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는 스마트시티 사업의 지역 역량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1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버서더 호텔에서 ‘경상남도 스마트시티 역량강화 관학 협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스마트시티 사업과 지역대학의 연계를 위해 경남도와 경상국립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공동체사업단이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도 및 시·군 공무원뿐만 아니라 도내 대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스마트시티 업무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와 ▲스마트시티 개념 및 추진현황, ▲스마트 도시 기반(인프라) 지능화 기술, ▲스마트 환경에너지에 대해 관련 분야 전문가 강의, 통영시․함안군의 스마트시티 조성 사례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곽근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워크숍이 스마트시티 사업이 지역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추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시티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면서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경상남도의 도정과제로 추진 중이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의 아세안인 이용활성화와 내·외국인 교류 촉진을 위하여 ’23.9.1.~11.30. 운영한 “아세안인 동반예약 할인제도”를 ’23.12.1.부터 정식운영하여 아세안인에 대한 산림복지서비스 접근 문턱을 대폭 낮추기로 하였다. 경기도 양주시 기산리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은 아세안국가(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와 우리나라의 우호 협력 증진과 유대강화를 위하여 2015년 10월 개장하였다. 아세안풍 전통가옥과 경관으로 유명하고 인근에 마장호수, 장흥유원지 등이 있어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여 내국인에게는 널리 알려진 국립자연휴양림이다. 「아세안인 동반예약 할인제도」는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 숙박 예약한 아세안인, 아세안인과 동반 예약을 한 내국인에게 주중?주말 30%의 할인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인도네시아 전통가옥 ▲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캄보디아 전통가옥 이번 할인제도의 정식 운영으로 결혼, 취업 등 다양한 요인으로 국내에 거주 중인 아세안인의 대한민국 사회에 대한 기여에 보답하고 내국인과의 교류를 촉진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2월 1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내 19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청렴사회민관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민관실무협의회는 청렴사회민관협의회의 추진방향과 심의안건 등을 사전 조율하는 실무 회의로 공공, 시민사회, 경제, 언론․학계, 도로․건설 등 5개 분과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렴사회민관협의회 본회의는 내년 3월경 개최예정이다. 이날 협의회는 ‘경상남도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민간 실무의장 선출에 이어, 민관협력형 부패방지 협력체계 구축과 확산을 위한 24년 공동실천과제 등을 논의하였다. 청렴사회민관실무협의회 공공부문 실무의장인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중심으로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청렴실천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추진할 것”이며, 공정하고 청렴한 경남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2018년 10월 11일 제정·공포된 「경상남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설치된 심의기구로,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방지 정책논의를 위
팽이가 돌아간다. 꿈이다. 영화 ‘인셉션’ 속 얘기다. 영화에서 팽이는 꿈과 현실을 구분하는 토템으로 작용한다. 요즘 환경 문제가 화두다. 이상기후 소식을 들을 때마다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된다.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이 필요할 때다. 환경사랑 실천을 위한 토템이 있다면 좋을 것이다. 카페에 갈 때 챙겨가는 텀블러가 될 수도 있고, 지갑 속에 쏙 들어가 있는 그린카드가 될 수도 있겠다. 세 가지 버전의 그린카드.(출처=그린카드 누리집) 지난 2011년 첫선을 보인 그린카드는 저탄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경우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올해 9월 기준 2260만 장이 발급됐고 총 1200억 원의 에코머니가 지급됐다. 최근 기존 그린카드 V1, V2에 이어 ‘어디로든 그린카드’(V3)가 새롭게 출시됐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어디로든 그린카드.(출처=그린카드 누리집) 업그레이드 버전답게 기존 혜택 외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전기차 시장 확대 등 국민 소비생활의 변화를 감안해 무공해차(전기·수소차) 충전할인 혜택을 새로 추가했다. 전기·수소차를 충전할 때 결제하면 충전 금액의 최대 40%(월 2만 원 한도)까지 되
진주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16일부터 31일까지 2회에 걸쳐 '배달의진주' 12월 대한민국 동행(눈꽃)축제 연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기간 동안 지역사랑상품권으로 2만 5000원 이상을 2회 이상 결제한 소비자에게 진주형 배달앱 전용 상품권 5000원을 캐시백으로 증정한다. 진주형 배달앱 전용 상품권은 올해 1월과 5월에 각 10억 원, 9월에 7억 원이 추가로 발행돼 올 한 해 동안 총 27억 원이 발행됐다. 배달앱 전용 상품권은 15% 할인된 금액으로 개인당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 가능하므로, 구매 계획이 있다면 상품권이 소진되기 전에 구매해야 한다. 지난 2월부터 시작한 '배달의 진주' 첫 가입 이벤트도 계속되고 있어 신규 이용자는 결제금액에 따라 배달앱 전용 상품권 캐시백을 1만∼3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2만 5000원 이상을 주문 결제하면 매달 25명을 추첨해 2만 2000원 상당의 '하모인형'을 증정하는 이벤트에도 자동 응모된다. 한편, 배달의 진주 가맹점주는 민간 배달앱 중개수수료 6∼12% 대비 2%의 낮은중개수수료로 경영 부담을 줄여 소득증대를 기대할 수 있고, 소비자는 15% 할인된 금액으로 배달앱 상품권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적기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응급의료상황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응급의료상황실’에서는 응급환자 불수용 전담 관리, 병원선정, 전원조정 지원을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24시간 365일 대응을 위해 4개팀 8명(지원단 4, 소방 4)의 근무자가 순환근무를 하게 되며, 응급의료 상황 요원과 소방 인력의 협업을 통해 운영된다. 