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골프 여제 박세리, 코리안 탱크 최경주,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 온 국민에게 환희와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이 2016 리우 올림픽 ‘지도자’로 출격한다. 화려한 경력과 더불어, 후배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스타 지도자들. 그들이 선수들과 함께 만들어낸 땀방울들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하 리우 올림픽)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다가올 전망이다.첫 메달 안긴 유도정보경 곁엔 ‘한판승의 사나이’ 있었다 -유도 이원희, 최민호, 송대남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작은 거인, 유도 신예 정보경 선수의 등장에 전 세계의 이목이집중됐다. 지난 7일, 여자유도 4kg급에서 정보경 선수가 대회 첫 메달인 ‘은메달’을 획득한 것.대한민국 여자 유도는 1996 애틀란타올림픽 이후, 20년 만에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그간의 부진을 설욕했다. “내일을 살려고 하는 자는 오늘을 살려고 하는 자에게 죽는다.” 유도 이원희 코치가 정보경 선수에게 건넨 말이다. 이원희 코치의 격려와 조언이 밑거름이 돼, 오늘의 정보경 선수를 있게 했다. (사진=2016 리우 올림픽 공식홈페이지) 세계 랭킹 8위, 굵직한 국제 대회에서는 유독 약했던 정보경 선수. 그녀의 놀랄 만한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준식)는 8월 8일, 교육부장관 고시인「학교폭력 가해학생 조치별 적용 세부 기준」안을 행정예고 하였다. 이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9조에 따른 것으로, 동 시행령에 따르면 교육부장관은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별 적용 세부 기준을 고시하도록 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번 고시안을 통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이하 ‘자치위원회’)가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를 결정할 때 고려할 세부 기준을 제시하였다. 동 고시안은 자치위원회 심의를 위한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하여 가해학생 조치를 합리적으로 결정하고 갈등 발생을 사전 예방할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학교폭력 가해학생 조치별 적용 세부 기준이 고시되지 않고 있어, 유사한 사안에 대해 자치위원회간 다른 조치 결정 및 조치결정 불복에 따른 민원 또는 재심 청구 건수가 증가해 왔다. ※ 재심 청구 : (’13) 764건 → (’14) 901건→ (’15) 979건 이번 고시안은 유사한 사안에 대해 자치위원회간 비슷한 수준의 조치가 내려지도록 하여 조치가 균형을 이루도록 하면서도, 위원회의 심의 자율성을 보장하였다. 동시에, ‘가해학생에 대한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여성가족부는 한국광고PR실학회가 주관하는 ‘2016 올해의 광고상’에 양성평등 부문을 신설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광고PR실학회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의 광고상’으로 매년 심사를 거쳐 온라인광고상, 공공PR상, 공익광고상 등 10개 부문에 걸쳐 광고·PR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이 상의 한 부문으로 신설하는 양성평등상은 공공기관이나 민간 기업에서 제작해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공중파와 케이블TV에서 송출한 광고 중 양성평등 인식 개선에 기여한 우수작품에게 수여된다. 출품을 원하는 기관·기업은 다음달 25일까지 해당 광고 영상과 지원서를 실학회 지정 사이트에 제출하면 된다. 최성지 여가부 여성정책국장은 “미디어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그 속에서 표현되는 성 역할과 양성평등 인식도 보다 신중하게 다뤄져야 한다”며“새로 신설된 ‘양성평등 광고상’이 모범사례들을 발굴 및 확산하고 향후 기업이 양성평등문화 조성에 더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방손ㅇ뉴스/안예지기자) 이제는 ‘K-애니’다. 세계 애니메이션계에 한국 토종 좀비 캐릭터들이 도전장을 냈다. 애니메이션 ‘좀비덤’은 2014년 첫 발걸음을 뗀 뒤 2년 만에 한국은 물론 중국 등 아시아 14개국에 판권 판매를 마치고 동시 방영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이뤄진 월트디즈니와의 계약으로 ‘좀비덤’ 애니메이션의 판로가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좀비덤’ 제작사인 애니작은 지난해 12월 문화창조벤처단지에 둥지를 틀었다. 