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서정철기자] 완주군이 전북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를 휩쓸었다. 10일 완주군은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북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지난 6일 열린 ‘제5회 전북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참가한 마을 모두가 수상하는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완주군은 3개 참가마을 중 2개 마을이 최우수상을 거머쥐면서 명실공이 마을공동체 우수지역으로 인정받았다. 콘테스트에는 소득·체험분야에 고산면 창포마을, 경관·환경 분야에 운주면 고산촌마을,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분야에 용진읍 순지마을 등 3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이중 고산 창포마을(위원장 노재석)과 운주 고산촌마을(위원장 이기열)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고산 창포마을은 체험관광형 슬로푸드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개발한 15가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월평균 마을 방문객이 2000명이 넘는 지역이다. 콘테스트에서는 완주군의 마을만들기 단계별 육성정책을 통해 전국 최대 만경강 달빛축제, 다듬이할머니 공연단 운영 등 마을활력을 찾기 위한 노력으로 주목받았다. 운주 고산촌마을은 대둔산 정상이 보이고 마을 뒤로는 천등산이 자리하고 있어 경관이 수려한 산촌마을로 주민 23가구 중 11가구가 귀농·귀촌인이
[전북/서정철기자]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지난달 대아수목원 내 표본수원, 풍경뜰에 식재한 해바라기, 코스모스 20만본이 만개했다고 밝혔다. 대아수목원을 방문하는 내방객들은 끝없이 펼쳐지는 샛노란 해바라기와 알록달록한 색으로 색감을 더해주는 코스모스가 핀 아름다운 꽃밭을 거닐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한, 활짝 핀 해바라기, 코스모스가 칸나와 함께 내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어 대아수목원 어디에서나 카메라만 꺼내들면 손쉽게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한편, 대아수목원 입구(구)다리에 내방객 피음공간 조성 및 어린이들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 제공 목적으로 길이 80m 덩굴식물 터널을 조성하였다. 아울러, 대아수목원은 수목원 입구 다리에 무궁화 분화 150여 개를 전시하여 무궁화 보급에 앞장서며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애국심 고취키로 하였다. 고해중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대아수목원에 해바라기, 코스모스, 칸나 이외에도 옥잠화, 연꽃, 무궁화 등 다양한 꽃이 피어 내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국방송/서정철기자]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원장 신인재)은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2018년도 하반기 전문화교육과정을 운영한다. ※ 공단 교육원에서 실시하는 전문화교육과정은 안전보건관계자, 관리감독자, 노동자 등이 대상 이며 최근 5년간 4만 6770명이 수강했다. 올해 하반기 전문화교육은 △안전관리 △안전공학 △건설안전 △산업보건 등 4개 분야 53개 과정으로 진행 된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재해발생 시 사망위험이 높은 감전·질식, 건설기계·장비 분야 특별교육 3개 과 정을 신설했다. 이번 특별교육과정은 사업장의 재해예방 대책 수립과 추진을 담당하는 관리책임자와 부서장의 업무 수 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의식을 고취하여 재해예방 효과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사망사고의 핵심 문제점을 파악하고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기 위한 이론과 실습, 토의과정 등 으로 이뤄진다. 교육일정 확인 및 교육신청은 교육원 홈페이지(http://edu.kosha.or.kr)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오 는 17일까지다. 안전보건공단 신인재 산업안전보건교육원장은“공단 교육원에서 추진하는 산재예방 전문화교육을 통해 사업장 관계자들의 재해예방 실
