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관세청은 1일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인 블랙핑크를 인천세관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블랙핑크는 첫 공식행사로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천홍욱 관세청장과 함께 여행자가 입국시 세관신고서에 성실하게 기재할 것을 약속하는 “자진신고 약속 나무 만들기” 행사와 성실신고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자진신고 문화 정착을 위한 안내·홍보를 실시하였다. 면세범위 초과물품을 소지한 경우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에 성실하게 기재하여 신고함으로써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성실하게 신고하지 않는 여행자는 납부할 세액의 40% 또는 60%에 상당하는 가산세가 부과된다는 점을 집중 홍보하였다. ☞ 자진신고자 세액감면: 면세범위 초과물품을 자진신고 시 15만 원 한도 내에서 관세의 30%를 경감 ☞ 신고불이행(미신고) 가산세: 납부세액의 40%를 가산세로 부과 ☞ 반복적 미신고자 가산세 중과(重課): 2년 내 미신고 가산세를 2회 징수 받은 경우 3회째부터 납부세액의 60%를 가산세로 부과 관세청은 이번 행사가 자진신고에 대한 여행자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성실한 세관신고 문화를 만들어 나갈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서울특별시는 서울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 또는 단체를 발굴하여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촉진하고, 문화시민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고자 “제66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5.1(월)부터 6.30(금)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1948년 제정되어 올해로 66회를 맞이하는 서울시 문화상은 작년까지 총 66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작년부터 시상분야에 문화예술후원과 독서문화를 신설하여 시상분야를 확대하였다. 시상분야는 14개 분야(학술, 문학, 미술, 무용, 서양음악, 연극, 대중예술, 문화산업, 국악, 문화재, 관광, 체육, 독서문화, 문화예술후원)이며, 분야별 1명 또는 1개 단체에게 본상을 수여한다. 수상자격은 추천공고일(’17.5.1.)을 기준으로,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하고 있는 시민 또는 소재하고 있는 단체이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각 분야별 관련기관·단체가 하거나, 만19세 이상 시민 10인 이상의 개인 연서로 하면 된다. 접수된 수상후보자는 서울시 감사담당관의 현장실사 및 공적사실 조사를 거쳐,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수상자로 결정될 예정이다.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서울문화재단 서서울예술교육센터가 서울시 서남권 지역 주민의 지역 내 자발적이고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 기반 생활예술활동을 활성화하는 ‘지역커뮤니티 프로그램’ 참여자를 2일(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통연희, 미디어아트, 문학, 요리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지역커뮤니티 프로그램’은 센터 인접지역(양천구, 강서구)에 특화된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부터 10월까지 각 프로그램별로 16회~25회를 센터에서 진행한다. ‘지역커뮤니티 프로그램’은 다년간 문화·예술, 교육, 커뮤니티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문화·예술 단체가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중학생이 직접 악기를 경험하고 콘서트라마를 제작해보는 ‘소리탐험대’ △초등학생이 마을을 주제로 책 제작과정을 두루 경험하는 ‘그림책 마을에서 놀자’ △지역주민이 한 끼 식사를 나누며 양천구에 관한 탐색을 해 나가는 ‘깊고 무한에 가까운 소일거리’ 등으로 구성됐다. ‘소리탐험대(놀플러스, 5월 13일~10월 매주 토요일)’는 전통연희, 미디어아트, 설치미술 등을 활용해 생활예술 공동체를 만들어간다. ‘신기한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정부 국·과장 직위에 임용하는 개방형직위 채용이 5월에도 계속된다. 인사혁신처는 이달 중 5개 직위에 대한 ‘개방형직위 공개모집 계획’을 1일 공고했다. 선발 대상 중 고위공무원단(국장급)은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기상청 항공기상청장, 법무부 치료감호소 의료부장, 산림청 국립수목원장 등 4개다. 