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정철기자] 남원시(시장 이환주)의 여름 상설공연 ‘한여름 밤의 소리여행’이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2018 한여름 밤의 소리여행은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일 저녁 8시 사랑의 광장에서 남원시립국악단, 신관사또 부임행차, 남원시립농악단, 창극 춘향만리 등 검증된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남원시립국악단은 오는 8월 7일 퓨전국악&국악 가요를 주제로 실내악 ‘멋으로 사는 세상’, 해금협주곡 ‘가면무도회, 모듬북협주곡 ’Ta’ 등 다양한 연주곡과 판소리 흥부가를 재해석한 ‘박타령’, 어부들의 모습을 그린 ‘남도뱃노래’, 팔도의 민요를 한 곡에 담은 ‘민요메들리’ 등 현대적인 국악가요로 관객들을 맞는다. 또한 8월 15일에는 전통 민속악 공연을 준비했다. 태평성대, 한량무, 교방살풀이, 입춤 소고 등 우아하고 화려한 무용과 함께 가야금병창, 민요, 입체창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남원시립국악단의 이난초 예술총감독과 임현빈 수석 명창이 펼치는 입체창 어사상봉막은 이몽룡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월매의 언어유희로 관객들에게 해학과 풍자를 선사한다. 매주 목요일에는 남원의 대표 문화관광브랜드 창극
[남원/서정철기자] 남원시는 지역자율방재단과 한국SGI 무궁화복지월드와 연계하여 보름동안 35℃가 웃도는 폭염날씨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생수 공급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7월 4일부터 여름철 폭염대비 폭염예방 캠페인으로 남원장날마다 시민들이 모이는 공설시장 주차장 및 원예농협 승강장에서 얼음생수를 1,000병/일을 공급하고 있고, 폭염경보가 발효된 시점부터 현재까지 매일 15개소 시내 버스승강장과 쉼터 등에 16kg 얼음을 비치하여 시민의 열을 식히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얼음과 생수로 폭염에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캠페인을 시작하였는데, 시민들이 어느새 기다리고 계시고, 감사의 인사를 해주시니 방재단도 드리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고, 활동하는 동안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여름 최고조에 있는 시기인 7월 25일부터, 한국SGI 사단법인 무궁화복지월드는 시민에게 8월 5일까지 광한루 외 8개소에 매일 1,000병의 시원한 생수를 공급하여 여름 유가 관광객 및 목마른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주고 있다. 남원시 23개 읍면동과 종합행정 담당부서의 일제출장을 통해
[전북/서정철기자] * 후백제 : 견훤(甄萱/진훤이라 읽음) 건국, 892~936년(2대 45년 존속) - 900년 전주 도읍, 연호 : 정개(正開), 영역 : 전라(나주 제외), 충청일원 * 완주 봉림사지 석불 : 후백제때 만들어 진 것으로 추정되며, 1977년 완주군 고산면 삼기초등학교에서 전북대학교에 옮겨 보관되고 있다. * 전주 중노송동 인봉리 왕궁 추정지 : 후백제 왕궁지로 추정되고 있음 * 전주 우아동 무릉고분 : 아중저수지 부근의 고분으로 후백제와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됨 전라북도는 민선 6기 공약사업(2015~2018년)으로 “전북역사 재조명 백제문화융성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고 있다. 오는 7월 27일(금)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개최되는‘고고학으로 후백제를 알리다’라는 주제의 국제학술대회는 전북역사 재조명 백제문화융성 프로젝트인후백제 문화유산 활용 학술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전주시와 함께 주관하고 호남고고학학회(회장 곽장근)와 국립전주박물관(관장 천진기)이 주최한다. 후백제는 892년부터 936년까지 반세기에 걸쳐 전주를 중심으로 한 호남지방에 존속했던 국가로서 강력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꽃피웠고, 중국의 오대십국 중 하나인 오
[전북/서정철기자] 전북도는 7월 25일(수),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에서「2018년 제4차 전라북도 민생 경제원탁회의」를 개최하였다. 