] 거창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임시거주 공간인 귀농인의 집 7개소를 조성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올해 사업비 2억 1,000만 원을 투입해 5개 면에 방치된 빈집 7개를 새로 단장해 귀농 희망자들이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귀농인의 집으로 탈바꿈시켰다. 2023년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기존에 운영 중인 12개소를 포함해 거창군에는 귀농인의 집이 총 19개소가 운영된다. 또한, 농촌에서 살아보기(귀농형, 5개월)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기 위해 신규로 조성 중인 귀농인의 집 2개소가 12월에 완공되면 2024년에는 21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거창군은 귀농인의 집 운영 외에도 귀농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 귀농세대 영농정착금 지원, 귀농인 농업인턴제 운영, 거창대학과 연계한 전문화된 귀농교육 운영 등 다양한 귀농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귀농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귀농귀촌인의 증가는 농촌의 활력 증진과 성장의 큰 축이 되고 있다"라며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해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
[한국방송/안준열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월 14일(화) 오후 2시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구로차량사업소를 방문하여 철도 시설을 매개로 빈대가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방제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였다. 이번 점검은 범정부 차원에서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는 상황에서 철도 등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방역과 방제작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빈대가 발생한다는 사실 자체가 그 시설의 위생과 청결관리 문제로 직결되는 만큼, 한국철도공사가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갖고 철도시설 전반에 걸쳐 방제작업을 철저히 수행할 것”을 주문하였다. 특히, “아직까지 철도에서 빈대가 발생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청결ㆍ위생ㆍ방제는 철도서비스의 기본이라는 점을 명심하여 국민께서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하였다. 한편, 한국철도공사는 지난해 원 장관의 지시에 따라 화장실 등 열차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 상황으로, *남녀공용화장실 분리, 안내문구 시인성 강화, 스팀청소 강화, 수유실 냉방 등 조치 완료(`22) 이에 원 장관은 “현재 진행 중인 화장실 양변기, 세면대 교체 등도 조속히 완료하여,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에서 부산·울산을 잇는 광역철도 2건의 타당성조사와 마산역에서 부산 부전역까지 연결하는 복선전철 개통을 내년까지 완료한다고 밝혔다. 먼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국가철도공단(KR)의 사전타당성조사가 내년 6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은 정부에서 비수도권 광역철도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5개 선도사업* 중의 하나로, 부산 노포역에서 양산 웅상을 거쳐 KTX울산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48.8㎞, 사업비 3조 424억 원(예상), 오는 2030년 개통을 목표로 계획 중이다. * (5개 선도사업) 부산~양산~울산, 대구~경북, 광주~나주, 대전~세종~충북, 용문~홍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사업은 김해 진영, 양산 북정, KTX울산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51.4㎞, 사업비 1조9,354억 원(예상) 규모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함께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고시되어 오는 2032년 개통을 목표로 국가철도공단에서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다. ‘부전~마산 복선전
[한국방송/안준열기자] 자립준비청년이 경제적인 이유로 아플 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내달부터 ‘자립준비청년 의료비 지원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자립준비청년의 의료비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 위해 외래·입원 등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14%만 부담하는 ‘자립준비청년 의료비 지원 사업’ 신청을 13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보호를 받다가 성인이 돼 보호종료된 청년이다. 이번에 시행되는 지원사업은 건강보험 가입 자립준비청년이 의료급여 2종과 유사한 수준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 본인일부부담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13일부터 개시하는 신청 접수는 11월 기준 자립수당 수급 중인 자립준비청년 중 2019년 1월 1일 이후 보호종료자가 대상으로, 오는 12월 1일 자 진료분부터 의료비 지원을 적용받을 수 있다. 자립준비청년 의료비 지원 사업 올해 기준으로 약 1만 1000명인 자립준비청년 중 건강보험 가입자 및 의료급여 수급자 비율은 각각 약 65%, 35%에 해당한다. 이들은 보호종료 초기에는 진학이나 취업 준비로 소득이 낮고, 원가정이 없으면 피부양자 자격 취득도 어려워 의료급여 수급자 자
[한국방송/안준열기자] #지난 2012년 전남. 50대 김모씨와 6살 손자가 화마에 휩싸여 참변을 당했다. 새벽 3시, 화장실을 가려던 손자를 위해 촛불을 켰던 것이 화근이 됐다. 6개월치 전기요금 15만 7740원을 내지 못해 촛불에 의지했던 한 가정은 하루아침에 이렇게 무너져버렸다. 기상변화가 급격하게 커지면 겨울 한파로 삶 자체를 위협받는 이들이 적지 않다. 바로 전국 100만 가구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에너지 빈곤가구다. 에너지 빈곤가구는 전기료와 연료·난방비 기준으로 에너지 구입비용이 가구 소득의 10%를 넘어서는 가구를 일컫는다. 정부는 2030년까지 에너지 빈곤가구 0% 달성을 목표로 연료비 지원, 에너지요금 할인 등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에너지 취약계층이 당장 체감할 수 있는 것은 연료비 지원이다. 올 겨울 정부에서 시행하는 난방비 지원사업은 에너지바우처, 등유바우처,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연탄쿠폰) 등 3개다. 모두 에너지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지만, 각자 사용할 수 있는 범위가 다르고 중복 수혜도 불가능해 자신에게 맞는 혜택을 꼼꼼히 따져보고 신청해야 한다. 올 겨울 에너지 취약계층이 난방비 부담
