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남양주시가 도시가스 공급 소외지역의 에너지 복지실현을 위해 추진중인 수석동 풍속마을 LPG배관망 구축사업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이란 소형LPG저장탱크와 지하배관망을 통해 LP가스를 각 가정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공사비의 10%만 주민이 부담하면 되기 때문에 도시가스 공사시보다 주민부담이 적다. 집단공급사업자로 선정된 구리LPG충전소에서는 풍속마을 LPG배관망사업을 위해 지난 8월 16일 LPG집단공급사업 허가절차를 완료했으며 기반시설 공정률이 벌써 54%에 이르고 있어 10월 중이면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남양주시에서는 본 사업이 완료되면 풍속마을 주민들이 기존 용기공급방식에 비해 30% 연료비 절감 효과와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성과 편리성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주민생활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남양주시 관계자는 경기도 지원을 받아 추진중인 진건읍 고재마을 LPG배관망 구축사업도 오는 9월 1일 마을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며, 2회 추경에 사업비가 확보되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공주시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쇼핑몰인 ‘고맛나루장터’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16일까지 ‘기획선물세트’와 ‘할인상품 모음전’ 등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주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밤, 쌀, 배, 사과, 나물 등으로 만든 기획선물세트는 고맛나루배(특상품 5kg)와 고맛나루 혼합선물(배 특3, 사과 특3, 햅쌀 2kg, 밤 1kg), 그리고 나물이야기 영양밤선물(곤드레나물, 취나물, 시래기나물, 곤드레나물 뿌려비벼) 등이며, 무료로 배송된다. 또한 할인상품 모음전에서는 밤, 밤 가공식품, 쌀, 햇과일, 건강식품, 반찬류 등 90여개의 다양한 상품을 최대 2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8월 29일부터 9월 16일까지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3만원 이상 3천원, 5만원 이상 5천원, 10만원 이상 1만원, 20만원 이상 3만원, 30만원 이상 5만원의 쿠폰을 지급하며, 상시적으로 구매금액의 3%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마일리지도 적립해 준다고 한다.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6 리우패럴림픽에 양평군청 유도팀 소속 이민재(-60kg, 시각장애), 이정민(-81kg, 시각장애)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고 밝혔다. 2014년 입단한 이민재 선수는 2012년 런던 패럴림픽에 이어 2회 연속 패럴림픽 출전은 물론, 2015년 IBSA 헝가리 월드컵 -60kg 2위, 2016년 영국 유도그랑프리 -600kg 2위 등 세계대회에서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2015년 입단한 이정민 선수 역시 2015 헝가리월드컵 -81kg 1위, 2015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81kg 1위, 2015 전국장애인체육대회 -81kg 1위 등 국·내외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정민 선수는 “지금까지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고, 좋은 성적으로 보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다짐했고, 이민재 선수는 “여태껏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신 양평군민들과 체육관계자 여러분들께 좋은 선물을 안기겠다”며 “실전처럼 연습을 해온만큼 대회에서도 연습처럼 집중력있게 실력을 발휘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양평군은 강상면 외 3개 지역의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11,069개소에 대한 현장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훼손 또는 망실된 2,000여 개소에 대해 9월초까지 전면교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로명주소는 지난 2014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됐으며, 양평군에서는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매년 예산을 확보하여 설치한 건물번호판 중 번호의 식별이 불가능하거나 탈색 또는 변색되어 알아보기 어려운 건물번호판에 대해 교체하는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건물번호판이 훼손되거나 망실되어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도로명주소 신문고(http://juso.gg.go.kr) 신고 또는 양평군청 주민지원과로 문의하면 추가 정비가 가능하다 주민지원과 박성만 과장은 “낡고 오래되어 훼손된 도로명 건물번호판의 전수조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해 도시미관 개선, 주소의 정확성을 확보해 나감으로서 주민에게 최선의 주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2016 DMZ 울트라 트레일러닝’ 행사가 오는 9월 1일부터 열린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2016 DMZ 울트라 트레일러닝’은 경기도 최북단 트래킹 코스인 ‘평화누리길’에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트레일(Trail Running) 대회로, 경기도와 김포시, 파주시, 연천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에 앞서 지난 5월부터 참가자를 모집, 그 결과 국내외 전문선수, 일반인 등 총 1,500명이 대회에 참여하게 됐다. 대회는 9월 1일 전문선수의 파주 캠프 그리브스 입소를 시작으로, 2일(대회 1일차)에는 김포시, 3일(대회 2일차)에는 연천군, 4일(대회 3일차)에는 파주시 DMZ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회코스는 김포시의 경우 대명항 → 김포 C.C → 문수산성 입구 → 애기봉까지 37㎞이며, 연천군은 고대산 컨밴션 센터 → 고대산 임도 → 꽃봉산 → 성산 → 고대산으로 돌아오는 50㎞, 파주시는 임진각 평화의 종각 광장 → 통일대교→ 에코뮤지엄 → 60T → 64T → 에코뮤지엄 → 통일대교 → 평화의 종각 광장으로 돌아오는 13㎞ 코스로 구성돼 있다. 경기방식은 선수용
