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박남수기자] 최근 제조업 경기가 둔화 추이를 보이고 있지만 침체로 보기 이르다는 진단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박건수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실물경제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하반기 제조업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 회의에 참석한 주요 협·단체, 산업연구원과 제조업 경기 침체 여부에 대한 다양한 의견 나누는 등 유기적 협력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산업연구원은 하반기 실물경제 동향을 보고에서 제조업 생산·투자 등이 최근 둔화 추이를 보이나 하반기에 호전이 예상되는 업종이 있고, 세계 경기도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어 국내 제조업 침체로 보기는 이르다고 평가했다. 수출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부산항 신선대부두와 감만부두. (사진=연합뉴스) 다만, 최근 우리 주요 수출시장인 신흥국의 일부 선행지표 악화, 보호무역 기조 강화, 유가 상승 등을 고려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업종별 단체들도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변동 가능성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생산·수출·고용 등 실적 회복이 기대되거나 소폭 감소에 머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산업부는 제조업 동향을 지속 점검하고 민·관이 협력해 대·내외 이슈에 적
강릉시와 평창군 사이에 자리한 대관령(832m)은 강원 영동과 영서를 잇는 관문으로 삼국시대부터 관련 지명이 기록되어 온 유서가 깊은 지역이다. 고개가 험해 오르내릴 때 ‘대굴대굴 구르는 고개’라는 뜻에서 ‘대굴령’이라는 이름이 비롯됐다고도 하고, ‘영동지방으로 오는 큰 관문에 있는 고개’라는 명칭에서 유래했다고도 한다. 과거 강릉지역에서 대관령을 걸어서 넘어가는 길인 ‘대관령 옛길’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이래 영동과 영서를 있는 교역로이자 교통로로서 아주 중요한 지역이기도 했다. 율곡 이이의 어머니인 신사임당이 ‘대관령 옛길’을 오르내리며 강릉의 친정집을 되돌아보며 지은 ‘대관령을 넘으며 친정을 바라본다’라는 한시도 전해져 오는 ‘대관령 옛길’은 명승 제74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처럼 유서 깊고 옛 조상들의 정취가 남아있는 대관령 지역은 큰 소나무 아래 다양한 활엽수종이 자라고 있어 생태적으로도 안정되고 건강한 산림인 동시에 치산녹화사업과 인공조림 성공지 등으로 알려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녹화 성공지역이기도 하다. 이 일대의 숲은 강원 영동과 영서 지역의 특수한 기후의 영향으로 다양한 수목과 고산지대 식물이 생육하고 있다. 또 ‘대관령 특수조림지’
(한국방송/박남수기자) 베르탱이 사피모 전문가들과의 협력으로 프랑스 방위 조달청에서 수주한 계약에 의해 새로운 멀티프로브 군용 측정기를 개발했다. 이 최신 세대 휴대용 측정기는 혹독한 환경에서도 방사능을 감지하고 측정하도록 설계됐다. 2년 간의 연구 개발 끝에 SaphyRAD MS의 출시로 이어졌다. 이 혁신적인 측정기의 측정 범위는 유해물질관리를 위한 HAZMAT 팀을 비롯해 모든 군부대 및 응급 팀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커버할 수 있다. SaphyRAD MS는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방사능 원인을 검색하고 위치를 파악해 표면의 오염도를 측정한다. 핵누출 발생 또는 사고 이후 SaphyRAD MS는 특히 사람 및/또는 차량에 대한 1차 점검을 실시한다. 통합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용자들은 방사능을 사용하지 않고도 실제 상황에서처럼 훈련받을 수 있다. SaphyRAD MS의 강력한 설계는 CBRN 보호장비와 함께 사용하도록 특별히 고안됐다. 인체공학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비전문가가 방사능을 측정할 때도 신속한 사용이 가능하다. 새로운 군용 방사능 측정기 개발과 더불어 베르탱은 기존의 CBRNㅁ 위험 감지 및 식별 레인지를 개선해 군대 및 응급대응 팀, 공공의료
[서울/박남수기자] 7월 뜨거운 여름 열기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 2018 제6회 신촌물총축제가 7월 7일부터 7월 8일까지 2일간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다. 신촌물총축제는 2013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물과 관련된 모든 콘텐츠를 통해 일상과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매년 10만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즐기는 신촌물총축제는 3년 연속 서울시 대표브랜드 축제에 선정되었으며 축제 평가 최고등급 ‘가’등급을 받았다. 매해 달라지는 콘셉트로 펼쳐지는 신촌물총축제 콘셉트에 맞춰 달라지는 무대와 프로그램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올해의 신총물총축제의 콘셉트는 ‘INVASION OF ANDROID : 신촌을 점령한 안드로이드’로 참가자들과 기계와의 대전 및 공중 퍼포먼스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무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DJ파티와 버블파티,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스트릿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신촌물총축제는 단순히 재미와 일탈만을 제공하는 축제를 넘어 축제를 통해 발생한 판매금을 기부하는 등 서대문구에 어려운 가정을 돕는데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나눔을 실천하는 축제를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환경을 생각하는, 나
