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용승기자] 현대인에게 뇌란 어떤 의미일까?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인 뇌는 현대의 기술 로는 해석이 어려울 정도로 복잡한 기관이자, 과학기술이 발달한 현재까지도 현대인에게 미지의 세계 이다. 서울시립과학관(관장 이정모)은 한국뇌연구원과 공동으로, 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뇌과학 특집 강연과 문화행사를 7월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뇌과학 특집은 삶의 모든 방향을 안내한다는 의미의 ‘뇌비게이션’을 주제로 하며, 뇌인지, 뇌신 경, 뇌공학 등 뇌과학 연구의 주요 분야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다채로운 강연 과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뇌 과학 강연인 ‘뇌플릭스’와 뇌에 대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인 ‘뇌맘대로, 보고심뇌’ 등의 프 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7월 11일(목)부터 7월 26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마다 총 3주간 뇌과학 강연인 ‘뇌플릭스’가 진행 된다. ‘뇌와 뇌를 연결하는 법(장동선 책임연구원)’, ‘향기를 맡는 뇌(문제일 센터장)’, ‘두뇌 탐험을 위 한 뇌세포 입문(강진섭 책임연구원)’ 등 뇌과학 분야 전문가 3인의 강연이 진행된다. 뇌과학 강연 ‘뇌플릭스 · 장 소 : 서울시립과학관 1층 사이언스홀
[한국방송/남용승기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여름철 수급대책 기간(7.8~9.20) 첫날 인 7.8일 서울복합화력발전소(舊 당인리 발전소)*를 방문하여 전력거래소·한전 등 전력 유관기관장과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현황을 논의하고 서울복합화력 가동 상황을 점검하였다. * [용량] 80만kW(40만kW×2기), [전원] LNG복합발전+열공급 (2호기는 6.29일 준공 후 정상가동 중, 1호기는 8.31 준공예정이나 7월4주부터 가동) < 현장 점검 개요 > ▷ 일 시 : ’19.7.8(월) 14:00~15:00 장 소 : 중부발전 서울복합화력발전소(서울건설본부) ▷ 참석자:산업부장관, 전력거래소 이사장, 한전 사장, 한수원 등 발전6사 사장, 전기안전공사 사장, 에너지공단 이사장 ▷ 점검내용 : ①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② 송·배전설비 안전운영 대책 ③ 발전설비 안정운영 대책, ④ 에너지절약 대책 ⑤ 서울복합 1호기 가동준비 상황 □ 성 장관은 올 여름 피크시 공급능력 9,833만kW와 함께 추가 예비자원 904만kW를 확보하여 안정적 전력수급이 예상되지만, * 하계 최대전력수요는 8,950만kW(기준전망)~9,130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센터장 김정훈)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제9회 우주전파환경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우주전파센터는 2011년 8월 설립 이후, 태양흑점 폭발 등 급격한 우주전파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우주전파재난의 인식 확산을 위해 매년 콘퍼런스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초연결(IoT), 초고속(5G), 빅데이터 시대의 우주전파환경”을 주제로 ①‘우주전파환경 정책동향’, ②‘태양풍 지상관측’, ③‘4차 산업혁명과 우주전파환경’, ④‘우주전파환경 연구개발(R&D)’ 4개 세션이 진행되며, 우주전파재난 대응을 위한 기관별 정책,우주전파환경 연구 동향 및 성과를 소개한다. ‘우주전파환경 정책동향’ 세션에서는 우주전파센터와 기상청, 천문연구원 등 유관 기관의 우주전파재난 대응 현황 및 연구 활동 등이 발표되고, ‘태양풍 지상관측’ 세션은 미국·영국 등 해외 전문가가 참여하여 태양풍 지상 관측 데이터를 활용한 태양풍 예측 모델 개선 사항과 행성간 자기장 예측 연구 등에 대해 발표 및 토의가 진행된다. ‘4차 산업혁명과 우주전파환경’ 세션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인공지능, 빅데이
오는 12일부터 2019광주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광주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향이다. 대회 기간 동안 6종목 경기의 볼거리 외에도 지역 곳곳에서는 특색 있고 맛깔스런 식도락을 즐길 수 있다. 음식을 빼놓고선 지역민의 삶과 문화를 논할 수 없다. 음식이야말로 지역적 특색을 가장 도드라지게 표현하는 지역문화의 원형질이다. 광주의 대표음식 중 하나인‘무등산보리밥’. (사진=조직위 제공)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는 194개국에서 1만 3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진, 동호회원들이 참가한다. 이보다 훨씬 많은 국내외 손님들도 광주를 찾는다. 그들은 자연스레 광주음식의 고유하며 특색 있는 맛에 빠져들 것이다. ‘광주에 가서 음식자랑 하지 말라’, ‘광주에서는 무조건 문 열고 들어가면 전부 다 맛있다’는 말들이 허언이 아님을 증명할 것이다. 광주가 미향으로 불리는 것은 환경·지리적으로 제철 식재료가 풍부하고 다양하며 여러 가지 양념과 조화로운 조리법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광주만의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이 더해져 어느 지역에서도 느낄 수 없는 맛과 멋을 만들어 낸다. 푸근한 인심까지 버무려진 광주음식 중 시민이 직접 뽑은 광주대표음식은 ▲광주상추튀김▲무
