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10. 25.(목)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대내외적 장기불황과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제조업체를 찾아 불편·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단지 중 가장 비중이 큰 성서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경제혁신을 통해 대구 경제엔진을 증폭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소통시장실을 개최한다. 이번 ‘현장소통시장실’은 10. 25.(목) 15:00부터 성서3차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체인 ㈜성진포머를 사전 방문하여 생산시설 투어 및 임직원을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면서 시작한다. * (주)성진포머 : 대구 달서구 성서공단북로 79(호산동 357-55) / 전화 : 583-0002 이후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성서공단 정준모 이사장과 경기동향 및 입주업체 기업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어서 본격 개최되는 현장소통시장실에서 권영진 시장은 성서산업단지 지역 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인 △최저임금 상승과 근로시간 단축 등 정부의 노동정책 변화에 따른 대구시의 대책 △운영자금 규제 완화를 통한
[대구/김진희기자]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동절기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해 발생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10. 29. ~ 11. 9.(2주간) 대구·경북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자동차 배출가스 지도점검에 나선다. 〈운행차 배출가스 점검〉 이번 합동점검은 한뿌리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에서는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방법과 관련 장비 관리 및 기술적 업무를 공유하고, 경북에서는 점검업무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는 등 상호 최적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지도·점검을 펼친다. 대구와 경북은 지난해 498,926대의 자동차를 점검하여 기준 초과차량 548대의 차량을 개선하였으며, 아울러 올해 3분기까지 365,827대의 자동차를 점검하여 기준초과차량 453대를 적발하여 개선조치했다. 또한, 배출가스 과다발생 신고차량 총 2,757대의 차량 소유자에게는 자율적 차량 개선정비를 안내하여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였다. 대구와 경북은 이번 합동점검이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상생과제로 채택한 만큼 이번 합동점검 기간이 끝나더라도 비디오카메라를 이용한 점검 및 자동차 공회전 단속 및 홍보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기존의 이론 중심의 신규공무원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을 체감하고 느끼는 실무 위주의 현장실습교육으로 신규공무원교육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계획이다. 대구시는 올 하반기 2회(10월,12월)에 걸쳐 각 5일간 대구시청 및 주요시책 현장 일원에서 2018년 최종합격한 공무원 신규임용후보자(200명)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 부서실습, 시정현장견학을 내용으로 하는 현장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된 배경에는 베이비부머의 퇴직에 따른 신규공무원들이 대규모로 공직사회로 입문하게 된 결과, 구·군의 일선 현장에서는 신규공무원들의 조적 적응의 문제와 조직의 안정성을 위해, 보다 실질적인 임용 전 교육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신규공무원 현장실습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공직가치관을 심어주고 시정비전을 공유할 수 있으며, 시청과 구·군간의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1회차 교육 일정(10. 24~10. 30)을 살펴보면 교육 1일차에는 오리엔테이션, 친절·소통 특강, 이상길 행정부시장의 공직 특강, 한양대 교육공학과 유영만 교수의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거주 미취업여성들에게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8대구여성 행복일자리 박람회』가 10월 25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시철도2호선 용산역(분수광장)에서 개최 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전문기관인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여성회관(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51여개 부스에 현장면접 및 채용, 1:1구직상담, 이력서클리닉, 면접메이크업, 이력서사진촬영,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안내, 4차산업 관련 직종 상담 및 체험, 구직스트레스 검사 및 향기치료, 여성친화직종 창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채용 기업체는 대구특수금속, ㈜스누콘, (사)한국여성인력개발원, (주)성신앤큐, 상백전자, KTcs, 쿠팡 풀필먼트 서비스, ㈜보광직물, 모아콘 등 총 26개 업체가 참가해 현장에서 1:1 면접을 통해 165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이와 별도로 100개의 구인업체가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사무회계, 서비스, 보건복지, 교육분야 등에서 276명을 채용대행 할 계획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시민들이 지진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지진재난 행동안전 패키지’를 전세대에 배부한다. ‘지진안전지대’라고 생각하던 한반도 지역이 2016년 9월 경주지역 지진과 지난해 11월 15일 포항지진을 경험하고서야 뒤늦게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관심에서 멀어져 있었던 시간만큼이나 지진상식과 행동요령 부족으로 불안감이 더욱 높았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들이 평소에 지진에 대한 상식을 생활화 하고, 지진재난 발생 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진재난 행동안전 패키지’를 제작하고, 전 세대에 배부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지역의 대학교수, 방재전문가, 디자인전문가 등이 참여한 ‘지진실무TF’를 구성하여, 4차례의 전체회의와 주제별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지진실무TF’는 지진재난의 효율적 정보전달에 관한 방향성을 결정했다. TF팀의 자문과 회의 결과에 따라, ‘지진재난 행동안전 패키지’ 배부를 위해 주소지를 입력하면 재난카드를 자동 생성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구경북디자인센터와 협업하여 다양한 형태의 지진재난 홍보아이템을 제작했다. 〈지진재난 행동안전 패키지 구성〉 ‘지진재난 행동안전 패키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10. 25.(목) ‘독도의 날’을 맞아 시 소속 기관, 구·군, 공사·공단 전 직원들의 독도사랑운동 전개와 독도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유도를 위해 ‘독도 사랑 티셔츠 입고 출근하기 운동’을 전개한다. 〈2017년 독도사랑의 날 퍼포먼스〉 대구시 직원들은 독도사랑운동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산시키고,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2008년부터 매년 ‘독도 사랑 티셔츠 입고 출근하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매년 실시하고 있는 대구시·구·군 보안 업무 담당자들의 안보 현장 견학을 올해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울릉도와 독도에서 실시하며, 25일 당일에는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 사랑 퍼포먼스를 펼친다. 대구시 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은 “독도 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에 동참함으로써 독도 문제에 대한 홍보 활동은 물론이고 독도 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우리 영토 수호 의지를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이다.
