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관세청은 5월 1일부터 관세행정 세정지원 종합대책인 ‘New Start Plan 2017’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대책은 관세청이 2008년부터 시행해 오던 ‘중소기업 세정지원정책’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지난해 5천여 개의 중소기업에게 약 5,680억 원의 혜택을 준 바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대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우리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 내수경기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째, 세정지원 대상에 특별재난지역 및 급격한 기업 환경 변화로 인해 심각한 경영위기에 처한 기업을 추가했다. 「재난 및 안전 관리법」제60조에 근거하여 선포된 특별재난 지역에 소재한 수출입업체와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로 위기에 처한 기업을 필요시 신속히 선정하여 세정지원을 강화한다. 이에 해당하는 업체 수입물품의 납부세액 및 추징세액은 납기연장 및 분할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환급신청 심사 시 서류제출을 면제해 주는 등 간이한 절차를 적용한다. 관세조사 대상인 경우에는 피해 구제가 마무리될 때까지 관세조사를 유예한다. 둘째, 환급 관련 규정을 정비해 수출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환급대상을 확대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인천광역시과 해양수산부은 4월 27일(목) 15시40분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제19차 국제항로표지협회(IALA)컨퍼런스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년마다 열리는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컨퍼런스는 각국의 해사관련 정부기관, 산업 및 관련단체 항로표지관련 전문가 등 600여명이 모여 해양안전 및 항로표지의 전략마련, 기술개발사항 등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국제행사이다. 2014년 8월 파리 이사회에서 제19차 국제항로표지협회(IALA)컨퍼런스를 인천시에서 개최한다고 공식 선포 한 바 있다. 제19차 국제항로표지협회(IALA)컨퍼런스는 내년 5월∼6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인천시에서는 행사장 제공 및 홍보관 운영 등을 맡게 되며, 해양수산부에서는 준비기획단을 구성하고 개최 준비에 들어간다. 또한, 양 기관은 개회계획 및 홍보 등에 대해서 상호 협력해 대회를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지역 MICE 산업 및 지역경제(숙박업체, 관광, 쇼핑, 음식 등 )활성화 뿐만 아니라, 항로표지 관련 기술 분야 교류 및 인천시의 국제도시 이미지 고취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인천광역시는 4월 27일 G-Tower에서 한국전력공사, 지역발전사업자 4개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클린에너지 도시기반을 만들어 갈 에너지 신산업 추진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기관은 인천시를 포함하여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 등 총 6개 기관이다.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및 개발협업체계 구축, 스마트그리드 확산, 전기자동차 충전소 확대, 스마트에너지펙토리, 친환경에너지자립섬 조성 등 에너지신산업 전반에 걸쳐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게 된다. 최근 기후변화 극복을 위한 신 기후 체제로 돌입하면서, 에너지정책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중앙정부에서도 이러한 환경변화에 맞추어 다양한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다. 인천시의 신재생에너지 보급목표는 2035년까지 11%이나 현재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은 2.7% 수준으로 아직 갈 길이 멀다. 인천시는 막대한 시설투자비가 소요되는 신재생에너지이용 특성을 고려 할 때 지방자치단체의 공공투자로서 한계가 있는 만큼, 신재생에너지 보급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
(인천/김중철기자) 대만 춘휘산업 그룹 임직원들이 자연과 역사, 전통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인천의 자랑 ‘송월동 동화마을’의 진풍경을 감상하고 ‘차이나타운 짜장면 박물관’에서 춘장(짜장)의 맛과 향에 흠뻑 취했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최근 시장다변화 추진전략에 맞춰 MICE를 통한 한-대만 기업교류 활성화를 위해 태보시에 본사를 두고 가정/사무용 생활용품 제조 및 유통·판매를 전문으로 세계 50개국 이상의 판로를 가지고 있는 대만 굴지의 기업인 ‘춘휘산업 그룹 인센티브 관광’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대만 가오슝(高雄) 지역 등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그룹 임직원 200여명은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인천과 서울지역의 주요 관광명소를 두루 둘러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문일정동안 송월동 동화마을, 차이나타운, 짜장면 박물관, 인천대교 기념관 등에서 인천의 맛과 멋을 느끼고, 13개의 국제기구가 입주해 있는 송도국제도시 내 NC 규브 커넬워크, 대형 아울렛, 그리고 영종도 토산품점 등에서 즐거운 쇼핑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인천시와 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만 기업체와 여행사를 직접 상대하여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인천/김중철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영근)은 2017년 4월 29일 송도 트리플스트리트가 그랜드 오픈한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2011년 부동산경기 침체로 중단된 후 무려 6년여만에 제자리를 찾아 스트리트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당시 경제자유구역청은 경기 침체로 지연되고 있는 이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행정자치부의 투융자심사, 시의회 동의를 거쳐 2013년 10월 총 자본금 801억원의 인천투자펀드를 설립하였고, 현재 사업 시행자인 에스디프런티어를 통해 트리플스트리트 조성을 진행하였다. 인천투자펀드는 공공기관이 선도 역할을 함으로써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상법상 법인이며, 시(경제청)가 직접 예산사업으로 진행할 수 없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지렛대(Leverage) 역할을 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재원을 확보하는 민관협력방식(Public Private Partnership)의 하나이다. 에스디프런티어는 인천투자펀드의 첫 번째 자회사로 당시 인천테크노파크로부터 토지와 건물을 인수하였고, 인천투자펀드와 민간 투자자의 추가 출자를 통해 현재 자본금이 1,900억원까지 확충된 상태이다. 건축공사와 테넌트유치를 동시에 진행하여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주상절리 등 임진강변의 비경을 보며 자전거투어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마련됐다. 