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중철기자) 지난 5월 말 23개 기관ㆍ단체 등 23명으로 구성된 『해사법원 인천설립 범시민 추진 TF』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월 9일 『해사법원 인천설립 범시민 추진 TF』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해사법원 설립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1차 회의에서는 효율적인 운영과 협업 구축 등 TF를 이끌어갈 단장을 선임하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한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TF는 앞으로 해사법원 인천설립의 당위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전략방안을 마련하고, 민ㆍ관 협업체계 구축 및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범시민 정책 설명회, 토론회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공조를 통해 인천에 해사법원이 설립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회의 모두 말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에는 독립된 해사법원이 없어 각종 해사사건을 전담재판부에서 처리하고 있기에 해사법률 분쟁시 외국의 중재제도나 재판에 의존함은 물론 이에 따른 소송비용이 해외로 유출되고 있는 실정이므로 조속한 시일 내에 해사법원이 설립되어야 한다”며, 해사법원 인천유치를 위해 T/F활동에 큰 노력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인천/김중철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월 7일부터 AI가 다시 발생함에 따라 유정복 인천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AI 확산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2일 제주 농가에서 AI가 발생한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조짐을 보이는 상황에서, 6일자로 AI 위기경보가‘심각’단계로 격상에 따른 조치이다. 이번 AI는 전북군산 농가에서 구입한 오골계로부터 전파되어, 6일 현재 제주, 군산, 익산, 부산 기장, 울산, 파주 등으로 확산됐으며, 현재까지 66농장 176,105수를 살처분을 완료한 상황이다. 이에 정부에서는 지난 4일 위기경보를 경계로 격상한지 이틀만에 다시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한 범정부적인 총력대응을 주문하고 있다. 인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황총괄반, 물자관리반, 의료·방역반, 환경정비반, 재난수습홍보반 등 8개 실무반(10개과)으로 구성하여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하였으며, 방역활동과정에서 군부대,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에는 1,029 농가에서 닭, 오리 등 143만수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26일 서구 토종닭 농가에서 AI가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류희인 신임 국민안전처 차관 취임식이 6.7(수) 14:00, 본부 전 직원과 소속기관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세종2청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신임 류희인 국민안전처 차관은 1979년 공군사관학교(27기)를 졸업하고, 공군과 국방부 등에서 재직하다가 예편하였다. 2003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위기관리센터장, 2006~2008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 및 2014년 4.16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책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특히, 국방부 정보본부·정책기획국 및 군비통제관실에서 정책담당으로 재직하는 등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꼽히고 있다. 참여정부 당시 국가위기관리센터와 청와대 종합상황실을 설계하여 현재까지도 운영중인 국가 위기관리체계를 기획·구축·운영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등 위기관리 분야에서도 최고의 권위자로 분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대선기간 중 문재인 대통령 캠프에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가로 영입된 바 있으며, “대통령과 청와대가 국가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재난안전 정책방향을 가장 잘 이해하고 구체화시켜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1.주요내용 1.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지역·조합원 중심 신협의 공동유대 확대 금융위가 생활권·경제권 등을 고려하여 승인하는 지역조합 공동유대의 범위를 확대 기본 공동유대 범위 금융위 승인 후 추가 가능범위 현행 주사무소 소재 시·군·구 인접 시·군·구의 읍·면·동 개선 인접하는 1개 시·군·구※ ※ 공동유대 확대 관련 금융위 승인 기준인 법규준수, 재무건전성, 서민금융지원 실적 등 세부사항은 감독규정에 반영할 예정 상임감사 선임대상 조합의 범위 ㅇ 법률 개정('18.4.19일 시행 예정)에 따라 의무적으로 상임감사를 선임해야 하는 조합을 자산규모 2천억원 이상인 지역조합 및 단체조합으로 규정 - 또한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최근 3년 이내에 해당 조합의 임직원(상임감사 제외) 이었던 사람은 상임감사가 될 수 없도록 제한 기타 개정사항 고객응대직원 보호 의무 관련 세부사항*을 다른 금융권과 동일한 수준으로 규정 * 피해 직원에 대한 조합의 행정적·절차적 지원, 수사기관 등에 고발 조치 등 여유자금 운용대상 펀드의 범위 합리화 * (현행) 펀드의 주식 및 파생상품 투자비율이 30% 이하 (개선) 펀드의 주식 및 파생
(인천/김중철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62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9시 55분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장, 부교육감, 국회의원, 인천보훈지청장과 전몰군경유족회 및 미망인회 등 14개 보훈단체장과 회원, 언론계 대표, 학생, 일반시민, 공무원 등 각계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추모식은 호국보훈의 달, 인천의 역사를 상기하는 ‘수봉공원 현충탑의 역사를 찾아서!’란 주제로 개최됐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묵념과 주요 내빈의 헌화와 분향, 유정복 인천시장의 추념사, 헌시낭독, 추모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호국보훈의 달, 6월의 인천은 남다르다며 6월에 있었던 제1, 제2 연평해전과 수봉공원 현충탑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에게는 호국영령들의 희생으로 오늘의 자유와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며 님들의 위훈이 헛되지 않도록 다함께 대한민국을 희망찬 미래로 만들어 갈 의무도 우리에게 있다고 역설했다. 이날 행사는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는 홍기후 광복회 인천지부장의 하모니카 ‘비목’ 독주와
