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위한 품종으로 '신동진'과 '수광1'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매입품종 선정은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업인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여건에 적합한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산시는 품종별 지역 재배 적응성, 시장 선호도, 수량성 및 품질 안정성, 병해충 저항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관계기관 및 업무 관계자의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매입품종을 결정했다. 선정된 '신동진'과 '수광1'은 군산 지역의 기후와 토양 여건에 대한 적응성이 우수하고, 안정적인 생산과 균일한 품질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동진'은 밥맛이 우수하고 재배 안정성이 높아 그동안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농가 신뢰를 받아온 군산시 대표 품종이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기 위해 2023년에 개발된 품종으로, 우수한 밥맛과 품질등을 유지하면서도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으
키 190㎝ 정도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사람처럼 부드럽게 걸어 나옵니다. 손가락은 물론이고 360도 회전이 가능한 56개 관절을 자유자재로 움직입니다. 팔을 뻗어 선반 위 물건을 꺼내는 동작도 자연스럽습니다. 팔을 뻗으면 최대 230㎝ 거리까지 손이 닿을 수도 있습니다. 1월 5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 세계 최대 테크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이날 현대차그룹이 공개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모델 '아틀라스'의 모습입니다. 아틀라스는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 공장에 투입될 실전 모델입니다. 50㎏ 하중도 거뜬히 견딜 수 있어 실제 제조 현장에서 무거운 부품을 옮기는 데 용이하고 미세한 조립 작업도 어렵지 않게 해낼 수 있습니다. 영하 20도 혹한과 영상 40도 폭염에도 쉼 없이 일할 수 있고요, 스스로 배터리 스테이션을 찾아가 배터리를 교체할 줄도 압니다. 인간의 노동을 로봇이 완벽히 대체하는 세상이 그야말로 눈앞에 다가온 것입니다. 올해 'CES 2026'을 달군 키워드는 '피지컬 AI'였습니다. 피지컬 AI란 디지털 가상공간이 아니라 물리적 세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인공지능(AI)을 말합니다. 컴퓨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해신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 성금 후원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더하고 있다. 해신동 행정복지센터는 30일 해신동 지역 상인과 개인들이 총 25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는 ▲이용섭(거성수산 대표) ▲황한주(금성수산 대표) ▲김도심(수복젓상회 대표) ▲황인주(다온트레이더스 대표) ▲고영수(쌍용반점 대표) ▲김영중(호남전기 대표) ▲전양례(완도수산 대표) ▲김형규(군산선구상사 대표) ▲오병관(한양듸젤 대표) ▲육현수(청수활어회수산 대표) ▲이미진(대야건어물 대표) ▲최영(금강스크류 대표) ▲홍윤표(삼복수산 대표) ▲태이순 씨 등이 참여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용섭 해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기부가 해신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전미영 해신동장은“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챙기고 필요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
[군산/김주창기자] ㈜울림이엔티(대표이사 김재아·여성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군산시에 30일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김재아, 여성구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울림이엔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울림이엔티는 2013년 설립된 기업으로 산업기계 제작과 정수 및 오·폐수 처리 기계, 환경 전문공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소방서는 지난 30일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각종 대형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에 따른 부서별 임무 수행 능력을 숙달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상황은 군산 월명실내체육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소 확대되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했다. 이에 따라 긴급구조통제단을 즉시 가동하고,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도상훈련이 진행됐다. 각 부서는 상황총괄, 현장지휘, 구조·구급, 자원관리, 정보전달 등 주요 임무에 따라 역할을 분담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대응예방과장 고석봉은“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절차와 부서별 역할 분담을 점검했다”며 “실전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보건소가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곤란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구강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되며, 대상은 ▲주민등록상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중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이다. 대상자에 선정되면 ▲노인틀니: 완전 및 부분틀니 급여 적용 후 본인부담금 지원(평생 1회 지원하며 상악과 하악은 별도 지원이 가능)▲임플란트: 1인 평생 2대 지원(치아가 전혀 없는 경우는 제외, 틀니와 중복지원은 불가) ▲지대치(보철물을 붙잡아주는 치아) 보철: 악당 최대 2개(2악당 최대 4개)까지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한다. 단, 대상자가 아닌 치료기관으로 시술비용을 지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모집 기간 내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직접 방문하거나 보건소로 전화(☎063-454-5846~8)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내원하여 구강검진 및 상담을 받는다. 심사 후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되며, 선정된 대상자는 3월부터 희망하는 관내 치과의원에서 의치(틀니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보건소가 오는 2월 2일부터 스마트 기기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4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오늘건강)과 건강측정기기를 연동해 어르신의 건강정보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만성질환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스마트폰을 소지한 분에 한하며, 앱 연동 등 스마트폰 사양과 기종에 따라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개인별 건강위험요인에 따라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선별 제공하며, 6개월간 개별 건강실천과제를 부여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컨설팅도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어르신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라며,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청 및 문의는 군산시 보건소 방문건강계(☎063-454-4971~4976)로 하면 된다.