[남원/서정철기자]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다목적 도로관리차를 활용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하여 노력한다. 남원시에 따르면 고압살수장치를 장착한 다목적 도로관리차량을 금년 6월말에 구입하여 국도, 지방도, 시·군도 및 농어촌도로를 포함 총 57개노선 431.5km를 항시 청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구입한 도로관리차량은 기존 노면흡입차량이 도로상에 물기를 머금은 흙, 자갈, 모래 등을 흡입할 수 없는 단점을 보완하여 고압살수장치를 이용하여 청소하게 됨으로써 도로상에 있는 이물질을 상호 보완하여 청소하게 된다. 또한 기존 노면흡입차량은 약간의 소음이 발생하는 반면 다목적 도로관리차는 일체의 소음이 발생하지 않으며, 노면흡입차량이 속도를 낼 수 없어 차량의 통행이 적은 새벽녘에 실시하여야 되지만 다목적도로관리차량은 어느정도의 속력을 낼 수 있으므로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도로를 청소할 수 있어 만약의 사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봄에서 가을까지는 고압살수장치를 부착하여 도로를 청소하고 겨울철에는 제설기를 장착하여 제설작업을 실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가로 용도에 맞는 장비를 부착하면 도로변 제초작업,
[전북/서정철기자] 전라북도 도내 주요 해수욕장이 7월 6일부터 개장하여 8월 1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 혔다. 개장 첫날인 7월 6일에는 구시포·동호·변산·고사포·격포·모항·위도 해수욕장 등 7개소가 41일간, 이후 7월 16일에는 선유도 해수욕장이 개장해 31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전북도는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과 함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안전관리 조치여부 및 각종 안전시설 비치, 수질 및 백사장, 편의시설 등 관리기준 적합성 여부를 점검하였으며, 전문 안전요원 채용을 위해 금년도 소방교부세 및 지방비 516백만원을 확보하여 86명의 유급 민간안전요원(’17년 77명) 을 작년대비 9명, 증원 배치했다. ※ 안전관리요원 확보 인원(147명) : 유급민간요원 86, 공무원 10, 해경 8, 소방 35, 기타 8 또한, 시·군별 해수욕장 지역협의회를 개최하여 해경,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지역주민 등 유관기관의 협조와 해수욕장 안전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전라북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해수욕장 및 고군산군도 주변 관광지, 도서벽지 해안가 등에 방치된 해양쓰레기 수거․처리에 박차를 가하
[한국방송/서정철기자] 6일은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서 정한 ‘세계 인수공통전염병의 날’이다. 인수(人獸)공통전염병은 동물이 감염되는 병원체가 사람에게도 전염되는 질병이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브루셀라병, 소 결핵병, 큐열 등 축산 관련 종사자가 주의해야 할 주요 인수공통전염병과 예방 요령을 소개했다. 브루셀라병은 소, 돼지, 양 등 다양한 가축이 감염되는 질병이다. 감염 소의 태아나 태막에도 균이 있으며, 질 분비물이나 우유를 통해서도 균이 배출된다. 사람의 경우 유산한 태아나 태반을 만졌거나 감염된 소가 생산한 우유를 멸균하지 않고 먹었을 때 발생한다. 대부분 농·축산업 관련 종사자에게서 발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감염되면 불규칙적으로 열이 나거나 춥고 떨리며,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난다. 소 결핵병은 만성 소모성 질환으로 대부분의 포유류가 감염될 수 있다. 사람의 경우, 기침이나 발열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익히지 않은 고기나 감염 소에서 나온 멸균하지 않은 우유 섭취로 감염된다. 큐열은 소, 돼지, 염소, 양 등 포유류 대부분이 감염되는 병으로, 소나 염소, 양은 유산하게 된다. 감염된 사람은 열이 나거나 배앓이, 두통
[남원/서정철기자] 전국 최고의 안전한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남원시가 가로등과 보안등을 LED등으로 신설・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원시는 지난 3월부터 취약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영농철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6억여원을 들여 가로등 200등을 신설하고 낡은 가로등 50등을 이설・정비했다. 또, 대강면과 산내면지역 900등을 최신 LED등으로 신설・교체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도시 및 면지역 가로등과 보안등 1,182등도 LED램프로 교체해 연간 전기요금 2,000여만원을 절약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남원시는 이밖에 2007년부터 2017년까지 10년 동안 5,800등(가로등 5,151등, 보안등 649등)에 대해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사업을 실시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전기요금을 절약하고 있다. 남원시는 내년부터 중장기지방재정 계획(3년)을 세워 28억 여 원을 들여 관내 전지역 가로등을 LED램프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LED등과 LED램프는 기존 가로등에 비해 밝을 뿐만 아니라 고장이 적고 수명이 길어 유지관리비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남원시 가로등과 보안등은 모두 1만3,000