민생경제원탁회의는 도내 경제관련 기관․단체장들과 정례적인 소통의 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 하고 상호 정보교류와 협업채널을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 45개 회원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라북도 최정호 정무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도내 경제관련 유관기관장 및 관계자 등 4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들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시책 공유와 기관 간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 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한국은행 전북본부에서 “최근 전북지역 성장세 평가 및 시사점”라는 주제로 도내 경제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전북경제가 발전하기 위한 최우선과제 선정 필요성 및 경제성장 전망에 대 해 기관별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에 개최된 제3차 민생경제원탁회의의 기관별 협조 요청사항에 대한 처리결과 및 조치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① 전북도는 새롭게 출범한 민선7기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최근 전북지역의 경제상황 점검 및 주요 이슈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공유하였다. 또한, 2018년 자랑스러운
[순창/서정철기자] 제13회 순창장류축제가 관광객들과 더 가깝게 호흡하는 체험중심 축제로 개편된다. 군은 지난 23일 2018년 제2차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남)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확정, 축제의 성공적 준비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눈에 띄는 사항은 장류 소재를 활용한 체험마당의 확대 운영이다. 이날 축제추진위원들은 장류축제라는 축제의 정체성에 걸맞게 어린아이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마당’을 기존 체험프로그램과 별도 운영해 축제의 재미를 흠뻑 느낄 수 있도록 체험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우리 전통소스인 장류를 테마로한 축제인 만큼 고추장소스숯불구이존 등 순창만의 독특한 음식문화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도 강화해 순창만의 특징이 묻어나는 축제를 만들기로 했다. 이외에도 기존 축제장 주무대 및 부무대의 위치를 조정해 주무대와 소스박람회의 간격을 최대한 줄여 관광객들을 소스박람회로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도록 공간적 배치에 세심한 신경을 썼다. 축제 위원들은 회의를 통해 올해 달라지는 축제의 주요 내용들을 공유하고 세부실천 계획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남 위원장은 “지역민이 함께 한마
[전북/서정철기자] 전북도 보건당국은 최근 도내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 및 사망자 증가 에 따라 현 상황을 재난으로 판단하고 방역물품과 약품구입비로 재난관리기금 5억원을 긴급하게 투입하였 다. ※ SFTS(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 법정 제4군 감염병으로 4-11월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고 고열,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나타냄 지난 7월 19일 행정부지사 주재 시․군 부단체장 회의에서 긴급현안으로 SFTS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대책 수립과 주민들에 대한 교육을 강조하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 감염병 환자의 발생을 최소화 시키는데 노력 해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전북도 차원에서 SFTS 예방 및 조기차단을 위해 긴급예산 투입이 필요하다고 판단, 조속히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하였다. 금번 긴급하게 투입한 재난관리기금은 도와 시․군의 재원 부담비율이 50대 50으로 도에서는 시․군의 요구액 전액을 배정할 계획이며, 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 44대 설치와 휴대용 기피제 10만개, 진드기방제 약품 1,120병(1L)을 구
[남원/서정철기자]‘더워가 좋다.’ 살인적이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지난 16일 개장한 남원시 도통동 시내권에 설치한 ‘물방개 워터파크’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하나 되어 더위를 즐기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물방개 워터파크’는 오전 10시 30분 개장이전부터 사람들이 몰려 그늘막 등이 설치된 가족 쉼터에는 빈자리를 찾을 수 없다. 물방개 워터파크 개장 일주일 만에 어린이와 부모 등 3,000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들은 “전국 유명 물놀이 시설이 부럽지 않다”며 “물방개 워터파크가 집 가까이에 있어 너무나 좋다”고 입을 모았다. 