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대전시민의 옛 추억과 정취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대전역~옛 충남도청사를 축으로 한 동구, 중구 일원이 근대문화도시로 재탄생된다. 대전광역시는 25일 동구의 중앙동, 삼성동, 인동 일원과 중구 은행선화동, 대흥동 일대 1.8㎢ 구간이 중소기업청의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 대전(동구·중구)근대문화예술특구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021년까지 461억 원을 투입하여 근대문화예술 산업화, 관광화, 생활화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근대건축유산 재생프로젝트, 근대문화예술 클러스터 구축, 근대문화예술 플랫폼 조성, 근대로의 시간여행, D-모두의 축제, 젊음과 예술의 거리 조성, 특구거리 환경조성, 특구 종합홍보 등 8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특구 지정으로 특구지역 내 각종 광고물 설치, 시설물 조성 등에 대한 각종 규제가 대폭 완화됨에 따라 대전 원도심의 특성을 살린 관광 자원화를 통해 주변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대전(동구·중구)근대문화예술특구 일원은 대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2013년 충남도청의 내포 이전 이후 공동화가 진행되면서 상권이 크게 위축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2012년 2월 오픈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페이스북 계정이 친구 40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화) 밝혔다. 지난해 8월 300만명 돌파 이후 단 8개월 만에 달성한 쾌거다. 페이스북 친구 100만명 돌파까지 25개월이 소요된 것을 감안하면 300만명에서 400만명으로 증가하는 데 약 3배 이상 속도가 빨라진 것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페이스북 친구 수의 가파른 증가세는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다. 특히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다채로운 콘텐츠 영상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 현재까지 40여명의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총 1,200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이끌어냈다. 그 중에서도 할로윈 축제 기간엔 ‘영국남자’, 크미스마스 축제엔 ‘정선호’, VR 판타지아 축제엔 ‘홍진호’를 섭외한 영상이 각각 441만, 217만, 74만의 조회수를 이끌어 내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페이스북의 대표 콘텐츠 자리를 꿰찬 ‘실시간 롯데월드’도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 콘텐츠로 꼽힌다.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SNS의 장점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롯데월드의 현 상황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당일 방문을 고려하는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법무법인(유) 한결이 20일(목) 한국 바둑 랭킹 1위인 국수 박정환 9단을 초청하여 다면기 대국을 열었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판 알파고인 ‘딥젠고’를 누르는 쾌거와 함께 ‘별 중의 별’ 입신(入神) 최강을 목전에 두고 있는 박정환 9단과 친선으로 성사된 이번 다면기에 한결 바둑 애호가들의 관심이 쏠렸다. 한편 화기애애하지만 시종일관 진중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대국에서 안식 대표 변호사가 박 9단에 맞서 승리를 거두는 파란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대국에 참여한 박정환 9단은 “따뜻하게 맞아주어 고맙다”며 “모처럼 승부의 부담 없이 편하게 수담을 나누어 즐거웠다”고 대국 소감을 밝혔다. 대국에 참여한 한 변호사는 평소 뉴스로만 보던 다면기를 국내 최고 프로기사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강호의 고수가 되어 반드시 재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원회)와 함께 5월 10일(수)까지 ‘인생나눔교실 자유기획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생나눔교실은 선배세대(멘토)와 새내기세대(멘티)가 나눔, 소통, 배려 등, 인문 가치와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인문 멘토링 사업’으로서, 해마다 인문 소양을 갖춘 은퇴인력 등으로 구성된 250명의 멘토봉사단이 전국의 군인, 청소년·아동 등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해 왔다. 올해 첫 도입하는 ‘인생나눔교실 자유기획사업’은 현재 광역지자체 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멘토링 참여자의 지역적 범위를 좁혀 기초지자체내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범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아울러 멘토링의 분야도 제한을 두지 않고 공모에 참여하는 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선정해서 신청하도록 하였다. 공모에 참여하는 기관은 진로, 결혼 등 인생의 갈림길이나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 등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부터 다문화 이주민 혹은 1인 가구, 농촌지역 독거노인 등의 경우까지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멘토, 멘티 대상을 발굴해 자유롭게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공모 신청은 5월 10일(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강경환)은 ‘2017년 토요상설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특별공연 「봄잔치, 무형청춘이로다」를 오는 29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전라북도 전주시)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국립무형유산원 토요상설공연은 전통문화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국‧내외 다채로운 무형유산 종목을 선보이는 국민 공감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개막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6일 송년공연까지 40여 차례 진행되며, 모든 공연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올해 토요상설공연의 서막을 여는 이번 공연은 대대손손 전승되어야 할 우리의 무형유산을 청춘들과 함께 하는 무대로 마련하였다. 먼저 젊은 국악인으로 활약 중인 ▲ 강은일과 해금플러스의 합동공연을 시작으로, ▲ 가야금 연주자 박경소의 가야금 독주, ▲ 김태자(국가무형문화재 제80호 자수장 전수교육조교)의 아름다운 자수 공예와 박경소의 가야금 선율이 어우러진 독특한 무대 '가야금 선율로 피어나는 자수의 세계'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서 ▲ 적벽가로 유명한 송순섭 명창(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과 ▲ 박민희 등 젊은 여창 3
