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박기순기자) 레드엔젤은 지난 2월 24일 사색의 향기 문화원에서 사색의 향기 이사장 박희영, 레드엔젤 대표 박재현, 레드엔젤 홍보대사 김경진, 레드엔젤 치어리더 김희경 단장, 좋아서하는 치어리딩 대표 노효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레드엔젤 박재현 대표는 “문화적 혜택으로부터 소외받고 있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하고 있는 사색의 향기와 함께하게 되어 오는 6월에 있을 ‘2020대한민국 응원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데 큰 힘을 얻게 되었다. 레드엔젤과 사색의 향기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업무 제휴 협약의 소감을 말했다. 레드엔젤은 2020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사업을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6일, 7일 ‘2020대한민국 응원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대한민국을 응원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응원 페스티벌은 K-pop, 치어리딩, 태권도 등의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사색의 향기는 온라인 회원 170만명, 오프라인 회원 3만명을 보유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나눔 단체이다.
[서울/박기순기자]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 서울을 구현하기 위해 자치구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고한석)은 서울시와 공동으로 2월 5일 10시 광화문빌딩 세미나룸에서 ‘서울 시 자치구 스마트도시 실무자 포럼’ 2020년도 제1차 워크숍을 개최한다. 실무자 포럼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스마트도시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 간의 네트워킹과 정보 공유, 역량 강화를 위해 구성된 협의의 장이다. 최근 자치구에 스마트도시 전담 부서가 신설되고 있 는 가운데,자치구 간의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실무자의 업무역량을 높임으로써 서울시 스마트도 시 사업의 추진력을 확보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지난해 두 차례 시범적으로 포럼을 운영했으며, 올해부터는 분기마다 워크숍 과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럼에서는 타 자치구 스마트도시 사업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 강연을 비롯한 역량 강 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모임 외에도 실무자 간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온라인 채널 도 개설해 운영한다. 이날 1차 워크숍에서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기획에서 운영까지 서비스 디자인 개념과 적용방법’을 주
(한국방송/박기순기자) 건국대학교는 혁신사업단은 지난 1월 30일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분야별 성과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다른 대학과 공유하기 위해 교내 법학관 102호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성과포럼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국내 대학 관계자와 교수 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해 드림학기제와 자기설계전공제 등 건국대가 도입한 우수한 교육과정 혁신 사례와 성과를 소개하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했다. 임융호 총장직무대행은 “건국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창업과 진로교육, 전공교육, 비교과 프로그램, 첨단 교수-학습시스템, 산학협력 등 특성화 분야에서 교육혁신 선도대학으로 자리 잡았다”며 “학습자 중심의 자율교육과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하고 확대해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분야별로는 KU 자율형/융합형 전공 교육과정 혁신 사례 발표에서는 자기설계학기제, 자기설계전공제, 융합형 전공교육과정 등의 발표가 이뤄졌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중앙대, 한양대 등 타 대학의 우수성과 사례도 소개됐다. 특히 학생 우수 사례로 건국대의 자기설계학기제인 ‘드림학기제’롤 통해 올해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지식 권력의 변천과 동아시아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 중인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 사업단은 오는 2월 12일(수)에 단국대학교에서 구결학회와 공동 주체로 ‘지식인문학 연구와 한자어의 수용’이라는 주제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자어의 수용’을 인문학적으로 접근하여, 이를 기반으로 ‘지식 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창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단국대학교 이건식 교수의 ‘고대·중세 한국과 일본의 공통 한자어를 통해 본 지식 교류’라는 제목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대만, 베트남 등 총 5개국 기관 소속 17명의 연구자들이 ‘지식인문학 연구와 한자어의 수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6개의 분과로 나누어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동아시아에서의 한자어의 수용과 이를 통한 다양한 문화 생성 그리고 지식의 접촉과 융합 등의 여러 현상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한자를 통한 다양한 문화 교섭 양상을 인문학의 여러 학문 분야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이에 대한 새로운 학술적 연구의 장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허재영 일본연구소 소장은 “지식인문학 연구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가 좁고 어둡고 낙후돼 걷기 힘들었던 영등포역 일대 가로를 장소성을 살린 새로운 명소로 재생한다. 