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웡/서정철기자]남원시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 식품사고 예방을 위하여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피서지 주변과 고속도로 및 국도변 휴게소 등에 있는 식품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7월 2일부터 7월 27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휴가철 대비 피서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음료류․얼음 등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패스트푸드점 ▲고속도로 및 국도변 휴게소 주변 식품접객업소 ▲하절기 다소비 식품인 냉면․콩국수․팥빙수 등 조리․판매업소 등이며,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 여부 ▲조리실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영업장소외 영업행위 등이다. 또한 여름철에 많이 섭취하는 음식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하여 식품접객업소에서 판매되는 냉면육수, 콩 국물, 빙수, 식용얼음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남원시보건소에서는 6월부터 매일 식중독지수를 개인에게 문자로 제공하는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하절기 고온현상으로 음식물을 보관‧관리‧섭취하
[한국방송/서정철기자] ▲‘군 경력증명서’에 국가행사 및 재해재난 지원경력 별도 표기 6월부터 군 복무 중 올림픽 등 국가행사 및 재해·재난에 대한 지원 경력과 해외파병 경력과 같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경력을 ‘군 경력증명서’의 ‘명예로운 경력’으로 별도 표기한다. ▲병영생활 전문상담관들의 상담활동 보장 및 처우개선 지금까지는 지역적 특성만을 고려해서 특수지 근무자에 한해 수당을 지급하고, 법으로 규정된 유급휴가와 일부 보상휴가만을 제공하도록 규정돼 있었다. 7월부터는 지역적 특성과 업무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특수지를 재선정하고 특수지 근무자 및 20년 근속자에 대한 보상휴가와 유공자에 대한 포상휴가를 신설할 계획이다. 또 동일부대의 근무연한을 확대하고 특수지와 장기 근무자에게는 차기 근무지를 선택할 때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상담인력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군무원 공채시험 합격자 미달시 추가합격자 선발제도 마련 2018년 군무원 6급 이하 공개경쟁채용시험부터 면접시험 응시자 수가 선발예정 인원에 미달하는 경우, 미달된 인원의 1.3배수의 범위 내에서 추가로 필기시험 합격자를 결정하고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 ▲국군병사들의 목
[정읍/서정철기자] 정읍시가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메이플스타 오디션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제29회 정읍사문화제 일환으로 메이플스타 오디션 페스티벌(이하 메이플 오디션)이 21일 오후 6시 정읍사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관련해 시는 내달 1일부터 9월 9일까지 메이플 오디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만 9세에서 24세까지의 전국 청소년이 대상이다. 희망자는 기간 내 메이플 오디션 홈페이지(http://maplesta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주제는 Free(젊음의 자유)와 Fervor(젊음의 열정), Challenge(꿈을 향한 도전)이다. 시는 참가자 1,000명(범 대중 가요) 이상 모집을 목표로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차 예선은 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 5대도시를 순회 실시되며, 300팀을 1차 선발할 예정이다. 이후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2차 예선을 가진 뒤 15~20여 팀을 선발 한 후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집중 트레이닝을 실시한다. 이들 팀은 최종적으로 21일 본선 무대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우승자인 메이플스타(대상)에는 상금 300만원
[순창/서정철기자]순창군에 이번주 문화공연 훈풍이 분다. 군은 오늘 25일 쌍치초등학교 드림필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9일 금요일에는 복흥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또 28일 목요일에는 향토회관에서 나리레국악극단에서 진행하는 퓨전해학극 ‘미스터 춘풍’ 공연도 열릴 예정으로 벌써부터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공연은 상대적으로 문화공연 혜택이 적은 면지역을 선정했다. 쌍치면과 복흥면은 읍지역에서 원거리에 위치해 있어 순창읍에서 진행되고 있는 오케스트라 공연 등 접근성에서 많은 한계가 있어 왔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감성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음악회로 진행되는 이번 오케스트라 공연은 드림필오케스트라단이 맡아 진행한다. 25일 쌍치초등학교에서 진행된 공연에서는 쌍치초등학교학생들이 함께하는 동요 예쁜아기곰, 아기염소 등이 오케스트라 선율과 함께 울려 퍼졌다. 또 순창여중합창단과 드림필오케스트라단이 함께 하는 ‘나비’도 박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영화뮤지컬 음악으로 사운드오브뮤직 등이 연주돼 공연장을 찾은 아이들과
