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방진호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17일(일) 천안에서 봉송을 진행, 충남지역에서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2월 5일 충남 일정을 시작한 성화봉송단은 부여와 태안, 당진, 공주 등 충남 주요 지역을 달리며 백제의 문화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소개했다. 천안에서 성화봉송단은 유관순 열사 기념관을 시작으로 병천사거리, 성정중학교 등 시내 주요 지점 43.4km를 달렸다. 성화봉송단은 이날 천안의 랜드마크인 독립기념관을 방문하였고 성화의 불꽃으로 독립기념관을 밝혔다. 국민모금운동을 통해 건립된 독립기념관은 우리민족의 국난 극복사와 국가 발전사에 관한 자료가 전시된 곳이다. 성화의 불꽃은 독립기념관 입구에서 겨레의 탑 방향으로 이동하여 토치키스 하였다. 독립기념관에서 진행된 성화봉송은 독립기념관의 전경을 세계에 소개했다. 이날 성화봉송 주자로는 4자녀 가족의 가장을 비롯해 운동선수,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이들이 참여해 성화가 가진 희망, 열정, 불빛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2015 세계검도선수권대회 단체 은메달 리스트인 유원균 선수가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 밖에도 장애인 볼링 국가대표 송태준 선수, 지적 장애인과
[한국방송/방진호기자] 전남 목포, 경남 통영 등 68곳이 ‘도시재생 뉴딜’의 내년도 시범 사업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노후 주거지를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정비하고 구도심을 지역의 혁신 거점으로 조성해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토록 하고, 지역 내 자발적인 상생협력을 유도해 도시재생의 이익을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14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지 68곳을 의결했다. 시·도별로는 신청수요가 많은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8곳이 선정됐고다음으로 전북·경북·경남에서 각 6곳씩 뽑혔다.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은 제주도와 세종시는 각각 2곳, 1곳이다. 사업유형별로도 특정 유형에 편중되지 않게 유사한 규모로 선정했으며 경제기반형은 폐조선소 부지를 활용해 문화·관광·해양산업 거점으로 조성하는 경남 통영 1곳을 선정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별 특색을 살린 사업들이 선정됐으며, 향후 사업 추진을 통해
[충남/방진호기자] 평창을 밝힐 동계올림픽 성화가 12일(화) 성화봉송 휴무일을 맞아 ‘찾아가는 성화봉송’ 프로그램을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의 상이군경회를 방문했다. 찾아가는 성화봉송은 이번 올림픽 슬로건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의 의미를 실현하고 올림픽 참여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성화봉송 기간 중 휴식 기간을 활용해 성화봉송이 이루어지지 않는 지역 총 13곳을 방문해 다양한 이들에게 올림픽의 정신을 나누고 성화봉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진행한다.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을 대상으로 설립된 보령시 상이군경회는 회원 간 상부상조와 자활능력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 밖에도 상이군경회는 회원의 자활을 위한 사업, 대국민 호국의식 계도사업, 세계제대군인연맹(WVF, World Veterans Federation)과의 교류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성화봉송단은 환우, 요보호아동, 노인복지시설에 이어 대한민국을 수호한 참전용사를 방문, 성화의 의미를 알리고 이들의 노고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의령 사랑의집과 합천 희망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충남/방진호기자] 충남도 내 인구가 세종시 분리 전 수준을 65개월 만에 회복했다. 12일 도에 따르면, 11월 말 현재 도내 주민등록 인구는 211만 558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09만 3838명에 비해 2만 1748명 증가한 규모다. 지난달 말 인구는 특히 세종시 분리(2012년 7월) 직전보다 987명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2012년 6월 말 211만 4599명에서 9만 2823명이 빠져나가며 210만 명대가 무너진 뒤, 5년 5개월 만인 이번에 분리 전 수준을 되찾은 것이다. 11월 말 도내 인구 중 남자는 107만 5610명(50.84%)으로, 여자 103만 9976명(49.16%)보다 3만 5634명 많다. 2012년 6월 남자 107만 155명(50.6%), 여자 104만 4444명(49.4%)에 비하면 남녀 격차가 소폭 커졌다. 세대 수는 92만 1810세대로, 2012년 6월 87만 6728세대보다 4만 5082세대가 늘어 전국적인 ‘나홀로 세대’ 증가 상황을 반영했다. 시·군별 인구는 천안이 2012년 6월 57만 7769명에서 63만 667명으로 5만 2898명 늘었다. 또 △아산 27만 7622명→31만 808명
