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성남시는 3월 23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0곳에 대한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주택가와 가까운 곳에 있는 자동차 정비공장 20곳, 2톤 이상 보일러 가동사업장 40곳이 점검 대상이다. 시 공무원(2명)과 환경단체 회원(1명)이 각 사업장을 찾아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무허가 시설 설치 여부 등 환경관리 상태 전반을 살핀다. 이와 함께 사업장 굴뚝의 배출 물질 시료를 채취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오염물질 배출 농도를 검사 의뢰한다. 검사 결과 먼지(허용 기준 50mg/㎥), 총탄화수소(400ppm)의 농도가 대기오염물질 배출 허용치를 넘으면 개선명령 등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행정 처분한다. 성남시 홈페이지에도 사업장 명단을 올려 공개한다.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거나 배출시설을 정상 운영하지 않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관련법에 따라 조치한다. 성남시는 황사 발생이 빈번한 봄철 건조기를 맞아 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고 시민의 건강을 지키려고 이번 점검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제6회 국제정부의사소통포럼(International Government Communication Forum, IGCF 2017) 첫째 날 행사가 엑스포 센터 샤르자(Expo Centre Sharjah)에서 건설적인 대화와 토론 및 참여가 이뤄진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 행사는 아랍에미리트 최고위원회 위원이자 샤르자 통치자인 셰이크 술탄 빈 모하메드 알 카시미(Sheikh Dr Sultan bin Mohamed Al Qasimi)의 참가자들에 대한 환영 연설을 시작으로 공식 개막됐다. 개막식에서는 샤르자 미디어국(Sharjah Media Bureau)의 셰이크 술탄 빈 아흐메드 알 카시미(Sheikh Sultan bin Ahmed Al Qasimi) 위원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정부의사소통센터(International Government Communication Centre) 개설을 발표했고 아제르바이잔의 알리 마흐마도프(Ali Ahmadov) 부총리가 기조연설을 했다. 개막식에는 셰이크 술탄 빈 모하메드 빈 술탄 알 카시미(Sheikh Sultan bin Mohammed bin Sultan Al Qasimi) 왕세자 겸 샤르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통일교육을 시행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간의 협의기구 통일교육협의회(이하 통교협)가 2월에 개최한 제21차 정기총회와 공동의장단 회의를 통해 통교협 제9기 상임공동의장으로 정경석 남북청소년중앙연명 총재를 선출하였다고 밝혔다. 통교협은 1999년에 제정된 통일교육지원법에 의해 2000년 설립된 단체이다. 정경석 통교협 상임공동의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사명감과 희망으로 우리 사회에 통일교육을 퍼트리고 있는 회원단체의 임원과 활동가들에게 감사와 자부심, 그리고 동료애를 느낀다”며 “무엇보다 30년 넘게 통일교육에 매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단체들과 효율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남북한 주민이 서로 존중하며 공통의 가치를 실현하는 통일한국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통교협 공동의장에는 송광석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장, 새조위(새롭고 하나된 조국을 위한 모임) 신미녀 상임대표가 선출됐다. 공동의장단은 정경석 상임공동의장과 함께 시민이 찾아오는 사회통일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사 단체에는 겨레사랑복지협의회 남관희 회장, 남북문화교류협회 김기수 이사, 남북청소년네트워크 김남열 대표, 새누
(경기/김중철기자) 경기도가 ‘제7회 결핵 예방의 날(3월24일)’을 맞아 건강 체험관, 시민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 기념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는 23일 오후 2시 수원 팔달구 전통시장 지동교에서 ‘굿모닝 경기! 굿바이 결핵!’을 주제로 결핵퇴치 퍼포먼스와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도가 주최하고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와 경만호 대한결핵협회 협회장, 도내 의료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팔달문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을 통해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결핵퇴치 방안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결핵퇴치 퍼포먼스와 건강 체험관 운영, 무료 X-선 검진, 캐릭터 ‘사랑이’와 함께하는 포토존, 결핵균 관찰, O·X 퀴즈 등의 이벤트가 실시됐다. 먼저 체험관에는 이동검진차량이 배치돼 무료 흉부X-선 촬영과 호흡기 전문의 영상판독, 건강상담 등이 이뤄졌다. 검사 결과는 10일 이내 개별 통보되며 결핵 유소견자 발견 시 보건소와 연계해 추가 검사가 진행된다. 또, 결핵바로알기 O·X 퀴즈에서는 ‘결핵은 감염병이다’,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검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세계산림의날 및 식목일을 맞아 한반도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과 정맥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관리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림청은 21일 국회도서관에서 권석창(자유한국당, 제천·단양) 국회의원 주최, 산림청 후원으로 '백두대간의 가치와 한국정맥의 이해'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열렸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에는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해 권석창 의원, 산림관련 단체·학회·환경사회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백두대간에 대한 학술행사는 꾸준히 있었지만 정맥과 함께 우리나라 산줄기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단한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산경표'에서는 백두산에서 발원하는 한반도의 산줄기를 1대간 13정맥으로 분류하고 있다.이날 신 청장은 축사를 통해 "주요 산줄기인 백두대간과 정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이곳의 다양한 자원 정보를 체계적으로 조사, 모니터링,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마련·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수행된 백두대간과 정맥 자원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됐으며 고산수종 보호, 훼손지 복원 등 주요 이슈에 대한 각계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정맥지역에 도로, 골프장,