경기도와 연천군, 경기관광공사는 연천 평화누리길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잦아지면서 이에 부응하고자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연천군 미산면 임진물새롬랜드에서 ‘2017년도 평화누리길 자전거 투어’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임진물새롬랜드에서 출발해 임진강변을 따라 임진교, 허브빌리지 일원 북삼교를 지나 군남홍수조절지에서 회차, 다시 임진물새롬랜드로 돌아오는 19km 코스를 달릴 수 있다. 특히 이 코스는 임진강변 둑길을 따라 달리며 임진강 주변의 자연생태 등 수려한 경관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쉬운 코스로 구성돼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자전거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10종류의 이색자전거 체험행사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간식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이번행사가 열리는 평화누리길 11코스 인근의 주요명소로는 우선 화산활동으로 생겨난 천혜의 절경인 주상절리가 높이 40m, 길이 1.5㎞로 펼쳐져 있으며, 또, 숭의전,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인천광역시가 운영하는 인천시민사이버교육센터가 2017년 1분기 교육인원이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05년부터 13년째 운영해온 인천시민사이버교육센터는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무료 온라인 평생학습 서비스다. 이용자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어 하루 평균 이용인원이 2,300명을 상회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예년보다 대폭 확대된 외국어, 자격증, 소양·취미 등 600여개에 달하는 온라인 강좌를 인천시민을 비롯한 모든 이에게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외국어는 총15개 언어를 서비스하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와 관련된 자격시험대비(NEW토익, HSK, JPT 등) 강좌 및 일상회화와 함께 스페인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등 기타 국가 언어도 배울 수 있다. 자격증은 총15개 과정이 있으며 공인중개사, 전산세무회계, 컴퓨터활용능력, 정보처리기사 등 자격증 취득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심화까지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알파고를 접하면서 이에 흥미를 갖게 된 사람들을 위한 바둑, 코딩 강좌를 개설했고, 블로그, SNS 등 컴퓨터 강좌와 즐거운 여가생활을 위한 우쿨렐레, 드럼, 캠핑 그리고 인천을 비롯한 동·서양의 역사 등 다채로운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국토교통부는 25일 전국 2만 가구 표본을 대상으로 한 ‘2016년 일반가구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주거실태조사는 국민의 주거환경, 주거이동, 가구특성과 관련된 기초자료 수집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2년마다 실시해 오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자가점유율’이 사상 최고치인 56.8%를 기록했다. 자기집에서 사는 비율인 ‘자가점유율’은 2014년 53.6%에서 2016년 56.8%로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득계층별로는 저소득층은 소폭 하락한 반면, 중소득층이상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가구의 비율인 ‘자가보유율’은 2014년 58.0%에서 2016년 59.9%로 증가했다. 모든 지역에서 자가보유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득계층별로는 저소득층은 소폭 하락한 반면, 중소득층과 고소득층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가가구의 연소득대비 주택구입가격 배수(PIR)는 전국 중위수 기준으로 5.6배로 나타났다. 이는 2014년의 4.7배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PIR은 주택가격 중간 값을 가구 연소득 중간 값으로 나눈 수치다. 즉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5.6년을
(경기/김중철기자) 경기도가 불필요하거나 필요 이상의 조명으로 사람과 자연에 피해를 주는 이른바 ‘빛공해’ 방지를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해 위원회를 구성,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25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에서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 주재로 제1회 경기도 빛공해방지위원회를 열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빛공해방지위원회는 2013년 8월 제정된 ‘경기도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 조례’에 따른 것으로 연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공무원 3명과 경기도의회 의원,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 협성대학교, 농촌진흥청, 한국조명연구원, 민간기업 등 전문가 12명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빛공해방지위원회는 올해 6월 경기도 빛공해 방지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착수하는 등 도내 빛공해 방지계획 수립과 시행,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또, 빛공해 유발 사업과 빛환경영향평가, 관련 정책의 협의, 조정 역할도 맡을 예정이다. 임기는 2년이다. 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2013년 593건, 2014년 301건이었던 빛공해 관련 민원건수는 2015년 852건으로 급증했다. 2015년 민원내용을 살펴보면 농수산피해가 452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면방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파주시는 26일 파주시 운정행복센터에서 경기서북부 여성 구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 제3회 일뜰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뜰날’은 경력단절로 일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비롯해 청년, 중장년 등 다양한 취업희망자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 취업박람회다. 이번 일뜰날에는 ▲직업채용관 ▲직업정보관 ▲직업체험관 ▲창업홍보관 등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다양한 코너가 마련된다. ‘직업채용관’에는 ㈜지성에스엔피, 코스탈(주), ㈜와이티티월드, AK반도체 등 23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이들 기업은 사무관리직, 제품생산 및 포장원, SNS채널마케팅 관리자, 쇼핑몰 상담원, 경리회계사무, 학교귀가도우미 등 20개 직종 84명의 여성인력을 현장에서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면접 외에도 여성구직자들은 간접참여 40개 업체를 대상으로 입사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자들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채용여부가 확정된다. 지역 새일센터와 연계해 마련된 ‘직업정보관’에서는 성격유형검사, 이력서 코칭, 일자리지원제도 등 취업지원 컨설팅이 실시된다. ‘직업체험관’에서는 반려동물관리사, 아동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