우정사업본부 전남지방우정청 광주우편집중국장은 과장급 직위다. 5월 개방형 공모직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http://www.gojobs.go.kr)와 부처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용 인사처 인사혁신국장은 “5월 공모직위에도 민간에서 쌓은 경험과 혁신적 노하우, 전문성 등을 공직에 활용해 국가발전, 정부의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길 원하는 많은 전문 인재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8· 갤럭시 S8+ ‘빅스비 보이스’ 서비스를 1일부터 시작한다. ‘빅스비 보이스’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과 기능은 갤러리 계산기 날씨 리마인더 빅스비비전 메시지 설정 시계 연락처 전화 카메라 등 10여개다. 또한 ‘빅스비 실험실(Bixby Labs)’을 통해 삼성 페이 삼성 헬스 삼성 인터넷 등 삼성애플리케이션 10여 개와 카카오톡 페이스북 유투브 등 10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들이 미리 사용해볼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는 뉴스 뮤직 쇼핑 위치정보 날씨 등의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사용자가 ‘빅스비 보이스’를 통해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은 3천여 개에 달하며 이를 표현하는 수백만개의 다양한 사용자의 말하는 방식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학습했다. ‘빅스비 보이스’는 3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빅스비’라고 부른 후 원하는 동작을 명령하거나 갤럭시S8·갤럭시 S8+ 좌측에 탑재된 빅스비 전용 버튼을 활용할 수 있다. 빅스비 전용 버튼을 짧게 누른 후 음성 명령을 내리거나 길게 버튼을 누른 채 음성명령을 내리고 버튼에서 손을 떼면 바로 원하는 작업을 수행해준다. ‘빅스비 보이스’ 서비스로 사용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이번 주말엔 어디로 나들이를 가면 좋을까? 환절기 가족 건강을 챙기기 위한 정보는 어디서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이처럼 가정의 달 5월에 유용한 생활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정부3.0 서비스 알리미」의 ‘이달의 정부3.0 서비스’를 개편했다. 특히 ‘이달의 정부3.0 서비스’에서는 5월에 국민들에게 유용한 분야별 정부서비스를 선정하여 ‘봄철 나들이, 실시간 교통정보, 생활 속 건강관리, 생활의 꿀팁’을 안내한다. 「정부3.0 서비스 알리미」는 국민 일상생활에 유용한 정부 핵심서비스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손쉽게 이용하도록 한 정부의 모바일 앱 서비스다. 191개 정부서비스를 관심분야 별로 안내하고 있으며, ‘이달의 정부 3.0 서비스, 내가 받을 수 있는 서비스, 특별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한 서비스’ 등 별도의 안내페이지도 운영 중이다. <봄철 나들이 : 대한민국 구석구석, 걷기여행길, 국립공원 산행, 자연휴양림 정보> 국내의 숨은 명소로 나들이를 가고 싶다면 ‘대한민국 구석구석(www.visitkorea.or.kr)’에 접속하면 된다. 국내 관광지 소개
(서울/안예지기자) 집에서 뒹구는 폐건전지 모아 새건전지로 바꿔보자. 서울시는광화문 희망 나눔장터에 폐건전지 수거 부스를 열고 폐건전지 10개를 모아오면 새건전지 1개로 교환해준다고 밝혔다. 광화문 희망 나눔장터는 재사용‧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장터로 10월 29일까지 매주 2,4,5주 일요일에 운영되며, 7-8월은 휴장한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1회용 건전지는 주로 알카라인 또는 망간전지로 일반 생활폐기물과 함께 종량제 봉투에 버려져 매립될 경우, 토양오염과 수질오염을 유발한다. 또한 소각하면 망간, 아연 등을 함유한 배기가스가 발생하여 대기오염까지 유발한다. 알카라인 또는 망간전지는 양극은 망간을, 음극은 아연을 사용한다. 또한 내부의 전해질은 염화암모늄 또는 수산화칼륨 등의 화학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건전지는 별도로 수거하여 폐기해야 한다. 때문에 환경부는 지난 2008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폐건전지 분리수거를 의무화하였다. 그러나 폐건전지의 수거율은 턱없이 낮은 실정이다. 한국전지재활용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생활 내 사용이 많은 망간전지‧알카라인 전지의 국내 총 사용량은 11,850톤