학부모와 시민들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좋다”며 “내년에도 물방개 워터파크를 설치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물방개 워터파크’는 9월 말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월요일과 비오는 날을 제외하고는 매일 무료로 운영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역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기간 멀리 가지 않더라도 도심에서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안전하고 청결하게 물방개 워타파크를 운영 할 계획이다”며 “어린이들이 ‘물방개 워터파크’에서 추억을 쌓으며 무
[전북/서정철기자] 전북도는 도내 능력이 우수한 한우 암소를 송아지 생산에 사용하지 않고 도축 출하로 인 한 유전능력 손실을 방지하고 개량속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고능력암소축군조성사업』에 박차를 가 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고능력암소축군조성사업은 ‘18.6월 기준, 우량 암소 27천두를 선발하고 여 기서 태어난 송아지 7천두를 친자확인검사, 혈통등록을 통해 암소의 유전능력 결과를 DB구축하 여 개량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량 암소 27천두는 도내 사육하고 있는 가임암소 169천두(‘18.3월 기준)의 16%를 차지하고 있 으며 ※ 우량 암소 선정 조건(3가지 중 1가지 이상 충족 시) ① 후대축(생산해서 도축 출하한 소) 도축성적 기준 - 등심단면적100㎠이고 등급 1+이상이며 도체중 450kg 이상인 소 ② 한우 등록이 고등 등록우인 소 ③ 보증씨수소의 유전능력 평가 선발 - 혈통등록이 2계대(조부모) 이상이고 13개월령 이상이며 선발지수 순위 상위 30%이내인 소 우량 암소 및 생산된 송아지의 씨수소(아비 소)를 확인하기 위해 친자확인 검사를 실시하였고 확인율 은 ‘16년 대비 8.6%가 증가된 90.2%(’17년 기준)이고
[남원/서정철기자]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준비한 2018여름방학특별기획 “반딧불이랑 떠나는 세계곤충여행”이 이번 주말부터 공개된다. 산림청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백두대간의 토종곤충과 해외곤충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는 ‘희귀곤충생태관’, ‘반딧불이생태관’, ‘곤충표본관’, ‘곤충놀이관’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제공할 예정이다. ‘희귀곤충생태관’에는 곤충전문가도 수급하기 어려운 ‘골리앗투스대왕꽃무지’, ‘웨스트우디굽은턱사슴벌레’, ‘노랑딜라타타가시대벌레’ 등이 국내 최초로 전시될 예정이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코카서스장수풍뎅이, 나뭇잎대벌레, 꽃사마귀 등 14개국 50여종 2,000여 마리의 아름답고 신비한 곤충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별전의 주인공 ‘자이언트반딧불이’는 50평 규모의 실내암실에 대형수조를 제작하여 낮에도 반딧불이의 아름다운 빛을 만끽할 수 있게 했다.이밖에도 전시관에는 물놀이시설, 모험체험시설, 미니동물농장 등이 마련되어 있어 특별전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있다. 이번 “반딧불이랑 떠나는 세계곤충여행”은 오는 8월1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전 연령대가 입장가능하고
[전북/서정철기자] 전라북도는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 지사와 공동 협력하여 7월 18일(수) 후쿠오카 한국 문화관광센터 "플라자" 에서 일본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관광설명회’ 및 ‘한국여행세미 나’를 개최하였다. - 1부 행사인 전라북도 관광설명회에서는 전라북도의 미식여행, 가을단풍과 겨울 스키를 중심으로 전라북 도 여행지를 소개하였으며 - 2부 한국여행 세미나[내가 추천하는 한국]에서는 심수관 선생님이 전라북도를 방문한 이야기를 중심으 로 전라북도 여행지를 소개하였다. 이번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 지사(지사장:임 용묵)에서 한국의 지방관광활성화를 위하여 실 시하고 있는 제 5회 행사로 한국의 미식과 전통의 본고장인 전라북도를 선정하여 일본인들에게 전 북관광자원을 직접 노출시키고자 기획하였다.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 임용묵지사장은 “전라북도는 한국의 음식을 대표하는 고장이자 고전 예능인 판소 리 메카로 전북의 관광매력을 일본인들에게 직접 보여드리고 싶어서 일본 현지에서 인지도가 있는 명사 심수관선생님이 들려주는 전라북도 이야기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심수관 선생님은 한국여행세미나 [내가 추천하는 한국]에서“전라북도는 한국의 남서부에 위치하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