서울시는 소규모 기계금속 공장과 예술공방, 힙한 카페가 공존하는 영등포역 인근 경인로와 문래창작 촌(문래동 이면도로) 일대 3곳을 ‘특화가로’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3곳은 ▴영등포역~대선제분 일대(745m)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1,955m) ▴경인로(영 등포역~도림천 구간 1,418m)다. 보행자를 불편하게 하는 열악한 보행환경을 물리적으로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1900년대 초부터 변 화를 거듭해온 지역의 산업과 문화예술 생태계를 담아냄으로써 독특한 장소성이 살아있는 가로로 조성한다는 계획. 거리 자체가 하나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영등포‧경인로 일대는 1900년대 초 조선맥주를 비롯해 경성방직, 조선피혁주식회사 등 대규모 공장지대를 형성하며 한국경제 성장을 견인한 산업 중심지였다. 그러나 기존 공장들이 지방으 로 대거 이전하고 그 자리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이 들어서면서 산업활력이 크게 저하됐다. 현재는 1,500여 개에 이르는 소규모 기계금속 공장을 중심으로 뿌리산업 생태계가 이어지고 있 고, 20
방탄소년단이 지난 26일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된 제62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를 타고 참석했다. 미국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에 방탄소년단이 수소 전기차 ‘넥쏘’를 타고 나타난 것은 현대차와 함께하는 새로운 수소 캠페인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는 넥쏘 5대를 방탄소년단에게 제공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넥쏘’의 그래미 어워즈 깜짝 등장을 시작으로 미래 청정에너지 ‘수소’의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전파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차는 새로운 수소 캠페인을 위해 방탄소년단을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에서 ‘현대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격상시켰다. 방탄소년단과 함께 하는 새로운 수소 캠페인은 ‘Because of You’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며, 이는 현대자동차의 수소 에너지 기술은 고객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진보하고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먼저 현대차는 다음달 말부터 방탄소년단 개별 멤버 1명씩 다음 세대를 위해 지켜야 할 대자연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영상 8편을 현대차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과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 참여 행사 일정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종천 시장은 28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과천시 자체 긴급 대책 회의에서 "시에서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예방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는 잠정 연기할 수 있도록 하라"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과천시는 29일 이후로 예정된 동별 간담회와 시민과의 신년인사회 등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 11건을 모두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또한 동별 체육회가 주관하는 척사대회 개최도 취소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과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관련해 지난 28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있으며, 보건소에 선별진료소 설치하고 상황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과천시민회관과 도서관, 청소년수련관 등 다중 이용시설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예방안내문 부착, 체온 체크를 실시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감염증 일일 상황과 예방 수칙,
해남군이 올해를 ‘해남 방문의 해’로 정하고 관광수요를 겨냥해 맞춤형 계절별 색다른 프로그램과 테마를 마련했다. 올해를 해남 방문의해로 선포한 명현관 해남군수한반도 땅끝인 해남에서만큼은 일년 내내 맞춤형 축제가 열린다는 얘기다. 해남군은 설 명절이 끝난 뒤 끝인 2월엔 달마고도 축제를 연다. 이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월별 테마로 주제를 정하되 기존 축제를 확대하거나 새로운 축제를 여는 방식이다. 달마고도 힐링 축제2월 29일 달마고도에서는 ‘우리 마음엔 이미 봄’ 축제를 개최한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해남의 봄기운을 미리 느껴볼 수 있도록 달마고도 걷기 행사를 마련했다. 3월은 ‘님과 함께 봄의 왈츠’라는 테마로 상춘객을 해남으로, 해남으로 몽땅 끌어들인다. 먼저 산이면 보해매실농원에서는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열려 봄소식을 코끝으로 알리는 매화축제를 질펀하게 치를 예정이다. 이어 3월 28에는 달마고도힐링축제가 달마산에서 열림으로써 봄의 기운이 가득한 땅끝으로 전국의 걷기 여행객들을 손짓한다. 4월에는 ‘날이 좋아 마냥 걷기’라는 주제로 ‘한국고갯길 투어 in 해남’, ‘흑석산철쭉제’, ‘달마고도 걷기 행사’가 열린다. 한국고갯길
