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서울특별시는 서울시관광협회와 함께 관광객 환대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서울사람의 미소’를 주제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공모전은 지난 6월 시작한 ‘찾아가는 환대교육’과 연계한 시민 참여 이벤트로서, 시민과 함께 친절과 미소로 서울관광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기획하였다. 서울특별시와 서울시관광협회는 북청사자 모양의 트럭을 제작, 관광특구 등 주요관광지에 찾아다니며 관광업계 종사자와 시민 대상으로 미소와 친절을 교육하는 ‘찾아가는 환대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6.7 동대문 두산타워 앞에서 첫 출범한 후 현재까지 33회 운영, 총 2,950명이 교육 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교육을 수료한 업계 종사자들이 주변인들에게 수강을 추천할 만큼 만족도가 높다. 응모하는 사진은 ‘서울미소특급’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북청사자 트럭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장면을 촬영, 친절과 미소로 관광객을 맞이 한다는 의미를 담으면 된다. 본인의 미소를 셀프카메라로 촬영하거나 친구, 가족의 모습을 담아도 되며, 디지털카메라는 물론이고 휴대전화 카메라 사진도 가능하다. 지역, 나이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한국방송뉴스 /안예지기자) 세계 경제의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냈다. 그 저력은 바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대한민국의 변화와 개혁을 이끄는 국민 모두의 도전의식이다. 자기비하,불신,증오는 결코 변화와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없다. 정책브리핑은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인 도전과 진취, 그리고 긍정의 정신을 되살리는 ‘자긍심 살리는 대한민국’ 릴레이전문가 기고를 싣는다.편집자 주 김성태 KDI 거시·금융연구부장우리 경제가 대내외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대외적으로는 세계경제의 저성장과 저물가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 등 신흥국의 추격은 날로 거세지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우리나라의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이 정체된 가운데 우리나라의 시장점유율이 높은 품목에서 중국이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의 수출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내적으로는 인구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잠재성장률이 점차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생산 요소 시장에서의 배분 효율성은 낮아지고 있다. 아울러 정부의 재정건전성과 공기업 부채 문제 등 거시경제 안정을 뒷받침하는 공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016년 추경예산으로 확보된 17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청춘마이크 시즌 2’ 사업의 지원대상자를 20일까지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인 ‘청춘마이크 시즌 2’는 청년 문화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체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취업 여건이 열악한 예체능 분야 전공자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 19세부터 만 34세 이하 대학 재학생 및졸업생 등으로 구성된 총 140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팀은‘문화가 있는 날’에 문화, 예술, 스포츠 융·복합등의 문화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지원금은 문화행사의 규모와 내용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다. 팀당 1회 공연 시 평균 180만 원 내외, 올해 총 4회 공연 시 700만 원 내외 참가사례비를 장학금 또는 창작장려금 등의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 문체부는 참가사례비와 별도로 행사 진행비를 지원하거나 전문기획사를 통해 행사의 진행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문예위와 전문대협이 각각 선정한 5팀 내외 우수 팀은 내년에도지속적으로 청춘마이크 사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중 최우수 각 1팀은 내년에
(서울/안예지기자) 서울시가 9일(금)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신림역 쇼핑몰 일대, 신촌 플레이버스 앞 등 청소년 밀집지역 7곳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 서울시 연합아웃리치’를 실시한다. ‘아웃리치(Outreach)’는 현장으로 나아가 가출·거리배회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가정 복귀를 돕거나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빠져들지 않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하면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구호활동이다. 이번 거리상담은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I Will 센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등 48개소 청소년 시설이 함께 참여하며 전문 상담사와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투입된다. 참여하는 청소년시설은 청소년쉼터(13개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16개소), 청소년성문화센터(5개소),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3개소), 학교 밖 청소년지원시설(9개소), 기타 청소년지원시설(2개소) 등 총 48개소이다. 활동지역은 수유 상산놀이터, 중랑구청 앞, 천호로데오거리 입구, 한티역 인근 대치목련공원, 신림역 쇼핑몰 일대, 신길역 1번 출구, 신촌 플레이버스 앞 등 7개 지역이다.