[한국방송/방진호기자] 최근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등 세계 각국은 ‘25~‘40년까지 가솔린·디젤 자동차 판매를 중단하고 모든 자동차를 전기차로 바꾸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는 등 미래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전기차 경쟁이 치열하다. 시장조사기관인 블룸버그에 따르면,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의 글로벌 판매량은 ‘10년 85만대(전체 시장의 1.2%)를 시작으로 ‘16년 229만대(2.7%)로 성장하였으며, ‘23년에는 2,044만대(19%)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중 전기차 판매량은 ‘14년 약30만대에서 매년 30% 이상 성장세를 기록하여 올해는 사상 최초로 100만대를 넘어설 것이 예상되고 있어, 전기차 시장이 큰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특허청(청장 성윤모)에 따르면, 전기차 기술에 관한 국내 특허출원(배터리 등 전기차 부품 자체 기술 제외)이 ‘07~‘11년 202건에서 1,002건으로 연평균 49.2%의 높은 증가 추세를 보였다. ‘12, ‘13년에는 세계 경기 침체 영향으로 다소 주춤했으나, ‘14~‘16년 879건에서 1,271건으로 다시 연평균 20.9%의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
[한국방송/방진호기자]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6일(수) 충남 태안·홍성을 찾아 봉송을 마쳤다. 성화봉송단은 안면암, 만리포 해변, 홍주의사총, 홍주성 등 태안과 홍성 시내 및 주요 관광지 146.4km(봉송거리 13.9km, 차량이동거리 132.5km)를 달렸다. 태안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지역이 자랑하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전 세계에 소개하며 봉송을 이어갔다. 성화봉송단은 천수만을 따라 길게 이어진 안면도 동쪽 바닷가의 사찰, 안면암을 방문, 2개의 무인도(여우섬)까지 놓여있는 약 100m 길이의 부교를 이용한 성화봉송으로 신비로운 자연경관을 알렸다. 또 ATV(사륜바이크)를 타고 만리포 해변에서 봉송을 진행, 기름유출피해에도 불구하고 123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본래의 모습으로 복구 된 태안 앞 바다를 소개하기도 했다. 성화봉송단은 태안에서 오전 일정을 마치고 오후에는 홍성으로 성화를 이어나갔다. 홍성은 나라가 누란의 위기에 처할 때마다 백야 김좌진 장군, 만해 한용운 선사 등 수많은 애국지사가 분연히 일어났던 고장이다. 이 밖에도 홍성에는 1905년 을사늑약 이후 일어난 홍주(옛 홍성 지명)읍성 전투에서 희
[충남/방진호기자]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4일 “10년 이상 숙원 과제였던 장항선 복선전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맞춰 서해선 복선전철 예산 증액을 위해서도 혼신의 힘을 다하자”고 강조했다.안 지사는 이날 도청 문예회관서 열린 ‘12월 행복한 직원 만남의 날’에서 “과거 서해 유일한 화물 수송 루트였던 장항선은 현재 국내에 2개 밖에 남지 않은 단선 디젤기관차 라인으로, 속도를 내거나 운행 시간 단축이 어렵다”고 말했다.장항선은 또 “환경적인 오염 요소도 커 전철화 및 복선화는 도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장항선 복선전철화는 10여년 전 예타에서 경제성이 0.36에 불과했다”며 “이에 따라 도는 정부의 장항선 복선전철화 투자가 절대 낭비가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고, 마침내 예타를 통과하게 됐다”고 안 지사는 설명했다.안 지사는 “이번 예타 통과로 충남은 대한민국 서해안 시대를 만들어 나아가기 위한 주요 과제를 모두 풀게 됐다”라며 “그동안 예타 통과를 위해 애쓴 모든 공무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안 지사는 이어 “2015년 첫 삽을 뜬 서해선 복선전철은 매년 예정대로 예산이 투입돼야 목표 기한 내 개통할
[충남/방진호기자] 충남지역주민들의숙원사업인장항선신창~대야구간복선전철화사업이지난1931년개통된이후무려86년만에본궤도에오른다.충남도는30일장항선(신창~대야)복선전철건설사업이경제성(B/C)1.03으로정부의예비타당성조사를통과해오는2022년준공을목표로사업이추진된다고밝혔다.이사업은지난2006년예타에서경제성(B/C)0.36으로좌절된바있으나,도의지역발전및산업입지여건변화에따른복선전철건설필요성주장이설득력을얻으며2014년재추진됐다.3년5개월간이어진재조사결과장항선복선전철화사업은편익비용분석(B/C)에서철도건설로는매우높은수치인1.03을받아추진이가능한사업으로낙점됐다.경제성(B/C)분석결과를토대로△정부정책과의부합성△지역의낙후도등을종합적으로따져사업추진여부를최종결정하는AHP(AnalyticHierarchyProcess)분석에서도사업타당성기준치(0.5)를넘어선0.578을기록했다.이번예비타당성조사보고에서는지역내6584억원의생산유발효과와2737억원의부가가치유발효과,5436명의고용유발효과,5788명의취업유발효과가발생할것으로분석됐다.이번에예비타당성조사를통과한장항선복선전철화사업은신창~대야118.6㎞구간으로,국비7915억원을투입해당장내년설계착수해설계2년,공사3년을거쳐2022년완공된다.도는이가운데신창~
[충남/방진호기자] 한국과중국,일본,말레이시아,카타르등아시아5개국의관광전문가들이한자리에모여각국의관광정책을공유하고이를토대로충남관광활성화방안을찾는자리가마련됐다.충남도는29일덕산리솜스파캐슬에서환황해시대외래관광객유치전략을도출하고민·관·산·학이함께충남관광의미래발전방안을찾기위해‘2017충남관광포럼’을개최했다고밝혔다.남궁영도행정부지사는개회사에서“외래관광객을충남으로유도하기위해서는우리가보유한관광자원을매력적으로어필할수있는콘텐츠개발이무엇보다중요하다”며“이번충남관광포럼이그해답을찾는소중한기회가되길바란다”고말했다.이날제1섹션에서는아시아5개국의관광정책과방향을주제로한·중·일·말레이시아·카타르의관광정책과미래전략을공유하고국가간관광교류방안을찾기위한장이열렸다.이자리에서는설기호도관광마케팅과장이한국을대표해‘충남의관광비전및추진과제’를발표했다.설과장은아름다운자연경관과풍부한역사문화관광자원등충남관광의강점을활용하기위해서는차별화된관광상품발굴및체류숙박시설확보등을추진해야한다고역설했다.이어일본야마나시현청코바야시에리코씨가일본정부와야마나시현의관광정책을설명하고,여행자의편안한여행을위해다국어표기등환경정비에힘쓸것을제안했다.중국북경우시안국제여행사조휘(趙僖)대표이사는중국인들이선호하는여행국가및중국여행객들을사로잡는방법에대해서설명하