내년 5월부터 100세대 이상 모든 공동주택은 관리비내역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내용을 포함한 ‘공동주택관리법’시행령·규칙 개정안을 4일 입법예고한다고밝혔다. 내년 5월부터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도 관리비를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사진=연합뉴스) 개정안에 따르면 2020년 5월부터 100세대 이상 규모 공동주택은 반드시 관리비를 주민과 외부에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 지금까지 관리비 공개 의무대상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이면서 승강기 설치 또는 중앙난방(지역난방 포함) 방식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 주상복합 건물이었다. 하지만 이제 100세대 이상의 중소규모 공동주택에도 관리비 의무가 부과됐다. 다만, 새로 추가된 공동주택은 제도도입 초기인 점을 고려해 47개 세분류 항목이 아닌 인건비·제세공과금·전기료·수도료·장기수선 충당금 등 21개 중분류 항목만 공개하면 된다. 아울러 개정안은 관리사무소 등 공동주택 관리 주체가 관리비, 회계감사 결과, 공사·용역 계약서 등 주요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뿐 아니라 동별 게시판에도 공개하도록 했다. 동별 대표자 전원 사퇴 등에 따른 보궐선거로 대표자가 새로 선출된 경우, 전임
[서울/남용승기자]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핀테크랩이 문을 연다. 이번에 개관하는 제 2핀테크 랩은 ‘18년 4월 개관한 ’서울핀테크랩‘에 이은 2번째 ’핀테크 기업‘ 지원 공간이자, 지자체 차원 에서 글로벌 오피스 플랫폼을 국내 스타트업의 창업 육성 공간으로 조성한 첫 사례다. 서울시는 미국, 홍콩, 싱가폴 등의 해외기업을 포함해 총 14개의 기업이 입주한 제 2핀테크랩이 개 관했다고 밝혔다. 1차로 위워크 여의도역점 1개 층(6층)을 개관한다. 아울러,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확보한 추경예산으로, 올해 안에 같은 건물에 3개 층을 추가로 개 관한다. 서울시는 여의도 핀테크랩 개관을 계기로 국내 핀테크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서울을 아시아의 핀테크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입주기업 14개사에게는 최대 2년간 위워크(WeWork)사무공간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플랫 폼 위워크의 전 세계 지점과 서울시의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사인 케 이엑셀러레이터의 글로벌 창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받게 된다. 특히 케이엑설러레이터를 통해 성장 단계별로 사업화, 투자, 마케팅, 기술개발, 법률․특허,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숲공원은 여름을 맞아 ‘서울숲학교 여름 캠프’와 ‘식충식물전시’ 등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한다. 서울숲공원 개원 당시(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번째인 서울숲학교 여름 캠프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서울숲의 대표적인 여름방학 프로그램이다. 2019 여름 캠프는 ‘방학엔 숲으로’라는 주제로 서울숲 내 생태숲 지역을 탐험하는 ‘미지의 숲으로’ 프로그램과 서울숲의 물길을 탐험하는 ‘서울숲에 풍덩’ 프로그램을 당일 캠프로 진행한다. ‘서울숲에 풍덩’ 프로그램(8월 7일)은 초등 4학년 ‘물의 상태 변화’ 교과 연계 프로그램으로, 서울숲공원 내 물길을 따라 수생식물을 관찰한다. ‘미지의 숲으로’ 프로그램(8월 8일)은 서울숲 내 야생 동식물 보호를 위해 개방되지 않던 생태숲에서 하루를 보내며 신비로운 자연을 탐험하고 미세먼지 측정을 통해 기후변화라는 사회적 주제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숲 곤충식물원에서는 7월 23일부터 8월 18일까지 ‘식충식물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네펜데스, 사라세니아, 필리포미스, 카펜시스, 파리지옥 등 26종의 식충식물을 만날 수 있다
(서울/남용승기자)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이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은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트프라이즈(ArtPrize)’의 본격 시행에 앞서 강남구와 1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아트프라이즈’는 미국 미시건 주 2대 도시인 그랜드래피즈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트 경연대회로 2018년 기준 1500여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고 40~50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은 미국 아트프라이즈 재단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아트프라이즈의 한국 개최를 성사시켰으며 이번 행사를 공식 후원한다. 아트프라이즈 관련 이벤트가 해외에서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로 전례가 없던 일이다. 강남구는 올 가을 ‘빛의 거리’, ‘테마 거리’ 조성 등 ‘논현 가구거리 활성화’ 프로젝트의 핵심 행사로 진행될 ‘아트프라이즈 강남 로드쇼’를 ‘아트프라이즈 조직위원회’와 함께 주관하며 개막식·시상식 등 주요 행사와 더불어 축제 운영 전반 및 참여 점주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게 된다. ‘아트프라이즈 강남 로드쇼’는 국내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
(서울/남용승기자)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지난 6월 29일 서울 성동구 공간성수에서 ‘생명을 살리는 지도 만들기’를 개최했다. ‘생명을 살리는 지도 만들기’는 정확한 지리 정보가 부족해 구호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지역의 디지털 지도를 크라우드 소싱 방식으로 구축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미씽맵(Missing Map)’ 중 하나로 한국에서는 최초로 개최됐다. ‘미씽맵’은 국경없는의사회, 영국 적십자사, 미국 적십자사와 오픈스트리트맵 인도주의팀 4개 단체가 2014년 시작해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8만3000여명이 참여했다. 누구나 편집 가능한 오픈 소스 지도 서비스인 오픈스트리트맵을 이용해 사용자가 위성사진을 보고 지도에 없는 건물과 길 등 개체를 그려 넣는 방식이다. 만들어진 지도는 국경없는의사회를 비롯한 구호단체가 재난·전염병 등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하는데 활용한다. 지난 6월 29일 ‘생명을 살리는 지도 그리기’에는 40명의 자원봉사 매퍼(Mapper, 지도작성자)가 참여해 국경없는의사회 모자보건사업 수행에 필요한 아프리카 차드 모이살라 지역 지도를 구축하는데 힘을 모았다. 1시간여의 활동으로 5600개 이상의 건물이 생성