[전북/박기순기자] 도는 29일 최용범 행정부지사 주재로 10대 핵심프로젝트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가시적이고 분명한 정책효과를 내기 위한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했다.보고회는 10대 핵심프로젝트별로 2020년 목표 제시와 정책성과 달성을 위한 추진계획 보고로 진행됐다.특히 전북도가 추진계획을 꼼꼼히 살피고 사업 관련 이슈를 다각도로 분석했다.10대 핵심프로젝트는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미래 친환경 상용차 산업 육성 ▲전북 상생형 일자리 모델 성과 창출 ▲지속성장 가능한 금융산업 생태계 조성 ▲전북 특화형 여행·체험 콘텐츠 강화 ▲전북에 빠지다! 4대 행사 성공개최 만전 ▲새만금 SOC 구축과 내부개발 가속화 ▲미세먼지, 악취, 폐기물 3대 유해환경 개선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 의료격차 해소다.전북도는 앞으로도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와 현장행정을 병행해 10대 핵심프로젝트의 가시적인 정책성과가 나타나도록 도정역량을 결집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최용범 행정부지사는 “올해는 전라북도가 그간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전북 대도약을 향해 본격적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뎌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도정 성과달성을 위해 주요시책의
오는 7월부터 입국장에도 면세품 인도장이 마련돼 여행객들이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출국할 필요가 없어질 전망이다. 관세청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0년 달라지는 관세행정’을 29일 소개했다.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 면세점에서 여행객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입국장 내 면세품 인도장 제도가 도입된다. 지금까지는 면세품 인도장이 출국장에만 있어 여행객은 구매한 면세품을 출국 시 찾아 휴대한 채 나갔다가 귀국해야 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입국장 내 면세품 인도로 여행객의 편의를 제고하고 해외 소비가 국내 소비로 전환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7월 1일부터 중소·중견기업의 컨테이너 화물 검사비용을 국가가 부담한다. 기존에는 세관검사장에 반입되는 컨테이너 화물의 검사비용을 수출입 화주인 중소·중견기업이 냈으나 기업 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정부가 예산 범위 안에서 대신 내도록 규정을 바꿨다. 중소·중견기업 보세공장에서 물품의 제조·가공을 위해 수입하는 기계와 장비에 대해서는 관세를 경감해주기로 했다. 기존에는 경감 대상이 아니었다. 또 오는 4월 1일부터 수입신고 수리 물품의 품목분류가 달라져 관세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최휘영 장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의 김윤지 선수가 한국 여성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고,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는 경기 중 충돌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따내며 설상 종목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윤지가 한국 여자 선수 사상 첫 동계 패럴림픽 메달을 넘어 단일 대회에서 '금네달 1개·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사진은 김윤지가 현지시간 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파라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에 최휘영 장관은 대회 초반부터 승전보를 전해온 선수단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의 기운을 보탠다. 휠체어컬링 4인조 경기를 방문해 빙상 위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바이애슬론 남·여 스프린트 추적 경기를 관람하며 설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기술패권 경쟁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513개 전략기술을 19개 공통 기술분야로 함께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부처 간 실무협의체를 가동하고 R&D·금융·세제 및 기술보호까지 일관된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는 '범부처 기술관리체계 정비·협업 강화 방향(안)'을 공동으로 수립해 제5차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정책적 중요성과 영향력이 높은 전략기술 관련 4개 법령, 총 513개 기술을 대상으로 체계 정비와 협업을 우선 추진하고 적용 대상이 되는 법령·체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제공) 먼저,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통 기술분야'를 운영한다. 법령별로 운영 중인 육성 또는 보호 대상을 총괄하는 합집합으로 19개의 공통 기술분야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 추진방향의 일관성과 각 기술관리체계의 연계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는 관계부처, 실무 공공기관 및 19개 분야별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업통상부는 11일 리터당 경유 가격을 850원이나 올려 경윳값 상승 전국 1위라고 언론에 보도된 알뜰주유소에 대해 해당 알뜰주유소를 관리하는 한국석유공사에 엄중히 경고하고, 즉각적인 사실 확인과 함께 엄정한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해당 주유소는 당국의 단속 분위기가 감지되자 다음 날 600원 넘게 다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서 시민이 주유를 하고 있다. 2026.3.9 (ⓒ뉴스1) 현재 알뜰주유소는 석유공사 395개, 도로공사 209개, NH 714개 등 모두 1318개가 운영되고 있다. 