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대구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기업 홍보, 우수인재 확보 및 청년 일자리 기회 확대를 위해 9월 6일 경일대학교를 시작으로 경북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영남대(가나다순)를 순회하는 「2018 대학리크루트 투어」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대구에서도 자기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대학리크루트 투어는, 근로여건과 복지환경이 우수한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이 직접 대학을 찾아가 회사소개, 1 : 1 채용상담부스 운영, 취업 특강 등을 운영함으로써 청년 구직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기회 확대, 지역기업에게는 기업홍보와 우수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추진하는 대학 리크루트 투어에서는 각 대학의 학교 및 학생의 특성을 고려하여 대학생들의 수요를 맞춰서 학교별 맞춤형으로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을 섭외하였고, 대학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업채용정보, 진로탐색 등 알짜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17년도)참여기업 58개 → (18년도)참여기업 93개(60.3% 증가) 특히, 올해는 심화되는 지역고용문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하늘의 산업혁명인 드론을 건전한 레저문화로 전환시키고 일반인의 잠재수요 발굴을 통해 지역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해 9월 8일에서 9일까지 대구스타디움에서 ‘2018 대구 드론 페스타(2018 대구 Drone Festa)’를 개최한다. 2015년, 2017년에 이어 세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최초 국제 야간 드론레이싱 대회와 다양한 드론 시연, 온 가족이 함께하는 드론 체험, 아마추어 드론레이싱 대회, 기업 전시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레이싱 대회는 FAI(국제항공연맹)의 승인을 받은 ‘FAI 국제 드론레이스 월드컵’ 대회로 스페인, 프랑스, 독일, 일본, 태국 등 12개국 11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레이싱 최강자를 가리고 RC드론의 메카인 대구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증가하는 드론 동호인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아마추어 드론레이싱 대회’도 동시에 개최되며, 참관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드론낚시체험’, ‘드론 조종 및 착륙체험’, ‘FPV* VR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FPV : First Person View, 1인칭시점(영상을 고글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면서 조종 기능) 이밖
[대구/김진희기자] 대구 소재 12개 공공기관(市산하 공사·공단 및 이전 공공기관)은 대구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9월 5일 한국감정원 본사 12층에서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구 소재 공공기관 MOU체결 사진〉 참여기관은 ‘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시설공단, 대구환경공단’의 4개 지방공기업과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감정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장학재단, 한국정보화진흥원’의 8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으로서 지방공기업과 이전 공공기관간 공동협업으로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현실적인 효과를 이끌어낼 최초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2개 공공기관은 지난 6월부터 7차례에 걸쳐 진행한 실무협의를 바탕으로 협력분야를 △일자리 창출 지원 분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지원 분과로 구체화하여 추진키로 하였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효과적인 협업활동 활성화를 위한 혁신 워킹그룹(달구벌 커먼그라운드)을 공식 발족키로 하였다. 각 기관은 협약 내용에 따라 ▲청년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인재 육성 지원사업(찾아가는 취업연계 프로그램, 특성화된 취업강좌 개설) ▲창업기업 지원사업 ▲사회적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위해 유통 중인 축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9월 4일부터 3주간 실시한다. 〈축산물 검사〉 이에, 연구원은 추석 대비 백화점, 대형마트, 정육점 등 시·구·군에서 의뢰한 제수용 축산물과 축산물가공품에 대하여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여 축산물 가공품 성분규격검사 50건, 한우확인검사 30건, 유통계란 살충제 및 항생제 검사 40건을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명절기간 동안 변질하기 쉬운 식육과 축산물가공품에 대하여는 ▲발색제, 보존료, 타르색소 등 성분규격검사 ▲세균수, 대장균 등 오염지표 미생물검사 ▲살모넬라 및 리스테리아 등 식중독균 검사 등을 실시한다. 또한, 명절 특수에 기승을 부리는 한우둔갑에 대해서도 전통시장 및 대형 유통업체에서 판매 중인 한우정육 및 한우선물세트 등에 대하여 한우확인검사를 실시하여 한우의 둔갑 판매를 근절할 계획이다. 특히, 유통 중인 계란에 대해서는 구·군과 협조 및 수거하여 살충제 33종뿐 아니라 항생제 17종의 잔류 여부에 대한 검사를 추가하여 부적합 계란이 유통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할
[대구/김진희기자] 한국·중국·일본 3국의 공동 콘텐츠인 보자기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새로운 개념으로 승화시킨 ‘2018 동아시아 보자기페스티벌’(이하 ’대구 보자기축제‘라 한다)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대구삼성창조경제단지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외 관람객과 시민 등 5만여 명이 찾아 3국 문화를 주제로 한 축제에 시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대구시가 주관하고 (재)대구문화재단이 주최한 대구 보자기축제는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대구시와 중국 창사시, 일본 교토시 등 세 도시가 지속적인 문화교류 플랫폼 구축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함께한 문화예술교류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한·중·일 삼국 보자기의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매력을 잘 표현하였고,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삼국의 다양하고 다채로운 체험·공연행사는 국내외 관람객들의 참여와 호기심을 이끌었다. ▲ 가위바위보대회 개인전 결승(시장을 이겨라) 시원한 날씨 속에 치러진 개막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전국 가위바위보대회 개인전 결승 진출자 16명이 ‘시장을 이겨라’ 가위바위보 대결을 펼쳤다. 이날 개인전 우승자(7세 남자 어린이)와 준우승자(41세 여성)에게는 각각 일본과 중
