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박기순기자] 토크콘서트와 투어를 통해 서울의 도시재생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2월 4~8일까지 열리는 ‘2019 서울도시재생 주간’ 행사 중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인문학강의와 도시재생투어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9 서울도시재생 주간’은 도시재생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모여 서울시 전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 사업의 취지와 가치를 공유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다. 처음 열리는 도시재생 주간인 만큼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Urban Change Maker)’을 주제로 도시재생에 참여하는 다양한 주체를 조명하고, 다 주체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목표다.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을 중심으로 돈의문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정책심포지엄과 기획전시, 인문학강좌, 투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중 12월7일 토요일에 열리는 도시재생 인문학강좌와 12월8일 일요일에 열리는 도시재생투어에 함께 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먼저 7일에 열리는 인문학강좌는 건축가 김진애, 방송인 홍석천, 음악감독 신대철이 각각 1시간씩 ‘나의 도시재생 이야기’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서 산림재난안전 D·N·A(드론 Drone, 네트워크 Network, 인공지능 AI) 전시관을 운영한다. 제 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는 ‘같이 하는 혁신,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하여 56개의 공간에서 체험형 전시가 이루어진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다. 산림청은 전 세계적으로 대형 산불, 산사태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요즘 국민들이 산림재난에 대한 정보를 얻고, 대한민국 산림재난대응기술의 혁신성과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전시관을 마련했다. ‘산림재난안전 D·N·A’ 전시관은 산불 및 산사태 현장 속 드론의 활용, 빅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산악기상정보 융합 등에 대한 전시와 드론 조종 시뮬레이터, 헬기조종 가상현실(VR) 체험 등을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7월 행정안전부의 벤처조직 심사 결과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두어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을 설치하였으며 현재 스마트산림 기술개발 확대 및 기술자 양성을 추진 중이다. 김재현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사회연대은행은 지난 19일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생력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금융복지협회, 한국생명의전화, 희망만드는사람들, 주빌리은행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의 금융문제 해결을 돕는 ‘취약계층 재무컨설팅 및 긴급대출지원사업-사랑의 금융119’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조관계 구축을 위해 이뤄졌다. ‘사랑의 금융 119’는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재무컨설팅과 긴급대출을 지원해 경제적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3년 간 진행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회연대은행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지원 대상자를 모집했다. 최종 선발된 대상자는 3~5회에 걸친 재무컨설팅과 최대 500만원의 무이자 대출 등을 지원받는다. 이날 기금전달식에 참석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연순 사무총장은 “우리 이웃들이 겪고 있는 금융문제를 사회적으로 함께 해결하여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생력을 강화하고 긴급생계 대출을 통해 생계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대표는 “사회연대은행의 사회적 금융 노하우를 살려 취약계층의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의지
[한국방송/박기순기자] 한류 열풍이 갈수록 뜨거워지면서 7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처럼 한국을 빛낸 연예인에 대해 병역 혜택을 줘야 한다는 여론이 제기되고 있으나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제도는 현행대로 계속 유지된다. 이에 따라 BTS에게는 병역 혜택이 주어지지 않는다. 국방부와 병무청 등 관계부처들로 구성된 병역특례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병역이행의 공정성·공익성 강화를 위한 대체복무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개선안 중 가장 관심이 모아진 부분은 예술·체육분야에 대한 대체복무였다.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야구 등 일부 종목의 경우 상대팀의 수준이 그리 높지 않아 '어린아이 손목을 비틀어 사실상 병역면제 혜택을 받는다'는 지적이 나왔고, 일부 선수는 제도를 이용해 병역 문제를 미뤄오다가 아시안게임 대표 선수로 발탁돼 병역 혜택을 노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아예 제도 자체를 없애자는 여론도 일부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축구 국가대표 출신 장현수(알 힐랄) 선수가 병역특례 봉사활동 서류 조작으로 국가대표 선수 자격 영구박탈이라는 중징계를 받게 되자 제도 폐지에 대한 여론은 더욱 높아져 갔다. 운동선수들의
(서울/박기순기자) 서울문화재단은 한성자동차와 함께 시민 5000명이 완성한 공공예술프로젝트 "소원반디"를 오늘 11월 21일(목)부터 12월 26일(목)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 시작해 서울시립미술관에 이르는 500미터 구간에 선보인다. 소원반디는 ‘소원을 비는 반딧불’이라는 뜻을 가진 소형 등이다. 이것은 태양광 충전지가 달린 LED전구가 낮에는 빛을 저장해 자동으로 충전되고, 해가 지면 자연적으로 발광하는 친환경 작품이다. 10월 한 달간 진행됐던 서울거리예술축제(4~6일, 서울광장), 을지로라이트웨이(17~20일, 청계대림상가 일대), 여행페스타(18~20일, 코엑스 K-pop 광장)에 참여한 서울문화재단 예술후원캠페인의 결과물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5000명의 시민은 서울 곳곳에서 마련된 예술후원캠페인 부스를 통해 참여했으며, 꿈·사랑·미래·행복·여행 등 5가지 주제에 맞춰 자신의 소원을 담은 그림을 직접 채색한 것이다. 500미터 구간은 5개의 주제에 따라 설치되는데, 각자의 소원이 담긴 소형 등은 자신이 직접 만든 작품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민이 직접 소형 등을 제작한 후 기부를 하면, 제품 1개당 1만원의 기업후원금이 한성자동차에서 적
