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박종평기자) 경상남도는 경남미래 50년을 열어갈 ‘남해 힐링아일랜드 조성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24일, 도청 신관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해 힐링아일랜드 조성사업은 대한민국 대표관광지 남해를 경남미래 50년 신성장동력산업의 성공적인 모델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6대 전략 19개 정책과제 70개 사업에 연차적으로 1조 3,50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2020년까지 연간 관광객 705만 명, 관광수입 8,393억 원을 목표로 추진한다. 앞서 경남도는 지난해 8월 29일 남해 힐링아일랜드 조성을 위한 6대 추진전략과 19개 정책과제를 선정한 ‘남해 힐링 아일랜드 관광개발 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도는 이번 점검회의에서 주차장 및 화장실 개선 등 시급한 관광객 불편사항 사업과 힐링·웰니스 중심 콘텐츠 개발 등 2020년까지 추진이 가능한 70개 사업 전반에 대해서 도 소관부서와 남해군의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사업비 확보방안과 부서 간 상호 업무협조 등을 위해 의견을 교환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되는 민원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특히, 올해는 남해 힐링아일랜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남해/박종평기자) 주민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최근 우리군 관내에서 생선구이에 사용하는 가스그릴 사용 중 가스가 누출되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되고 있어 설 명절을 맞이하여 안전한 가스그릴 사용방법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생선 등을 구울 때 사용하는 가스그릴은 가스누출 경보기 등 안전장치를 갖추고 사용하도록 제작된 업소용 가스기구로 일반가정에서의 사용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부득이 가정에서 생선구이에 사용하는 가스그릴을 설치하여 사용하는 경우에는 가스누출 경보기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고 사용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가스누출 경보기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지 않고 생선구이용 가스그릴을 사용 할 경우에는 사용 전 반드시 가스 공급자(판매점)의 안전점검을 받은 후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생선구이용 가스그릴 사용시는 가스불이 꺼지지 않았는지 확인하시고 조리가 완료 될 때까지 자리를 뜨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생선구이용 가스그릴 사용 후에는 점화 손잡이와 중간밸브를 반드시 잠궈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동식부탄연소기(이동식 가스버너) 사용 시 과대불판 사용금지, 연소기를 2대이상 나란히 사용금지,
(남해/박종평기자) 남해군의 미래 비전을 위한 보물섬 남해포럼 지역별 정책간담회가 올해 첫 일정으로 지난 20일 서울시내 한 식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는 박영일 군수와 보물섬 남해포럼 서울지역 회원, 재경 향우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 앞서 박윤범 군 기획감사실장으로부터 남해군의 지난해 군정성과와 올해 주요 현안사업, 주요 행사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어진 자유토론 시간에는 남해군이 현재 직면한 문제점에 대해 진단하고 지역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날 모인 회원들은 장기적인 경기침제로 다들 어려운 시기지만 행정과 군민이 힘을 모아 다양한 분야에서 낸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남해군하면 떠오르는 농어업과 관광분야에 국한된 산업구조에서 IGCC 발전소와 플라즈마 폐자원 가스화 발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일자리 창출에 따른 인구증대는 물론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에 대해 기대감을 밝혔다. 관광 휴양 도시로 경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힐링 아일랜드 개발사업을 통해 올해 남해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고 민관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올해 남해군에서 계
(남해/박종평기자) 남해군은 오는 설 연휴 기간 공설종합묘원 남해추모누리를 찾는 성묘객들이 경건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 조상을 기릴 수 있도록 성묘객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성묘객 맞이 종합계획에 따라 오는 26일까지 남해 추모누리 편의시설 정비․점검을 실시하고 자체인력을 활용해 영화원과 안락원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설 연휴기간에는 많은 성묘객들이 찾을 것을 대비해 자체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원활한 차량 통행 유도와 시설 이용을 안내, 성묘객의 공원묘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남해추모누리를 찾는 성묘객들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일방통행을 실시하는 등 교통대책도 수립할 계획이다. 군은 특히 설 당일인 28일에는 전국적으로 화장장을 운영하지 않으므로 주민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남해추모누리를 찾는 성묘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성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진 장사 1번지 남해군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51개 정부부처별 별도로 구축·운영하는 개별통신망을 하나로 묶는 ‘국가융합망 구축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지난 1월 23일,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국가융합망 구축·운영방안 ISP(Information Strategy Planning)용역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련부처와 합동으로 구체적인 통합방안과 추진일정 등을 논의하였다.금년 상반기까지 추진되는 ISP사업에는, 현재 행자부가 운영 중인 국가정보통신망과 51개 부처의 개별통신망을 통합한 ‘새로운 네트워크’를 설계하고, 이를 토대로 ‘17년 하반기부터 29개 부처의 통신망을 1단계로 통합하고, ‘19년까지 51개 부처의 통신망을 국가융합망에 모두 통합할 계획이다.국가융합망이 완성되면 연간 500억에 이르는 통신료가 절감되고 정보통신망에 대한 지능화된 보안관제와 과학적인 장애관리가 가능해져 운영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국가융합망 구축 추진단장인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정부기관 개별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하는 국가융합망 사업은 예산절감 효과뿐만 전자정부서비스 및 정부기관 통신망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며 또한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공공분야 신기술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서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설 연휴 초반까지 폭설·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시동 불능, 도로 위 고립 등 다양한 위험에 대비하여 다른 때보다 자동차 관리에 세심한 주의와 안전운행을 운전자들에게 당부했다. 