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제43주년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식」이 부산시민회관에서 10월 16일(일) 오전 10시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부마민주항쟁은 유신 독재 체제를 10.26사건과 함께 막을 내리게 한 중대한 역사적 사건으로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과 함께 대한민국 4대 민주항쟁 중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와 국무총리소속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구수경)가 주최하고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사장 최갑순)이 주관했다.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은 부산과 창원에서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는 부산에서 부마민주항쟁 관련자, 시민사회 단체,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43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은 <시월의 이름들>이라는 행사주제를 통해 부마민주항쟁 당시 ‘시월’이라는 시기에 항쟁에 참여했던 사람들을 기억하고 그들이 이 사회에 공헌한 것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기념식은 10월 16일(일) 오전 10시 개막선언과 함께 시작되었으며, 국민의례 후 최갑순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이 부마민주항쟁 경과보고를 진행했다. 경과 보고 이후에는 피아니스트 김정화와 성악가 이태영의 &l
[울산/김용수기자]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이 오는 19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울산! 정원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은 오후 4시 40분 식전 행사로 시작된다. 식전 행사에는 세계 최초로 휠체어 장애인으로만 구성된 대한민국 휠체어 합창단이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대회의 개회를 알린다. 이어지는 공식 행사는 선수단 입장으로 시작한다. 선수단 입장은 체전의 주인공인 선수단이 가장 돋보이도록 중앙 무대에서 등장해 ‘울산! 정원으로의 초대’라는 주제에 맞게 운동장 잔디 위의 원탁에 차례로 착석한다. 선수단 입장이 끝나면 개회선언, 환영사, 개회사, 축사, 기념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주제공연, 성화 점화 등으로 이어진다. 오후 5시 40분부터는 주제 공연이 마련돼 있다. 울산 출신의 아동문학가 서덕출 선생의 ‘봄편지’ 영상 송출에 이어 국내 정상급 재즈밴드인 ‘웅산밴드’의 연주가 펼쳐진다. 웅산밴드의 연주에 맞추어 강성욱 장애인 행위예술가와 조주혜 비장애인 무용수가 합동 공연으로 선수들에게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다음으로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의 주요 행사인 성화 점화가 펼쳐진다. 이날 점화되는 성화는 지
국립재활원(원장직무대리 김완호)은 최중증장애인, 거동이 매우 불편한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돌봄로봇 중개연구 및 서비스모델 개발사업 추진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2022 돌봄로봇 네트워크 공개토론회”를 10월 13일(목) 오전 9시 엘타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개최하였다. - 목적: 돌봄로봇 민-관-수요자 파트너쉽을 통한 돌봄로봇 활성화 방안 논의 - 일시: 2022년 10월 13일(목), 09:00∼18:20 - 장소: 엘타워 8층 엘하우스홀(서울 서초구) - 주관: 국립재활원 돌봄로봇중개연구사업단 - 주최: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립재활원 대한민국은 2025년에 전체 인구의 20.6%가 고령 인구인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증가하는 반면 돌봄제공자가 감소하고 있어 돌봄 분야에서도 로봇기술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첨단기술의 접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급속한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기술을 활용한 돌봄”의 관점에서 로봇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 제공이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시도되고 있다. 국립재활원은 돌봄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돌봄
[울산/김용수기자] 울산시는 10월 13일 ‘2022년 시민과 함께하는 호국안보 시내 관광(시티투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호국안보 시내 관광(시티투어)’은 시민의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울산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울산시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중단되었으나, 최근 일상회복 기조를 맞아 3년 만에 다시 실시된다. 이번 관광(투어)에는 구·군에서 선발된 시민 5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먼저 대전현충원을 방문하여 순국선열을 참배하며 호국정신을 기린다. 이어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10월 7일 ~ 23일)를 방문하여 세계평화관, 한반도희망관 등 전시관 등을 관람한다. 또 군장비 탑승체험, 병영훈련체험, 사격체험 등을 통해 군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과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 국내외 정세로 인하여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요즘, 이번 호국안보 시내 관광(시티투어)이 시민의 국가관과 안보관 확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울산/김용수기자] 울산시는 10월 13일 오후 4시 30분 석유화학공단 주 출입구(남구 상개동 602-65)에서 ‘울산미포국가산단 안전사고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산업단지 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등 유관기관(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한산업안전협회, 울산석유화학안전위원회)과 울산석유화학공단 입주 회원사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함께 만든 안전문화, 함께 가는 안전사회’, ‘위험을 보는 것이 안전의 시작입니다.’ 