[한국방송/박남수기자] 광통신 부품 전문 제조업체인 ㈜포스텍(대표 이수영)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2018방위산업 부품 장비 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자체 개발한 ‘비접촉 광섬유 연결장치’로 방산체계업체 등을 대상으로 공급을 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체 개발한 국방 분야의 국산화 제품을 홍보하고 신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곧이어서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 광 융합엑스포에 참가하여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차세대 통신망 솔루션 등을 대거 출품하여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여 광통신부품 분야에 선두 주자로 한 걸음 나아갈 것으로 보고 있다. 접촉식 광커넥터의 단점을 해결한 비접촉식 광커넥터를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또한 이번에 새로 출시한 제품인 광섬유 융착접속기(FS-17S)를 선보일 계획이다. FS-17S는 접속 시간이 매우 짧고 코어 대 코어 방식으로 정렬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상당히 높아진 제품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포스텍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신제품 홍보를 통해 국내 바이어는 물론 해외 바이어와의 연계 네트웍구축 및
[한국방송/박남수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임상시험에 관한 기록’을 거짓으로 작성하는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벌칙 규정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약사법」을 6월 12일 개정‧공포했다고 밝혔습니다. ※ 임상시험에 관한 기록: 임상시험의 대상자 정보에 관한 기록, 임상시험 도중에 발생한 이상반응에 관한 기록, 임상시험에 사용된 의약품의 관리에 관한 기록 및 임상시험에 관한 계약서 이번 개정은 임상시험실시기관이 임상시험 기록을 거짓으로 작성하는 행위에 대해 엄격히 처벌하여 임상시험대상자 안전과 임상시험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임상시험 기록을 거짓으로 작성하는 경우 벌칙 규정 신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임직원도 뇌물수수, 제3자 뇌물제공 등에 대해서는 공무원과 동일하게 처벌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으로 보관 기록이 멸실되는 경우 보관의무자 책임면제 등입니다. 그 동안 임상시험성적서를 거짓으로 작성하는 경우에만 처벌할 수 있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임상시험성적서뿐만 아니라 임상시험에 관한 기록을 거짓 작성한 경우도 처벌할 수 있게 되며, 해당 규정은 올해 10월부터 적용받게
[경기/박남수기자] 오는 9월 ‘문해의 달’을 맞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대향연’에 전시할 시화작품을 7월 9일까지 공모한다. ‘경기 성인문해교육 대향연’은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 및 학습자의 학업을 격려하고 잠재 학습자의 참여 동기 유발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오는 9월 11일 개최 예정이다. 공모 작품은 ▲삶에서의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인생의 경험 ▲함께 배우고 지혜를 나누는 학습의 즐거움 ▲문해교육을 통해 이루고 싶은 꿈과 희망 등 3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4절지 규격에 직접 그린 그림과 손글씨로 제작해야 된다. 작품 원본은 참가신청서를 뒷면에 부착한 후 주소지에 따라 지정된 도내 4개 지역거점 문해교육기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를 포함한 서류 4부는 작성 후 스캔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이메일로 제출(bkk@gill.or.kr)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 작품은 체인지업캠퍼스 파주본부에서 열리는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대향연’에서 시상식과 함께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돈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그동안 학습자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한국방송/박남수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주관하는 ‘2018 문화관광축제 정책 심포지엄’이 6월 8일(금), 오후 2시부터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20여 년 동안 시행되어온 문화관광축제 정책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 축제일몰제(지원기간 한도제), 등급 및 평가제 등 기존 축제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유지윤 박사가 발제한다. ▲ 한국문화관광포럼 최상규 대표는 ‘글로벌 축제 육성을 위한 주요 이슈’란 발제를 통해 축제인력 전문성 강화 등 세계적인 축제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 축제 현장감독으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한길우 축제감독은 ‘축제강국이 곧 문화강국’이라는 주제로 ‘축제 마켓’ 등 대한민국 축제가 지역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고 미래 먹거리로 기능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안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현장에서 참가 등록을 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20여 년 동안 시행해온 문화관광축제의 성과와 정책 한계를 돌아보고 미래 지