(한국방송뉴스(주)) 구리시가 지난 2015년부터 구리시 드림스타트와 서울여자대학교가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 HOPE휴먼서비스 프로젝트 사업이 지난 여름방학 기간동안 실시하여 25일을 기해 성공적으로 성료됐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 실시된 HOPE휴먼서비스 프로젝트는 서울여자대학교의 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교육심리학과 학생 및 지도교수와 구리시 드림스타트가 공동으로 관내 3개 지역아동센터(아람j,새싹, 햇빛)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실시하여 아동들에게 자아발전의 사고를 넓히는데 크게 기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영어, 수학, 과학으로 배우는 요리교실, 사고력을 넓히는 미술작업 등으로 대학생 언니들과 실제로 요리과정을 놀이의 과정처럼 즐기고, 배우면서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방학기간 동안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대학교 언니와의 특별한 경험을 공유 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기획하고 추진한 것이 아이들에게는 어느 다른 여름 기획캠프보다도 뛰어난 효과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원희 지도 교수는“201
(한국방송뉴스(주)) 구리시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가로수가 없는 신호등 앞에 그늘막 쉼터 17개소를 설치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월초부터 35도를 웃도는 유례없는 폭염으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건강안전을 위해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폭염대응 T/F팀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구리시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경로당 32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하여 냉방비를 지원하고, 수시 예찰활동으로 고장 난 냉방기에 대해 긴급 수리점검을 펼치며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 백경현 구리시장은 민생탐방인 간부공무원 로드체킹 현장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신호등 앞에서 대중버스를 대기중인 시민들이 폭염 날씨 속에서 햇빛을 피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착안하여‘그늘막 쉼터’설치 검토를 지시한바 있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 22일부터 불볕더위로 인한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차원에서 구리시 주요지역인 수택동 등 17개소에‘1분의 여유’로 쉬어가는 그늘막 쉼터를 설치하고 폭염경보 해제시까지 운영키로 했다. 교문동에 거주하는 김아무개씨는“횡단보도를 건너기 전에 1
(한국방송뉴스(주)) 황숙주 군수 취임 이후 순창지역 농촌주거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 순창군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 7월말 까지 6년간 농촌주택신축, 빈집정비, 지붕개량 등 주거환경 개선에 총 368억원이 투자됐다고 밝혔다. 군의 재정 상황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자된 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군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석면지붕 교체사업이다. 군은 낡고 오래된 불량주택 지붕 897동을 친환경소재 강판으로 교체했다. 약 14억원의 예산이 투자됐다. 순창군은 젊은 층 농업인들과 근본적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농가주택 신축에도 집중 투자했다. 6년간 573동을 신축하는데 총 315억 여원을 저리 융자했다. 1년 거치 19년 상환, 3년 거치 17년 상환 조건으로 농민 부담도 낮췄다. 최근 인구 감소에 따라 마을 내 늘어가는 빈집 정비도 주거환경 개선의 한축이다. 군은 지난 6년간 총 511동의 빈집을 정비해 마을 경관개선은 물론 사고예방 효과도 거두고 있다. 빈집 정비에는 11억여원을 투자했다. 특히 순창군은 2012년부터 주거환경이 열악해도 가정형편상 수리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저소득계층 집 고쳐주기 사업에 28억여원을 투자해 913가구
(한국방송뉴스(주)) 전주시정이 시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현장시청 제5호 ‘전주푸드지원사무소’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25일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농업 관련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시청 ‘전주푸드지원사무소’ 현판식을 가졌다. 전주푸드지원사무소는 전주시가 다섯 번째로 설치한 현장시청으로, 그간 시 본청에서 근무하던 친환경농업과 전주푸드팀 직원들은 종합경기장 옆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내(옛 전교조 전북지부 건물) 현장시청으로 일터를 옮기게 됐다. 현장시청 전주푸드지원사무소가 설치된 것은 지난 6월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가 현재 위치에 둥지를 틀고 전주종합경기장 내에 전주푸드 직매장 3호점이 개설되는 등 전주푸드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농민과 시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이 요구됐기 때문이다. 전주푸드지원사무소는 앞으로 농가조직화를 통한 품목 발굴 및 출하 농가 확대, 농업인(여성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 전주푸드 창업아카데미 개설, 지역단위 협동경제 공동체 대상자 발굴 및 확산 등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함으로써 농민들의 지속적인 소득이 보장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복지급식 등에 전주