(한국방송/서정철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25일 호남권 4차 산업과 에너지 신산업 거점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빛가람 나주혁신도시에 ‘나주혁신도시지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나주혁신도시지점은 인근에 한국전력,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15개 공공기관과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있고, 인구 유입에 따른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리테일 영업은 물론, 정부기금 운용 등 관련 영업기반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나주혁신도시지점은 21일 오픈한 명지지점에 이은 ‘허브&스포크’ 복합영업점의 두 번째 개점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5일 진행된 개점행사에서 이동빈 행장은 ‘빛가람’의 의미를 설명하며 “광주와 전남 2개 시·도가 하나로 어우러진다는 의미처럼 나주혁신도시지점 역시 고객·지역과 함께 어우러져 동반성장하는 영업점으로 큰 빛을 발할 것”이라고 인사말을 밝혔다. 이날 개점행사는 이 행장을 비롯해 인근 입주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고객 대표 등 약 20여명이 참석해 나주혁신도시지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한편 Sh수협은행은 리테일 영업 강화를 통해 고객기반을 200만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
[남원/서정철기자]남원시 내 버스정보시스템(BIS)이 구축이 완료되어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이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 올해 초, 남원시는 사업비 절감을 위해 먼저 시행중인 경기도 부천시와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하였다. 마침내 이번 6월 18일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이 완료되어 남원시 내 승강장 5개소에 설치된 버스정보 안내기를 통하여 시내버스 도착정보의 실시간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버스정보시스템은 승강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기를 통해 시내버스의 도착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여건상 대도시 외의 지방에서는 구축이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이번 개통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등하교 하는 학생들이나 출퇴근 하는 시민들이 바쁜 시간대에 시내버스를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남원시는 버스정보 안내기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시내버스의 도착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9월까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완료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버스정보 안내기의 설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혀 향후 남원시민의 대중교통 이용이 한층 편해질 전망이다. 또한, 민선7기 시장 공약
[완주/서정철기자]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국 1위 완주군이 또 한 번 일자리 분야에서 수상성과를 나타냈다. 21일 완주군은 고용노동부 주최로 지난 20일 열린 ‘2018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확대, 인프라 구축,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 개선의 4개 분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은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완주군 청년 Jump 프로젝트 ▲완주 Creative Start 청년창업 지원사업 ▲로컬푸드 2.0 ▲마을공동체회사 현장점검단 ▲이차전지 신소재 융합 실용화 촉진사업 등 도·농복합도시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이 주요했다는 평가다. 완주군은 지난해 기업유치와 사회적경제 육성의 투트랙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6404개의 재정일자리를 창출했으며, 22개 기업유치를 통해 1131개의 질 좋은 일자리와 146개의 사회적경제 일자리를 창출했다. 그동안 완주군은 지역문제 해결형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했으며, 이번 수상으로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 일자리 공시제 우수평가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일자리가 성장이고 복지라는 신념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문
[남원/서정철기자]사랑하는이들과 도란도란 모여 앉아,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마음을 나누는 삶처럼 행복한 것이 있을까 ! 자연속에서 마음을 나누는 따스한 삶을 갖고자 남들과 다른 삶을 선택한 용기있는 낭만부부(정대기. 장현미)의 자연과 함께하는 남원생활은 2010년 천안에서 남원 수지로 귀농하면서 시작되었다. 시어머님의 솜씨를 받아 한과, 장류를 처음 시작으로 농산물 가공을 시작하게 되었고,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으로 창업자금 지원과 아이디어 콘테스트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이름을 조금씩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여, 우리쌀이용에 적극 나서고자 시작했던 떡개발이 이제는 주력상품이 되었다. 남원 수지에서 나오는 쌀을 주원료로 가래떡, 떡국떡, 모시떡, 치즈떡볶이등을 만들어 온라인(스토어팜. 쇼핑몰) 오프라인(로컬푸드, 농협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착한 먹거리로 인정받아 학교급식납품 업체로 선정되어 아이들의 학교급식에도 납품하여 연매출 2억정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아이들이 저희 떡을 통해서 우리음식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릴적 입맛은 평생간다 하쟎아요.” 수줍게 웃는 수지댁 장현미씨는 맘씨 고운 천상 우리네 업마다.
