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는 ’17년 1월 14일(토)부터 30일(월)까지 총 17일간 겨울 여행주간을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김홍주)와 함께 추진한다. 지금까지 봄·가을 여행주간만 추진되었으나 비수기 겨울여행 활성화와 평창동계올림픽 계기 겨울 스포츠 붐업 조성을 위해 ’17년부터 겨울여행주간이 신설되었다. 이번 겨울여행주간의 슬로건은 ‘우리의 겨울은 뜨겁다!’로서, 겨울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림픽 붐업 조성! 강원의 겨울은 뜨겁다! 강원도는 여행주간 대표프로그램으로 ‘하태핫태! 강원도겨울 열정여행’을 기획했다. 코레일과 협력해 평창지역 대표축제인 평창윈터페스티벌, 알펜시아 스키경기장, 동계올림픽 체험관, 전통시장 등을 기차로 방문하는 ‘올림픽로드투어’ 상품을 만들었다. 화천 산천어축제, 춘천 로맨틱페스티벌, 홍천강 꽁꽁축제, 인제 빙어축제 등 강원지역 다양한 축제도 기차여행을 통해 즐길 수 있다. 이러한 기차여행 상품 외에 평창동계올림픽 사전점검대회(테스트이벤트, 2017 극동컵 회장배 국제스키대회, 용평리조트)를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
(한국방송뉴스(주))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23일 책 ‘행복을 부르는 마술피리’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행복을 부르는 마술피리’는 성공을 거머쥐고 행복을 품에 안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깨달아야 할 소중한 가치들이 빼곡히 담겨 있다. 현대인들은 마음껏 문명이 이기를 누리며 살아간다. 그 어느 시대보다 생활은 편안하고 풍족하다. 하지만 기계화, 자동화로 대변되는 현대사회는 인간에게 기계의 부속품과도 같은 삶을 강요한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세상이 제시하는 기준에 맞춰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우리들. 그래서일까. 누구나 성공을 꿈꾸고 행복을 원하지만 현실은 요원하기만 하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한 명의 인간으로 태어나, 진정으로 즐겁게 누려야 할 삶의 여정은 무엇일까. 무작정 달려든다고 해서 당장 일상이 변할 수는 없다. 한 걸음, 한 걸음씩 꿈을 향해 내딛게 하는 ‘소소하지만 위대한 깨달음’이 필요하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 권선복) 에서 출판한 책 ‘행복을 부르는 마술피리’는 성공을 거머쥐고 행복을 품에 안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깨달아야 할 소중한 가치들이 빼곡히 담겨 있다. 작은 생각의 전환을 통해 인생 자체를 송두리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녹내장(綠內障) ☞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그 결과 시야결손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실명(시력을 잃어 앞을 못 보게 됨)에 이르게 됨▶ 전체 진료인원 76만 8천 명 중 60대 이상 노인이 47.9%(37만 명) 차지▶ 여성이 남성의 1.2배 … (남성) 35만 3천 명 (여성) 41만 6천 명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녹내장(H40)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2010년 44만 4천 명에서 2015년 76만 8천 명으로 5년간 73.1%(32만 4천 명) 증가했다.❍ 성별에 따른 진료인원을 비교해보면, 5년 간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2010년 20만 7천 명에서 2015년 35만 3천 명으로 5년 간 70.1%(14만 6천 명), 여성은 2010년 23만 6천 명에서 2015년 41만 6천명으로 75.8%(18만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기준 ‘녹내장’ 진료인원 분포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70대 이상이 26.2%를, 50대 이상이 68.6%를 차지했다.2015년 기준 인구 10만 명 당 ‘녹내장’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은 국내 겨울여행의 명소로 어디를 추천할까. 지금까지 가본 겨울여행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는 어디이며, 겨울여행의 매력은 무엇인지, 그리고 올해는 누구와 어디로 겨울여행을 떠나고 싶은지 10인에게 물었다. 저희 가족은 매년 겨울 꼭 강원도 평창의 용평리조트에 갑니다.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겨울을 즐길 수있으니까요. 평소에는 혼자 여행하는 일이 많은 직업(포토그래퍼)이라, 진짜 여행은 가족과 가고 싶어요. 가족들과 통영의 남해 바다에서 요트를 타며 항해도 해보고, 싱싱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가족 여행은 없을 것 같거든요. 만약 혼자 여행을 간다면 여유롭게 기차를 타고 속초 여행을 떠나보고 싶어요. 겨울 바다를 보면서 혼자만의 휴식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승무(49, 포토그래퍼) 지난해 12월 31일 가족과 함께 울산의 간절곶에 해돋이 여행을 다녀왔어요.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 소망을 빌었죠. 겨울여행의 묘미는 알싸하게 코끝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이 아닐까요. 올해도 기회가 된다면 열심히 살아온 우리 가족들과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충주시가 12월 문화가 있는 날인 28일 오후 7시30분 호암예술관에서 2016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유희컴퍼니의 ‘공주유희’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웃을 일 없는 세상, 웃지 않는 공주를 웃겨라!” 오페라 투란도트에서 그림동화에 이르기까지 웃지 않는 공주들의 이야기는 많다. 공주유희에서도 웃지 않는 공주가 나오며 젊은 청년들이 목숨을 걸고 공주를 웃기기 위해 인생 최고의 연기를 펼친다. 공주유희의 공주는 공주라는 상징 안에 열심히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을 담고 있다. 