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박기순기자) 사회복지 NGO 단체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서울시의 중·장기 정책비전을 연구, 수립하는 ‘서울연구원’ 임직원 20명과 함께 지난 22일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강남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함께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아동들을 위해 공기정화식물 ‘스칸디아 모스 토피어리’ 만들기가 진행됐다. 미세먼지로부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유해 물질을 흡수하여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천연 이끼 ‘스칸디아 모스’를 활용하여 ‘토피어리’를 만들었으며 어린이들의 기관지를 보호하기 위한 미세먼지 예방 마스크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서울연구원 직원은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적은 용돈으로 미세먼지 예방 마스크까지 사는 것이 부담된다는 기사를 봤다며 공기정화식물과 함께 전달하는 마스크로 어린이들이 기관지를 잘 보호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만들어진 공기정화식물 20개는 미세먼지 예방 마스크 50개와 같이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강남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방송/박기순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북한이탈청소년이 여러 가지 청소년 체험활동프로그램으로 한국사회에 쉽게 적응할 수 있게 돕기 위하여 지난 2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이탈청소년 대상 하나둘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캠프는 통일부 산하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하나원과 협업으로 북한이탈 청소년이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잘 적응하도록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등 15명이 참가했다. 자아탐색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북한이탈 청소년들 특성상 많은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기회로 참가청소년의 주관적 생각의 융통성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1일차 주요 프로그램은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지금 나에 집중하여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집단 미술치료 활동인 마음토닥 만다라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기 위한 꿈 만들기 드림캐처 공예 활동과 레크리에이션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야간에는 천안지역 우수요식업체 협찬으로 치킨이 제공됐다. 2일차는 건강한 몸을 위하여 신종 스포츠 체험활동으로 디스크 골프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김전승 원장은 “북한이탈청소년들이 수련원에서 청소년 체험활동으로 재미있고 즐거운 추억이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 안승화)는 2019년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5,000명을 대상으로 기 본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기본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경기 운영, 개·폐회식, 경기장 안내소, 1:1 맞춤형 지원(전국장 애인체전) 등 대회의 여러 분야에서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 2019.10.04.(금)~10.10.(목)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 2019.10.15.(화)~10.19.(토)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가 전국체전에서 또 하나의 선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국체전의 전 과정에 참 여한다는 의미에서 ‘볼런티어 선수촌’이라는 콘셉트로 운영된다. ‘볼런티어 선수촌’은 기존 집체형 교육에서 발생했던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여 쉽고 재미있게 자원봉 사 기본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하였다. 지루한 강의 위주의 수동적인 프로그램이 아닌 자 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보면서 지식을 습득하고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이다. 자원봉사자는 6개 분야의 8개 필
[서울/박기순기자] 박원순 시장은 22일(토) 세계 최초의 '5G 융합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로 구축(7월 정식 오픈 예정) 중인 상암에서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갖고, 순수 국내기술로 구축한 세계 최 초의 '5G 융합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도로 약 710m(상암 에스플렉스센터~월드컵북로)를 달린다. 달리는 버스 안에선 앞 차량의 모습을 뒷 차량에게 알려주는 영상, 5G 통신망을 통해 받은 신호정 보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은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와 공동 추진하는 C-ITS 실증사업의 하나로 상암 에 조성 중인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현장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서울의 미래교통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다. 서울시,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한다. 자율주행버스엔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차관, 윤관석 국회의원, 고홍 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 유영상 SK텔레콤 부사장도 함께 탑승한다. 앞서 박원순 시장은 오전 9시30분 상암 에스플렉스센터 1층에 서울시가 조성‧운영하는 '서울 미래 모 빌리티 센터' 개관식을 갖는다. VR(가상현실)로 자율주행차가 어떻게 운행되는지 체험하고, 5G