[대구/김진희기자] 2018년 제2회 청렴문화혁신 토론회는 권영진 대구시장, 행정·경제부시장을 비롯한 4급 이상 공무원들이 모여 청렴 의지를 다지고 청렴 실천을 결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수구 청렴사회자본연구원장의 국민권익위 청렴도 측정 대비 청렴도 향상 방안과 감사관 및 주요 실·국장의 청렴시책 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대구시는 연초부터 시민이 행복한 청렴 대구를 비전으로 청렴도 우수, 부패-Zero! 깨끗한 공직문화 혁신을 목표로 4가지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대구시는 매 분기별 시장 주재 청렴문화 혁신 토론회를 개최하여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국별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고 있으며, 부서별 청렴책임제 시행을 통해 소속 공직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청렴문화 확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청렴을 제도에서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기존 딱딱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주제를 갖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직무관련자와 골프 시 사전 신고제와 직무 관련자와 사행성 오락을 금지하는 규정을 담은 『대구광역시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을 통해 제도적 장치도 마련하였다. 아울러, 지역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청렴네트워크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의 ‘전국최초 민원공모 홈서비스’가 9. 4.(화)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전문가심사에 참여한다.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선정은 국민중심의 민원행정 실현을 위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생활민원 중심의 우수한 민원제도개선 제도를 행정안전부가 선정한다. 이번 심사는 중앙부처와 광역·기초 자치단체에서 출품한 106건을 1차 심사한 결과 선정된 33건에 대하여 이루어진다. 1차 심사는 중앙과 시·도 민원담당과장이 창의성·실용성·효용성·민관협업·확산가능성에 대하여 서면심사하여 고득점순으로 대상을 선정하였다. 전문가 발표심사는 학계, 연구기관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 앞에서 해당기관에서 준비한 우수사례를 발표한 후 질의응답을 통해 우수사례를 심사한다. 전문가 심사에 통과되면 경진대회를 거쳐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되는데, 이는 각 행정기관에 공유·확산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변화를 체감하는 ‘시민이 주인인 시정’ 실현에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심사에서 선정된 20건에 대하여는 10월에 실시하는 전국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정부포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국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한국방송/김진희기자] 대구시와 광주시는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추진하기 위한 국회포럼을 9월 3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물론 경유지 8개 지자체(고령군, 합천군, 거창군, 함양군, 장수군, 남원시, 순창군, 담양군)와 해당지역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해당지역 주민과 학계 전문가, 정부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남북철도와 연계한 달빛내륙철도 이번 포럼은 달빛내륙철도의 기능과 역할, 필요성, 내륙지역 어려움과 상생을 위한 방안, 남북철도와 연계를 통한 남북경협사업의 수혜지역 확대, 사업 조기추진방안 등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국회 내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개최되는 만큼, 지역 국회의원들과 달빛철도 국비 확보에 공동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며, 대구시, 광주시를 비롯한 경유지 지자체가 민선7기 출범이후에도 변함없이 추진의지를 결의하는 최초의 공동행사로 관심을 모은다. 포럼은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박사의 ‘남부 新경제권 형성을 위한 달빛내륙철도 구상’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광주대 최완석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학계 전문가, 언론인 등
[대구/김진희기자] ‘2018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 최종 예선대회가 9. 2(일) 오전 9시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달성군 구지면 과학서로 201)에서 개최된다. 〈대구 주행시험장 조감도〉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는 건전한 레저문화 확산과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통한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201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참가차량과 참관객이 증가하고 있다. * (’14년) 83대 → (’15년) 84대 → (’16년) 163대 → (‘17년) 191대, 참관 11,000명 특히, 올해부터는 참가 차량 증가에 따라 원활한 경기진행과 수준 높은 대회 운영을 위해 3차례 예선 대회(4, 6, 9월)를 개최하여 포인트에 따라 최종 150대의 차량을 선정하여 ’18. 10월 본선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 2번의 예선 대회에서는 대회당 차량 100여대, 관람객 2,000여명이 참관하는 등 성황리에 대회가 이루어 졌다. 튜닝카 레이싱 대회는 해외에서는 드래그 레이싱(Drag Racing)*이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각종 영화에서 흔하게 등장하는 인기 모터스포츠의 하나이다. * 육상 100m 종목과 같이 자동차가 직선 400m를 경주해 순위를 정하는 자동차
[대구/김진희기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유례없는 고용부진과 경제상황 악화로 고용쇼크를 겪고 있는 가운데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이하 히어로 양성사업)’ 6기에 참가한 지역청년인재 81명이 스타기업 등 지역 강소기업에 근무하게 되어 주변의 눈길을 끌고 있다. 〈6기 히어로 오리엔테이션〉 대구시가 주관하고 (재)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추진하는 히어로 양성사업은 지역의 우수인재를 발굴한 후 스타기업 등에 매칭하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수준 높은 전문 직무교육 등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정규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지역 대표 청년취업 프로젝트이다. 지난 2015년도부터 시작된 히어로 양성사업은 대구테크노파크와 지역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장학재단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지역청년인재에게는 대구 스타기업 등 우수한 지역 강소기업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내부역량 강화와 기업 경쟁력을 싹 틔울 수 있는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해 왔다. 