웃을 날 없는 현대인들, 이들이 ‘유희’가 웃기고자 하는 공주이다. 소고놀이, 북놀이, 신장구, 버나들이 등 실력파 유희컴퍼니의 연희 신명나는 한마당 무대가 열리며, 공주뿐 아니라 관객의 웃음까지도 이끌어낼 것이다. 유희컴퍼니는 젊은 6명의 전통 연희꾼들이 새로운 한국적 공연물을 창조해 내기 위해 모인 그룹으로, 한국인에게 가장 가까운 놀이이자 일상이었던 연희를 전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선보이고 있다. 유희컴퍼니의 탄탄한 무대구성은 2015년 스페인, 필리핀 투어 순회공연을 통한 해외한국문화원 우수프로그램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선정 및 20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22일 청주시립미술관과 지역 내 건전한 청소년문화 확산 및 문화예술의 저변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문화예술 홍보활동,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기회 확대 및 청소년 문화예술활동 활성화에 관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강경구 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청주시립미술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활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더불어 양 기관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워터파크는 여름보다 겨울이 제맛이다. 실내서 짜릿한 워터슬라이드를 즐긴 뒤 눈쌓인 노천스파에서 느긋하게 보내는 오후는 생각만해도 흐믓하다. 따뜻한 물 위에 둥둥 떠다닐 수 있는 캐리비언 베이의 유수풀. (사진=캐리비안베이) 경기 용인시에 자리한 캐리비안 베이는 유수풀, 파도풀, 워터슬라이드 등 워터파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설들을 겨울에도 이용할 수 있게 해 따뜻한 풀장에서 이색적인 겨울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외를 유유히 흐르는 550m 길이의 따뜻한 유수풀을 성수기인 여름과 동일하게 운영하고 있어,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물속에서 튜브에 몸을 맡긴 채 떠다니며 눈 내리는 풍경을 구경할 수도 있다. 또한 야외 유수풀 주변에는 36∼41℃의 ‘뜨끈한’ 수온을 유지하는 바데풀, 버블탕 등 5개의 스파가 마련돼 낭만적인 노천 스파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다. 실내 파도풀에서는 최고 1.2m 높이의 파도를 남녀노소가 함께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퀵라이드에서는 실내외를 넘나드는 4가지 슬라이딩 코스를 통해 맨몸이나 튜브에 탑승한 채 짜릿한 스릴도 맛볼 수 있다. 문의 031-320-5000 아쿠아필드는 지난 9월 9일 문을
(한국방송뉴스(주)) 2016년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8일, 울산광역시는 따뜻함과 풍요로움을 느끼며 한 해를 마무리할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하루 전날인 27일 화요일 오후 7시 울산모비스와 원주동부의 프로농구가 동천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이날 초등학생과 유소년 이하 동반가족에 한해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문화가 있는 날 당일, 오후 5시 소극장 ‘예울’에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한마당 축제가 ‘흰 눈 속의 사랑의 오브제’ 테마로 선보일 예정이며, 오후 7시 30분에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제3회 울산 배꽃청춘합창단 정기연주회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후 8시 12월 하우스 콘서트 ‘꿀처럼 달콤한 목소리 허니보이스’를 전석 1만 원에 감상할 수 있고, 동구 꽃바위문화관에서는 오후 7시 ‘모래로 들려주는 이야기’ 샌드 애니메이션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후 7시에 중구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는 ‘힘을내요 젊음파월! 사랑과 낭만이 넘치는 겨울왕국’이라는 주제로 퍼레이드, 아케이드 메인 공연, 소원지 및 엽서쓰기 등 추운 날씨지만 젊음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이 밖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2014년 아시안게임이 개최되었던 서구 주경기장에 롯데시네마 인천아시아드관이 23일 개관한다. 주경기장의 활용도를 증대하고 운영에 필요한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익시설 유치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 결과 운영사업자로 선정된 롯데시네마와 지난 3월 7일 대부계약을 체결한 이후 드디어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총 6개관 1,155석 규모로 지어진 롯데시네마는 개관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 무료 시사회’는 영화 덕혜옹주, 나우 유 씨미 2, 터널 등 12편의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시사 이벤트로 12월 23일(금)에 진행된다. 상영 영화 목록 및 일정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롯데 시네마의 매점 ‘스위트샵 이벤트’는 개관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점에서 영화티켓을 제시하면 5천 개의 팝콘이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이와 함께 롯데상품권, 평창 알펜시아 여행권 등이 경품으로 증정되는 ‘경품이벤트’(12월 31일까지 응모)도 진행된다. 