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대한민국 가을대표 꽃 축제 제10회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가 오는 19일부터 내달 3일까지 15일간 북천면 직전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코스모스·메밀꽃축제는 지역별 특색 있는 작물 재배와 마을경관보전 활동을 통해 농촌의 경관을 아름답게 형성하고, 이를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경관보전직불제에 따라 2006년 처음 코스모스와 메밀을 재배하면서 시작됐다. 그해 꽃으로 수놓은 넓은 면적에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이듬해 마을 주민들이 축제로 발전시켜 지금까지 9차례 열어 왔으며, 지난해 66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명실 공히 우리나라 가을대표 꽃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꽃천지 하동북천, 코스모스·메밀꽃으로 수놓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풍성한 농촌의 가을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가을꽃과 슈퍼호박, 가을추억을 선사할 공연·체험·전시프로그램,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시골장터 등으로 꾸려진다. 꽃의 향연 ‘풍성한 볼거리’ = 40만㎡의 직전·이명마을 들판에는 화려한 코스모스와 하얀 쌀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메밀꽃, 여러 가지 가을꽃으로 조성된 꽃밭정원이 방문객을
(남해/박종평기자) 남해군(군수 박영일)은 9일,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입법 3.0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정자치부가 주최하고 남해군이 주관하는이번 교육은 교육기관이 직접 대상기관을 방문해 실시하는 수요자 중심의 전문교육이다. 현장을 직접 뛰는 일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실무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향상해 자치입법 선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는 행정안전부 선거의회과 소속 장은영 사무관이 맡아 자치법규 입안실무 와 정비 우수사례, 주요 판례에 대한 해석 등을 교육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법률교육으로 상위법령을 위반하거나 근거 없는 규제가 발생하는 등 공무원의 전문성 부족으로 나타날 수 있는 부적절한 자치법규의 제‧개정을 줄여 군민의 권리보호와 구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치입법 전문성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9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진해운 회생절차 개시로 수출입 운송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해운·항만·수출입 부문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9개 부처 차관이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에는 해수부, 기재부, 외교부, 산업부, 고용부, 국토부, 금융위, 관세청, 중기청이 참여하여, 각 부처별 피해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향후 지원 대책을 검토하였다. 우선, 현재 해수부 등에서 운영되고 있는 비상대응반을 기재부 1차관과 해수부 차관을 공동 팀장으로 기재부, 해수부, 외교부, 산업부, 고용부, 국토부, 금융위, 관세청, 중기청 등 관계부처 1급이 참여하는 합동대책 T/F*(실무대책반은 기재부 차관보 주재로 운영)로 확대 개편하여 일일단위로 상황점검을 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범정부적인 총력 대응체제를 갖추기로 하였다. ※ 관계부처 합동대책 T/F 개요- 팀장(공동팀장): 기재부 1차관, 해수부 차관- 팀원(관계부처 1급): 기재부, 해수부, 외교부, 산업부, 고용부, 국토부, 금융위, 관세청, 중기청다음으로, 국내 수출 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적된 화물의 조
(남해/박종평기자) 남해군은 내년도 예산편성 업무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30일 오후 4시, 군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내년도 예산편성 운영기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예산편성 운영기준을 비롯, 내년도 지방재정 운용방향과 성인지 예산,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기준 등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남해군의 내년도 재정운용과 예산편성 방향 중 특징적인 사항은 지난 7월 개정된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에 따라 행사․축제성 예산의 총액한도제가 설정, 운영된다는 것이다. 이는 자치단체의 무분별한 선심성․낭비성 행사축제는 기본적으로 억제하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명품 행사․축제를 육성․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준액은 지난 2015년 최종예산 수준에서 원칙적으로 동결하고, 행사·축제의 신설 및 성과에 대해서는 민간위원회의 엄격한 사전심사와 사후평가를 실시한다. 군은 재난 및 안전관리, 재난 복구 능력 강화 등 주민의 안전성 확보와 관련한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을 우선 지원,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각 부서
(남해/박종평기자) 남해군 남면 가천마을회관이 신축 준공돼 마을 주민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군은 가천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마을회관 건립사업이 완료돼 지난달 30일,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군은 1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2월부터 5개월여의 공사 끝에 연면적 170.45㎡, 지상 2층 건물로 이장 집무실, 회의실, 남․여 경로당 등의 시설을 갖춘 가천마을회관을 준공했다. 오전 11시 개최된 준공식은 박영일 남해군수, 박광동 군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날 마을회관의 준공을 축하했다. 마을회관이 준공되기까지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축하테이프 절단,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박영일 군수는 축사에서 “가천마을은 다랑이 논을 일구고 억척같은 삶을 살아온 우리 남해인의 얼굴”이라며 “이번 마을주민들의 주요 활동 근거지가 될 마을회관 준공으로 더 정겹고 화합하는 마을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마을회관이 새롭게 들어선 남해군 남면 가천마을은 층층이 다랑이 논과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배경으로 매 행락철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명승지이다. 