[대구/김진희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은 10월 23일 개최된 확대간부회의에서 “오늘 주요 일정을 미루고 ‘경북 도민의 날’에 참석한다”며 실질적 대구경북 상생을 거듭 강조했다. 〈10월 확대간부회의〉 ○ 권 시장은 오늘 ‘경북도민의 날’ 행사 참석을 밝히며 “오늘 또 안동에 간다. 대구경북상생을 위해 기존의 주요 일정을 다 조정해서 간다”며, “대구경북상생을 구호나 이벤트라고 치부하지 말고, 시도민이 함께 행복한 대구·경북을 만드는 일을 우리가, 우리시대에 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자”고 공직자들을 독려했다. ○ 아울러 “대구와 경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상생을 통해서만이 지금의 어려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다”며 “공직자들은 모든 사업 추진 기본 단계에서 ‘대구경북상생’을 항상 최우선 프로세스로 삼을 것”을 거듭 강조했다. ○ 한편, 최근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 채용비리에 대해 언급하면서 대구시에서는 이런 일이 절대로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市 산하 공기업 기관장 책임하의 자체조사를 강력하게 지시했다. ○ 이와 관련해 “기관별로 조사가 미비하거나 나중에 문제가 불거져 나오면 엄정하게 처벌할 것”이라며 “대구시에
[대구/김진희기자] 23일 육상진흥센터에서 개발도상국 및 국내 우수육상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18개발도상국 초청 국제육상지도자 교육과정’ 개강식을 진행한다. 〈2017년도 교육과정 개최사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23일부터 11. 5일까지 육상진흥센터에서 진행된다. 감비아, 세네갈, 탄자니아 등 20개국 20명의 국제지도자와 국내 20명의 우수지도자가 참석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개발도상국의 중장기적 육상저변확대 및 국내·외 육상지도자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에서 파견된 우수한 강사들의 IAAF 1급 공인 과정, 경기력 및 베스트 프랙티스 세미나 등 최신 선진육상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며, 교육생들은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선진 육상 기법을 배우고 각국의 스포츠 정보와 우정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0. 29일에는 이번 교육에 참석한 육상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대구사격장 등 우수 체육시설을 방문·체험하고 대구수목원, 기업체 탐방, 서문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다양한 지역문화 체험을 통해 대
[대구/김진희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는 오는 10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사흘 간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일대에서 도시재생 전문가, 공무원, 활동가, 청년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2018 대구 도시재생 한마당」을 개최한다. ‘도시재생 한마당’은 도시재생 관련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정부·지자체의 도시재생 정책과 사업 홍보, 우수 사례·성과의 공유 및 전파를 위한 행사로서 그 동안 국토교통부 단독 주최로 추진되었으나 ‘2018 도시재생 한마당’은 지방분권 도시재생사업 기조에 맞추어 국토부가 지자체와 공동개최를 추진하게 됨에 따라 대구시가 유치·선정되어 또 한 번 도시재생의 선도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게 되었다. 또한, 기존의 관(官) 주도 행사와 달리 민간위원, 도시재생 전문가, 활동가들이 직접 참여하여 행사를 기획하였고, 개방된 공간을 활용한 행사장 구성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유로이 관람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 ‘도시재생, 미래를 잡(job)다!’라는 주제로 일정별, 주제별로 교수, 전문가, 주민, 청년, 청소년 등 다양한 각계각층이 참여하여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크 장 마련을 통하여 상호협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최근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공공기관 및 이전시설 후적지의 미래지향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한다. 공공형 공간개발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세미나는 10. 23.(화) 오후 2시에 대구디자인센터 8층 아트홀에서 개최되며, 공무원, 유관기관 직원 등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최근 법원·검찰청, 동부소방서 등의 공공기관의 이전계획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공공기관 등 이전시설 후적지의 향후 개발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후적지 개발은 지역주민들의 삶에도 크게 영향을 끼치는 만큼 미래백년대계를 내다볼 수 있도록 신중하고 합리적인 개발방안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주요내용은 일본의 공공부지 개발 사례, 천안시 동남구청사, 청주연초창 개발사례, 대구시 공공시설 등 이전후적지 현황 및 공간개발사례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고, 이에 대한 패널들의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국내외에서도 유휴 공공시설에 대한 다양하고도 성공적인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이는 도시를 활동적이면서도 새롭게 변모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세미나를 통해서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세청이 유류가격 안정을 위해 13일부터 지방국세청, 세무서와 함께 전국의 주유소를 직접 찾아가 유류가격을 현장점검한다. 국세청은 13일 유류가격 안정을 위한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에 맞춰 전국 지방청장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유가 상승으로 국민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어,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이 소비자가격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지방국세청 차원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13일 석유 최고가격제·매점매석 대응을 위한 지방청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국세청 제공)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재경부 제2026-66호)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90% 이상을 반출해야 하고 국세청장은 고시 위반 사실에 대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세청은 우선, 이날 전국 지방국세청 담당자가 정유사를 직접 방문해 재고량 현황 파악 및 향후 적정 반출량 유지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정유사가 고시된 최고가격을 주유소 공급가격 및 직영주유소의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하도록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의 한 주유소에서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등 관계자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 2024~20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에 따라 올해 의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은 98명으로, 37.