(인천/김중철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반려인구 1천만시대(동물등록 100만 마리)에 동물의 학대·유기행위로부터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보호·관리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반려동물 보호 및 학대방지 조례」를 제정․공포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보호 및 학대방지 관련 조례제정은 광역시 중에서 인천시가 첫 번째로 시의회 최용덕 의원 발의와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제정됐다. * 전국적으로는 경기도(2016.12월)에이어 두 번째로 반려동물보호 조례를 제정 주요 내용으로는 반려동물 보호의 기본원칙과, 시장 및 시민, 소유자 등의 책무를 규정하고 반려동물 보호 및 학대방지를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반려동물 실태자료를 수집·관리토록 했다. 또한, 피학대동물·유기동물의 신고 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했으며, 반려동물 보호실현 및 반려동물과 연관된 신산업 육성 등을 위해 군·구 및 관련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마련하도록 규정했다. 인천시는 그동안 「동물보호법」과 「인천광역시 동물보호와 관리에 관한 조례」로 동물보호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반려동물 보호 및 학대방지 조례의 별도 제정으로 앞으로 일반적인 동물보호의 범위를 뛰어 넘어 반려인구 1천만 시대
(인천/김중철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기업윤리의 날(6.2.)을 맞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실천협의회 주관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청렴문화 조성 캠페인」를 부평역 광장에서 개최하고, 공공기관, 공직유관단체 및 시민단체와 함께 시민들 속으로 찾아가는 청렴소통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청렴실천협의회」는 청렴한 인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인천지역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인천시 소재의 지자체, 의회,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사회단체 등 40개 기관으로 구성된 공동협력체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실천협의회 구성기관들의 자발적인 청렴의식 고취와 함께 그동안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반부패, 청렴의지를 대내외에 알림과 동시에 시민으로부터 청렴에 관한 다양한 생각과 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여 시민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계기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청탁금지법을 영화로 패러디한 전단지 홍보로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 배부해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공익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부패행위신고는 어떻게 하나요?’로 홍보물을 제작․배부하며,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건강, 안전, 환경, 소비자이익, 공정경쟁 5개 분야 공익신고와 신고자 보호에 관한
(인천/김중철기자)인천시와 관내 대기업들은 사회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지역 14개사와 인천상공회의소가 참여하는 지역경제발전협의회를 구성(2015.11.3.)한 바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월 2일 G-타워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우기홍 ㈜대한항공 공동대표, 최남규 SK인천석유화학(주) 대표, 한찬건 ㈜포스코건설 대표,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김형기 ㈜셀트리온 대표 등 인천을 대표하는 대기업 11개사 대표와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여한 기업들은 8대 전략산업 등 첨단산업 선도 기업, 지역사회에 공헌이 있는 금융·유통분야 기업, 지역 연고기업으로 생산과 고용을 유발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촉진하는 기업 등이다. 이 날 협의회에 참여기업들은 인천시가 발표한 경제주권에 공감하며, 앞으로 기업활동 사항에 대한 소통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 등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만남으로 지역의 대기업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인천/김중철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아파트 관리비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회적 관심사항으로 해결방안이 절실함에 따라, 전국 최초로 시민, 유관단체, 관계 전문가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 민간주도 ‘인천형 관리비 혁신 TF’를 구성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관리비 절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TF에는 관리·회계, 공사·용역, 에너지 등 총 3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있다. 지난 4월 25일에는 분과별 위원회를 개최해 위원장을 선출하고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를 가진 바 있다. 지난 5월 31일 ‘인천형 관리비 혁신 TF’ 제2차 회의에서 ‘로드맵’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공감할 수 있는 관리비 혁신 표준 가이드라인 제작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앞으로 ‘인천형 관리비 혁신 TF’는 확정된 로드맵에 따라 6월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으로 8월에는 시민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시로 절감 우수사례 조사 및 우수관리단지 위주 분과별 실태조사를 거쳐 11월 분과별 표준 가이드라인을 작성하고, 12월 공청회를 통해 체계적인 ‘인천형 관리비 혁신 표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TF 제2차 회의에 앞서, 지난 5월 30일에는 관리비 절감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컨텐츠 관리 및 언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 SDL Korea가 3D 디자인 소프트웨어 및 3D 디지털 목업,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솔루션의 글로벌 대표 기업 다쏘시스템코리아와 1일 오후 국내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었다. 다쏘시스템코리아와 SDL Korea는 SDL Knowledge Center, SDL Contenta 등 주요 컨텐츠 관리 솔루션과 다쏘시스템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을 활용하여 하이테크, 제조, 자동차, 파이낸스, 정부 및 국방 항공 산업에 이르는 공동 영업 이익 발굴과 영업 활동 창출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한국 내에서 시작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다쏘시스템코리아와 SDL Korea는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신규 고객 및 기존 고객에게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의 프로세스를 보다 잘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비즈니스 전반의 혁신적인 속도 향상을 가져다 줄 수 있게 된다. SDL 비즈니스 및 기업 개발 수석부사장인 토마스 라바데(Thomas Labarthe)는 “우리는 제품 수명주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교육청 본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