[충남/방진호기자] 충남도내공공도서관을지원하고도민을위한복합문화공간으로활용될충남대표도서관이다음달준공을앞두고막바지작업에박차를가하고있다.26일충남도에따르면,충남대표도서관건설공사는현재외부건설공사를대부분마무리하고한창내부공사를진행중으로,전체공정률은90%수준이다.충남대표도서관건설공사에는국비141억원과도비404억원등총545억원이투입,내포신도시문화시설지구3만1146㎡의부지에지하1층,지상4층,연면적1만2172㎡규모로건립된다.건물은‘담화만개(談花滿開)’를주제로,찬란했던백제의문화,충남의이야기와역사,내포에서의삶,도시와자연의교감,자연과문화의조우,화합과소통의의미등을담는다.층별세부시설은△지하1층문서고와기계실△지상1층자료열람실(757석),보존서고,다목적실,강당,기획전시실△지상2층회의실,북카페,전자자료실을갖추게된다.또△지상3층회의실,행정·백제·충청학자료실,다목적교육실,세미나실,전산실△지상4층식당,주방,하늘정원등이들어설계획이다.특히도서관동2층에들어설기획전시실은미술작품,지역주민·학생들의동아리·취미·행사·강좌등의결과물이전시되며,북카페는커피향이가득한복합문화공간으로꾸며진다.도서관동4층에조성되는하늘정원은홍예공원등주변경관과연계한옥외휴게공간으로,벽면에스크린을설치해별빛을보며영화를감상하는‘별빛시네마’를운영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소방청(청장 김승룡)과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4월 6일 월요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소방과 국방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가 재난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나날이 복잡해지는 재난 환경 속에서 대원의 안전을 지키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국방 기술을 소방 분야에 접목하려는 양 기관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기술 성과의 소방 연계 및 공동 연구개발, 국방 시험평가 시설 활용 지원, 소방 분야 민군기술협력 협의체 운영, 획득 제도 및 규격 체계 상호 교류, 국방 및 소방 관련 중소기업 육성 등 핵심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방과 소방 간 기술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국방기술의 현장 적용이다. 양 기관은 그간의 협력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군 정찰용으로 개발된 무인수상정 기술을 소방 구조용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방의 기술 수요를 파악하고 국방기술과 연계한 기술 이전 과제를 지속적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문지성 국제경제관리관은 4월 6일(월) 주요 국책연구기관 및 수은 해외경제연구소와 함께 대외경제 이슈 점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 이슈, 지정학적 갈등 심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으로 대외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주요 대외리스크를 점검하고 정책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26년 대외경제 간담회 주요 개요> ▪ 일시·장소 : ‘26.4.6(월) 10:30~12:00, 수출입은행 서울 회의실 ▪ 참 석 자: (재경부) 국제경제관리관, 대외경제총괄과장 등 (연구기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한국개발연구원(KDI), 산업연구원(KIET), 한국금융연구원(KIF), 수은 해외경제연구소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 미중 전략경쟁 심화, 금융시장 여건 변화 등 대외 리스크 확대에 따른 실물·금융 분야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각 연구기관은 2026년 중점 연구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대외경제 현안에 대한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특히, 참석한 전문가들은 대외정책과 대내정책의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외교부는 4.6.(월) 연합뉴스와 한-아프리카 협력 성과 제고 등 아프리카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와 김재홍 연합뉴스 상무 참석 하에 개최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아프리카 정치․경제․사회 동향 및 한-아프리카 외교 관련 정보 제공, 컨텐츠 제작 및 배포, 국내외 아프리카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확대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의혜 차관보는 국가기간 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가 정부의 아프리카 외교․정책 관련 양질의 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과 기업들에게 아프리카 지역의 중요성과 잠재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올해 6월 예정된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한-아프리카 협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합뉴스의 역할을 당부했다. 