[완주/서정철기자] 완주군이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고자 안전관리요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2일 완주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 및 안전관리요원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달 29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고산면사무소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물놀이 안전시설물 관리법, 현장 활동·안전수칙, 인명구조 요령, 인명구조 장비사용법, 심폐소생술 시연 및 실습 등 안전사고 대처능력 제고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앞서 완주군은 지난 6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3개월간 물놀이 안전대책기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안전한 물놀이 문화 정착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이상고온 현상 등으로 인해 일찍 찾아온 여름철을 맞이해 물놀이 관리지역 15개소에 대해 위험표지판 설치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지난달 30일부터 물놀이 관리지역에 35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인명피해 ZERO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덕준 재난안전과장은 “완주군을 찾는 피서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통한 물놀이 관리 지역 내 안전지도와 단속, 환경정화 활동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완주군
[전북/서정철기자] 전북도는 지난 3~4월 실시한 해빙기 매몰지 점검결과 지적 매몰지 및 가금류 10 만수 이상 대규모 매몰지 등에 대해 장마철 대비(61개소) 합동점검을 6.15일부터 7.12일까지(4주간) 실 시 중에 있다고 밝혔다. 금번 장마철 대비 가축매몰지 점검은 농식품부, 환경부, 도, 시군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점검대상은 매몰규모, 매몰방법 등 점검대상 선정기준에 따라 선정된 구제역․AI 매몰지 6개 시․군 61개소이며 선정기준으로는 해빙기 매몰지 점검 시 지적매몰지*(5개소), 가금류 10만수 이상 대규모 매몰지(22개 소), 가금류 2만수 이상 일반매몰 매몰지(32개소), 돼지 100두 이상 일반매몰 매몰지(1개소), 소 100 두 이상 대규모 매몰지(1개소) 이다. * 지적매몰지 : 9개소(4개소 소멸처리, 5개소 개선 및 관리 중) 점검방법으로는 시군 자체적으로 모든 매몰지 190개소에 대해 6.15~6.28일까지 2주간 매몰지 점검표 에 의거 점검하고 그 결과를 KAHIS에 입력 관리하며 이후 합동점검반이 7.12일까지 3인 1조로 매몰지 소재 관할 시군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게 되 며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경사지 사
[한국방송/서정철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새만금의 다양한 정보와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 달하고 있는 「2018 새만금 탐험대」가 6월 29일 새만금 현장에서 취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의 정책기자단인 「새만금 탐험대*」는 ‘새만금,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보물이 가득한 곳’이라는 주제로 새만금의 숨겨진 가능성을 탐험하고 발굴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 청년기자단 12명과 전문기자단 5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 이번 현장 탐방은 새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를 향해 속도감 있게 변모하고 있는 새만금 현 장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새만금 탐험대」는 새만금 산업단지 홍보관과 새만금의 핵심 기반시설인 동서도로 건설 현장을 찾아 역동적인 현장 모습을 취재하고, 세계 최장의 새만금 방조제와 천혜의 자연을 품은 고군산군도 등 새만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했다. 「새만금 탐험대」가 취재한 내용은 기자단 개개인의 시각을 담아 새만금의 진면모를 알릴 수 있는 참신한 홍보 콘텐츠로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할 예정이다. 현장 탐방에 참여한 청년기자단 목포해양대학교 최서연 학생은 “바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