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경기도의회 염동식(새누리당 평택시3) 부의장은 11월 24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현덕지구 투자협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초영실업그룹, 중국성개발 2개 회사가 참여하였으며 총 투자 규모는 1조 7,209억원에 달한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현덕지구 내 168,435㎡ 규모의 부지에 테마어트렉션, 의료관광, 쇼핑, 숙박·업무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향후 약 3조 800억원의 관련산업 경제파급효과 및 3만 2천여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염동식부의장은 “황해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외국자본 특히 중국자본 유치가 중요한데 이번에 중국자본이 유입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더 많은 외국기업들이 황해경제자유구역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경기도의회에서도 황해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를 위해 조례 제·개정 등 투자환경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경기도에는 전국 시도 중 가장 많은 5만여 명의 시각장애인이 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경기도가 시각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24일 도에 따르면,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 방안을 모색해보는 ‘2016년도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개선방안을 위한 토론회’가 오는 11월 29일 오후 2시부터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개선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다. 이 자리에는 시각장애인,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먼저 한국장애인개발원 이영환 박사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만들기’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실시한다. 또,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한대구 사회복지사가 ‘2016년도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에 대해 발표하고, 명지대 공간디자인학과 채민규 교수가 ‘유니버셜디자인 공공부문 참여 사례’에 대해 발제를 실시한다. 이어서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및 편의증진 방안에 대해 토론회를 실시한다. 토론회 좌장으로는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비양육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다방면으로 후원한 결과 23일(수) 여성가족부 산하 양육비이행관리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4월 양육비이행관리원과 비양육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 지원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프로그램에 참가한 24가정을 대상으로 자유이용권 증정, 숙소 지원, 교육장 제공 등 다양한 방법으로 1박2일 캠프, 가족사진 촬영 미션, 가족파티 등을 적극 후원해 왔다. 감사패를 전달받은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는 “롯데월드가 비양육 가족간에 사랑을 느끼는 시간과 공간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테마파크다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달식이 끝난 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롯데월드 샤롯데봉사단 20명과 양육비이행관리원 임직원 10명은 두 팀으로 나눠 수유등과 컵케이크를 만드는 공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 팀은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화랑에서 미혼모를 위한 수유등을 함께 만들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완성된 수유등은 분유,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삼성서울병원 비뇨기암센터가 24일 오후 12시30분부터 암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 제2회 비뇨기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삼성서울병원 비뇨기암센터가 최근 신장암 환자에게서 로봇을 이용한 부분신적출술 500례를 달성함에 따라 마련됐다. 기존에는 신장암 수술시 신장 전체를 들어내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 술기 발전으로 부분 절제가 각광받기 시작했다. 특히 로봇을 이용할 경우 기존의 개복 및 복강경 수술에 비하여 좀 더 확대된 시야에서 더욱 정교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해진 것도 부분절제술이 확대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하지만 여전히 부분신적출술의 진입장벽이 높은 게 현실이다. 신장에는 혈관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탓에 수술 중 대량 출혈 위험성이 크기 때문이다. 게다가 후복막강을 이용하는 로봇수술의 경우 복강 내 수술에 비하여 좁은 공간에서 수술이 이루어지므로 난이도가 높아 숙련된 전문가만 집도가 가능하다. 삼성서울병원은 현재 500례 수술 대상 환자 중 수술 관련 사망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무전이 생존율의 경우 3년 99.2%, 5년 98.2%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성수 센터장은 “비뇨기종양에서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의정부시는 11월22일 의정부세움자립생활센터 주관으로 낙원웨딩홀 6층에서 ‘나! 이런 소원이 있어요!’라는 주제로 ‘제7회 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내빈, 관내 발달장애인을 비롯한 경기북부지역의 발달장애인과 발달장애인 조력자,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순서는 1부 여는 마당, 2부 자기주장대회, 3부 닫는 마당으로 진행되었으며, 1부 여는 마당에서는 내빈들의 축사 이외에도 전국발달장애인 자조모임 대회인‘한국피플퍼스트(People First)’대회 경과보고가 있었다. 2부 자기주장대회는 총 11명의 발달장애인이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싶어요’, ‘저는 가수가 꿈이에요’ 등의 여러 주제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영희 센터장은 “흔히 발달장애인은 자신의 의사표현조차 어려운 사람으로 인식되어 평소 자신의 이야기를 주장할 수 있는 기회가 적다”며 “발달장애인은 대체의사소통 도구 사용과 몸짓과 표정 등 다양한 방법으로 타인과 소통할 수 있으니, 이에 대한 많은 연습과 발표기회 제공, 그리고 사회적 인식개선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최근 인구 증가로 인해 신도시 학부모들의 교육적 민원 및 김포지역 내 과밀학급 콩나물교실 문제가 개선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조승현(더불어, 김포1)의원에 따르면 2017년 학급수가 증가하는 초등학교는 정수초 4학급, 운유초 2학급, 고촌초 2학급, 하늘빛초 6학급 등 총 14학급 98,000천원 편성되어 초등학교 교실의 심각한 부족현상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하늘빛초의 경우 중장기학생배치 계획 검토결과 2020년도에는 41학급 학생 예정으로 현재 보유대비 총 17실이 부족하여 학교건물 증축비 35억원을 편성되어 교육환경이 개선된다. 