애니작은 글로벌 프로젝트를 담당했던 핵심 인력들이 모인 콘텐츠 제작사로 3D 애니메이션과 방송, 영화, 홍보 영상 등을 제작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스마트 플랫폼에 서비스할 수 있는 교육,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꼬마 좀비 친구들이 자신들과 다른 인간인 하나와 친구가 돼가는 과정을 코믹하게 담은 3D 애니메이션 ‘좀비덤’. (사진=애니작) 애니작 이병준 대표는 “애니메이션이 정식 출시되기 전부터 해외 관련 기업들의 문의가 많았다”며 “지금도 해외 수출은 현재진행형이지만, 특히 거대 시장인 중국과 애니메이션 일류기업인 월트디즈니사와의 계약으로 첫 출발부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주한 태국공동체가 주최하고 안산시에서 후원하는 2016 ANSAN-THAI CUP 태국공동체 축구대회가 오는 8월 7일 안산 돌안말운동장(제1주구운동장)에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재한 태국 주민들의 화합과 타국 생활을 통한 고국의 향수를 달래기 위해 9월 11일까지 6주간 매주 일요일 출전 선수 및 응원단 등 태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8월 7일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안산, 시흥, 인천, 화성, 청주, 파주 등 지역별 16개 팀이 리그전으로 경기를 치르게 되며, 경기 마지막 날인 9월 11일 결승전을 끝으로 폐막식과 함께 MVP 시상 및 경품 추첨, 기념품 증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문화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외국인주민들이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기고, 공동체 소속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도시의 밤은 낮보다 즐겁다. 어둠이 내리고 조명이 켜진 고궁엔 조선 오백년 고도의 정취가 가득하고, 문화의 거리엔 밤늦은 시간까지 북적거리는 사람들과 빛나는 네온사인으로 흥겹다. 더위에 지쳐 잠을 못 이루는 당신에게 자연이 선물하는 밤풍경과 도시가 선사하는 밤나들이를 소개한다. 고궁이 3~4년 전부터 밤에도 문을 열기 시작했다. 고궁의 폐쇄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서다. 문화재청은 1년에 네 차례 야간 특별관람을 진행하는데, 3회 차인 현재는 8월 19일까지 야간에 고궁을 개방한다. 관람 시간은 경복궁과 창경궁 모두 오후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다. 어둠이 낮게 깔리고 조명이 켜진 광화문. 한여름 밤, 궁궐로 여행을 떠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먼저 인터넷으로 야간 특별관람 티켓을 예매해야 한다. 가격은 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이다. 인터넷 예매 후 잔여분을 현장 판매용으로 내놓기 때문에 현장에서 표를 구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예매에 실패했다고 좌절하지는 말자. 입장 당일,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간다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오후 7시. 한여름이라 그런지 저녁이라도 한낮같이 환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8월 5일(금) 오전 10시 대한장애인체육회이천훈련원(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소재)을 방문해, 리우 패럴림픽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모습을 참관하고 선수들을 격려한다. 강은희 장관은 이날 훈련 참관에 앞서 이명호 훈련원장 및 정재준 선수단장으로부터 리우 패럴림픽 준비상황을 청취하고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한다. 이어 훈련원으로 이동해 탁구, 유도, 수영, 역도, 사격, 양궁, 테니스, 육상 등 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차례로 지켜보고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한다. 강은희 장관은 “리우 패럴림픽에서 자기 자신을 넘어서는 진정한 챔피언의 모습으로 또 한 번의 큰 감동을 전해주길 기대한다”며 “국가대표 선수단 한 명 한 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온 국민과 함께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 2016 리우패럴림픽대회 훈련 개요 □ 대회 개요 ○ 대 회 명: 2016 리우패럴림픽대회 ○ 기 간: 2016. 