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김중철기자)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파주소방서, 연천소방서와 함께 집중호우 발생이 잦은 여름철을 앞두고 1일 오후 임진강 유역에서 ‘합동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난구조 훈련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수위상승, 하천범람, 야영객고립 상황들에 대한 사전점검 및 대비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도 북부소방재난본부 특수대응단, 파주소방서, 연천소방서 소속 구조대원 17명이 참여했다. 훈련 지역은 임진강과 한탄강이 합류해 수량이 많고 물살이 센 임진강 합수머리 일대와 풍광이 좋아 여름철 사람들이 많이 찾는 주상절리 일원에서 선정됐다. 대원들은 ▲수난 구조 이론 숙달, ▲레스큐 튜브 등 구조장비를 활용한 익수자 구조, ▲보트를 이용한 익수자 구조 및 이송, ▲방송시설을 이용한 비상상황 및 대피통보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김일수 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본격적으로 여름이 다가오면 더위를 피해 임진강 유역을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할 전망이다. 이번 합동훈련을 계기로 북부지역 구조대원들의 인명구조 기술을 숙달함으로써 도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난사고를 목격할 경우 즉시 119로 신고하고, 스티로폼이나 막대기
(경기/김중철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31일 각종 하자로 입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동탄2신도시 내 한 대단지 아파트에 대해 ‘불만제로’를 강조하며, 끝까지 지켜보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남 지사는 이날 오후 공동주택품질검수단과 함께 동탄2신도시 내 한 아파트에서 가진 입주예정자 간담회에서 시공사인 부영건설의 근본적·선제적 대응을 요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1차 방문에 이어 두 번째이며, 남 지사가 하자보수 문제로 한 아파트를 두 번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 지사는 1차 방문 시에도 입주예정자들이 제기한 하자에 대해 부영건설과 화성시에 조속한 해결방안을 지시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입주예정자들은 ▲입주청소 미비로 인한 악취 ▲미장 부실 ▲시공하자로 인한 세탁 건조대 사용 불가 ▲엘리베이터 내 CCTV 미설치 ▲단지 내 가로등 부족 등의 문제를 제기했다. 한 여성 입주자는 “준비된 상태에서 입주자를 맞이하는 게 정상”이라며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놓은 상황에서 입주를 하라고 하면 어떻게 하는가”라고 반발했다. 부영건설 관계자는 “여러분들이 질책하는 부분에 대해 사과를 드린다”면서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는 내일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고속도로 졸음쉼터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뀐다. 일정하지 않았던 졸음쉼터 간 간격을 조정하고, 화장실·방범용 시시티브이(CCTV)·조명시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며, 길이가 짧아서 위험했던 진·출입로를 확대하는 등 관련 기준을 크게 강화한다. 사고 없는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졸음쉼터를 확충하겠다는 대선 공약을 이행하는 정책으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졸음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고속도로 졸음쉼터 설치 및 관리지침」을 제정·시행한다. 이에 따라, 2020년까지 70여 곳(민자도로 포함)의 졸음쉼터가 새로 설치되고, 운영 중인 232개 졸음쉼터의 안전·편의시설도 전면 개선된다. 이렇게 되면 고속도로에는 최소한 25km마다 졸음쉼터(또는 휴게소)가 설치되고 화장실 부재, 협소한 주차공간, 어두운 환경에 따른 국민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 고속도로 졸음쉼터 설치·운영 현황 : 총 232개소(도로공사 212, 민자고속도로 20) 고속도로 졸음운전으로 인해 대형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으로 작년에만 380여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 졸
(경기/김중철기자) 경기북부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보육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제기됐다. 경기도는 김동근 도 행정2부지사 주재로 30일 오후 3시 의정부시 소재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북부 보육시설 관계자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북부 보육정책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김동근 부지사, 송유면 도 복지여성실장, 김성일 북부보육교사교육원장, 장은미 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장, 전혜자 인성예절교육체험실 주임 등 북부지역 보육시설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재정적으로 지리적 여건으로 열악한 시군이 많은 경기북부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는데 입을 모았다. 먼저 장은미 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포천이나 연천 같은 경우 시간제 보육이나 대체교사 지원에 대한 수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에 해당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가 태부족하다”며, 열악한 시군의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 지원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김성일 북부보육교사교육원장은 “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직접적으로 커버하기 어려운 열악한 시군에 대해서는 센터와 각 시군 어린이집을 연결할 수 있는
(경기/김중철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한‧일 지자체 간 교류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경기도대표도서관 건립 관련 공공도서관 혁신 모델 시찰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다. 경기도는 6월 1일과 2일 이틀 간 남경필 지사를 대표로 한 경기도 대표단이 경기도의 자매·우호 지역인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과 아이치(愛知)현을 방문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남 지사는 ▲공공도서관 혁신사례 시찰 ▲경기도대표도서관 건립 관련 전문가 현지 간담회 ▲투자유치 MOU ▲경기도-아이치현 청소년 교류현장 방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남 지사는 먼저 1일 오후 가나가와현 에비나시(市)에 있는 ‘에비나시립 중앙도서관’을 방문한다. 에비나시립 중앙도서관은 공공도서관 혁신경영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사기업인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Culture Convenience Club)에서 위탁운영한 뒤 이용자 수가 1년 만에 1.7배 늘어났다. 남 지사는 현장에서 에비나시 관계자와 도서관장, 경기도대표도서관 건립 전문가인 천의영 경기대 건축전문대학원 교수, 이용훈 전 서울도서관장 등과 함께 간담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도대표도서관은 도내 235개 공공도서관을 대표하는 지역거점 도서관으로 20