지난 2002년 환경부로부터 자연생태 우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경남교육청은 9월 1일부터 2일까지 창원 CECO 3층 컨벤션홀에서 경남지방중소기업청을 비롯한 5개 기관과 공동으로 특성화고등학교 맞춤형 채용박람회를 비롯한 2016년 경남 창업ㆍ일자리 대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성화고 채용박람회를 비롯해 진로직업페스티벌, 비즈쿨성과전시회 등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경남의 우수 중소기업 70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도내 21개교 1,400여명의 학생이 취업면담, 직업진로 상담 등을 받아 특히,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맞춤형 채용박람회로 진행됐다. 특성화고 채용박람회는 바른 인성과 우수 기능을 고루 갖춘 특성화고 학생과 경남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지역밀착형 청년 일자리 창출지원, 기업의 우수한 고졸인재 발굴을 지원한 기업체의 구인난 해결, 특성화고 졸업예정자의 실질적 취업지원과 취업활로 확대, 우수 중소기업과 지역 청년 기술인재 간 실질적인 교류와 소통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자신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은 사전에 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박람회 현장에서 면접을 보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는 알찬 박람회가 됐
(남해/박종평기자) 남해군은 내년도 예산편성 업무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30일 오후 4시, 군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내년도 예산편성 운영기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예산편성 운영기준을 비롯, 내년도 지방재정 운용방향과 성인지 예산,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기준 등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남해군의 내년도 재정운용과 예산편성 방향 중 특징적인 사항은 지난 7월 개정된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에 따라 행사․축제성 예산의 총액한도제가 설정, 운영된다는 것이다. 이는 자치단체의 무분별한 선심성․낭비성 행사축제는 기본적으로 억제하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명품 행사․축제를 육성․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준액은 지난 2015년 최종예산 수준에서 원칙적으로 동결하고, 행사·축제의 신설 및 성과에 대해서는 민간위원회의 엄격한 사전심사와 사후평가를 실시한다. 군은 재난 및 안전관리, 재난 복구 능력 강화 등 주민의 안전성 확보와 관련한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을 우선 지원,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각 부서의 예산요구
(남해/박종평기자) “보물섬 남해의 숨은 보물, 남쪽바다 800리길을 달린다” 금산 보리암, 충렬사, 상주은모래비치 등 천혜의 자연풍광과 갖가지 역사 문화자원이 가득한 보물섬 남해. 남해군에는 또 하나의 숨은 보물이 있다. 아름다운 포구와 남쪽바다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해안 일주도로는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케 한다. 302㎞에 이르는 남해군의 해안 일주도로는 보물섬 남해의 숨은 보물이다. 그래서 보물섬 800리길로 불리어 진다. 남해군은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에게 남해의 숨은 보물을 알리고자 올해 처음으로 보물섬 800리길 자전거대축전을 개최한다. 남해군이 주최하고 남해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제1회 보물섬800리길 자전거대축전은 내달 25일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순신 장군의 호국충절이 깃든 설천면 노량을 출발해 해안도로를 달려 삼동면 지족까지 이르는 왕복 70킬로미터 구간에서 이뤄진다. 순위경쟁이 아닌 투어형식으로 진행되는 라이딩은 일반인과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한 20㎞구간(설천면 노량~모천마을 해안도로)과 동호인 추천코스인 70㎞(설천면 노량~삼동면 지족 해안도로)로 나눠 열린다.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동호인이나 일반인 등 누구나 참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경남통영교육지원청은 8월 30일(화) 16:00~18:00 관내 중학교 교원 및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자유학기 관련 ‘내 자녀를 바로 알면 진로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학부모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2016년부터 도입된 중학교 자유학기에 대하여 학부모의 참여를 통한 정책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정책을 구현하고자 실시하였다. 아울러 내 자녀의 특기·적성을 파악하여 진로·진학 교육을 할 수 있는 교육 주체로서의 학부모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강의와 질의·응답 형태로 2시간 동안 알차게 진행되었다. 강의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이며 경남교육청 대학전문위원단 연수홍보팀장을 맡고 있는 마산용마고등학교 김철만선생님이 하였다. 풍부한 강의 경험과 실전을 바탕으로 전개된 강의는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통영교육지원청 김상권교육장은 “한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교육공동체가 공감과 소통을 통하여 다음 세대의 주역이 될 학생들의 진로·진학교육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인사말을 통하여 학부모교육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남해군(군수 박영일)과 지난 2008년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 일본 효고현 아와지시마 스포츠 교류단이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남해군을 방문했다. 히가시다 고지 축구교류실행위원장, 야마모토 히로유키 축구협회 이사장, 다카노 야스오 검도회 회장을 비롯, 아와지시마 축구와 검도선수단 등으로 구성된 40명의 교류단은 27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 남해군을 방문했다. 첫 날 교류단은 국제탈공연예술촌에서 남해군의 문화시설을 관람하고 터미널 해양뷔페에서 환영행사를 가졌다. 박영일 군수는 환영사에서 “남해군과 아와지시마의 교류는 올해로 9년째이며, 축구교류는 8번째, 검도교류는 6번째에 이르고 있는 등 매년 양 도시를 오가며 스포츠 교류를 통해 끈끈한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며 “특히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교류를 통해 해외 견문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미래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히가시다 고지 위원장은 “남해군과 아와지시마가 지금까지 교류가 계속되는 것은 행정과 의회 등 관계자 분들의 남다른 노력과 무엇보다도 축구, 검도 교류로 양 지역 사람들 사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