[한국방송/박기순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사무총장 오드리 아줄레이, 이하 유네스코)가 주최하는 ‘유네스코 2005 문화다양성 협약* 아·태지역 전문가 역량강화 워크숍’이 6월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서울 콘텐츠 코리아 랩(CKL)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문체부가 유네스코에 기여한 신탁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사업으로서, 아·태지역 문화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2005 문화다양성 협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워크숍에는 아·태지역 17개국 문화 전문가, 유네스코 및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관계자 등을 포함해 총 52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유네스코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아·태지역 내 문화다양성 협약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향후 아·태지역의 문화다양성 협약 비준율 제고와 문화다양성 증진을 위한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2010년에 문화다양성 협약에 가입한 이후, 작년 문화다양성 협약 당사국 총회(’17년 6월)에서 ’17-’21년 문화다양성 협약 정부 간 위원회 위원국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국제사회에서 문화다양성 협약 이행을 위한 우리나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한국방송/박남수기자] 경찰대학(학장 치안정감 박진우)은,경찰대학 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경찰대학 이순신리더십연구실 주관으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경찰대학 리더십센터 이순신리더십연구실(실장 박종철 교수)에서 주관한 이 세미나에는 경찰관 및 관련 학자, 이순신리더십 전문가, 경찰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이순신리더십을 통한 국가인재 양성’이라는 경찰대학의 미래지향적인 목표 아래 경찰 맞춤형으로 이순신리더십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를 위해 개최한 세미나로 경찰대학생들에게 이순신 리더십을 함양시켜 장차 글로벌 시대의 대한민국의 인재로 키울 수 있는 초석이 되었다. 특히 충무공 이순신의 ‘얼’과 ‘정신’이 깃든 충남 아산에서 이순신리더십을 연구해 온 각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도 이순신의 리더십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를 하였다. 이송호 치안대학원장은 『경찰대학 리더십센터 개원과 향후 과제』라는 제목으로 기조발표를 하였으며, 국민대 홍영의 교수의『성공과 실패의 리더십 비교』, 이민웅 해군사관학교 교수의 『충무공 이순신의 생애와 리더십』, 국민대 장근철 교수의 『이순신이 살다 간 인성의 향기』라는 주제 발표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벌목이 잦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11월 28일(금) 14시경 충남 금산군 소재 벌목작업 현장에 대한 불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동안 벌목작업은 작업 기간이 길지 않거나, 작업 장소도 대부분 산속에 있어 재해예방 지도·감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날 점검은 고용노동부에서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벌채 등 허가 현황을 공유받아, 드론을 활용해 정확한 작업 장소를 확인한 후 불시에 방문했고, 수구 작업 부적정, 신호방법 미지정 등 위반사실을 확인하여 시정명령을 했다. * (수구) 베어지는 쪽의 밑동 부근에 만드는 쇄기 모양의 절단면 또한,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벌목작업 시 사고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서 마련한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을 철저히 교육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 > ① 수구 각도는 30도 이상(깊이는 뿌리지름의 1/4~1/3) ② 벌목작업 위험 구역은 가지 않기 ③ 받치고 있는 나무는 벌목 금지 ④ 작업 전 대피로 및 대피장소 확인 ⑤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한편, 고용노동부는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산림사업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는 오늘(28일)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민 권익구제와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권익위는 청렴연수원을 통해 민원 담당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권익구제(고충민원, 제도개선, 행정심판) 역량강화 교육과 공직자·학생·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청렴교육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발전법」에 따라 