(경기/김중철기자) 올해 1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산업 전문 전시회 ‘2017 경기국제보트쇼’가 관람객 4만5,584명, 상담계약실적 2억5,184만 달러의 역대급 성과를 기록하며 28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25일 개막해 나흘간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열린 올해 경기국제보트쇼에는 국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27개국 387개사 1,607부스가 참가했다. 특히 올해에는 해양레저분야 유럽 최대 빅바이어 네덜란드 ‘왓스키(Watski)’사를 비롯해 세계 20여 개국의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해 국내 유망 제조업체들과 열띤 비즈니스 상담을 벌였다. 그 결과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수출상담회에서는 지난해보다 상담계약액이 약 18%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해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의 굴기를 증명하는 자리가 됐다. 보트코리아(화성)는 전시용 보트 40척을 완판하고도 예약주문이 쇄도했으며, 유럽 최대 빅바이어인 왓스키사는 우리나라 낚시 제조사인 엔에스(인천)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중국 주하이 싱항(Zhuhai Xinhang)사는 50만 달러 규모의 스코트라(평택) 마리나 설비제품을 도입하기로 했다. 대원마린텍(부산)은 아부다비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농촌진흥청은 6월 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시흥시 배곧생명공원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이하, 박람회)에서 '생활원예중앙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토종약초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원예중앙경진대회는 박람회 하루 전인 5월 31일 오후 3시에 열리며, 실내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정원과 접시정원을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이번 경진대회 참가자들은 전국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천을 받은 개인으로 총 33명이다. 대회당일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각각 최우수상 1명, 우수상 4명을 선정하며 6월 1일 박람회 개막식에서 시상한다. 대회 수상작과 출품작은 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한다. 아이디어 정원은 행사장 내 상상터에서, 접시정원은 기획전시관인 비발디 아트하우스에서 볼 수 있다. 토종약초관에는 '들풀에서 약초까지'라는 주제로, 감초 등 약초자원 실물화분 32점, 작약 등 약용식물 세밀화 20점, 인삼 등 기능성 약초 제품류 등을 전시한다. 또한 주로 한약재로 인식된 약용작물을 차(茶)로 마실 수 있도록 시음회를 열어 약초와 친숙해지는 자리도 마련한다. 관람객들은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커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28일까지 인천시, 해양수산부, 군·구, 선박안전기술공단 인천지부, 인천어업정보통신국, 지구별 수협 등과 합동으로 어선 총66척(일반어선 51, 낚시어선 15)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세월호 침몰사고’이후 안전의식 확대를 위해 매년 2회(봄철, 겨울철)에 걸쳐 관내 일부 어선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전문기관을 포함한 관계기관 합동으로 2톤 이상 어선과 낚시어선에 대해 안전점검을 했다. 구명·소화·통신장비 등 미비점들을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는 한편, 4월 13일, 14일 이틀간 해양수산부와 함께한 점검에서는 구명조끼, 소화기 등을 비상 시에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계도했다. 또한, 점검에 따른 단기적인 시정조치 외에도 안전수칙 및 출항 전 어업인 자체점검의 필요성을 설명해, 실제 현장에서의 안전관리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지도했다. 한편, 인천시에서는 어선사고 예방 및 어선원 복지를 위해 4개 사업에 약20억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연근해 어선에 대한 소방, 구명 및 항해안전설비 등 어선사고 예방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해양사고 예방과 안정적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인천광역시는 범정부차원의 폭염 대응체계에 맞춰 체계적인 관리로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종합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폭염은 자연재난법상 자연재난에 포함되지 않으나 매년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자가 급증(2016년도 103명)하고 각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자연재난에 준하는 자연현상으로 해석하여 체계적 관리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46,663명에 대한 특별 보호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오는 6월 1일부터 폭염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무더위 쉼터를 지정하여 9월말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지정 기준으로는 에어컨 냉방시설이 갖춰진 시설 중 노인들이 자주 이용하면서 쉽게 이용가능 한 일생생활 공간 및 주변에 접근이 양호한 장소가 우선 선정 대상이며, 시설별로 군·구 관리·운영책임자가 지정된다. 또한 폭염이 시작되기 전에 679개소의 무더위쉼터에 대해 사전점검을 5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인천시와 군·구에서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쉼터 간판, 에어컨 작동 여부, 쉼터 정보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입력 여부 등
(경기/김중철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의해 공약을 우수하게 실천하고 있는 자치단체장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29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 6기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 따르면 경기도는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충청남도,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았다. 남 지사는 지난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SA를 받아 3년 연속 SA를 받은 자치단체장이 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완료 ▲주민소통 ▲재정관리 내역 ▲웹소통 분야(Pass/Fail) ▲공약일치도 분야(Pass/Fail)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남 지사는 이 가운데 공약 이행완료, 주민소통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았다. 경기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울산광역시, 광주광역시, 충청북도,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공약이행 재정계획대비 재정확보율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 받았으며, 전국 17개 광역시·도 단체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특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경기도 107개 공약이 민선6기 10대 정책(NEXT경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교육청 본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