롯데시네마 인천아시아드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www.lottecinema.co.kr)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지난 해 '올해의 무형유산 도시'였던 충청남도 당진시의 무형유산 24종목을 수록한 『지역 무형문화유산 2 - 당진의 무형문화유산』을 최근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은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1개 지역의 비지정 무형유산에 대해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를 하고, 이를 통해 지역 무형유산의 보존·전승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국립무형유산원의 대표적인 지역협력 사업으로 2014년 경상남도 진주에 이어, 2015년에는 충청남도 당진이 선정된 바 있다. 충청남도 당진시는 우리나라 내포문화권의 중심으로 농업, 어업, 상업이 발달하였고 지리적으로 서해안과 맞닿아 있어 여러 요소가 얽혀 독특한 문화를 가진 지역이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지난 해 당진에서 지역무형유산에 대한 현지조사에 나서 총 24종목의 무형유산을 정리했으며, 이후 이를 보호하고 그 중요성을 공유하고자 이번에 『지역 무형문화유산 2 - 당진의 무형문화유산』을 발간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당진시 무형유산의 전승 현황’을 소개하고, 당진지역 24종목의 무형유산의 역사, 문화요소, 사회·문화적 기능, 전승 현황을 비롯하여 당진의 대표적인 역사유적과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 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올해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총 3만 6081명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소득·재산 증빙이나 사전 자격 심사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즉시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긴급한 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이 서류 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오는 4월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로 분류돼 건강경고 표시, 광고 제한, 금연구역 사용 금지 등 기존 담배 규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로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 관련 규정을 3일 안내했다. 개정 법률은 지난해 12월 23일 공포 후 4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된다. 9일 서울 마포구의 한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에 설치된 자동판매기에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진열돼있다. 2024.5.9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담배 규제는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 한해 적용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는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그러나 개정법 시행 이후에는 담배의 원료를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사용하는 제품까지 담배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뱃갑 포장지와 광고에 건강경고를 표시해야 하며, 광고는 법에서 허용한 범위 내에서만 가능하다. 가향물질을 포함한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소매인 지정을 받은 경우에만 설치할 수 있으며, 성인인증장치를 부착해야 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지난 5년 동안 설 연휴에 화재가 2689건 발생해 하루 평균 117건꼴로 불이 났으며 사망 27명, 부상 137명 등 164명의 인명피해와 330억 원의 재산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점심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 770건(28.6%)으로 가장 많았으며, 단독주택 화재가 506건으로 주거시설 화재의 절반 이상인 60.1%를 차지했다. 소방청은 3일 설 연휴를 앞두고 최근 5년 동안 설 연휴 동안 발생한 화재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달 4일 오전 강원 춘천시 후평동의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소방청 국가화재통계시스템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5년 동안 설 연휴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689건으로 집계됐다. 화재로 사망 27명, 부상 137명 등 164명의 인명피해와 330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는데, 이는 연휴 동안 하루 평균 117건의 화재가 발생해 날마다 1.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셈이다. 시간대별로는 점심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770건(28.6%)으로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으며, 오후 4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올해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지난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고 3일 전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이 해외 대학 입학에 활용되는 사례는 2025년 홍콩에 이어 베트남이 두 번째로, 이번 결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신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정규학교 내 한국어교육 제도 개요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에 베트남 학생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모두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