아세안 유명 영상 창작자들이 오는 25~26일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27일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의 문화를 영상으로 담아 홍보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가 열리는 동안 참가국의 유명 영상 창작자를 초청해 이들과의 협업해 특별정상회의와 한국의 문화를 아세안 지역에 알리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세안 6개국 8개 팀의 유명 영상 창작자들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메콩정상회의 기간 동안 개인 SNS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홍보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아세안 6개국, 8개 팀의 창작자들은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패션·음식·미용·음악 등 한국의 문화를 영상으로 담아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소개한다. 태국의 108라이프(life)는 유튜브 구독자 425만 명, 야니네 바이겔(Jannine Weigel)은 355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필리핀의 에이시 보니파시오(AC Bonifacio)는 유튜브 110만 명과 인스타그램 2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등 모두 각국을 대표하는 창작자들이다. 이들은 특별정상회의 전야공연인
외교부와 대한적십자사가 공동 제작하고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등 총 11개국 가수가 모두 참여한 싱글 앨범 ‘Side by Side’가 2019.11.18.(월) 공식 발표되었다. (외교부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와 사회소통망(SNS)을 통해 공개) 동 앨범은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계기 개최되는 한-아세안문화혁신포럼(11.25., 부산)과 동 포럼 세부 사업의 일환으로 외교부와 대한적십자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예술과 함께하는 미래(Growing with Art)’ 캠페인에 대한 대중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하였다. ※ 외교부와 대한적십자사 ‘예술과 함께하는 미래(Growing with Art)’ 캠페인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2019.11.15.) 아울러, 김형석 작곡가가 총괄 제작 및 작곡을 맡았고, 작사에는 Nick Kim, 아침작가조작가, 킬라그램이 참여하였으며, 한국 가수로 산들(아이돌그룹 B1A4 멤버)과 아이돌그룹 라붐, 래퍼 킬라그램, 그리고 아세안 10개국을 대표하는 가수 들이 음반 작업에 참여하였다(명단 별첨). ※ 김형석 작곡가와 음반 작업팀이 2019.10월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아세안 국가 가수들과 협업을 통해
[서울/박기순기자] 건국대학교가 16일 2020학년도 수시모집 논술(KU논술우수자)전형 논술고사를 실시했다. 인문계는 오전 10시부터 교내 142개 고사장에서, 자연계는 오후 3시부터 294개 고사장에서 총 2만9136명이 응시했다. 논술고사는 모집단위에 따라 인문사회Ⅰ, 인문사회Ⅱ, 자연계로 구분해 진행됐다. 인문사회Ⅰ은 지문제시형(401~600자) 문제1과 지문제시형(801~1000)자 문제2가 출제됐으며, 인문사회Ⅱ는 지문제시형(401~600자) 문제와 수리문항 문제가 나왔다. 인문사회Ⅰ(인문계 전모집단위) 논술고사 문제의 핵심개념은 ‘사회학적 상상력’으로 사회 현상의 이면에서 작동하는 구조와 맥락에 대한 깊고 정확한 이해와 의미 도출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제시문이나 도표의 출처는 모두 고교 교과서 ‘사회문화’와 ‘생활과 윤리’, ‘한국지리’, ‘문학’에서 인용됐다. 시장 형태의 변화라는 사회 경제적 현상에 대하여 그것을 ‘구성원의 행위’ 및 ‘구조의 제약’을 바탕으로 분석하도록 한 것이다. 행상 단계와 정기 시장(5일장), 상설시장으로 이어지는 시장의 변화를 수요의 최소 요구치와 재화 도달범위 간 역학관계라는 구조적 측면 및 공급자와 소비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기섭)은 시민을 위한 무료 음악 행사인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를 마련했다. 박물관 사계콘서트는 문화 예술단체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에 맞추어 펼치는 박물관 대표 문화행사이다. 11~12월에 열리는 사계콘서트 ‘겨울’은 11월 16일(토)부터 12월 21일(토)까지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 1회, 클래식 뮤직 페어라인 2회, 베아 오페라음악예술원 1회로 총 4회 공연할 예정이다.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는 세계 각지의 음악가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로, 음악회를 통해 난민 구호, 기아 퇴치 등 봉사와 기부를 하고 있 다. 11월 16일 피아니스트 김은희가 Favorite Beethoven이라는 주제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월광’, ‘템페스트’, ‘발트슈타인’ 등을 연 주한다. 클래식 뮤직 페어라인은 클래식을 전공하는 전문 연주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고전부터 현대까지 클래식의 대중화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콘서 트에서는 11월 23일 <에릭 다보스트 피아노 독주회>와 12월14일 <클라라의 크리스마스 선물 –호두까기 인형>을 공연할 예정이다. 프랑스 Reims 시립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전환기 청소년(중3, 고3)들을 대상으로 인생의 멘토로 삼고 싶은 명사와의 만남을 통해 주도적 미래설계를 돕고자 서울시 청소년 희망콘서트 ‘The Challenge’를 개최한다. 오늘 15일(금) 오후 4시 문래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한국홍보전문가로 전 세계에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고 특히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영유권 주장에 적극 대응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강연과 자유토크에 나선다. 여러 방송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서경덕 교수는 ‘세계를 향한 청소년의 무한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며 과거 역사 속 청소년의 역할과 청소년의 미래 설계에 대해 청소년들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150명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신청서를 발송하면 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26.1.23.(금) 15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관광지 등에서 발생한 바가지요금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6.1.23.