9. 7.(수) ~ 9. 18.(일) * 2016 리우올림픽대회(2016. 8. 6. ~ 8. 22.) ○ 대회종목: 22개 종목, 23개 세부종목(5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서도식)과 함께 8~10월 음력 보름을 전후하여 도심 속 고궁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전통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창덕궁 달빛기행」을 진행한다. * 창덕궁 달빛기행 일정: 8.15.~20. / 9.12.~17. / 10.8.~16.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은 자연과 조화를 이룬 가장 한국적인 궁궐이다. 보름달 아래 숲 속 궁궐에서 펼쳐지는 창덕궁 달빛기행은 전문가의 해설이 있는 달빛 산책코스, 맛있는 다과와 함께 즐기는 전통예술공연 등 은은한 달빛 아래 창덕궁 후원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고품격 야간문화행사로 매년 뜨거운 사랑을 받아 왔다. 하반기 달빛기행은 오는 15일을 시작으로 10월 16일까지 보름달이 뜨는 시기에 내국인‧외국인 행사로 나누어 하루 한차례 진행되며, 10월 내국인 행사는 하루 두 차례 2부제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 행사는 지난 해 하반기보다 운영 횟수가 18회에서 29회로 대폭 늘어나고 예매할 때 한 사람당 2매로 제한하던 것을 4매까지 가능하게 하여 좀 더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예매는 인터넷으로 진행되며, 인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이사장 서종환)가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를 대상으로 진행한 ‘2016 의대협 인체조직기증 인식 조사’에서 의대생들의 95%가 향후 의료 현장에서 조직 및 장기기증을 권유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7월 18일(월)부터 24일(일)까지 진행된 의대협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인 ‘스마일로드’에 참여한 100명 중 9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인체조직기증 캠페인, 현지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며 의사로서의 소명감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인식조사에 따르면 인체조직기증 희망서약을 비롯한 생명나눔 실천 의사를 묻는 문항에 대해 83%(80명)가 긍정적으로 답했으며 생전에 기증의사를 밝힌 친족이 사망 시 인체조직이나 장기기증에 동의하겠다는 비율도 91%(87명)에 달했다. 또 미래의료진으로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향후 의료 현장에서 유가족에게 인체조직 또는 장기 기증을 권유할 의사’ 항목에서 95%(91명)가 권유할 것이라고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권유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5%(5명)의 의대생은 ‘유가족이 동의하지 않을 것 같아서’, ‘현실적으로 기증 여부까지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앞으로 감염병 발생국가를 방문한 뒤에는 다른 나라를 거쳐 입국해도 반드시 검역소에 건강상태 질문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고 10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개정 검역법과 하위법령이 4일부터 시행된다고 2일 밝혔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입국객들이 발열 감시 적외선 카메라가 설치된 검역대를 통과하고 있다. 개정된 검역법은 감염병 발생국가 등 오염지역에 체류 또는 경유한 후 국내에 입국하는 사람은 오염지역에 방문한 사실을 반드시 신고하도록 의무화하고 이를 위반했을 때에는 과태료 처분을 하도록 했다. 현재는 오염지역에서 바로 입국하는 경우 즉, 최종 출발지가 오염지역인 경우에 대해서만 ‘건강상태 질문서’를 제출했다. 오염지역이란 메르스, 황열, 신종플루 등 검역감염병이 발생·유행하고 있거나 세계보건기구가 공중보건 위기관리 대상으로 정한 감염병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을 말한다. 신고대상은 오염지역 출발 후 해당 오염지역에서 발생·유행하는 검역감염병의 잠복기 이내에 입국하는 경우다. 오염지역에서 직접 입국하는 사람 뿐 아니라 비오염지역을 경유하여 입국하는 사람도 해당된다. 주요 감염병의 최장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