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나트륨·당류 섭취를 줄인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더 건강한 간편요리 한 끼’라는 주제로 전자책(e-book)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카드뉴스.(출처=식약처 보도자료) 이번에 발간한 ‘삼삼한 밥상’에는 지난해 나트륨 당류 저감 요리경연대회에 출품된 가정간편식 조리법 10가지와 나트륨·당류를 줄일 수 있는 요리팁을 담고 있다. 또한, 가정간편식 메뉴별로 1인분 제공량당 열량과 탄수화물·단백질 등 영양성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정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식재료부터 단계별 조리방법, 조리예시까지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 ‘삼삼한 밥상’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www.foodsafetykor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보문고, 알라딘 등 인터넷 서점에서도 전자책(e-book)으로 볼 수 있다. 아울러, 삼삼한 밥상의 저감 메뉴 조리법 등은 요리앱인 ‘만개의 레시피’에도 확인할 수 있으며 저감 요리 동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인 마이나슈TV에 공개했다. 삼삼한 밥상 요리팁 등을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책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24일 거창군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대설 대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거창군 제설전진기지에는 제설제 1,725톤, 덤프트럭 12대 등 제설장비를 배치하고, 자동염수분사 장치 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최 부지사는 도로 제설대책 추진을 위한 제설자재 비축현황, 제설장비 관리상태와 염수 제조과정, 염수를 살포해 도로 결을 막아주는 자동염수분사장치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협업체계 등을 확인했다. 경남도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하기 위해 ‘2023~2024년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지난 15일 전 시군에 통보하고, 교통소통 취약구간, 제설시스템, 제설자재와 장비․인력 준비사항 등을 사전 점검했다. 또한 도내 시군, 사업소에 제설제 6,064톤을 사전 비축하여 최근 3년간 제설재 사용량(2,444톤) 대비 250%를 확보했고, 자동제설시스템도 지난해 대비 13개소를 추가 신설하여 총 68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13일에는 도내 18개 시군과 민자도로 2개 기관이 참석한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점검회의를 열어 결빙취약구간 중점관리 방안, 위기경보 상황별 비상근무체계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3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마약근절을 위한 공동협력체계 구축과 예방활동 추진을 위해 도 경찰청, NH농협은행 경남본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마약 음료사건이 발생하는 등 마약 범죄의 심각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학생, 청년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마약을 접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경남도는 마약사범 증가에 따른 경각심 제고와 지속적인 예방, 치료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마약근절을 위한 발걸음에 나서게 됐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김병우 경상남도경찰청장, 조근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최종석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으로부터 도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내용은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마약류 중독자의 사회복귀 지원 등 홍보와 교육, 예방과 치료, 재활로 이어지는 통합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노력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마약류 취급‧관리를 적정하게 하는 등 정책을 개발하고 각 기관에 행‧재정적으로 지원한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는 도민을 대상으로 예방과 홍보, 교육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한국방송/안준열기자] 한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심사·결정하는 세계유산위원회 위원국으로 당선됐다. 23일 외교부와 문화재청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4차 세계유산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한국을 포함한 9개국을 세계유산위 신규 위원국으로 선출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세계유산위 위원국으로 활동한다. 이는 1997~2003년, 2005~2009년, 2013~2017년에 이은 네 번째 위원국 진출이다. 세계유산위는 세계유산협약 제8조에 따라 설치된 정부간 위원회로,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된 유산의 보존 현황 점검·관리와 신규 세계유산 등재 등을 논의한다. 세계유산협약 당사국 195개국 가운데 21개국으로 구성되며 지역별로 위원국을 분배한다. 이번 선거에서는 한국 외에 우크라이나, 베트남, 케냐, 세네갈, 레바논, 튀르키예, 자메이카, 카자흐스탄 등 8개국이 세계유산위에 신규 진출했다. 정부는 “우리나라의 세계유산위원국 당선은 세계유산 제도에 대한 우리의 기여를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외교 교섭의 성과”라며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 지역 공동체와 유산 간 공존과 같은 새로운 시대적 과제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김태열)은 다음 달 1일 오후 7시 30분과 2일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을 개최한다. 호두까기인형은 발레 역사상 위대한 콤비, 작곡가 표트르 차이콥스키와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가 탄생시킨 3대 발레 명작 중 하나이다. 1892년 세계 초연 이후, 전 세계 최다 누적 관객 수를 동원한 스테디셀러이자, 연말연시를 대표하는 클래식 시그니처가 되었다.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은 1986년 초연 이래 연속매진과 국내 최다 공연 횟수를 기록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와 더불어 한국에서 연말 필수 관람코스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이처럼 유니버설발레단의 작품이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었던 성공요인은 원작 스토리의 생생한 구현과 차이콥스키의 명곡과 연말 분위기를 한껏 돋울 안무와 연출에 기인한다. ▲유니버설발레단호두까기인형공연사진@UniversalBallet_KyoungjinKim ▲2021유니버설발레단호두까기인형공연사진1@UniversalBallet_KyoungjinKim 유니버설발레단이 추구하는 ‘마린스키 스타일’은 러시아 황실 발레의 세련미, 정교함, 화려함을 특징으로 한다. 37년간 마린스키 스타일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NH농협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경남절화연구회원들이 재배한 경남 육성 국화 신품종 소비촉진 행사를 NH농협 로컬푸드통합센터에서 오는 2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국화 품종 다양화와 해외지급 로열티 절감을 위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절화용 국화품종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판매하는 국화는 