[남해/안준열기자] 남해군은 남해읍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2023 남해군 도시재생 웰컴화전로, 문화夜(야) 놀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월 17일부터 11월18일까지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공연, 화전플리마켓, 놀이존 및 먹거리존 등으로 구성된다. 문화공연으로는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으로 탄생한 '남쪽바다'(극단 씨앗의 청소년 연극팀)의 창작연극이 펼쳐진다. 또한 소리마당예술단이 경기민요를 선보이고, '청소년창작축제'의 성과물도 무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올해 개최한 화전가요제 수상자의 공연이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김기현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재능있는 주민들의 공연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라며 "문화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055-862-7760)으로 문의 하거나, 홈페이지(http://https://www.namhae.go.kr/ursc/main.web)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남/안준열기자]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9일 창원 미래웨딩캐슬에서 개최된 ‘제32회 재경남 이북5도민 고향의 날’ 행사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했다. ‘재경남 이북5도민 고향의 날’ 행사는 재경남 실향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산의 아픔과 한을 달래고, 도민화합과 애향 정신으로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행사로, 올해 32회째를 맞이했다. 이북도민회 경상남도연합회(회장 전하익)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고령자 격려품 전달, 북한이탈주민·이북도민 가족 결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올해 새로 부임한 손양영 함경남도지사가 참석해 축하를 보냈다. 손 지사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으로 알려진 6.25전쟁 흥남철수 작전 시 메르디스빅토리호에서 태어난 5명 중 한 명으로 거제도와 인연이 깊다. 또한, 90세 이상 고령의 이북도민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이산과 실향의 한을 씻어줄 통일의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희망한다”고 이북도민들을 위로하면서 “경남도는 다가올 평화의 시대를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한국 증시가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제대로 평가받도록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추진한다. 정부는 9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공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외환·자본시장의 체질 개선과 선진 투자 환경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편입이 결정되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MSCI 선진 지수 추종 자금이 국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일인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5.12.30 (ⓒ뉴스1) MSCI는 세계 주요 증시를 매년 선진시장, 신흥시장, 프런티어시장, 독립시장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한다. 선진 지수는 이 가운데 선진시장의 대표적인 상장 종목을 모아 산출한 글로벌 주가지수다. 한국 증시는 2008년에 선진 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됐으나 2014년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다. 한국은 경제발전 단계, 시장 규모·유동성 측면에서 선진시장 기준을 충족했으나 시장 접근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여전히 신흥시장으로 분류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소방청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전국 10개 소방서를 선정해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의 실질적인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2025.12.25.(사진=연합뉴스) 이번 점검은 1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진행되며, 전국 소방관서 중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선정된 10개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총 5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해 각 지역의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수립 적정성 및 추진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세부 계획의 적절성 ▲대책 이행 실태 ▲올해 개편된 평가 체계 안내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청은 단순한 실적 확인을 넘어 일선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청은 최근 잇따른 해외 대형 화재와 관련하여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9일 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472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660억 달러 이후 11년 만의 연간 최대 실적이며, 2015년 461억 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한 수치다. 2021년 전년 대비 감소했던 해외 건설 수주액은 2022년(309억 8000만 달러) 2023년(333억 1000만 달러) 2024년(371억 1000만 달러) 2025년(472억 7000만 달러)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187억 2000만 달러)를 필두로 유럽 시장에서의 급성장(전년 대비 298% 증가)과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다변화가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 두코바니 전경.