응급의료컨트롤타워 역할 수행을 위해 지난 4월 민선8기 경남도정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응급의료지원단’이 출범 이후, 의료기관과 소통 협력체계를 위한 협의체 구성, 병원별 자원조사, 이송·수용지침 수립, 인센티브 지원 등 사전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상황실 운영으로 24시간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발생 시에도 골든타임 확보에 노력하는 한편, 환자별 적절한 의료기관 선정으로 상급 응급의료기관 과밀화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민선 8기 도정에 발맞춰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의료 분야인 응급의료분야에 도민이 아플 때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진주/안준열기자]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사인들의 겨울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선사인들이 겨울을 어떻게 보냈는지 야외 전시장에서 해설을 듣고 직접 경험해보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섬유 소품 만들기 체험활동도 한다. 12월 9일부터 2024년 1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초등학생 1학년에서 6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는 12월 1일 자정부터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사전예약 해야하며 당일 취소분에 한해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55-749-5172)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선사인들의 겨울나기'와 함께 운영하는 '청동기문화에 색을 입히다' 프로그램은 박물관의 다양한 유물을 나만의 색으로 색칠하며 학습하는 체험으로 사전 예약 없이 희망 시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박물관 관계자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하고 있다. 진주시 박물관 역사의 가치를 공유하고 애정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감시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도내 50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각 시군 보건소, 도와 협력하여 응급실에 내원한 한랭질환자를 전산으로 매일 파악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통계자료를 작성·분석하여 재난대응부서에 공유하는 등 한파로 인한 건강영향 감시업무에 활용한다. 감시체계 운영기간 수집된 한랭질환 발생현황은 질병관리청에서 누리집을 통해 매일 제공될 예정이다. * 질병관리청 누리집(http://www.kdca.go.kr) → 정책정보 → 기후변화 → 한파 → 신고현황 경남도에 지난해(’22~’23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통해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22명이다. ’21~’22년 26명 대비 15.4% 감소하였고, 해당 기간 사망자 신고건수는 없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주는 질환으로, 기온·환경변화에 대한 사전 정보 수집, 건강수칙 준수 등 대비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 노혜영 경상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올겨울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거나 비슷할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는 창원 성산구 양곡동에서 진해구 석동을 잇는 국도 2호선 대체우회도로(귀곡~행암)가 오는 30일 오후 1시경 전면 개통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 중인 사업으로, 창원시 성산구 양곡동 장복터널 부근을 시작점으로 현재 공사 중인 제2안민터널과 연결되는 진해구 석동 IC까지 총 길이 6.88km의 왕복 4차로 도로 건설공사이다. 지난 2013년 6월 착공하여 총 2,019억 원(국비 1,818, 시비 201)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도로가 개통되면 이미 개통되어 사용 중인 석동~소사(7.03km, 4차로)와 소사~녹산(7.4km, 4차로)간 도로와 연결되어 진해구 주거밀집지역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창원에서 부산 간 통행시간 단축에 따른 물류 수송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 김영삼 교통건설국장은 “만성적인 진해시가지 교통혼잡 해소, 이동시간 단축을 통한 산업‧물류 수송 지원 등의 효과가 있는 국도2호선 대체우회도로 귀곡~행암이 준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민들의 통행 편의 제공을 위해 도내 주요 현안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부처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9월 ‘2023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40건을 선정했으며, 경남도청 누리집을 통해 도민들에게 공개했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란 행정기관의 주요 정책의 결정·집행과 관련되는 사항(관련자 실명,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기록·관리하고 공개하는 제도를 말한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 시 도민들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참여 창구를 마련하고자 도입됐다. 대상사업은 도정 현안사업,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1억 원 이상의 연구·용역, 주요 자치법규 제·개정 사항, 국제교류 및 통상협상, 그 밖에 공개가 필요한 정책 등 정책실명제가 필요한 사업이며, 도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단순 민원이나 제안, 신청내용이 불분명한 경우, 이미 정책실명제로 공개된 경우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그간 경남도는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2020년 28건, 2021년 25건, 2022년 43건 사업을 선정해 누리집을 통해 공개해 왔으며, 민선8기 주요 시책 관련 사업을 발굴해 앞으로도 도민과 지속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외국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 동남아와 중국 11개국 국민 5년 복수사증 발급, 주요 도시 거주자 10년 복수비자 발급 등을 추진하며 지방공항 국제노선 증편과 크루즈 신속 심사 도입, 선상 심사 확대에도 나선다. 또한 지역관광 대도약을 위해서 숨은 명소 발굴과 노후 명소 재생으로 지역의 볼거리를 늘리고, 반값 여행과 반값 휴가 확대 및 코리아 기차둘레길 조성으로 지역여행을 촉진한다. 정부는 25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15개 중앙부처, 관광업계, 협회·단체, 민간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관광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이 대통령, 알베르토 몬디 주한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케이-컬처'의 확산과 우호적인 대외 여건을 한국 관광 성장의 '최적기(골든타임)'로 진단하고 범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방한 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등 국가기록물 174만여 건이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됐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비공개로 관리하던 기록물 174만여 건을 공개 또는 부분공개로 전환해 기록물 공개율이 66.9%에서 68.3%로 1.4%포인트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개 전환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기록물공개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전자기록물 112만여 건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인정보 등 비공개 정보를 자동 식별함으로써 공개 여부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행안부는 AI 기반 검토 방식을 통해 대량의 전자기록물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군묘지 설치' 원문 및 내용 (사진=행정안전부) 공개로 전환한 주요 기록물은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 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조선총독부 행형·학무 기록물 등이다. 