(금) 15시, 정부 서울청사-세종청사(영상) ▸구성 : 재경부, 법무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복지부, 국토부, 중기부, 식약처, 공정위 등 이번 회의에서는 숙박시설, 음식점 등에서의 가격표 미게시·허위표시, 가격 대비 부실한 서비스 등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관련 규정, 신고체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조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바가지요금은 시장경제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가 브랜드 및 관광 경쟁력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강조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관계부처가 적극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범부처 역량을 집중하여 바가지요금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분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3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 공모 참가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우수하고 창의적 건축설계안을 모집하기 위해 지난 1월 16일 설계공모를 공고했다. 행복청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73개 팀(단독응모 59개, 공동응모 14개)이 참가 신청을 했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공모지침을 설명하고 건립부지를 확인하는 현장설명회에는 51개 업체가 참여했다. 23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 참가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 개최 모습.(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축가들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상징구역의 마스터플랜 내용, 대통령 세종집무실 부지 내 하천, 우수 처리방안, 주변 도로계획 등 설계조건과 향후 확장될 경우의 시설계획 등 건축설계를 위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었다. 각 참여팀은 건축설계안을 작성하여 4월 8일 제출하게 되고, 행복청은 작품을 심사 후 4월 27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수렴을 위한 국민투표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시행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설계 주안점으로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한국방송/김성진기자] 2025년 연중 하루라도 해외신탁을 유지한 거주자는 해외신탁명세를 국세청에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은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주요 세무・회계・법무법인과 금융기관 등 해외재산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해외신탁 신고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창목 국제조세관리관이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설명회 참석자들에게 해외신탁 신고제도의 개요·취지 등을 설명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이번 설명회는 '해외신탁 신고제도' 시행으로 국세청이 올해부터 해외신탁 자료를 제출받게 됨에 따라, 제도 내용을 안내하고 제출 의무자의 자발적 성실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신탁 신고제도는 2023년 말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도입됐으며 해외에 신탁재산을 보유한 경우 올해부터 신고 의무를 부담한다. 국세청은 그간 납세자의 해외직접투자 및 해외보유 부동산・금융계좌(가상자산 포함) 관련 정보를 국세청에 제출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 제도 개선을 통해 해외자산을 양성화하고 역외탈세를 차단해 왔다. 하지만 일부 부유층과 기업은 해외신탁에 소득과 자산을 은닉하는 경우 위탁자・수익자 파악이 어려운 점을 악용하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4000억 원 규모의 보증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산업통상부는 23일 오전 울산광역시청에서 '조선 수출공급망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조선의 성과를 중소 협력업체와 지역경제로 확산하기 위한 상생금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3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열린 'K-조선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이번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 대표, 하나은행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울산광역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보증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금융기관이 재원을 출연하고 공공기관이 보증을 지원하는 구조로 마련됐다. HD현대중공업이 50억 원, 하나은행이 230억 원 등 총 280억 원을 출연하며, 이를 바탕으로 무역보험공사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우대 보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로, 보증을 통해 최대 2.4%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인사혁신처가 올해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규모와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 인사혁신처는 수험생의 응시 기회를 확대하고 준비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도 국가공무원 경력채용시험 일정과 선발 분야를 2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나라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도 인사처 주관 경력경쟁채용시험 일정 인사처가 주관하는 경력채용시험 원서접수는 오는 27일 지역인재 7급 선발을 시작으로 순차 진행된다. 이후 3월 10일 중증장애인 선발, 6월 1일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7월 27일 지역인재 9급 선발이 이어진다. 올해 지역인재 수습직원은 총 44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지역인재 7급은 전년보다 18명 늘어난 180명을 뽑으며, 지역인재 9급과 중증장애인 선발 인원은 전년과 동일하다.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5·7급)의 선발 인원은 각 부처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4월 17일 확정 공고될 예정이다. 인사처 주관 시험 외에도 각 부처가 직접 실시하는 경력채용시험이 함께 진행된다. 10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공직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공무원 모의시험을 치르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