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박종평기자) 경상남도는 경남미래 50년을 열어갈 ‘남해 힐링아일랜드 조성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24일, 도청 신관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해 힐링아일랜드 조성사업은 대한민국 대표관광지 남해를 경남미래 50년 신성장동력산업의 성공적인 모델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6대 전략 19개 정책과제 70개 사업에 연차적으로 1조 3,50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2020년까지 연간 관광객 705만 명, 관광수입 8,393억 원을 목표로 추진한다. 앞서 경남도는 지난해 8월 29일 남해 힐링아일랜드 조성을 위한 6대 추진전략과 19개 정책과제를 선정한 ‘남해 힐링 아일랜드 관광개발 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도는 이번 점검회의에서 주차장 및 화장실 개선 등 시급한 관광객 불편사항 사업과 힐링·웰니스 중심 콘텐츠 개발 등 2020년까지 추진이 가능한 70개 사업 전반에 대해서 도 소관부서와 남해군의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사업비 확보방안과 부서 간 상호 업무협조 등을 위해 의견을 교환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되는 민원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특히, 올해는 남해 힐링아일랜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남해/박종평기자) 주민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최근 우리군 관내에서 생선구이에 사용하는 가스그릴 사용 중 가스가 누출되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되고 있어 설 명절을 맞이하여 안전한 가스그릴 사용방법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생선 등을 구울 때 사용하는 가스그릴은 가스누출 경보기 등 안전장치를 갖추고 사용하도록 제작된 업소용 가스기구로 일반가정에서의 사용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부득이 가정에서 생선구이에 사용하는 가스그릴을 설치하여 사용하는 경우에는 가스누출 경보기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고 사용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가스누출 경보기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지 않고 생선구이용 가스그릴을 사용 할 경우에는 사용 전 반드시 가스 공급자(판매점)의 안전점검을 받은 후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생선구이용 가스그릴 사용시는 가스불이 꺼지지 않았는지 확인하시고 조리가 완료 될 때까지 자리를 뜨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생선구이용 가스그릴 사용 후에는 점화 손잡이와 중간밸브를 반드시 잠궈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동식부탄연소기(이동식 가스버너) 사용 시 과대불판 사용금지, 연소기를 2대이상 나란히 사용금지,
(남해/박종평기자) 남해군의 미래 비전을 위한 보물섬 남해포럼 지역별 정책간담회가 올해 첫 일정으로 지난 20일 서울시내 한 식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는 박영일 군수와 보물섬 남해포럼 서울지역 회원, 재경 향우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 앞서 박윤범 군 기획감사실장으로부터 남해군의 지난해 군정성과와 올해 주요 현안사업, 주요 행사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어진 자유토론 시간에는 남해군이 현재 직면한 문제점에 대해 진단하고 지역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날 모인 회원들은 장기적인 경기침제로 다들 어려운 시기지만 행정과 군민이 힘을 모아 다양한 분야에서 낸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남해군하면 떠오르는 농어업과 관광분야에 국한된 산업구조에서 IGCC 발전소와 플라즈마 폐자원 가스화 발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일자리 창출에 따른 인구증대는 물론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에 대해 기대감을 밝혔다. 관광 휴양 도시로 경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힐링 아일랜드 개발사업을 통해 올해 남해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고 민관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올해 남해군에서 계
(남해/박종평기자) 남해군은 오는 설 연휴 기간 공설종합묘원 남해추모누리를 찾는 성묘객들이 경건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 조상을 기릴 수 있도록 성묘객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성묘객 맞이 종합계획에 따라 오는 26일까지 남해 추모누리 편의시설 정비․점검을 실시하고 자체인력을 활용해 영화원과 안락원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설 연휴기간에는 많은 성묘객들이 찾을 것을 대비해 자체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원활한 차량 통행 유도와 시설 이용을 안내, 성묘객의 공원묘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남해추모누리를 찾는 성묘객들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일방통행을 실시하는 등 교통대책도 수립할 계획이다. 군은 특히 설 당일인 28일에는 전국적으로 화장장을 운영하지 않으므로 주민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남해추모누리를 찾는 성묘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성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진 장사 1번지 남해군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51개 정부부처별 별도로 구축·운영하는 개별통신망을 하나로 묶는 ‘국가융합망 구축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지난 1월 23일,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국가융합망 구축·운영방안 ISP(Information Strategy Planning)용역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련부처와 합동으로 구체적인 통합방안과 추진일정 등을 논의하였다.금년 상반기까지 추진되는 ISP사업에는, 현재 행자부가 운영 중인 국가정보통신망과 51개 부처의 개별통신망을 통합한 ‘새로운 네트워크’를 설계하고, 이를 토대로 ‘17년 하반기부터 29개 부처의 통신망을 1단계로 통합하고, ‘19년까지 51개 부처의 통신망을 국가융합망에 모두 통합할 계획이다.국가융합망이 완성되면 연간 500억에 이르는 통신료가 절감되고 정보통신망에 대한 지능화된 보안관제와 과학적인 장애관리가 가능해져 운영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국가융합망 구축 추진단장인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정부기관 개별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하는 국가융합망 사업은 예산절감 효과뿐만 전자정부서비스 및 정부기관 통신망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며 또한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공공분야 신기술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서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설 연휴 초반까지 폭설·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시동 불능, 도로 위 고립 등 다양한 위험에 대비하여 다른 때보다 자동차 관리에 세심한 주의와 안전운행을 운전자들에게 당부했다. 그리고, 폭설·한파 대비 9가지 자동차 관리요령을 제시했다.