경남절화연구회원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20여 종의 경남육성품종으로 꽃의 형태와 색이 아름답고 화려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 참여한 경남절화연구회원은 “많은 분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도매시장 경락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꽃 생활화를 위한 꽃꽂이 체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꽃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꽃 소비촉진 캠페인에 함께한 경상남도의회 이춘덕 도의원은 “도의회에서도 난방비 상승과 꽃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경상남도 화훼산업 발전 및 화훼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꽃 생활화를 장려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소비자들의 우리 꽃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였다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경남TV’와 사회관계망(SNS) 채널이 경남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세련된 운영으로 전국 규모의 4대 주요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지자체 홍보 최강자로 인정받았다. 경남도는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공공종합대상(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상)’과 2023 대한민국 디지털콘텐츠대상 ‘영상콘텐츠 대상’을 수상하였고, 같은 날 세빛섬에서 열린 제31회 한국PR대상에서는 ‘공공PR 지방자치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2023 대한민국 SNS 대상 ‘광역지자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최고 권위의 홍보 관련 4대 시상식에서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 대한민국소통어워즈종합대상 ▲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상 도는 지난해 8월 홍보담당관실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온오프라인 홍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과거와는 차별화된 새롭고 트렌디한 콘텐츠로 도정 홍보의 양적, 질적 성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공식 유튜브 경남TV의 ‘Wanna play 경남?’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한국방송/안준열기자] 아이를 낳으면 국가에서 지급되는 첫만남이용권을 현행 200만에서 200만원 이상으로 하는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을 비롯해 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이 대표발의한 민생법안 9건이 11월 23일 소관 상임위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에 복지위를 통과한 법안은 △저출산 문제 해결, △법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보육교사들의 처우개선과 △마약류 안전 관리, △코로나 같은 팬데믹 재난대응 강화, △의료기기 및 체외진단기기의 안전과 관련 산업의 시장경쟁력 강화, △위생용품과 화장품의 안전 및 불편 해소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법안 들이다. 이번 상임위를 통과한 법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현행법에 규정된 첫만남이용권 지급 규모를 200만원 이상으로 개정하며 초저출산 시대에 아기를 처음 만나는 부모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한 개선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첫만남이용권 예산은 2023년 3,194억원에서 610억원이 늘어난 3,804억원이다. 지난 여름 세종시에서 발생한 어린이집 교사 똥 기저귀 사건처럼
[한국방송/안준열기자] 청소년들이 창작 체험활동을 통해 저작권을 재미있게 배울수 있는 저작권박물관이 진주 혁신도시에 22일 개관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세계 최초의 체험형 저작권박물관을 경남 진주 혁신도시에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조규일 진주시장, 4개 분야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저작권박물관의 출발을 응원했다. 22일 경남 진주 국립저작권박물관에서 열린 국립저작권박물관 개관 및 저작권 특화도시 선포식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개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아울러 위원회와 진주시는 진주시를 저작권 특화도시로 선포하고, 앞으로 지역의 창작자와 기업들이 활발히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올바른 저작권문화가 진주시의 대표적인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저작권박물관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직접 체험해 누구나 저작자가 될 수 있고, 저작권이 창작자의 소중한 권리임을 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웠다. 1층에는 가치 있는 저작권 자료를 전시하고, 어문과 음악, 영상, 사진, 미술, 컴퓨터프로그램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겨울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한다. 도는 올해 마지막 정기발굴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6차 운영을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6차 운영의 주요 특징으로는 첫째, 신규 위기정보 5종*을 추가로 입수하여 총 44종의 위기정보를 활용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한다. * ① 재난적 의료비 지원 대상, ② 수도 요금 체납 정보 ③ 가스 요금 체납 정보, ④ 채무조정 중지(실효자), ⑤ 고용 위기(고용단절, 실업) 정보 둘째, 전기‧가스‧수도 등이 끊기거나 요금을 체납한 위기요인이 있는 독거노인‧장애인 가구와 주거취약가구 등 겨울철 취약계층 9,926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한다. 셋째, 의료급여, 차상위 등 신청 시 소득인정액이 낮아 추가적 복지급여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대상이나 복지멤버십 가입자 중 현금급여 수급 가능 안내에도 미신청한 65세 이상 1인 가구,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권리구제를 강화한다. 넷째, 행안부 전입신고 시 기재한 다가구 주택 동‧호수정보 및 연락처 정보를 연계하여 발굴대상자 정보의 정확성을 기한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외국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 동남아와 중국 11개국 국민 5년 복수사증 발급, 주요 도시 거주자 10년 복수비자 발급 등을 추진하며 지방공항 국제노선 증편과 크루즈 신속 심사 도입, 선상 심사 확대에도 나선다. 또한 지역관광 대도약을 위해서 숨은 명소 발굴과 노후 명소 재생으로 지역의 볼거리를 늘리고, 반값 여행과 반값 휴가 확대 및 코리아 기차둘레길 조성으로 지역여행을 촉진한다. 