〈6기 히어로 매칭데이〉 이번 6기 히어로 양성사업에는 대구 스타기업 등 48개사가 참여하여 136명의 구인수요를 신청하였고,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경북대 등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는 11월 29일(토),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소재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지역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은 올해 전남,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정착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 강화를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 운영 : △전남(5.31, 28명 참여) △부산(9.20, 31명 참여) 이번 행사에는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사전 마음검사와 ‘감정과 스트레스 이해’ 강의, ‘자기 돌봄 음악치유’를 진행했다. 한 참가자는 “우리가 힘든 마음을 극복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느껴졌다”며, “나도 빨리 회복해서 도움을 받은 만큼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존감이 올라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늘 참가한 임oo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 마음을 확인해 보았고, 좋아하는 음악을 통해 마음의 소리를 들어 보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벌목이 잦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11월 28일(금) 14시경 충남 금산군 소재 벌목작업 현장에 대한 불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동안 벌목작업은 작업 기간이 길지 않거나, 작업 장소도 대부분 산속에 있어 재해예방 지도·감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날 점검은 고용노동부에서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벌채 등 허가 현황을 공유받아, 드론을 활용해 정확한 작업 장소를 확인한 후 불시에 방문했고, 수구 작업 부적정, 신호방법 미지정 등 위반사실을 확인하여 시정명령을 했다. * (수구) 베어지는 쪽의 밑동 부근에 만드는 쇄기 모양의 절단면 또한,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벌목작업 시 사고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서 마련한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을 철저히 교육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 > ① 수구 각도는 30도 이상(깊이는 뿌리지름의 1/4~1/3) ② 벌목작업 위험 구역은 가지 않기 ③ 받치고 있는 나무는 벌목 금지 ④ 작업 전 대피로 및 대피장소 확인 ⑤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한편, 고용노동부는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산림사업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는 오늘(28일)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민 권익구제와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권익위는 청렴연수원을 통해 민원 담당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권익구제(고충민원, 제도개선, 행정심판) 역량강화 교육과 공직자·학생·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청렴교육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발전법」에 따라 1957년에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컨설팅·교육·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국민권익 보호와 청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이뤄내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민 권익구제 및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교육 활성화, ▲공공·민간부문 권익구제·청렴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운영기법 및 경험 공유 등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협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1월 28일(금)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4만 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28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3월 제설작업에 분주한 속초시 모습.(ⓒ뉴스1, 속초시 제공)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서,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만 4000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석유화학제품 촉매제 등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하고, 민원을 전산으로 신청할 수 있게 한다. 관세청은 28일 수출기업의 관세 환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사무처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 등 우리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주 칠레곤에 있는 롯데케미칼 석유화학단지 안에 대형 탱크가 줄지어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우선,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한다. 석유화학 수출품 생산에 장기간 투입·소모되는 촉매와 같은 원재료는 제품 완성 시점에 소요량 계산이 불가해 수출환급 신청이 어려웠으나, 소요량이 확정되면 추가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추가 환급대상을 명확히 했다. 수출환급은 원재료를 수입해 제조·가공한 뒤 수출하는 경우 원재료 수입 때 납부했던 관세 등을 되돌려주는 제도로, 모든 원재료에 대해 일괄해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내년부터 일하다 다치거나 병을 앓는 공무원이 업무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게 치료비 보상부터 재활, 직무 복귀까지 재해보상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사혁신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상 공무원 재활·직무 복귀 지원 절차'를 발표했다. 재해보상 제도가 그동안 치료비 지원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재활, 안정적 직무 복귀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혁신처 현판.(사진=정책브리핑 제공) 먼저,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는 재활치료부터 심리지원, 업무 적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가 1대1로 연결된다. 전담 관리자를 통해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고, 요양을 마치고 원활하게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정착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1년 이상 공무상 요양 승인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서, 전문재활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활서비스 기반 확충을 위한 전문 재활 협약병원도 확대한다. 또한 6개월 이상 장기 요양 뒤 직무에 복귀하는 공상 공무원에게 단계적 직무 적응 기간을 부여하고, 직무교육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