[전북/서정철기자] 전북도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8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평가에서 일자리정책 추 진 부문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우수사업 부문에서 각각 전국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 수상하 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정부가 시행하는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 정책평가 부문에서 전북은 지난해 ‘종합대상’ 수상에 이 어 올해 ‘최우수상’ 수상으로 2년연속 일자리정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이번 수상에 따라 일자리정책 평가 부문에서는 일자리관련 사업비 2억원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우수사업 부문에서는 공모사업 우선권 및 관련사업 지방비 대응자금 50% 면제 인센티브를 받는 겹경사 를 맞았다. 고용노동부는 2010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관련 지표(정량평가)와 단체장 의 지와 정책추진 노력도(정성평가)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하고, 전년도의 고용상황 및 일자리정책을 종합평가하여 우수지자체를 시상해오고 있으며, 6월 20일(수) 오후 2시 세종특별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우수평가 지자체장, 관 계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 을 갖고
[남원/서정철기자]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가 올해 51개 사업에 34억원을 들여 핵심기술을 보급한다. 이를 통해 남원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부자 농민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먼저, 병해충 적기 공동방제 사업이다. 급격한 기상 변화에 따른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예방중심의 육묘상처리제사업과 항공방제사업을 추진한다. 상시 예찰 및 현장지도 활동을 강화해 남원쌀의 고품질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미래 기술 응용 및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신기술도 보급한다. ICT기반 첨단기술을 활용한 명품농산물 특화단지 조성을 위하여 스마트 농업기술과 탑프루트·탑과채 생산기술을 확대보급해 이상기후에 따른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한다. 지역특화 사업인 미꾸리 산업을 집중지원해 브랜드화 한다. 전국적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는 남원추어탕을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시·군 창의사업 10억원과 해양수산부의 내수면 양식단지 조성사업 70억원을 확보하여 3년 동안(2018 ~ 2020) 미꾸리 양식기술 정립과 양식농가 육성, 미꾸리 대량생산을 위한 양식단지 조성등을 추진한다. 또, 최신 양식기술인 BFT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미꾸리 무환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가장 우수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기관은 농촌진흥청, 대구광역시, 경기도 하남시, 전라남도 진도군,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 나타났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6개 기관유형별 최고득점 기관> □ (농촌진흥청) 치유농업인증제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심사기준 개선으로 민원 감축 □ (대구광역시) 국민생각함 주민 의견수렴을 통한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 시간제 운영 □ (경기 하남시) 적극적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및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 견인 체계 마련 □ (전남 진도군) 불법 주정차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 □ (서울 성동구) 인구밀집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 계획 수립 및 비상 대응 체계 구축 □ (광주교육청) 광주 늘봄지니(AI 챗봇)를 통해 편리하고 신속한 늘봄학교 정보 제공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 평가대상(총 308개): 중앙행정기관(48), 광역·기초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 이하 ‘방사청’)은 2월 4일(수)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저궤도위성통신산업협의회(대외 영문 명칭: K-LEO* Industry Council)' 출범식을 개최하고, 민·관·군 협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습니다. * Korea-Low Earth Orbit의 약어로, 대한민국 저궤도 위성통신체계를 의미 이번 협의회 출범은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에 발맞춰,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새로운 형태의 방산우주 협력 모델을 정립했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저궤도위성통신산업협의회’는 국내 위성통신 서비스사 및 우주 기업들이 협력하여 저궤도 우주산업을 발전시키고, 효율적인 통신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 국가 통합의 핵심 인프라인 저궤도 위성통신망 관련 민관군 협력을 위해 김일동 방위사업청 차장, 정기영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 이병선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 한국형위성항법개발과장, 염주성 국방부 국방정보화국장,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국방기술품질원장,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한국국방연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방부는 장병들을 위한 국방 서비스 통합 플랫폼 '장병e음'의 구축을 완료하고 4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플랫폼 주소는 https://mosp.mnd.go.kr이고 앱스토어 및 검색창에서 '장병e음'을 검색하면 된다. '장병e음' 플랫폼 화면(PC 화면) 그동안 장병들에게 입영 신청, 복무 중 교육 수강 및 복지시설 예약, 전역 후 예비군훈련 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별 시스템으로 제공함에 따라 장병들은 필요한 서비스를 찾기 어려웠고 각각 로그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국방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입대 전부터 전역 후까지 전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인터넷 모바일 환경에서 일괄 제공하는 '장병e음'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왔다. '장병e음'플랫폼은 병역준비역, 현역, 예비역,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 및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총 40개 국방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통합 제공한다. 1차 서비스는 현역 장병들이 군 생활 중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신분 인증, 교육 수강 및 복지시설 예약 등 32개 서비스를 중심으로 우선 개시했다. 