여름철 전기요금을 월 1만원 가량 할인해주는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이 7월부터 시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력공사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제출한 누진제 개편을 위한 전기공급 약관 변경안을 전기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시행인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여름철(7~8월)에 한해 누진구간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누진 1단계 구간은 기존보다 100㎾h, 2구간은 50㎾h 각각 높아지게 된다. 이에따라 누진구간은 ▲1단계 300㎾h 이하 ▲2단계 301~450㎾h ▲3단계 450㎾h 초과로 각각 조정된다. 산업부는 이번 누진제 개편으로 1541만~1629만 가구가 전기요금을 월 평균 9486~1만142원씩 덜 내게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민관합동 전기요금 누진제 태스크포스(TF)는 지난 18일 현행 전기요금 누진제의 틀을 유지하되 여름에만 한시적으로 요금 부담을 완화해주는 ‘누진구간 확장안’을 최종 권고안으로 채택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시장과 (044-203-5173)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대표자(CEO)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징벌적 과징금 도입과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역할 강화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제도 개선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10일 공포한다고 9일 밝혔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난 1월 28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회 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법 개정은 최근 잇단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불안과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히 추진했다.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엄정한 제재로 강력한 억지력을 확보하는 한편, 사전예방적 투자를 촉진하고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강화해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취지다. 먼저, 징벌적 과징금과 사전예방 투자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은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특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초·중등 학교의 인공지능 교육을 이끄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6일 '인공지능 중점학교' 1141개교를 선정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특별교부금 총 3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141개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1500개교, 2028년에는 2000개교까지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방안'에 포함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표적인 선도 모델이다. 이에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통해 학생이 수업과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학생 페스타'를 찾은 중학생들이 고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올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목표를 200구로 잡고 본격 발굴에 나섰다. 국방부는 9일 유해발굴감식단이 이날부터 11월 27일까지 육군, 해병대와 함께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전반기(3월 9일∼7월 3일)와 후반기(9월 1일∼ 11월 27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진행된 약식제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조사 및 발굴팀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5.3.21.(ⓒ뉴스1, 국방부 제공) 유해발굴에는 육군 30개 부대와 해병대 제1사단 등 모두 31개 부대, 연인원 10만여 명의 장병을 투입하며 부대별 투입 기간은 4∼6주다. 올해는 전년도 수습 실적(141구)보다 42% 증가한 200구의 유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해발굴 지역은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였던 전국 7개 시, 15개 군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세부 발굴 지점은 지방자치단체별로 2회 이상 진행하는 곳이 있어 시·군 숫자보다 많은 34곳이다. 전반기에는 파주, 연천, 인제, 철원 등 15개 시·군 20개 지역에서 발굴을 진행하며, 후반기에는 철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3월 9일(월) 오후, 이진원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26년 제1차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 추진 방향 및 기관별 세부 단속계획을 논의하였다. 