1957년에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컨설팅·교육·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국민권익 보호와 청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이뤄내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민 권익구제 및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교육 활성화, ▲공공·민간부문 권익구제·청렴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운영기법 및 경험 공유 등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협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1월 28일(금)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4만 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28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3월 제설작업에 분주한 속초시 모습.(ⓒ뉴스1, 속초시 제공)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서,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만 4000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석유화학제품 촉매제 등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하고, 민원을 전산으로 신청할 수 있게 한다. 관세청은 28일 수출기업의 관세 환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사무처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 등 우리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주 칠레곤에 있는 롯데케미칼 석유화학단지 안에 대형 탱크가 줄지어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우선,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한다. 석유화학 수출품 생산에 장기간 투입·소모되는 촉매와 같은 원재료는 제품 완성 시점에 소요량 계산이 불가해 수출환급 신청이 어려웠으나, 소요량이 확정되면 추가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추가 환급대상을 명확히 했다. 수출환급은 원재료를 수입해 제조·가공한 뒤 수출하는 경우 원재료 수입 때 납부했던 관세 등을 되돌려주는 제도로, 모든 원재료에 대해 일괄해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내년부터 일하다 다치거나 병을 앓는 공무원이 업무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게 치료비 보상부터 재활, 직무 복귀까지 재해보상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사혁신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상 공무원 재활·직무 복귀 지원 절차'를 발표했다. 재해보상 제도가 그동안 치료비 지원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재활, 안정적 직무 복귀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혁신처 현판.(사진=정책브리핑 제공) 먼저,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는 재활치료부터 심리지원, 업무 적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가 1대1로 연결된다. 전담 관리자를 통해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고, 요양을 마치고 원활하게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정착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1년 이상 공무상 요양 승인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서, 전문재활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활서비스 기반 확충을 위한 전문 재활 협약병원도 확대한다. 또한 6개월 이상 장기 요양 뒤 직무에 복귀하는 공상 공무원에게 단계적 직무 적응 기간을 부여하고, 직무교육과 동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일하는 어르신의 국민연금 감액 기준이 완화되고, 미성년자에 대해 부양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의 사망급여 수급 제한이 새롭게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일하는 어르신의 근로의욕을 제고하고 국민연금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는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1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에서 한 어르신이 전시장 부스를 확인하고 있다. 2025.10.14 (사진=연합뉴스) 이번 개정안은 먼저, 국민연금 감액대상이 되는 5개 소득구간 중 1·2구간을 폐지해 전체 가입자 평균 소득월액(이하 A값)을 초과하는 근로·사업소득이 200만 원 미만인 경우 감액을 적용하지 않도록 했다. 기존에는 A값보다 근로·사업소득이 많으면 초과소득월액을 100만 원 단위로 구분해 5~25%를 연금액에서 감액했다. 예를 들어 초과소득이 1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5만원, 2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15만 원이 감액되는 구조였다. 하지만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연금수급자의 상당수가 생계비·의료비 마련 등을 위해 계속 소득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 납부한 보험료로 형성된 연금이 소득활동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