올해 7월에는 병무, 예비군 관련 기능과 인공지능(AI) 기반의 검색·상담 및 비서 기능을 추가한 2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전문대학을 거점으로 삼아 지역 인공지능(AI)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한다. 교육부는 4일 전문대학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AID, 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전문대학을 지역 기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의 거점으로 육성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재직자도 전문대학에서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2026년 신규 사업 공모를 통해 총 24개 내외 사업단(전문대학)을 선정해 사업단별 최대 10억 원씩 총 240억 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지역 단위에서 AI 역량이 체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제2회 코-쇼(CO-SHOW)'에서 관람객들이 인공지능과 인간이 운전 대결을 펼치는 자율주행 체험을 하고 있다. 2025.11.26 (사진=연합뉴스) 이번 지원사업의 주요 추진 내용은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환경 조성 ▲재학생·교직원·지역 주민 맞춤형 인공지능 역량 강화 ▲대학별 특화모형 구축 등이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크웹과 가상자산 뒤에 숨은 '마약 범죄'를 과학기술로 추적하는 길이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4일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이용한 마약 유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다크웹 및 가상자산 거래추적 연계 마약수사 통합시스템 개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에서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관계자가 '부정의약품 제조·유통 일당 검거' 브리핑에 앞서 압수품을 정리하고 있다.2025.8.13.(사진=연합뉴스) '다크웹 및 가상자산 거래추적 연계 마약수사 통합시스템 개발' 사업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의 익명성을 악용한 온라인 마약 유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기술 기반 통합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기존에 추적이 어려웠던 익명 네트워크 내 데이터 흐름을 분석해 익명성 뒤에 숨은 불법 게시물 작성자나 유포자의 실제 접속 정보를 식별할 수 있는 다크웹 비익명화 기술을 개발한다. 가상자산 거래를 수집, 분석해 마약 거래에 사용되는 불법 자금의 흐름 및 거래 패턴을 파악하는 가상자산 추적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다크웹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유통되는 마약 광고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이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은 4일 서울에서 말레이시아 경찰청과 양국 치안 총수 회담을 열고 초국가 온라인 사기 대응을 위한 치안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국은 동남아 지역에 거점을 둔 스캠(Scam) 범죄 조직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작전 수행, 도피사범 검거·송환 등 구체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모하드 칼리드 빈 이스마일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이 양해각서를 위한 회담을 마친 후, 서명하고 있다. (사진=경찰청)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모하드 칼리드 빈 이스마일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은 회담에서 최근 온라인 사기 피해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국가적 위협으로 부상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사기 범죄 근절을 위해서는 경찰기관 간 국경을 초월한 협력체계 구축이 불가피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실제로 2025년 기준 우리나라의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약 1조 원에 달하며, 말레이시아 역시 온라인·금융사기 피해액이 약 2억 7700만 링깃(한화 약 83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유재성 직무대행은 회담에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구성 등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국가 농업AX플랫폼'을 구축해 농업을 AI 기반 선도 산업으로 전환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는 3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국가 농업AX플랫폼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농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국가 농업AX플랫폼은 AI·데이터 기반 영농 솔루션과 차세대 스마트팜 모델을 결합한 사업으로, 하드웨어 장비 보급 중심이었던 기존 스마트농업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온·습도, 생육 정보 등을 농업인이 직접 해석·제어해야 했던 구조에서 벗어나, 고령농과 초보농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지능형 농업 환경을 조성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1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에서 로봇이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2025.12.10 (사진=연합뉴스) 플랫폼은 민·관 합작 방식의 특수목적법인(SPC)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2900억 원 이상으로, 이 가운데 정부 출자금은 최대 1400억 원 규모다. 정부는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최소한의 범위에서만 참여하고,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