(쌓인 눈 제거) 내린 눈을 그대로 방치하면 자동차 온도가 내려가면서 동결 위험이 있다. 특히, 배터리 성능이 매우 낮아져 시동 불능 위험이 있으므로 눈을 제거하여 햇볕에 자주 노출시켜야 한다.(와이퍼 관리) 주차할 때에는 가급적이면 동쪽 또는 햇볕이 잘드는 곳에 두어 아침에 햇볕을 최대한 받아 바로 눈을 녹일 수 있도록 하되, 성애 등 제거를 위해 와이퍼는 세워두는 것이 좋다.(연료량 체크) 폭설로 도로 위 고립시라도 탑승자 체온 유지, 유리 성애 제거 등을 위해 히터를 켜야 되는데 연료 고갈시 위험에 빠질 수 있으니 출발 전에 연료량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월동장구 비치) 겨울철에는 스노우 체인 등 월동장구를 자동차에 비치하여 폭설에 대비하여야 하며, 필요한 경우 접이식 삽, 랜턴, 담요 등도 비치가 필요하다.(눈길 2단 출발) 눈길에서는 자동(D) 보다는 수동모드의 2단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20일(금) 의왕 내륙 종합물류기지(ICD)에서 물류 업계,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접이식 컨테이너 기술 시연회”를 열고, 물류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접이식 컨테이너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한 접이식 컨테이너 기술은 무역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공(空) 컨테이너를 재배치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크게 절감하여 물류 운송의 효율을 한 단계 높여 줄 획기적인 기술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공 컨테이너 재배치를 위해 매년 약 8조 원(약 67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고 있으며, 국내 업체들도 이를 위해 연간 약 4천억 원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러한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미국, 네덜란드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접이식 컨테이너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나, 컨테이너 적재 시 접이 부분의 하중 지지 문제, 접이작업을 위한 비용·인력·시간문제 등으로 인해 상용화에는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 이번에 개발한 접이식 컨테이너 기술은 컨테이너 접이 부분에서도 일반 컨테이너의 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모서리 기둥별 96톤(ton)지지 가능) 설계됐으며,간단한 보조장비와 인력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섬마을 민속놀이 체험’을 주제로 각종 놀이체험과 섬마을 민속행사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 목포시 갓바위(문화의 거리)에 자리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양유물전시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이 엿치기, 윷놀이, 굴렁쇠, 투호 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딱지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겨루기를 통해 전시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음료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떡국 썰기와 가족사랑 붓글씨 쓰기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재미있는 행사도 마련되었다. 특히, 섬 지역 민속행사인 종지윷(호남 섬 지역에서 작은 잔인 종지에 윷을 담아 놀던 윷놀이) 대회와 풍어제, 씻김굿 등 목포, 완도, 진안, 신안 지역의 섬에서 펼쳐졌던 섬 고유의 민속행사를 담은 사진을 전시하여 잊혀가는 해양문화유산에 대한 관람객의 관심과 향수를 고취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새해를 여는 설맞이 행사를 비롯하여 앞으로도 해양문화유산의 가치를 담은 즐겁고 유익한 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하여, 해양유물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해양문화유산의 중요
(경남/박종평기자) 경상남도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장터 문화마당’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 문화예술단체 공모에 나섰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장터 문화마당’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지역예술인들에게는 공연발표의 장을 확대하고, 장터를 찾는 지역주민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가 공연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올해는 5개 공연단체를 선정하여, 공연 유치 의지가 높은 시군(전통시장) 2개소에 연간 10회 정도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문화예술단체는 도 및 시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내달 6일부터 10일까지 도 문화예술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격은 도내에 있는 공연분야 전문예술법인·단체, 사단법인, 비영리민간단체로 최근 2년 이상 공연실적이 있어야 한다. 또 야외공연 및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야 하며 시군 및 전통시장과 공연유치 협약(의향)을 체결해야 한다. 도는 전통시장 이용객이 많은 오후 시간대 맞춰 소규모 공연예술단이 참여하는 거리예술 공연을 추진하고, 장기자랑과 같은 주민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해 전통시장을 활성화 해 나갈 방침이다. 장순천 도 문화예술과장은 “‘찾아
(경남/박종평기자) 경남도 소방본부는 오는 3월 3일 ‘제1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반인에게 심폐소생술을 널리 알려 생명존중 의식과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최초목격자 심폐소생술 실시로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대회 방식은 3인 이내로 구성된 일반인 참가팀이 영화나 드라마 속 심폐소생술 장면을 재연하는 것으로 심폐소생술 시행은 정해진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한다. 대회 시상은 종합평점 고득점 순으로 1~3위까지는 경상남도지사상이 수여된다. 또, 최우수상 수상팀은 경남 대표로 올해 4월에 있을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학생부터 직장인, 군인, 공무원 등 각계각층의 참여를 기다린다.”며, “즐기면서 배우는 유익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6일까지 지역 소방서로 방문 신청해야 하며, 경남 주민이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지만, 의료인, 보건의료관련학과 학생 및 졸업자는 제외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올해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지난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고 3일 전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이 해외 대학 입학에 활용되는 사례는 2025년 홍콩에 이어 베트남이 두 번째로, 이번 결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신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정규학교 내 한국어교육 제도 개요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에 베트남 학생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모두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