(경기/김중철기자) 경기도는 지난 13일 공포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 개정안’에 따라 1실 2과 1단 11팀 53명 체제였던 재난안전본부 안전관리실을 1실 3과 1단 14팀 63명으로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안전기획과와 재난대책과가 있었던 기존 재난안전본부 안전관리실은 안전기획과와 사회재난과, 자연재난과 3과를 갖추게 됐다. 사회재난과는 기존 안전기획과에서 담당하던 화재, 붕괴, 폭발, 교통사고 등 대형 인재사고와 감염병 확산에 따른 피해 예방과 대응 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사회재난예방팀, 사회재난대책팀, 대테러지원팀으로 구성됐다. 또, 기존 재난대책과는 자연재난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홍수와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를 전담 대응한다. 이에 따라 기존 재난대책과 소속 방재기획팀은 자연재난예방팀, 방재대책팀은 자연재난대책팀, 재해복구팀 역시 자연재난복구팀으로 명칭을 바꿨다. 이밖에 자연재난과에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진 전담조직인 지진방재팀이 추가로 신설됐다. 이들은 지진안전대책 수립과 대응 훈련 등을 맡게 된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사회재난과 자연재난 등 재난 유형에 따라 조직을 개편함으로써 좀 더 전문화, 체계화된 예방활동과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 지원 기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 이하 SBA)이 21일 오전 11시 상암동 SBA 본사 대회의실에서 ‘출연연 등의 기술이전을 통한 하이서울 혁신기업(벤처) 설립·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SBA를 비롯해 한국발명진흥회(상근부회장 이준석)와 한국과학기술지주㈜(대표이사 강훈), 에트리홀딩스㈜(대표이사 조병식), 미래과학기술지주㈜(대표이사 김판건), 아주IB투자㈜(대표이사 김지원), 대성창업투자㈜(대표이사 강명구), 대덕벤처파트너스(유)(대표이사 이석훈), 인터밸류파트너스㈜(대표이사 김영석) 등 9개 기관이 참석해 혁신기업(벤처) 설립과 육성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직접 창출하기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SBA는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 공동 브랜드 ‘하이서울브랜드’ 참여 기업과 기술지주회사의 자금출자,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기술이전을 통해 서울지역에 혁신기업(벤처)을 설립하고 나아가 경영 전반, 기술사업화, R&D, 초기⋅후속 투자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지역에 하이서울 혁신기업(벤처) 설립을 위해 한국발명진흥회가 기술이전 및 사업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경기도가 아침부터 가고 싶어지는 행복한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자체 프로그램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도는 올해 도내 19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주민연계사업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2017년 아침이 기다려지는 경로당’ 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 명칭은 실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의 ‘노인 시설에서 여가를 즐기고 싶어 아침이 기다려진다.’는 의견을 반영해 정해졌다. 19개 경로당도 주민 공모를 통해 각각 ‘열었소’, ‘행복 찾는 동행’, ‘행복누리’, ‘온세대 사랑마루’ 등 이름을 붙이고 이미지 개선에 나섰다. 도는 이번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로당 간 자율모임 ‘아침경로당 동아리’ 활성화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솔루션 컨설팅’ ▲아침 경로당 ‘벤치마킹’을 통한 사업 확산 ▲경로당 생산품 ‘판매 공동체’ 설립 등 4대 중점사업을 시행한다. 먼저 동아리는 온라인 카페와 정기·수시 오프라인을 통해 경로당 이용자들이 만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각자가 이용하는 경로당의 문제점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어 이달 중 교수 등 복지전문가, 경기복지재단과 해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도심 한 복판에서 유해화학물질이 나오는 자동차 도장 물질을 사용하면서도 오염방지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은 외형복원업체, 이른바 ‘덴트업체’가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성남·광주·하남 지역 자동차 외형복원업체 25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 단속을 벌인 결과 6개소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대기배출시설을 편법으로 운영하거나 폐수방지시설을 갖추지 않고 영업을 하는 등 ‘대기환경보전법’과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단속 결과, 적발 업체 중 5개소는 자동차 도장용 페인트와 스프레이건, 압축기 등을 사용하면서 대기·폐수 배출신고를 하지 않은 채 무허가로 영업해왔다. 또, 나머지 1개 업체는 1급 자동차 수리업체였으나 대기배출시설을 편법으로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 소재 A업체의 경우 대기배출신고를 하지 않고 2007년부터 10년 간 단속을 피하기 위해 압축기와 스프레이건을 작업장이 아닌 창고에 숨긴 채 자동차 도장·도색 작업을 하다가 단속됐다. 광주 B업체의 경우 자동차 수리·도장 허가업체로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여과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인천시립교향악단은 ‘봄 위에서 노래함’ 시즌 두 번째 음악회로 <찬란한 봄날을 애도하며>를 준비하였다.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의 ‘봄날’과 ‘애도하며’ 라는 이질적인 단어를 함께 배치하여 역설의 미학을 노래하는 음악회로 오는 4월 10일 저녁 7시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고 전했다. 전반부 첫 곡은 호르니스트 김홍박의 협연으로 봄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글리에르의 호른 협주곡을 준비하여 찬란함을 노래한다. 글리에르 호른 협주곡은 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곡으로 러시아의 민속적 요소, 호른 솔로의 다양한 음색, 호른 독주부와 오케스트라가 대화를 나누는 형식, 낭만주의적인 반음계적 진행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호르니스트 김홍박은 현재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더불어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객원수석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15년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연주투어에 함께했다. 2016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단독 리사이틀 ‘프렌치 호른’을 성료했으며 경희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동시에 세계무대에서 약진하고 있는 유일한 우리 금관 연주자로서 프론티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후반부에서는 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올해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지난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고 3일 전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이 해외 대학 입학에 활용되는 사례는 2025년 홍콩에 이어 베트남이 두 번째로, 이번 결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신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정규학교 내 한국어교육 제도 개요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에 베트남 학생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모두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