[한국방송/박기순기자] ‘500kV급 이상 전력 케이블 설계·제조기술’을 포함한 7개 중요기술이 국가핵심기술로 신규 지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산업기술보호위원회를 열고 500kV급 전력케이블 기술과 ▲반도체 대구경 웨이퍼 제조기술 ▲이차전지 양극소재 기술 ▲LPG차 직접분사 기술 ▲인공지능 고로조업 기술 ▲철강 스마트 수냉각 기술 ▲저진동·저소음 승강기 기술 등을 국가 핵심기술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국가핵심기술은 해외로 유출될 경우에 국가의 안전보장 및 국민경제의 발전에 중대한 악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기술을 뜻한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조선 등 우리나라 주력산업 관련 64개 기술이 현재 지정돼 있다.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되면 해당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국가핵심기술에 대한 보호구역 설정 및 출입허가, 관리책임자 지정 등 적정한 보호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 국가핵심기술을 수출하거나 외국인이 국가 R&D 지원을 받아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인수합병하는 경우 정부에 신고해야 한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500kV급 이상 전력케이블 시스템(접속재 포함) 설계·제조 기술’의 경우, 전기산업진흥회 등 전선업계가 지정을 요청했고 일부 업체가 지정에 반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6월 19일(수)∼20일(목),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및 스탠포드 호텔에서 ‘콜라보레이션, 국경과 기술을 넘어 (Collaboration across Borders and Technologies)’라는 주제로 「2019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2019 IBCC)」를 개최하였다.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는 국가 간 공동제작 교류를 강화하고 우리 방송 콘텐츠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방통위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2개국 방송관련 주무부처와 방송현업 제작·유통 책임자 등이 대거 참가하여, 각국의 경험과 당면과제, 미래 비전 등을 논의하고, 방송 콘텐츠 공동제작을 포함한 교류 협력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이번 행사는 터키 라디오TV최고위원회(RTUK)의 에부베커 사힌(Ebubekir Sahin) 위원장과 인도네시아 방송위원회(KPI) 율리안드레 다르위스(Yuliandre Darwis) 위원장 등이 참석하였고, 한류 드라마의 선구자인 ‘대장금’ 이병훈 감독의 축사, 영국 C21의 에드 월러(Ed Waller) 편집이사와 SBS 남승용 예능본부장의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또한 방통위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운파 임원식 탄생 100주년 기념 음악회가 KBS교향악단, 운파장학회 주최, 음연 주관으로 개최된다. 2019년은 한국의 교향악단과 음악예술교육의 기틀을 마련한 운파 임원식 선생(1919-2002)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광복 이후 21세기에 들어서기까지 한국에 클래식 음악이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진 임원식을 기억하기 위해 운파장학회와 KBS교향악단이 준비한 기념 음악회가 7월 1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1919년 6월 24일 평북 의주에서 출생한 운파 임원식(1919-2002)은 당시 일제강점기로 인해 암울했던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한국 음악계의 초석을 다지며 음악가이자 교육자로 헌신했다. 그는 1953년 신봉조 이사장과 더불어 오늘날 세계적인 음악가를 배출하고 있는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창립하였고, 1967년에는 예원학교를 창립하여 한국 음악 교육의 기반을 확립했다. 임원식은 27세의 나이로 한국 최초 고려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 직에 올랐고, 1956년에는 KBS교향악단 창단 초대 지휘자로 임명됐다. 또한 그는 1994년 지휘 데뷔 50주년을 맞아 베토벤 교향곡 전곡 시리즈를 지휘했으며, NHK와 상트
(한국방송/박기순기자) 국내외 차(茶) 흐름을 살펴보고 세계의 주요 차협회와 소통하여 국내차의 세계화를 모색하는 장이 펼쳐진다. 명원문화재단은 우리 차의 대중화와 우리 차문화 콘텐츠의 세계화를 위해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2019명원세계차박람회를 개최한다. 명원세계차박람회는 차 입문에서부터 고수들의 정보교류까지 고르게 누릴 기회다. 우리 녹차와 해외의 명차를 접하고, 차 만들기부터 음용까지 차문화 전반을 다룬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선진 차문화를 벤치마킹하고 생소한 타국의 차를 소개하기 위해 세계의 주요 차협회 협회장을 대거 초청했다. 명원문화재단은 덴마크차협회 회장, 유럽차협회부회장 알렉시스 카에, 영국차협회 회장 섀론 홀 박사, 캐나다 차협회장 샤브남 웨버, 하와이 화산다원 대표 및 하와이차협회 이사 에바 리, 호주티마스터즈 대표 셰린존스톤, 중국농업국제합작촉진회 차산업위원회 비서장 웨이유 등을 박람회에 초대해 ‘월드 티 포럼’을 연다. 국내에서는 한국차협회부회장 유양석 국민대학교 교수 등의 인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국내외 차 전문가들이 덴마크 왕실차문화, 영국차산업현황과 추세, 캐나다 차 선호 추세, 하와이 화산차의 특징과 시음