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최근 공보의 인력 급감을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복지부는 도서·벽지와 같이 민간의료기관이 없거나 멀리 떨어진 의료취약지 지역의 보건지소 139곳에 우선적으로 공보의를 배치했다. 그리고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는 보건지소 393개는 진료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자체별로 의료여건을 고려해 기능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지소에 진료행위가 가능한 간호사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151곳에 배치해 의과 진료를 제공하면서 한의과·치과 진료는 유지하거나, 42곳은 보건지소를 보건진료소로 전환해 상시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200개 보건지소는 현재와 동일하게 보건소에 배치된 공보의가 주기적으로 순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보러 들어가고 있다. 2024.8.27 (사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사회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윤리원칙'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윤리원칙'은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인간 중심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하는 규범으로,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관계부처 의견을 모아 제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인공지능 윤리 관련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자문단 발족식에서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과 자문위원들은 윤리원칙 제정 추진방향과 향후 공론화 방안을 토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대한민국이 지난 2020년에 윤리기준을 만들어 인공지능 업계뿐만 아니라 초중등 교육 등에 잘 활용해 왔으나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새로운 윤리적 이슈가 발생해 기존 윤리기준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새로운 윤리원칙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향후 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최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➊ 공보의 현황 및 전망 공보의는 그간 민간의료기관이 없으나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4~’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도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이 98명으로 급감하였으며, ’26년 복무만료 인원 450명 대비 충원율은 22%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의과 공보의 전체 규모는 ’25년 945명에서 ’26년 593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17년에는 2,116명에 달했던 규모에 비하면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의과 공보의 규모는 현역사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심화(18개월 vs 36개월), 여학생 비율 증가 등에 따라 지속 감소해왔으며, 의정 갈등 여파로 의대생 군 휴학이 크게 증가하여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지역의료의 어려움은 ’31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➋ 공보의 감소 대비 지역의료 대책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합동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동단속에는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까지 참여해 민・관이 함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속은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실시한 기동단속에서는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와 화기물 소지 입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산림 인접지 화목보일러 연료 관리와 소화기 비치 등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주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유관기관들도 전국 주요 산림 관광지에서 등산객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산림 내 취사・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3월 13일 ‘우리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를 열고,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가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인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를 활용해 직접 만든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은 300만 개 사업장의 산재와 감독 이력 등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사고 확률이 높은 상위 0.6%(1.9만개)의 위험 사업장을 정밀하게 선별한다. 선별된 사업장에 한정된 산재 예방 인력과 예산을 집중하면 산재를 효과적으로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사업장을 선정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으로 만들어졌다.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의 성능 평가 결과, 인간이 산재 이력 등을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하여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을 정하는 방식에 비해 예측 성능을 52%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만으로 300만 개 사업장 중 1.9만 개를 선정할 때, 인간이 고른 사업장에서는 20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재정경제부는 최근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폭리 목적의 매점과 판매기피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주유소를 방문하여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들의 품질관리 점검 과정을 살펴보며 국제유가 상승 국면을 틈탄 가격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 등에 대한 정부의 적극대응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2026.3.6 (ⓒ뉴스1)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3월과 4월 월별 유종별 반출량을 각각 전년 같은 기간 반출량의 90% 이상으로 반출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 과다 반출하는 행위는 금지한다. 또한 석유판매업자는 폭리를 목적으로 과다하게 유류를 구입하거나 보유하면 안 되고, 정당한 이유 없이 소비자에게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또한 금지한다. 재경부는 앞으로 매점매석 행위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통상부·국세청 등과 함께 매점매석 행위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석유관리원·소비자원 및 각 시·도에서 매점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