(서울/안예지기자)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김상훈)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4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맑은 공기 한 모금, 푸른 하늘 한 아름'이라는 표어 아래 '2017 하늘사랑 그림 및 글짓기 대회'를 중심으로 각종 체험 및 전시, 공연이 함께 열린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의 소중함을 알리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실천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2년부터 5월 2일을 '푸른 하늘의 날' 로 지정하고, 매년 기념일 이전 휴일에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인디밴드와 비보이 공연으로 막을 여는 올해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은 수도권의 하늘을 푸른 하늘로 되돌리자는 메시지가 담긴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꾸며진다. 이 날 기념식에는 이준목 소미아트센터 대표, 박경희 작가를 비롯한 시민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김혜선 전 기상캐스터가 사회를 맡는다. 기념식 이후 '2017 하늘사랑 그림 및 글짓기 대회'가 열린다. 참가 자격은 7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 및 청소년이며, 그림과 글짓기(시, 수필) 두 가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회 주제는 '맑은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8일(금) 오전 11시 30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서울문화재단 근로자이사에 안미영(45) 감사팀 차장을 임명했다. 임명장 수여식에는 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신임 근로자이사와 함께 참석했다. 이번 근로자이사 임명은 전국 문화예술분야 최초의 사례이며 안미영 씨는 서울시 13개 투자 출연기관에서 처음으로 임명된 여성 근로자이사다. 근로자이사는 직원들의 직접투표로 1~2명 선출할 수 있는 비상임 이사로 이사회에 참여해 의결권을 행사하며 임기는 3년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조례 개정 등을 거쳐 산하 투자·출연기관 중 13곳에 근로자 경영참여제도인 근로자이사제 도입을 의무화했다.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는 “재단은 최근 한 언론사와 잡플래닛에서 발표한 일하기 좋은 직장에 선정된 바 있다”며“이번 근로자이사 선임을 통해 현장 직원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욱 투명한 경영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문화재단은 첫 근로자이사 선임을 위해 내부규정을 제·개정하고 선거를 위한 후보추천을 받아 3월 직원투표를 실시했다. 이 중 66%의 지지를 받은 안미영 차장이 최종 근로자이사로 결정됐다. 근로자이사는 서울시장이 최종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민북마을에 위치한 산림청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원장 이유미, 분원장 이정호)에서는 봄꽃들의 개화가 한창이다.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은 남한의 최북단에 위치한 식물원으로서, 군사분계선과 멀지 않은 지리적 위치와 해발고도 630m라는 전시원의 환경 때문에 봄꽃의 만개가 남부 지역보다 최대 두 달 정도 늦다. 봄꽃의 모습을 아쉽게 놓쳤다면, 5월에 다양한 야생화가 만개하는 DMZ식물원에서 희귀식물과 북방계식물들을 즐길 수 있다. ○ ‘희귀특산식물원’에서는 모데미풀, 미치광이풀, 깽깽이풀 등 한반도 희귀 야생화가 피고 있다. ○ 비무장지대의 숲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 조성된 전시원 ‘DMZ원’에는 현재 노루귀, 나도양지꽃, 홀아비바람꽃, 들바람꽃 등이 개화하고 있다. ○ 또한 국내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북방계 식물들을 모아놓은 ‘북방계식물전시원’에서는 백두산떡쑥, 두메양귀비, 황산차, 흰양귀비 등이 곧 개화할 예정이다. 연구형 책임운영기관인 국립수목원은 작년 10월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을 개원하였으며, 현재 DMZ원, 북방계식물전시원, 희귀특산식물원, War가든 등 8개의 전시원을 조성하여 임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올해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지난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고 3일 전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이 해외 대학 입학에 활용되는 사례는 2025년 홍콩에 이어 베트남이 두 번째로, 이번 결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신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정규학교 내 한국어교육 제도 개요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에 베트남 학생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모두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