외교부와 연합뉴스간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정부의 대아프리카 외교 정책에 대한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4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지방정부 담당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도시숲·생활숲·가로수 시책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기후위기 문제 해결책으로 부각하고 있는 도시숲과 가로수의 올바른 조성·관리 방법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자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6일부터 3일간 실시되는 1차 과정을 시작으로, 5월과 6월에도 각각 3일간 운영된다. 참여 인원은 지난 3월 지방정부 수요 조사를 통해 선발된 과정당 40명씩 총 120명이며, 교육 내용은 △도시숲·가로수 조성을 위한 가지치기, △가로수 안전성 진단, △도시숲 정책이해, △도시숲 운영·관리, △수목 병해충 방제 요령으로 구성했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 재해 사전 대비를 위해 가로수 위험목의 안전성 진단 및 가지치기 현장 실습을 도입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형 과정’을 대폭 강화했다. 김기철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도시숲·생활숲·가로수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녹색 자산이다.”며 “이번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1.0%에서 반등해 1.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재정경제부는 6일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올해 지역경제전망(AREO)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경기도 평택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는 모습.(사진=연합뉴스) 지역경제전망 보고서는 AMRO가 매년 발간되며 한국·일본·중국과 아세안 10개국 전반의 경제동향을 점검하고 정책 권고를 제공하는 자료다. AMRO는 아세안+3 지역은 미국 관세 부과 등에 따른 대외수요 감소 영향을 인공지능(AI) 등 기술 주도 수출 증가와 견고한 국내 소비·투자가 일부 상쇄하는 가운데, 올해와 내년 성장세가 연간 4.0% 성장하며 성장세가 전년(4.3%)보다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 견조한 반도체 수요와 정부의 추경 대응이 성장을 뒷받침하면서 올해는 지난해 1.0%에서 반등한 1.9% 성장을 예상했다. 이어서 최근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을 고려해 올해 역내 인플레이션은 1.4%, 한국은 2.3% 상승을 예상했다. 다만, AMRO는 향후 하방 위험이 우세하며 불확실성도 높은 상황이며 AI 발전이 주도하고 있는 투자 수요 확대는 상방 요인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지방소멸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범부처 지역혁신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정부가 지역의 여건과 특색에 맞는 과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중앙정부의 정책수단을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을 이같이 추진한다고 6일 전했다. 봄기운이 완연한 지난 2월 23일 강원 강릉시 경포동에서 농민이 밭에 비닐을 덮는 농사 준비로 바쁜 모습이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연고산업과 자원을 바탕으로 기업성장, 인력확보, 인프라 확충, 관광 등 내수 활성화를 종합적으로 뒷받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중기부를 비롯해 법무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한다. 인구감소·관심지역 및 농·어촌지역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과제를 기획하면 중기부는 기업성장 프로그램을, 법무부는 외국인력 공급을, 행안부는 지역 주도의 기반 시설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을, 문체부는 관광 활성화를, 해양수산부는 인프라를 중심으로 연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연고산업의 기반 유형을 ▲천연자원 활용 ▲혁신자원 연계 ▲주력기업 집적 ▲로컬브랜드 특화 등 4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5월 1일 노동절이 63년 만에 공휴일로 지정돼 올해부터 전 국민이 쉴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와 고용노동부는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6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에 따라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올해부터 공무원, 교사 등 전 국민이 노동절에 쉴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공휴일법' 공동 소관 부처인 노동부는 노동절로의 명칭 변경과 공휴일 지정을 기념해 노동자와 정부 포상자 등을 초청하는 기념식과 5.1㎞ 걷기대회 등 전 국민과 함께하는 노동절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노동절은 지난 1963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자의 날'로 정해졌으나, 지난해 11월 법률 개정을 통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법률 제정 이후 현재까지 근로자는 유급휴일로 쉴 수 있었지만,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않는 공무원, 교사 등에 대해서는 휴일로 보장되지 않았다. 정부는 노동절에 노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