산업부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지난달 28일 이후 전국 모든 알뜰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일일 가격 변동을 전수 조사해 해당 기간에 과도하게 가격을 인상한 주유소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석유공사, 도로공사, NH 등 알뜰주유소 관리 기관에도 재발 방지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도록 요구하고,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최근 국제 유가 급등으로 국민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모범을 보여야 할 알뜰주유소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송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국내 4대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지역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지역 인재양성과 AX 혁신을 위한 4대 과학기술원 AX 전략'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날 발표한 전략은 국정과제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쓰는 나라 구현'과 '초격차 AI 선도 기술·인재 확보' 추진을 위한 것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문.(사진=KAIST 제공) 현재 인공지능(AI) 기술이 기존 산업 구조와 사회 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재편하고 있어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은 AX 정책·투자 등 전방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세계적 수준의 AX 교육·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지역 내 주요 산업·대학 등과의 상호 연계성이 우수한 4대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AX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4대 과학기술원 AX 전략'을 수립했다. 기본방향은 과기원을 중심축으로 지역 산·학·연과 협력해 지역 특화산업 AX 혁신과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기업이 모이고 인재가 유입·정착하는 선순환 모델을 창출하는 것이다. ◆ 과기원-지역 AX 혁신 방향 권역별 세부 추진방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금융위원회는 11일 이억원 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연구기관, 금융시장 전문가 등과 함께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상황으로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확대된 가운데, 유가 상승 등 실물충격이 국내 금융부문으로 파급되는 다양한 경로와 최근 자본시장으로의 자금유입 확대 등 질적·구조적으로 변화된 국내 금융시스템 내 잠재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 이 위원장은 "이번 중동상황은 과거와는 달리 향후 전개양상을 예단할 수 없을 만큼 불확실성이 크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교란 가능성도 높아 중동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파급영향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단기적인 시장안정조치에 힘을 모으고 최근 들어 금융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많이 진전된 점을 감안해 새로운 관점에서 리스크 요인을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중동상황을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계기로 삼아 우리 금융시장의 체질을 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인공지능(AI)을 농업 생산부터 유통, 농촌 생활 전반에 접목하는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농업과 농촌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농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스마트농업 정책이 생산 중심이었다면, 이번 전략은 유통·소비와 농촌 주민 생활 영역까지 정책 범위를 확대했다. 또 선도 농가 중심 기술 보급에서 나아가 모든 농업인과 농촌 주민이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정부는 '인공지능으로 농사는 더 쉽게, 수급은 더 안정적으로, 농촌은 더 편리하게'를 비전으로 ▲농업 생산성 혁신 ▲농식품 유통구조 고도화 ▲농촌 주민 삶의 질 개선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기반 조성 등 4대 분야, 13대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 비전 및 주요 정책방향 ◆ (생산+) 더 쉽고 편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업 체질 개선 농업 생산 분야에서는 모든 농가가 AI 기술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돕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에 긴급 지방세 세정 지원을 실시하도록 지침을 시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국세청의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조치와 연계하여, 기업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 내에서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한,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업종 및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한다. 이미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기업의 신청에 따라 조사를 중지하거나 연기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할 시·군·구청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이 경영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중앙과 지방이 합심하여 모든 가용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