금일 회의에는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법무부, 국가정보원 등 수사·단속 관계부처가 참석하였다. ’26년 상반기 범정부 특별단속은 3.16~5.15 두 달간 진행되며, 단순 적발에서 벗어나 △국경 단계 글로벌 공급망 타격 △비대면 유통망 근절 △민생 침해 마약류 척결의 3개 주제를 중심으로 입체적 단속을 전개한다. 기관 간 공조가 필요한 부문에서는 합동단속을 실시하되, 각 기관의 고유 전문 영역에서는 개별 집중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며, 기관 간 첩보 공유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진원 사회조정실장은, “국민들께서 마약류 범죄의 감소를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성과를 내기 위해 관계부처가 강력히 단속 해주시길 바란다”며 “위장수사 제도, 마약범죄 이용계좌 지급 정지 등 수사기관의 마약 범죄 수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국회 입법과제도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서 노력해 달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3월 9일(월) 우리선박의 식료품, 유류 등 필수품목 보급현황과 우리선원의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점검했다. 해양수산부는 상황발생 이후 매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의 선박별 필수물품 잔여량을 확인하고 선사와 선박에 한달치 이상 보유를 독려해 왔다. 그 결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중 1척이 3월 7일(토) 현지 공급업체를 통해 필수물품을 공급받음으로써 3월 8일(일) 22시 기준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모두 필수물품을 한달치 이상 보유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중동 현지에서 필수물품은 일부 항만을 제외하고는 대리점 등을 통해 정상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며, 해양수산부는 현지 대리점 업체 정보 등을 선사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우리선박과 우리선원이 타고 있는 외국적 선박에 대해 선사에서 제출한 승선원 명부와 실제 승선원을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개별 선사 및 선박과 교차로 검증하여 선박별 승선원 수, 실제 승선여부, 선원 교대 등 승선현황을 지속 확인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우리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우리선원은 당초 144명에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1호 서비스’ 개통으로 3월 10일(화)부터 장애인이 온라인으로 에버랜드 이용권 할인 예매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장애인등록 여부, 장애유형 등에 관한 장애인정보는 민간에게 개방되지 않아 에버랜드와 같이 민간사업자가 제공하는 장애인 서비스는 현장에서 줄을 서서 장애인등록증을 제시해야만 이용할 수 있었다. 따라서 그간 장애인은 할인 혜택을 포기하고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할인을 받기 위해 현장에서 줄을 서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정보 활용 제한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이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본인정보 활용에 동의하는 경우에 민간사업자도 장애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으며, 이를 근거로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였다.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플랫폼’의 중계를 통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민간서비스 시스템을 연계하여 제공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해 8월부터 행정안전부, 삼성물산(리조트 부문)과 함께 민간개방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교통 과태료가 도로 위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하여 과속‧신호위반 등 교통법규를 위반한 사람에게 부과된 후, 대다수(95% 이상)는 성실히 납부하는 데 비하여 소수는 장기간 납부하지 않아 체납액 규모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반칙을 근절하여 모두가 법질서를 성실히 준수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1월부터 체납 과태료 징수 강화 대책을 시행하고, 자동차등록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을 실시하였다. *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60일 이상 체납한 경우,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55조‧시행령 제14조에 따라 행정청이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떼어서 보관할 수 있음 ⇒ 체납 과태료를 납부한 사실이 확인되면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반환함 【 참고 사항 】 ‣ 교통 과태료는 무인단속장비에 단속되거나 시민들의 공익신고, 경찰관의 단속 등에 의하여 부과됨 ‣ 최근 5년 사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확보와 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에 대한 무인단속장비 증설 요청 등으로 인해 무인단속장비가 지속 증가 ※ ’21년 14,315대 → ’25년 29,981대 (+15,666대, 109.4% 증가) ‣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