(지역 사정에 따라 변경 가능)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정부가 내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읍면동 복지허브화 지역을 대폭 확대하고사회복지공무원을 1623명 확충한다. 또 저출산 극복을 위해 난임시술지원의 소득기준을 폐지, 모든 난임부부를 대상으로전면 확대하고신혼부부와 청년 맞춤형 행복주택 공급도 대폭 늘린다. 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합동브리핑을 열고 ‘2017년도 민생안정 지원을 위한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민생안정 분야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생애주기·수혜대상에 따른 맞춤형 복지 지원 강화 ▲복지·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최영현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이 5일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공용브리핑룸에서 2017년 민생안정 예산안 및 보건산업 종합발전전략을 브리핑하고 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지난해 수립된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중 저출산 대책의 4대 분야에 대한재정투자가 강화된다. 4대 분야는 고용·주거 등 결혼지원, 출생의 사회책임 강화, 맞춤형 돌봄·교육, 일·가정 양립 정착 등이다. 이에 따라 신혼부부·청년 맞춤형 행복주택 공급을 3만 8000가구에서 4만 8000가구로 대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 항저우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4일 테레사 메이 영국 신임 총리와 회담을 갖고 ▲브렉시트 이후 국제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 ▲한·영 관계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대통령은 “영국이 자유무역의 기수로서 앞으로도 보호무역주의 움직임 극복 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고 양 정상은 “자유무역을 촉진함과 동시에 자유무역의 혜택이 골고루 널리 퍼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박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도발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 설명하고, 영국이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대북 규탄성명 등이 채택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하고 EU 차원의 고강도 대북 독자제재를 이끌어 내는 데 핵심 역할을 해준 것에 사의를 표했다. 아울러, 이번이 북핵 문제 해결의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국제사회가 단합된 의지로 강력히 대응해 나가야 할 것임을 강조하면서, 이와 관련 영국 측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메이 총리는 “북핵 문제는 전 지구적 차원의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 공간정보 융·복합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 진출 앱(팀)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지난 9월 1일(목) 더케이호텔에서 「2016 공간정보 융·복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앱(app) 개발을 포함한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예선에 참가한 88개 팀 중 11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대회당일 관람객들의 현장 투표(10%)와 전문가 심사 결과(90%)를 종합하여 최종적으로 대상을 포함 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대상의 영예를 얻게 된 블루(BLUE)팀은 공간정보와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 등을 활용하여 장애인 전용 길안내 서비스를 선보였다. 최단 거리를 지향하는 일반적인 길안내 서비스와 달리 이동거리가 다소 멀어지더라도 장애인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블루(BLUE)팀은“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유용한 국가공간정보들을 제공받을 수 있어 의도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국가공간정보를 활용하여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익산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유산을 품은 도시다. 왕궁리 유적과 미륵사지 등 익산 백제역사유적지구는 문화적으로 융성한 백제 후기를 대표하는 유산이다. 공주와 부여에 가려졌던 익산 백제역사유적지구는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함께 등재됐다. 금마면 익산 미륵사지는 가람 배치가 독특한 백제 최대 사찰 터이고, 미륵사지 석탑(국보 11호)은 백제 무왕 때 건립된 것으로 알려진 국내 최대의 석탑이다. 미륵사지 석탑은 현재 복원 작업 중이며, 복원 과정을 참관할 수 있다. 왕궁면 익산 왕궁리 유적은 백제의 궁궐터로 추정되는 곳이다. 직사각형 왕궁 터에서 정원 유적, 금을 가공하던 공방 터, 수도를 상징하는 기와 등이 발굴됐다. 세계유산을 찾는 익산 여행 때는 보석박물관, 두동교회 등을 함께 둘러보면 좋다. 문의전화 : 익산시청 문화관광과 063)859-5797 화순은 강화, 고창과 함께 지난 200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1995년 발견되어 가장 늦게 모습을 드러냈지만, 산기슭에 분포해서 보전 상태가 양호하다. 도곡면 효산리와 춘양면 대신리를 한길로 잇는 보검재 5km 구간에 있어 탐방 동선도 편리하다. 무엇보다 고인돌과