전 세계 400여 명의 항공조종사 양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항공교육훈련 분야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서울에서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Halldale Media Group(사장 Andy Smith)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가 주최하는 “제2회 아시아 항공교육훈련 심포지엄(AAETS, Asian Aviation Education & Training Symposium)”을 ’19.6.26(수)∼28(목), 3일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행사를 주관할 Halldale Media Group은 항공훈련 분야의 최대 행사인 세계 항공훈련 심포지엄(WATS)을 매년 개최하고, 항공시뮬레이션 및 항공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항공교육 분야 전문 언론매체 기관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 항공교육훈련 심포지엄”은 2018년 제1회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함에 따라 Halldale Media Group 협의를 통해 2019년부터는 연례적으로 개최하기로 확정하였다. * 심포지엄 연례 개최를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Halldale Media Group은 ‘18.11월 M
[한국방송/박기순기자]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사회부총리의 사회정책 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부에 차관보를 신설하고 실무인력을 증원하는 내용으로「교육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령안을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차관보 직위 신설은 교육․사회 및 문화 분야 등의 정책을 조정하고 협력을 유도하는 사회부총리 역할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여,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목표인 ‘혁신적 포용국가’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교육부 차관보는 사회관계장관회의 간사로서 부처 간 실무협력을 조율하며, 사회정책 분야, 사람투자․인재양성, 평생․미래교육에 관한 사항을 중심으로 사회부총리를 보좌하게 된다. 또한, 사회관계 부처간 협업과제 발굴, 사회관계장관회의 운영, 사회지표 개발․관리 등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회정책총괄담당관을 신설하고, 이에 필요한 실무인력 7명을 증원한다. 유은혜 부총리는 “이번 차관보 신설로 사회부처간 협업, 사회정책 조정, 현장과의 정책소통이 보다 더 원활해 질 것이다.”라며,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포용국가 사회정책’을 꼼꼼히 챙기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최휘영 장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의 김윤지 선수가 한국 여성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고,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는 경기 중 충돌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따내며 설상 종목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윤지가 한국 여자 선수 사상 첫 동계 패럴림픽 메달을 넘어 단일 대회에서 '금네달 1개·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사진은 김윤지가 현지시간 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파라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에 최휘영 장관은 대회 초반부터 승전보를 전해온 선수단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의 기운을 보탠다. 휠체어컬링 4인조 경기를 방문해 빙상 위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바이애슬론 남·여 스프린트 추적 경기를 관람하며 설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기술패권 경쟁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513개 전략기술을 19개 공통 기술분야로 함께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부처 간 실무협의체를 가동하고 R&D·금융·세제 및 기술보호까지 일관된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는 '범부처 기술관리체계 정비·협업 강화 방향(안)'을 공동으로 수립해 제5차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정책적 중요성과 영향력이 높은 전략기술 관련 4개 법령, 총 513개 기술을 대상으로 체계 정비와 협업을 우선 추진하고 적용 대상이 되는 법령·체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제공) 먼저,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통 기술분야'를 운영한다. 법령별로 운영 중인 육성 또는 보호 대상을 총괄하는 합집합으로 19개의 공통 기술분야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 추진방향의 일관성과 각 기술관리체계의 연계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는 관계부처, 실무 공공기관 및 19개 분야별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업통상부는 11일 리터당 경유 가격을 850원이나 올려 경윳값 상승 전국 1위라고 언론에 보도된 알뜰주유소에 대해 해당 알뜰주유소를 관리하는 한국석유공사에 엄중히 경고하고, 즉각적인 사실 확인과 함께 엄정한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해당 주유소는 당국의 단속 분위기가 감지되자 다음 날 600원 넘게 다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서 시민이 주유를 하고 있다. 2026.3.9 (ⓒ뉴스1) 현재 알뜰주유소는 석유공사 395개, 도로공사 209개, NH 714개 등 모두 1318개가 운영되고 있다. 