이처럼, 학급수의 증가 사유는 김포지역 내 신도시 개발 및 경전철 신설, 서울과의 접근성, 안정적인 주거환경으로 2020년까지 꾸준히 학생수가 증가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조의원은 “향후 교실의 심각한 부족으로 교육여건이 열악하여 학생배치에 문제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번 2017년 본예산에 편성하였다”고 말하며, “추가로 교육적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학교 교육환경개선과 단위학교에 인문학적 소양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교육환경이 더욱 개선될 수 있도
(한국방송뉴스(주)) 군포시와 군포사랑장학회가 교육기회 불평등을 해소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17년도 첫 번째 장학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시와 장학회의 계획에 의하면 오는 28일부터 ‘2017 드림플러스학자금통장’ 사업 참여자 모집이 우선 시작된다. ‘2017 드림플러스학자금통장’ 사업은 내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시행될 교육기회 불평등 해소 장학사업으로, 참여(가입)자가 5년간 매월 자녀 학자금 또는 기술 습득에 필요한 비용을 저축하면 장학회가 장학금을 적립해 준다. 예를 들어 학자금통장 가입자가 매월 최소 3만원에서 최대 5만원씩 5년간 적립하면, 장학회가 총 300만원을 보태주는 것이다. 군포시 거주자로 매월 정기적인 저축을 할 의지가 있는, 지역 내 중학교 1학년 재학생을 양육하는 저소득 가구는 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는 12월 6일까지며, 더 자세한 조건과 필수 제출서류 등에 대한 정보는 장학회 홈페이지(www.gunpolove.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한편 시는 내달 8일부터 14일 사이에는 ‘2017 장원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신청서 접수도 진행한다. 1년 이상 군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부천시는 겨울철 상수도관 누수 및 수도계량기 동파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겨울철 상수도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야간 및 토요일, 공휴일에도 상수도 민원에 긴급 대처할 수 있도록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5개 기동반 58명으로 상황근무조를 편성, 상수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긴급 복구반은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고장 또는 불편사항이 접수되면 동파계량기 교체, 동결 수도관 해빙조치 등 긴급 안전점검을 한다. 시는 송·배수관로, 고지대 가압시설 등 주요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동절기 상수도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또 동파세대와 동파 취약세대를 대상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팩을 무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수돗물을 얼지 않게 하려면 계량기보호통 안쪽을 헝겊이나 인조솜으로 채운 다음 외부를 비닐로 덮고 테이프로 마감한다. 노출된 수도관은 보온재 등을 사용해 외부의 찬공기의 유입을 차단해야 한다. 상수도시설물 동결·동파로 인한 급수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수도계량기 등 상수도시설 동파방지 요령에 대해 홍보 리플릿을 제작 배부하고 상수도 요금고지서 뒷면에 동파예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경기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공략을 위한 ‘제1회 2016 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호치민’이 22일 개막했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경기중기센터)는 호치민 젬 센터(Gem Center)에서 개막식을 열었다. 개막식에는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이사, 박상협 코트라 호치민 무역관장, 레탄림 호치민시 부시장, 람 민 후이 에이온 시티마트 회장, 김동영 GBC 호치민 소장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부터 23일까지 2일 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중국,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 3대 수출국인 베트남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도내 소비재·식품업체 24개사, 뷰티·헬스업체 19개사, 산업·건축업체 19개사, 전기전자업체 18개사 등 유망 중소기업 80개사가 참여한다. 이들 참여기업은 중소기업 우수 상품 전시회를 진행하는 한편 현지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 상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4월 베트남에 신설된 경기통상사무소 ‘GBC 호치민’은 이번 행사를 위해 현지 바이어 1,500여 명을 초청했다. 경기도는 올해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이 2년차
(한국방송뉴스(주)) 경기도는 올 하반기 중 외국인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법률교육·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무료 법률교육·상담은 경기도 외국인주민 무료법률상담서비스의 일환으로 차별이나 불이익을 받아도 해결책을 찾기 힘든 도내 외국인주민을 위해 올해 최초로 시행된 맞춤형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10월13·27일, 11월6일 화성시 외국인복지센터 ▲10월14일 화성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11월13일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 ▲11월20일 김포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등 총 4개 기관에서 6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서비스 내용은 생활법률, 노무, 체류자격 등 법률교육과 부당해고, 체불임금, 비자변경 등에 대한 법률상담을 실시하였고, 법률상담은 도 법무담당관 소속 변호사와 노무사를 통해 전문적으로 진행됐다. 도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총 91건을 상담하고 이 가운데 9건에 대해 무료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무료소송 내역은 가정폭력 이혼소송 3건, 산업재해로 인한 민사상손해배상청구 3건, 체불임금 청구소송 2건 등이다. 도 관계자는 “어려움에 처해도 도움을 청할 방법을 모르거나, 알더라도 시간이 없어 도청 내 무료법률상담소를 찾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