박재목 행정자치부 의정담당관(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2015년 광복 70년을 맞아 ‘태극기 사랑 70일 운동’으로 전국에 태극기 물결을 이루었다. 이와 연계하여 2018년 정부수립 70년, 2019년 3·1절 100주년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자긍심과 나라사랑 정신을 생각하는 많은 국민들이 국화(國花)로서의 무궁화에 새로운 가치를 모으고 있다. 태극기(太極旗), 무궁화(無窮花), 애국가(愛國歌), 국새(國璽), 나라문장(紋章) 등 국가상징은 국민들에게 국가의 존엄과 자긍심을 북돋우고 외국에는 우리나라의 올곧은 가치를 표출한다. 애국정신과 국민통합으로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의 토대를 나타낸다. 국화(國花)는 그 나라에 자생하며 국민과 역사와 애환과 영광을 같이해 선호하는국화(國花)는 그 나라에 자생하며 국민과 역사와 애환과 영광을 같이해 선호하는 꽃이다. 지구촌의 모든 국가는 국화(國花)를 가진다. 국화를 정하는 방법에는 헌법이나 법률로 규정하기도 하지만, 역사적·관습적으로 민족의 가슴으로 기리는 경우도 많다. 우리나라 무궁화는 민족의 가슴과 가슴으로 유려하게 의식적·역사적으로 보듬어져 왔다. 애환과 영광을 같이해 선호하는 꽃 대한민국 애국가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세계적인 관광지 뉴욕에는 색다른 시티투어버스가 있다. 관광객들은 진행자의 노래와 재담 속에 뉴욕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하지만 이 시티투어의 백미는 버스 바깥에 있다. 연인인 줄 알았던 남녀는 갑자기 발레공연을 한다. 횡단보도 앞의 택배원은 브레이크댄스를 춰서 관광객을 놀라게 한다. ‘더 라이드(The Ride)’라는 이 시티투어버스는 브로드웨이의 도시, 뉴욕의 매력을 그 어떤 관광프로그램보다 잘 전달하는 명물이 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가 운영하는 시티투어 버스인 ‘착한여행-하루’는 국내 최초의 공정여행 시티투어를 표방한다. 그 이름처럼 1일간 화성시 곳곳을 방문하는 노선과 프로그램을 매월 바꿔 가면서 계절에 맞게 지역민과 소통하는 관광 체험을 제공한다. 먹거리와 체험거리 등의 수익금은 모두 화성시 지역사회로 환원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우리나라에서도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별 특색 있는 시티투어의 출현을 앞당기고자 2016년 9월 5일(월) 전국 75개 시티투어 운영 지자체 담당자와 사업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경희대학교 김철원 교수가 국내외 특색 있는 시티투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 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올해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총 3만 6081명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소득·재산 증빙이나 사전 자격 심사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즉시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긴급한 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이 서류 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오는 4월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로 분류돼 건강경고 표시, 광고 제한, 금연구역 사용 금지 등 기존 담배 규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로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 관련 규정을 3일 안내했다. 개정 법률은 지난해 12월 23일 공포 후 4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된다. 9일 서울 마포구의 한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에 설치된 자동판매기에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진열돼있다. 2024.5.9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담배 규제는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 한해 적용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는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그러나 개정법 시행 이후에는 담배의 원료를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사용하는 제품까지 담배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뱃갑 포장지와 광고에 건강경고를 표시해야 하며, 광고는 법에서 허용한 범위 내에서만 가능하다. 가향물질을 포함한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소매인 지정을 받은 경우에만 설치할 수 있으며, 성인인증장치를 부착해야 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지난 5년 동안 설 연휴에 화재가 2689건 발생해 하루 평균 117건꼴로 불이 났으며 사망 27명, 부상 137명 등 164명의 인명피해와 330억 원의 재산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점심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 770건(28.6%)으로 가장 많았으며, 단독주택 화재가 506건으로 주거시설 화재의 절반 이상인 60.1%를 차지했다. 소방청은 3일 설 연휴를 앞두고 최근 5년 동안 설 연휴 동안 발생한 화재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달 4일 오전 강원 춘천시 후평동의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소방청 국가화재통계시스템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5년 동안 설 연휴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689건으로 집계됐다. 화재로 사망 27명, 부상 137명 등 164명의 인명피해와 330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는데, 이는 연휴 동안 하루 평균 117건의 화재가 발생해 날마다 1.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셈이다. 시간대별로는 점심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770건(28.6%)으로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으며, 오후 4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올해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지난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고 3일 전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이 해외 대학 입학에 활용되는 사례는 2025년 홍콩에 이어 베트남이 두 번째로, 이번 결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신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정규학교 내 한국어교육 제도 개요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에 베트남 학생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모두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