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박남수기자] 서울시는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전 등 지속가능한 ‘기후환경 선도도시 서울’을 적극 가꿔나가는 시민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2018년 서울특별시환경상」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22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환경상은 녹색기술‧에너지절약‧환경보전‧조경생태‧푸른마을 등 5개 분야에서 대상 1명과 분야별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 등 총 21명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추천․응모대상은 일상 속에서 적극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개선 노력을 펼치는 등 ‘기후환경 선도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 시민과 단체로, 공고일 현재까지 서울시에 3년 이상 거주(소재)하고 있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시민이 직접 추천할 경우 10인 이상의 서명을 받아 접수할 수 있으며, 그 외 서울시 실․본부․국 및 산하기관과 자치구, 국가기관,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에서 추천할 수 있다. 시는 우수 공적자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환경 관련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시민추천인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접수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다음달 20(수)까지
[한국방송/박남수기자] LG전자가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경복궁에서 열리는 ‘세종대왕 문화유산전’에 ‘LG 올레드 TV AI ThinQ(씽큐)’를 대거 설치해 세종대왕의 업적을 알린다. 세종대왕 문화유산전’은 문화재청과 LG전자가 세종대왕 즉위(1418년) 600주년을 기념해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고 세종시대의 문화유산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LG전자는 경복궁 내 경회루 주변에 길이 약 30m에 달하는 야외 전시 부스를 마련해 ‘LG 올레드 TV AI ThinQ’ 15대를 설치했다. 차원이 다른 화질로 훈민정음 해례본, 해시계, 측우기, 별자리 등 영상을 보여준다. 또한 관람객들이 올레드 TV 화질을 실감할 수 있도록 측우기, 해시계, 홍룡포(紅龍袍; 용자수가 들어간 임금의 의복) 등을 고해상도 4K 카메라로 직접 촬영했다. LG전자는 인공지능 기능 체험 존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유튜브에서 세종대왕 관련 다큐멘터리 찾아줘’, ‘유튜브에서 세종대왕 발명품 찾아줘’ 등 음성 명령만으로 검색 결과를 TV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악을 사랑한 세종대왕’ 코너에서는 뛰어난 음감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진 세종대왕의 재미난 일화를 소개한다. 더불어 올
[한국방송/박남수기자] 금일 개최한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서는 대한항공의 항공법 위반 2건(①뉴욕공항 램 프리턴*, ②웨이하이공항 활주로 이탈)에 대해 과징금 총30.9억원을 처분하기로 심의․의결하였습니다. ①‘14.12.5일 ’뉴욕공항 램프리턴 사건‘ 관련, 운항규정 위반*으로 대한항공에 과징금 27.9억원을, 前부사장 조현아와 前상무인 여운진에게 거짓 진술로 과태료 각 150만원을 부과하였습니다. * 대한항공: ①기장의 돌발사태 대응절차 및 지휘권한 위반, ②사실확인시 거짓서류 제출, ③사전공모로 국 토부 조사 방해, ④사실조사시 거짓 진술 -과징금 27.9억원은 당해 위반행위에 대한 최고금액으로서, 총수일가의 부당한 지배권이 항공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 현재도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 하여 과징금 18.6억원에 50%를 가중하여 최종 27.9억원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②‘18.1.10일 ’웨이하이 공항 활주로 이탈사건‘은 운항승무원의 운항절차 위반으로 판단하여 대한항 공에 과징금 3억원을, 당시 기장 및 부기장에게 자격증명 정지 30일과 15일을 각각 처분하였습니다. [ 행청처분심의위원회(‘18.5.18) 심의안건 및 심의
[경기/박남수기자] 경기도 감사관실은 오는 21일 오후 2시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청렴도 제고를 위한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고위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경기도청 소속 4급 이상 고위 공직자 246명을 대상으로 김재수 국민권익위원회 신고심사심의관이 강사로 나서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 주요 개정사항 등을 포함한 청렴도 제고방안에 대해서 강의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부서별 순회 청렴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전국 최고 “청렴경기” 실현을 위한 - 경기도 고위 공직자 청렴교육 계획 ◈ 고위 공직자 청렴 인식변화와 청탁금지법 · 공익신고에 대한 올바른 시각으로 전국 최고의 ”청렴경기“ 실현을 위한 교육 계획임 ❍ 일 시 : 2018. 5. 21(월) 14:00~16:10 ❍ 장 소 : 신관4층 제1회의실(북부청사는 상황실에서 영상교육) ❍ 대 상 : 246명(4급 이상 고위 공직자) ❍ 강 사 : 국민권익위원회 신고심사심의관 김재수 ❍ 내 용 : 청렴도 제고를 위한 리더의 역할 * 청탁금지법(행동강령) 및 공익신고 교육 포함 시 간 소요 (분) 내 용 비 고 부터 까지 13:50 1
[한국방송/박남수기자]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가 주최‧주관하는 제3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Chungmuro International Musical Film Festival 2018, CHIMFF 2018)가 배우 한지상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배우 한지상은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데스노트> 등을 통해 폭발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은 한편,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자신만의 색채로 캐릭터를 표현해내는 실력파 배우로 알려져 있다. 영화제 사무국은 “영화와 뮤지컬 두 장르를 넘나드는 충무로뮤지컬영화제의 홍보대사로 그 역할을 다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지상은 창작뮤지컬 <프랑켄슈타인>으로 충무아트센터와 인연을 맺기도 했다. <프랑켄슈타인>은 뮤지컬 전문공연장인 충무아트센터가 2014년 개관 10년을 맞이해 창작뮤지컬의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제작한 작품이다. 초연부터 매 시즌 앙리 역을 연기해온 한지상은 입체적인 캐릭터 해석과 완벽한 가창력으로 '앙리 장인'이라는 관객의 호평을 받아왔다. 한지상은 오는 7월 충무로뮤지컬영화제 개막에 앞서 앙리 역으로