(ⓒ뉴스1) 지역별로는 유럽(202억 달러, 42.6%)이 전년 대비 4배 증가했고 중동(119억 달러, 25.1%) 북미·태평양(68억 달러, 14.3%) 순이고, 국가별로는 체코(187억 달러, 39.6%) 미국(58억 달러, 12.3%) 이라크(35억 달러, 7.3%) 순이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353억 달러, 7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도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진행 단계를 문자 및 전자우편으로 안내하는 '오프라인 민원 진행 상황 안내 체계 개선 방안'을 9일부터 시행한다. 권익위의 이번 대책은 민원의 처리 경과를 제때 알지 못해 민원인이 반복적으로 행정기관에 문의하고, 담당 공무원에게도 불필요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민원인의 불편과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 금천구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있다. 2025.7.24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온라인 민원은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보완요청·처리결과 등 단계별 상황이 문자·전자우편으로 자동 안내됐으나,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은 별도 규정이 없어 담당자가 개별 연락을 하지 않으면 진행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권익위는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 처리 지침인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시 준수사항'에 '오프라인 민원 처리 시 수기 입력 절차'를 마련했다. 방문 민원 접수단계부터 담당자가 민원인의 전화번호 등 연락처 기재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여 기재가 안된 경우 민원창구에서 접수 전에 반드시 전화번호, 전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1. 사제총기 유통방지 관련 단속·차단 성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관세청(청장 이명구),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은 지난해 9월부터 불법 총기 제조·유통 근절을 위한 범정부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이하 합동대응단)’을 구성하였다. 대응단은 국내 불법 총기 제조와 유통 고위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사제총기 제조·유통사범 19명을 송치(구속 2명)하고 불법 총기 3정, 모의총포 338정 등을 압수하여 사회적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고 밝혔다.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과 같이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출범하였으며,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수사로 불법 총기 제조 및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관세청과 국정원은 해외직구를 통한 총기·관련 부품, 총기 제작용 도구 등의 통관 내역과 테러 첩보를 정밀 분석하여, 단순 호기심을 넘어 실제 총기를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자’를 선별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신속히 수사를 진행해 최근까지 구속 2명을 포함하여 19명을 송치하였으며, 수사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시행일정이 분산 시행된다. 국가유산청은 그동안 자격시험을 매년 4월 하루 6개 종목을 4일 연속 시행해 왔으나, 응시 인원 증가로 운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종목 특성과 시험 환경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9일 전했다. 지붕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 종로구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2024.5.2(사진=연합뉴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올해 시험은 실외 종목 16개와 실내 종목 8개로 구분해 시행된다. 실외 종목은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실내 종목은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원서 접수 및 합격자 발표 일정도 변경된다. 수험생들은 본인이 응시하는 종목의 원서 접수 기간과 시험 일자를 큐넷(Q-Net, www.q-net.or.kr) 또는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가공석공 등 일부 종목의 경우 시험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목별 안전보호구(안전모, 안전화) 지참 시 KCs 인증제품을 사용하고, 특히 안전화는 선심(toe-cap)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8일(목)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라는 주제로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일곱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로컬창업 기업의 역할에 주목하고, 이러한 로컬창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로컬 창업가 9명과 투자전문가 등을 초청했다. 【 제7차 릴레이 간담회 개요 】 ▪ 일시 : 2026. 1. 8.(목), 15:00 ~ 16:50 ▪ 장소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9, 5층 C홀) ▪ 참석 : 중기부 제2차관, (발제) 크립톤 양경준 대표, 수출 소상공인 등 ▪ 주요내용 : 글로컬 기업 관련 주제 발표, 수출 사례 공유, 자유토론 및 Q&A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크립톤 양경준 대표는 「로컬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출발한 로컬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