행안부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주요 역사적 사건의 진실 규명과 학술연구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 먼저 국군묘지 설치 기록물은 국방부가 1953~1954년에 생산한 기록 4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3월을 앞두고 범부처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대비해 관계부처와 함께 초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총력대응은 ▲주요 오염원 집중 관리 ▲공공부문 배출저감 확대 ▲생활공간 국민건강 보호 ▲정보제공 및 홍보 강화 등 4대 방향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사업장 점검 강화는 물론 영농폐기물 수거 확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공사장·도로 날림먼지 저감과 함께 비상저감조치 대응 수준도 '주의' 수준으로 격상한다. 한편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가장 많은 달로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학생들의 신학기가 시작되고 국민들의 야외 활동이 잦은 시기로, 건설공사(비산먼지) 확대와 영농 준비(불법 소각) 등 대기오염 증가 요인은 많아져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도 좀 더 강화된 추가 대책 추진이 필요하다.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 설치된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경보 발령'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2026.2.22 (ⓒ뉴스1) 정부에서는 국민의 건강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는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자 35명을 선발해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70%로 높이고 어구 구입비 50%를 신규 지원한다. 해수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을 통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올해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오전 대형선망 어선들이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서 출항해 먼바다로 나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2022년부터 해수부는 어업에 도전하는 청년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연안어업 활성화와 어촌소멸 극복을 위해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청년이 어업에 대한 진입 부담을 덜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까지 올리고 지원 대상도 25명에서 35명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청년들이 어선 임대 후 실제 조업을 시작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고려해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어구 구입비의 50%를 새로 지원한다. 어구 구입비 지원은 청년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2.25일(수) 14:00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발표하였다. 최근 성수기 및 대규모 행사시 숙박, 교통, 음식업 등에서 일부 업자들의 과도한 바가지요금 문제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현지 정보가 부족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일부 바가지 업자의 한탕주의 행태는 대다수 선량한 사업자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이미지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에 정부는 K-관광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시장질서 유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였다. 먼저, 가격투명성 제고를 위해 요금표 게시·준수의무 규정이 미비한 일부 숙박업종(외국인 도시민박업, 농어촌민박업 등)에 의무부과 규정을 신설*한다. * (외국인도시민박) 가격게시·준수 의무 부재 → 가격게시·준수 의무 규정 신설(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농어촌민박) 가격게시 의무만 존재 → 게시요금 준수 의무 규정 신설(도농교류법 개정) 아울러, 음식점,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가격미표시 및 허위표시, 표시요금 미준수 등 행위 적발시 즉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법적제재도 강화*할 계획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월 25일(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하여 양 기관이 협력하여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인 한식진흥원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우리 문화 홍보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하여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식이 단순한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 기관은 ①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②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③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④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양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대응 전담반 회의(TF)」를 개최하여, 그간의 성과와 보완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일시 및 장소) ’26. 02. 25(수), 16:00~17:00, 정부서울청사 (참석자) 국무조정실장(주재), 과기정통부, 문체부, 법무부, 금융위, 방미통위, 개인정보위, 검찰청, 경 찰청, 금감원 차관급 그간 정부는 범정부 전담반(TF)을 중심으로 ’25년 8월 사기전화(보이스피싱)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고, 같은해 9월 경찰청 통합대응단을 출범시키는 등 총력 대응해 왔다. 그 결과, ’25년 9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세를 보이던 사기전화(보이스피싱)는 ’25년 10월 이후 ’26년 1월까지 4개월 연속 발생 건수와 피해액 모두 감소하였다. ※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 8,145건 → 6,108건(25.0%↓), 피해액 4,518억 → 3,508억원(22.4%↓) 이는 통합대응단 운영(불법 전화번호 긴급차단 시행 등), 특별단속 실시, 해외 사기전화(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