[한국방송/박남수기자] 지난 5월 13일(현지시각)으로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한 ‘한국영화의 밤’ 행사에서 故김지석 부집행위원장 겸 수석프로그래머의 1주기 추모를 위한 자리가 마련되었다. 故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의 오랜 친구이자 현 영화진흥위원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오석근 위원장의 추모사와 배우 양귀매, 임권택 감독 등 메시지를 담은 추모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고인을 기리는 시간이 되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 영화제 중 유일하게 FIAPF(International Federation of Film Producers Associations, 국제영화제작자연맹)의 국제영화제 상임위원회에 선정되었다. FIAPF는 국제영화제를 승인하고 국제영화제 및 영화 제작과 관련된 규정 및 주요 현안들에 대한 기준을 논의하고 마련하는 단체로, 지난 4월 회원 대상 투표를 통해 국제영화제 상임위원회를 구성할 8개 영화제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8개 영화제는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니스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로카르노영화제, 바르샤바국제영화제, 키예프국제영화제, 블랙나이트영화제다. 여기에 FIAPF 회장의 추천으로 칸과 상하이 영화제가 추가되어 총 10개 영화
[한국방송/박남수기자]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18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후, 이낙연 총리, 보훈처장, 유족대표들과 함께 민주열사 묘역을 참배하였다. 이어, 김 장관은 옛 전남도청 민원실을 방문하여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미공개 영상을 시청하고, 5.18민주화운동을 포함, 일제강점기부터 촛불시위까지의 지역민의 저항과 민주화 운동 관련 물 등을 관람하였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5·18기념재단 신임 이사장도 함께 했다. 그간 이사장 선출방식과 운영 등을 둘러싸고 5‧18기념재단과 갈등을 겪었던 광주 시민단체들이 4월말 갈등을 봉합하고 광주광역시를 포함, 공동으로 구성한 ‘이사장 추천위원회’에서 이철우 목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추천하였다. 이철우 목사는 1980년대 후반부터 노동자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꾸준한 인권 활동을 해 왔고, 시민단체와의 소통도 활발하여 5.18기념재단 이사장 적임자로서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최종 선출되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이철우 신임 이사장과 광주 시민사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재단의 사회적 구심력을 강화하고, 재단 운영 활성화 등을 위한 5‧18기념재단 발전방안에 대하여 논의하
[한국방송/박남수기자] 문화다양성 주간*(5. 21.~27.)’을 맞이해 전시, 공연, 학술행사, 캠페인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전국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와 함께 문화다양성의 날*(5. 21.)을 기념해 전국 각 지역에서 문화다양성의 의미를 공유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차이(差異)를 즐기자’라는 주제로 전국 27개 지역에서 진행 올해로 네 번째 시행되는 ‘문화다양성 주간’의 주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차이를 즐기자’이다. 이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차이를 이해하고 즐기는 과정이 문화다양성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주제에 따른 다채로운 행사들이 5월 18일(금)부터 열흘간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부천, 청주, 영월 등 무지개다리 사업을 추진하는 전국 27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해당 지역의 문화재단들은 지역민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 공연, 체험,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운영한다. 문화다양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네이버 해피빈’에서는 ‘문화다양성 캠페인(http://campaign.happybean.naver
[한국방송/박남수기자] 해양경찰청(청장 박경민)은 18일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원장 최영식)과‘해양과학수사 분야 전문성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경민 해양경찰청장과 최영식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 등 11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해양특화 과학수사의 첨단기술ㆍ기술적 비법지식(know-how) 교류 및 인적ㆍ물적 기반(infra) 활용 등을 통해 해양과학수사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디지털 항해장비 자료 복원 ▲해양사건 증거물 감정 ▲해양사건 현장합동감식 분야 등이다.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은“이번 협약체결로 첨단 과학기술을 이용한 해양범죄수사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양 기관의 기술적 비법지식(know-how) 공유를 통한 해양에서의 과학수사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영식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은“이번 협약체결로 해양과학수사 분야의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게 됐다. 해양수사를 책임지는 해양경찰청과의 협력을 통해 동반 상승(synergy) 효과로 해양과학수
[한국방송/박남수기자]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가 주최 주관하는 제3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Chungmuro International Musical Film Festival 2018, 이하 CHIMFF)가 공식 포스터 4종을 공개하며 영화제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뮤지컬과 영화를 대표하는 이미지(무대, 극장, 슬레이트)를 배경으로 영화 속 주요 캐릭터들의 개성 넘치는 제스처를 담아내고 있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뮤지컬영화의 매력을 표현함과 동시에 영화와 공연예술의 경계를 허문 CHIMFF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 3종 역시 기발한 아이디어로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도시의 밤하늘과 영화 속 주인공들의 실루엣이 어우러진 포스터(2)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충무로뮤지컬영화제의 화려한 개막을 예고했으며, 캡슐 뽑기를 연상시키는 포스터(3)는 다양한 뮤지컬영화를 한 자리에서 즐기는 충무로뮤지컬영화제만의 특별한 장점을 재치 있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다른 영화제와 달리 신작에만 치중하지 않고 고전영화를 재조명하는 CHIMFF의 정체성은 마지막 포스터(4)를 통해 표현했다. 공식 포스터를 통해 주요 상영 작품들의 대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