(강원/안예지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4월 25일(화)부터 5월 9일(화)까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문화역서울284 본관 1층에서 ‘평창의 봄’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 평창, 문화를 더하다*’를 대표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동계올림픽 개최 지역의 삶을 기반으로 디자인의 역할, 공공성과 디자인의 새로운 관계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전후해 올림픽을 빛내기 위해 전개하는 문화, 엔터테인먼트, 축제, 교육활동 등을 총칭하는 ‘평창 문화올림픽’의 슬로건 <역대 올림픽 아카이브, 강원도 콘텐츠에 대한 상상을 네 개의 주제로 전시> 전시는 ▲‘동계올림픽과 지역문화’, ▲‘강원 9경’, ▲‘이동형 경험 공간 - 설거지차’, ▲‘읽고 먹고 연결하다’ 등, 4개의 주제로 구성되며, 131와트(watt) 등 디자이너 22개 팀이 이번 전시에 참여한다. ‘동계올림픽과 지역문화’에서는 과거 동계올림픽 개최국들이 ‘올림픽’과 ‘자국의 고유성 및 지역문화’를 어떻게 연계했는지 살펴본다. 올림픽 역사 전반을 보는 연대기, 개막식과 폐막식 등에서 느낀 경험, 기념품과 지역특산품으로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사랑하는 부모님이나 배우자, 평생의 가르침을 준 옛 은사님께 사랑과 감사의 선물로 카네이션 순금 메달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한국조폐공사(www.komsco.com)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 날, 부부의 날, 스승의 날 등 특별한 날에 변함없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고품격 선물로 활용이 가능한 카네이션 순금 메달(순도 99.9%, 중량 3.75g, 직경 20mm)을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달의 앞면에는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빨간 카네이션이 채색되어 예술성을 높였고, 뒷면에는 사랑을 담은 하트 모양의 무늬가 새겨져 있다. 메달에 압인된 홀마크는 순금 제품의 완벽한 품질을 보증한다. 보증서는 한쪽 면에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카드로 활용이 가능하다. 하트 모양의 투명한 아크릴 케이스에 포장해 받는 이들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했다. 5월 30일까지 2개 이상 구입 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유통주화세트(2만 1,000원 상당)를 선물로 증정한다. 20일부터 조폐공사 전자쇼핑몰(www.koreamint.com)과 전화(02-710-5228) 주문을 통해 판매하며 가격은 개당 2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2017년, 서울특별시는 7개 대학과 함께 100여명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명의 지도교수를 중심으로 수업단위 또는 프로젝트를 위해 꾸려진 팀(5~25명)이 참여하여 대학 주변 지역의 모습을 변화시킨다. 삶의 터전과 교육환경으로 나뉘어 교류하지 못했던 주민과 학생들이 예술로 함께 소통하고, 학생들이 직접 지역 곳곳에 소외된 공간이나 지역의 문제를 찾아 공공미술을 통해 지역 환경을 바꾼다. 또한, 전통적인 미술·디자인대학의 정규 수업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생생한 공공미술 사업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갤러리가 아닌 도시 속 공공미술 영역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청년 예술가들이 직접 지역 선정부터, 문제점 발견과 해결, 작품과 주변의 관계 맺기 방식 제안 및 실행까지의 과정을 진행하여 ‘작품’이라는 결과물 보다는 ‘과정’에 대한 의미부여 함으로써 공공미술에 대한 인식을 전환한다. 한편,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 제안공모에는 서울시 소재 15개 대학 17개 학과가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참신한 7개의 제안이 선정되었다. 2개월간 진행된 공모를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한 해 동안 새롭게 발표된 혁신적인 IoT분야(인터넷기반 확장 산업분야)의 제품, 서비스들이 갖는 혁신성과 우수성을 평가하는 영향력 있는 시상식인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의 후보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커뮤니케이션의 영역을 넘어 사물과 산업 전반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해가고 있는 사물인터넷 분야의 혁신적이고 건강한 발전을 도모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와 인터넷생태계 간의 균형있는 조화를 견인하기 위해 제정된 시상식이다. 국내 최초 IoT분야 시상식인 본 어워드는 △스마트홈/가전 △건강/의료 △교통 △에너지 △환경 △배송/관리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팜 △스마트시티 △스마트생활 △IoT 솔루션 △IoT 보안/인증 등 총 12개 분야를 통해 보다 광범위한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2016년 6월~2017년 4월 기간 동안 개선되거나 새롭게 구축된 IoT분야 제품과 서비스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후보 등록은 6월 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등록이 가능하다. 후보 등록 시 Group A(대기업 및 공공기관), Group B(중소형 기업 및 국내 IoT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쌈채소 세척 시 흐르는 물에 씻는 것보다 물을 받아 3회 정도 씻어서 먹을 때 물도 절약하고 잔류농약도 잘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쌈채소를 씻을 때는 수돗물을 받아 다른 첨가제를 넣지 않고 3회 정도 씻는 방법이 물도 절약하고 잔류농약도 잘 제거하는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농진청은밝혔다. (제공=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은 생채로 먹는 상추, 쑥갓, 깻잎 등 쌈채소를 씻을 때 시간도 아끼고 농약 제거 효과도 좋은 올바른 세척 방법을 21일 제시했다. 농진청은 가정에서 주로 쓰는 방법인 흐르는 물에 직접 씻는 방법과 물을 받아 씻는 방법을 비교해 엽채류에 묻어 있는 농약성분의 제거율, 물 소모량 및 소요시간을 조사했다. 흐르는 물에 씻는 방법은 수돗물을 일정한 유속(1ℓ/10초)이 되도록 유지하면서 세척했고 물을 받아 씻는 방법은 수돗물 4ℓ를 수조에 받아 손으로 흔들어 세척했다. 상추나 쑥갓을 1회 세척할 때 흐르는 물에 세척하는 경우 수돗물 사용량과 소요시간은 각각 18ℓ, 3분이 소요됐으나, 물을 받아 세척하는 경우에는 각각 4ℓ, 1분이 소요됐다. 이와 같이 물을 받아 세척하는 방법이 흐르는 물에 씻는 방법보다 물은 1/4, 시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