전남 구례군은 안정적인 생활기반 조성을 위한 기본소득 시범사업 상반기 지원금을 5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마련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1인당 총 60만 원을 상·하반기 각 30만 원씩 나누어 지급할 예정이다. 상반기는 2월부터 5월까지, 하반기는 9월부터 12월까지 신청기간이며 군은 대상 군민들이 신청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특히 신속한 지급을 위해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집중지급 기간으로 정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지급하는 마을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추진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농어촌 소멸 위기와 도·농간 성장 불균형을 완화하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며, "기본소득 사업이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꾸준히 건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례군은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향후 기본소득 정책의 확대 및 고도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년 1월 30일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은 일본 요코스카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양 장관은 지난해 9월 일본 방위대신의 방한에 이어 5개월여 만에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방일이 성사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양 장관은 엄중해지고 있는 안보환경 속에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장관의 상호 방문 및 국방장관회담을 연례화하기로 했으며, 국방당국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 장관은 대한민국 국군과 일본 자위대 간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인적‧부대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공감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달 실시된 대한민국 육군 3사관학교와 일본 육상자위대 간부후보생학교 간 교류,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항공자위대 나하 기지로의 첫 기착 및 블루임펄스와의 교류를 환영했으며,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립도서관은 오는 2월 11일(수) 저녁 7시 최근 방송과 유튜브에서 ‘돈쭐남(돈으로 혼쭐내는 남자)’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를 초청해 ‘초불확실성의 시대: 개인 자산 관리의 길’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역사회의 정보 거점으로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적 인문학을 선사하는 시민독서 아카데미의 하나로,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군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자산 관리 전략을 제시하고 건전한 경제 관념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강연자로 나서는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는 <딱 1억만 모읍시다>, <오늘은 짠테크 내일은 플렉스>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고, KBS ‘국민 영수증’, ‘하이엔드 소금쟁이’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날카로운 분석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대중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별명인 ‘돈쭐남’답게 이번 강연에서도 그는 무분별한 소비 습관을 지적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초년생부터 은퇴를 앞둔 세대까지 전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 밀착형 경제 처방전을 통해, 효율적인 짠테크 비법과 자산 배분 전략을 가감 없이 전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 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 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K-푸드 창업사관학교'가 운영을 시작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식품산업을 청년 창업의 유망 분야로 육성하고,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실제 창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설된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교육과 실습, 사업화 지원을 결합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제1기 교육생은 지난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386개 팀이 지원했으며,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경쟁률은 7.7대 1로 나타났다. 선발된 교육생은 1년간 아이디어 발굴,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전 판매 경험을 포함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전북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청년식품창업센터에 방문해 창업센터 시찰을 하고 있다. 2025.12.5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에 오른 5개를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국민공감투표를 시행다고 16일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국민공감투표는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하고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모바일 및 투표 전용 누리집(https://sejong.compe.kr)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성인이면 누구나 본인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1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세종 집무실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14. (ⓒ뉴스1) 이번 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상징하는 국가적 핵심 시설을 건립한다는 점에서 국내 건축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16일 공고해 이달 8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를 대표하는 우수한 설계사무소의 작품 17개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행복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건축·도시·조경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3일 1차 심사를 마쳐 2차 본심사에 진출할 5개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2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올해 1~3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중동사태 발생에도 불구하고 방한 외래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했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특히 지난달에는 외래객 약 206만 명이 방한해 월별 기준으로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케이-컬처'의 세계적 인기와 더불어 민관의 적극적인 외래관광객 유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분석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여는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시장별로 보면 중국 관광객이 145만 명(+29%)을 돌파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일본 관광객도 94만 명(+20.2%)이 한국을 찾으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대만 관광객은 54만 명(+37.7%)까지 증가해 주요 시장 중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그 외 미국, 유럽 등 원거리 시장 외래객도 69만 명(+17.1%)으로 증가하며 방한 시장 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5일(수) 오후 「AZEC+(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플러스) 온라인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아시아 각국 정상들과 함께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 대응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AZEC(Asia Zero Emission Community, 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 일본 주도로 아시아 지역 내 탈탄소 협력을 위해 ‘23년 설립된 이니셔티브 - 11개 회원국 : ▴일본 ▴호주 ▴아세안 9개국(미얀마, 동티모르 제외) ※ 금번 정상회의에는 AZEC 회원국 외에 초청국(한국,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동티모르), 국제기구(IEA국제에너지기구, ADB아시아개발은행)도 참여 국가별 발언에서 김 총리는 ‘비상한 상황에 대해서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고, 아래와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 정부가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출범시켜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경예산 마련, 석유 관련 제품의 수급 동향 모니터링 등 총력 대응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각국이 이와 같은 자구 노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간 협력을 체계화‧제도화하여 에너지 공급망 관련 정보를 공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는 공유재산의 공정한 관리와 정책수요자 지원 강화를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16일 입법예고 한다고 발혔다. 그동안 공유재산은 공공성을 고려해 청년·소상공인 등에게 우선 사용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수의매각 비중이 높아 헐값 매각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청년·소상공인·다자녀 양육자 등 정책수요자에게 공유재산 이용 기회를 넓혀주고 사용료를 낼 때 겪는 불편을 줄이는 한편, 지방정부가 임의로 헐값에 파는 행위를 막는 데 중점을 뒀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입구(사진=행안부 제공) ◆ 청년·소상공인, 공공시설 입점 기회↑·사용료 부담↓ 청년과 소상공인 등 정책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입찰을 도입한다. 그간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사람이 낙찰받는 방식과 지역제한 방식만 가능해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들이 공유재산을 이용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청년, 청년창업 기업, 소상공인, 다자녀 양육자 등을 대상으로 따로 입찰을 진행해 이들이 지역 경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또한 공유재산 사용료를 내는 방식도 국민 편의에 맞춘다. 매년 조금씩 오르는 사용료 때문에 고지서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을 2~4년씩 단축해 청년 기술인재의 진입을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5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으로, 특히 일학습병행 자격 인정도 16개 종목으로 확대하고 피부미용장 등 4개 자격을 신설하기로 했다. 국가기술자격시험이 열린 서울 용산구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2020.4.5 (ⓒ뉴스1)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일 '제1회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제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과도한 실무경력이 요구되어 역량을 갖춘 청년들의 도전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노동부는 청년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사·기능장 등급의 경력 응시자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계획으로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