정부는 25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15개 중앙부처, 관광업계, 협회·단체, 민간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관광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이 대통령, 알베르토 몬디 주한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케이-컬처'의 확산과 우호적인 대외 여건을 한국 관광 성장의 '최적기(골든타임)'로 진단하고 범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방한 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등 국가기록물 174만여 건이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됐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비공개로 관리하던 기록물 174만여 건을 공개 또는 부분공개로 전환해 기록물 공개율이 66.9%에서 68.3%로 1.4%포인트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개 전환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기록물공개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전자기록물 112만여 건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인정보 등 비공개 정보를 자동 식별함으로써 공개 여부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행안부는 AI 기반 검토 방식을 통해 대량의 전자기록물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군묘지 설치' 원문 및 내용 (사진=행정안전부) 공개로 전환한 주요 기록물은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 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조선총독부 행형·학무 기록물 등이다. 행안부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주요 역사적 사건의 진실 규명과 학술연구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 먼저 국군묘지 설치 기록물은 국방부가 1953~1954년에 생산한 기록 4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3월을 앞두고 범부처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대비해 관계부처와 함께 초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총력대응은 ▲주요 오염원 집중 관리 ▲공공부문 배출저감 확대 ▲생활공간 국민건강 보호 ▲정보제공 및 홍보 강화 등 4대 방향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사업장 점검 강화는 물론 영농폐기물 수거 확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공사장·도로 날림먼지 저감과 함께 비상저감조치 대응 수준도 '주의' 수준으로 격상한다. 한편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가장 많은 달로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학생들의 신학기가 시작되고 국민들의 야외 활동이 잦은 시기로, 건설공사(비산먼지) 확대와 영농 준비(불법 소각) 등 대기오염 증가 요인은 많아져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도 좀 더 강화된 추가 대책 추진이 필요하다.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 설치된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경보 발령'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2026.2.22 (ⓒ뉴스1) 정부에서는 국민의 건강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는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자 35명을 선발해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70%로 높이고 어구 구입비 50%를 신규 지원한다. 해수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을 통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올해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오전 대형선망 어선들이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서 출항해 먼바다로 나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2022년부터 해수부는 어업에 도전하는 청년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연안어업 활성화와 어촌소멸 극복을 위해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청년이 어업에 대한 진입 부담을 덜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까지 올리고 지원 대상도 25명에서 35명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청년들이 어선 임대 후 실제 조업을 시작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고려해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어구 구입비의 50%를 새로 지원한다. 어구 구입비 지원은 청년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2.25일(수) 14:00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발표하였다. 최근 성수기 및 대규모 행사시 숙박, 교통, 음식업 등에서 일부 업자들의 과도한 바가지요금 문제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현지 정보가 부족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일부 바가지 업자의 한탕주의 행태는 대다수 선량한 사업자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이미지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에 정부는 K-관광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시장질서 유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였다. 먼저, 가격투명성 제고를 위해 요금표 게시·준수의무 규정이 미비한 일부 숙박업종(외국인 도시민박업, 농어촌민박업 등)에 의무부과 규정을 신설*한다. * (외국인도시민박) 가격게시·준수 의무 부재 → 가격게시·준수 의무 규정 신설(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농어촌민박) 가격게시 의무만 존재 → 게시요금 준수 의무 규정 신설(도농교류법 개정) 아울러, 음식점,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가격미표시 및 허위표시, 표시요금 미준수 등 행위 적발시 즉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법적제재도 강화*할 계획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월 25일(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하여 양 기관이 협력하여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인 한식진흥원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우리 문화 홍보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하여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식이 단순한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 기관은 ①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②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③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④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양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대응 전담반 회의(TF)」를 개최하여, 그간의 성과와 보완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일시 및 장소) ’26. 02. 25(수), 16:00~17:00, 정부서울청사 (참석자) 국무조정실장(주재), 과기정통부, 문체부, 법무부, 금융위, 방미통위, 개인정보위, 검찰청, 경 찰청, 금감원 차관급 그간 정부는 범정부 전담반(TF)을 중심으로 ’25년 8월 사기전화(보이스피싱)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고, 같은해 9월 경찰청 통합대응단을 출범시키는 등 총력 대응해 왔다. 그 결과, ’25년 9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세를 보이던 사기전화(보이스피싱)는 ’25년 10월 이후 ’26년 1월까지 4개월 연속 발생 건수와 피해액 모두 감소하였다. ※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 8,145건 → 6,108건(25.0%↓), 피해액 4,518억 → 3,508억원(22.4%↓) 이는 통합대응단 운영(불법 전화번호 긴급차단 시행 등), 특별단속 실시, 해외 사기전화(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