산업부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지난달 28일 이후 전국 모든 알뜰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일일 가격 변동을 전수 조사해 해당 기간에 과도하게 가격을 인상한 주유소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석유공사, 도로공사, NH 등 알뜰주유소 관리 기관에도 재발 방지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도록 요구하고,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최근 국제 유가 급등으로 국민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모범을 보여야 할 알뜰주유소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송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국내 4대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지역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지역 인재양성과 AX 혁신을 위한 4대 과학기술원 AX 전략'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날 발표한 전략은 국정과제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쓰는 나라 구현'과 '초격차 AI 선도 기술·인재 확보' 추진을 위한 것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문.(사진=KAIST 제공) 현재 인공지능(AI) 기술이 기존 산업 구조와 사회 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재편하고 있어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은 AX 정책·투자 등 전방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세계적 수준의 AX 교육·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지역 내 주요 산업·대학 등과의 상호 연계성이 우수한 4대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AX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4대 과학기술원 AX 전략'을 수립했다. 기본방향은 과기원을 중심축으로 지역 산·학·연과 협력해 지역 특화산업 AX 혁신과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기업이 모이고 인재가 유입·정착하는 선순환 모델을 창출하는 것이다. ◆ 과기원-지역 AX 혁신 방향 권역별 세부 추진방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금융위원회는 11일 이억원 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연구기관, 금융시장 전문가 등과 함께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상황으로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확대된 가운데, 유가 상승 등 실물충격이 국내 금융부문으로 파급되는 다양한 경로와 최근 자본시장으로의 자금유입 확대 등 질적·구조적으로 변화된 국내 금융시스템 내 잠재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 이 위원장은 "이번 중동상황은 과거와는 달리 향후 전개양상을 예단할 수 없을 만큼 불확실성이 크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교란 가능성도 높아 중동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파급영향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단기적인 시장안정조치에 힘을 모으고 최근 들어 금융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많이 진전된 점을 감안해 새로운 관점에서 리스크 요인을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중동상황을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계기로 삼아 우리 금융시장의 체질을 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인공지능(AI)을 농업 생산부터 유통, 농촌 생활 전반에 접목하는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농업과 농촌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농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스마트농업 정책이 생산 중심이었다면, 이번 전략은 유통·소비와 농촌 주민 생활 영역까지 정책 범위를 확대했다. 또 선도 농가 중심 기술 보급에서 나아가 모든 농업인과 농촌 주민이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정부는 '인공지능으로 농사는 더 쉽게, 수급은 더 안정적으로, 농촌은 더 편리하게'를 비전으로 ▲농업 생산성 혁신 ▲농식품 유통구조 고도화 ▲농촌 주민 삶의 질 개선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기반 조성 등 4대 분야, 13대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 비전 및 주요 정책방향 ◆ (생산+) 더 쉽고 편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업 체질 개선 농업 생산 분야에서는 모든 농가가 AI 기술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돕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에 긴급 지방세 세정 지원을 실시하도록 지침을 시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국세청의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조치와 연계하여, 기업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 내에서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한,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업종 및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한다. 이미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기업의 신청에 따라 조사를 중지하거나 연기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할 시·군·구청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이 경영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중앙과 지방이 합심하여 모든 가용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