(한국방송뉴스(주)) 재경삼척시민회는 오는 8월 27일(토) 오전 11시 30분 삼척시를 방문하여 “고향사랑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서는 재경삼척시민회는 삼척관광지 투어차 출향시민 90여명과 함께 삼척항, 죽서루, 삼척중앙시장, 이사부 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계획이다. 먼저, 정라진 이사부광장에 도착하여 기념촬영을 실시하고 인근 삼척항 건어물 상가에 들러 마른 오징어 등을 구입하고 이어 수산센타에 들러 해산물을 두루 둘러보고 푸른파도 넘실대는 바다풍경을 배경으로 시원한 바다내음을 맡으며 싱싱한 회를 다양하게 맛볼 계획이다. 또한,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관동팔경 제1루인 보물 제213호로 지정된 죽서루를 방문하여 누각을 둘러보고 독특한 건축형태를 간직한 지역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과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을 갖을 계획이다. 이어서 삼척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장터를 골고루 구경하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증산해수욕장과 추암해수욕장이 관망되는 이사부 사자공원으로 이동하여 주변 나무사자 조형물과 건물내 유리공예 및 조각품을 감상하고 인근 커피숍에 들러 차 한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 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올해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총 3만 6081명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소득·재산 증빙이나 사전 자격 심사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즉시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긴급한 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이 서류 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오는 4월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로 분류돼 건강경고 표시, 광고 제한, 금연구역 사용 금지 등 기존 담배 규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로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 관련 규정을 3일 안내했다. 개정 법률은 지난해 12월 23일 공포 후 4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된다. 9일 서울 마포구의 한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에 설치된 자동판매기에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진열돼있다. 2024.5.9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담배 규제는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 한해 적용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는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그러나 개정법 시행 이후에는 담배의 원료를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사용하는 제품까지 담배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뱃갑 포장지와 광고에 건강경고를 표시해야 하며, 광고는 법에서 허용한 범위 내에서만 가능하다. 가향물질을 포함한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소매인 지정을 받은 경우에만 설치할 수 있으며, 성인인증장치를 부착해야 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지난 5년 동안 설 연휴에 화재가 2689건 발생해 하루 평균 117건꼴로 불이 났으며 사망 27명, 부상 137명 등 164명의 인명피해와 330억 원의 재산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점심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 770건(28.6%)으로 가장 많았으며, 단독주택 화재가 506건으로 주거시설 화재의 절반 이상인 60.1%를 차지했다. 소방청은 3일 설 연휴를 앞두고 최근 5년 동안 설 연휴 동안 발생한 화재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달 4일 오전 강원 춘천시 후평동의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소방청 국가화재통계시스템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5년 동안 설 연휴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689건으로 집계됐다. 화재로 사망 27명, 부상 137명 등 164명의 인명피해와 330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는데, 이는 연휴 동안 하루 평균 117건의 화재가 발생해 날마다 1.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셈이다. 시간대별로는 점심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770건(28.6%)으로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으며, 오후 4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올해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지난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고 3일 전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이 해외 대학 입학에 활용되는 사례는 2025년 홍콩에 이어 베트남이 두 번째로, 이번 결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신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정규학교 내 한국어교육 제도 개요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에 베트남 학생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모두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