그리고, 폭설·한파 대비 9가지 자동차 관리요령을 제시했다.(쌓인 눈 제거) 내린 눈을 그대로 방치하면 자동차 온도가 내려가면서 동결 위험이 있다. 특히, 배터리 성능이 매우 낮아져 시동 불능 위험이 있으므로 눈을 제거하여 햇볕에 자주 노출시켜야 한다.(와이퍼 관리) 주차할 때에는 가급적이면 동쪽 또는 햇볕이 잘드는 곳에 두어 아침에 햇볕을 최대한 받아 바로 눈을 녹일 수 있도록 하되, 성애 등 제거를 위해 와이퍼는 세워두는 것이 좋다.(연료량 체크) 폭설로 도로 위 고립시라도 탑승자 체온 유지, 유리 성애 제거 등을 위해 히터를 켜야 되는데 연료 고갈시 위험에 빠질 수 있으니 출발 전에 연료량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월동장구 비치) 겨울철에는 스노우 체인 등 월동장구를 자동차에 비치하여 폭설에 대비하여야 하며, 필요한 경우 접이식 삽, 랜턴, 담요 등도 비치가 필요하다.(눈길 2단 출발) 눈길에서는 자동(D) 보다는 수동모드의 2단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20일(금) 의왕 내륙 종합물류기지(ICD)에서 물류 업계,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접이식 컨테이너 기술 시연회”를 열고, 물류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접이식 컨테이너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한 접이식 컨테이너 기술은 무역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공(空) 컨테이너를 재배치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크게 절감하여 물류 운송의 효율을 한 단계 높여 줄 획기적인 기술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공 컨테이너 재배치를 위해 매년 약 8조 원(약 67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고 있으며, 국내 업체들도 이를 위해 연간 약 4천억 원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러한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미국, 네덜란드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접이식 컨테이너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나, 컨테이너 적재 시 접이 부분의 하중 지지 문제, 접이작업을 위한 비용·인력·시간문제 등으로 인해 상용화에는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 이번에 개발한 접이식 컨테이너 기술은 컨테이너 접이 부분에서도 일반 컨테이너의 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모서리 기둥별 96톤(ton)지지 가능) 설계됐으며,간단한 보조장비와 인력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섬마을 민속놀이 체험’을 주제로 각종 놀이체험과 섬마을 민속행사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 목포시 갓바위(문화의 거리)에 자리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양유물전시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이 엿치기, 윷놀이, 굴렁쇠, 투호 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딱지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겨루기를 통해 전시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음료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떡국 썰기와 가족사랑 붓글씨 쓰기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재미있는 행사도 마련되었다. 특히, 섬 지역 민속행사인 종지윷(호남 섬 지역에서 작은 잔인 종지에 윷을 담아 놀던 윷놀이) 대회와 풍어제, 씻김굿 등 목포, 완도, 진안, 신안 지역의 섬에서 펼쳐졌던 섬 고유의 민속행사를 담은 사진을 전시하여 잊혀가는 해양문화유산에 대한 관람객의 관심과 향수를 고취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새해를 여는 설맞이 행사를 비롯하여 앞으로도 해양문화유산의 가치를 담은 즐겁고 유익한 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하여, 해양유물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해양문화유산의 중요
(경남/박종평기자) 경상남도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장터 문화마당’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 문화예술단체 공모에 나섰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장터 문화마당’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지역예술인들에게는 공연발표의 장을 확대하고, 장터를 찾는 지역주민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가 공연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올해는 5개 공연단체를 선정하여, 공연 유치 의지가 높은 시군(전통시장) 2개소에 연간 10회 정도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문화예술단체는 도 및 시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내달 6일부터 10일까지 도 문화예술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격은 도내에 있는 공연분야 전문예술법인·단체, 사단법인, 비영리민간단체로 최근 2년 이상 공연실적이 있어야 한다. 또 야외공연 및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야 하며 시군 및 전통시장과 공연유치 협약(의향)을 체결해야 한다. 도는 전통시장 이용객이 많은 오후 시간대 맞춰 소규모 공연예술단이 참여하는 거리예술 공연을 추진하고, 장기자랑과 같은 주민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해 전통시장을 활성화 해 나갈 방침이다. 장순천 도 문화예술과장은 “‘찾아
(경남/박종평기자) 경남도 소방본부는 오는 3월 3일 ‘제1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반인에게 심폐소생술을 널리 알려 생명존중 의식과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최초목격자 심폐소생술 실시로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대회 방식은 3인 이내로 구성된 일반인 참가팀이 영화나 드라마 속 심폐소생술 장면을 재연하는 것으로 심폐소생술 시행은 정해진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한다. 대회 시상은 종합평점 고득점 순으로 1~3위까지는 경상남도지사상이 수여된다. 또, 최우수상 수상팀은 경남 대표로 올해 4월에 있을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학생부터 직장인, 군인, 공무원 등 각계각층의 참여를 기다린다.”며, “즐기면서 배우는 유익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6일까지 지역 소방서로 방문 신청해야 하며, 경남 주민이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지만, 의료인, 보건의료관련학과 학생 및 졸업자는 제외된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