등의 팻말과 현수막을 들고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친다. 울산시 관계자는 “10월은 울산미포국가산단내 28개 기업이 정기보수사업을 실시하는 기간으로 안전사고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며 “앞으로도 산업안전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사고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울산/김용수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조영신)은 10월 12일 오후 2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마루존에서 ‘2022년 유페즈(UFEZ)*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플랫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경제자유구역(Ulsan Free Economic Zone) 이날 행사에는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김재훈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핵심전략산업분야 국내 스타트업, 공모전 선정 기업 대표, 지역 대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시상식은 사업경과 보고, 상장수여,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3개사의 사업기술 발표, 지난해 선발된 ㈜이-플로우(E-FLOW) 윤수한 대표의 사업 참여 소감과 스타트업의 성장방향에 대한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2022년 유페즈(UFEZ)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플랫폼) 사업’ 공모전은 지난 5월 16일부터 8월 11일까지 접수된 40개사를 대상으로 서류평가와 기술검증, 발표평가를 거쳐 총 9개 기업을 선발했다. 이 중 △대상은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 기술을 가진 ㈜플라나 △최우수상은 딥아이(DEEP-AI), ㈜케미폴리오 △우수상은 ㈜더카본스튜디오, ㈜더블유앤피, ㈜이노플라즈텍, ㈜넥스티리얼즈, 하이테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민 모두가 좋아하는 소나무에 피해를 주는 재선충병을 막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 대응단(이하 긴급방제대응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겨울 가뭄으로 소나무의 생육환경은 점차 악화된 반면, 봄철 고온 현상으로 매개충(북방・솔수염하늘소)의 활동 시기는 빨라짐에 따라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긴급방제대응단은 산림청장을 단장으로 해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2.10.12부터 ’23.4.30,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 기간까지 운영할 계획이고, 전국 소나무 피해지에 대하여 예찰·방제·후속 조치 등을 점검·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긴급방제대응단은 오늘 낮 2시에 구미시 해평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장에서 ‘긴급방제대응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긴급방제대응단은 우선 피해가 많거나 우려되는 전국 4개 권역(경기・강원, 경북, 경남, 전라·제주)을 중심으로 방제 활동과 지원대책 등을 점검하고, 산림청 중앙방제 대책본부에 보고하여 현장 중심의 정책추진을 돕는다.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대응단 현장지원반장(이규명 과장)은 “소나무는 우리 국민이 가
[울산/김용수기자] 울산시는 10월 11일 오후 6시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해외 동포선수단을 환영하는 만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일본, 미국, 독일, 캐나다 등 18개국에서 온 해외 동포선수단 등 85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울산시립예술단의 국악 공연,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회장 윤만영)의 감사패 전수, 장학금 전달, 기념 촬영, 만찬 등으로 진행된다. 장학금은 재브라질 대한체육회(2명), 재독일 대한체육회(1명)가 지역 청소년 3명에게 전달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고국을 찾아 주신 해외 동포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고국에서 고향의 정취, 울산의 정취를 만끽하시고 돌아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선수단은 8개 종목에 18개국, 1,331명이 참가한다. 울산시는 이번 체전에 참가한 해외 동포선수단의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해외 동포지원단을 구성하여 선수단 입국 환영 영접부터 경기 수송지원, 숙박 지원, 도시관광(시티투어)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하고 있다.
[울산/김용수기자] 울산시는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용승인 후 30년이 경과한 지상 3층 이하 건축물로 법령으로 정한 정기점검 의무가 없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건축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울산시 건축안전센터의 건축사와 건축시공기술사 자격 전문 공무원, 구·군 공무원,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중구 복산동 근린생활시설 등 1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대지, 구조물, 철골, 마감 등의 구조 안전 ▲ 피난, 내화, 소방 등의 화재 안전 ▲단열, 창호, 전기설비 등의 에너지 성능 등 건축물의 안전, 유지관리 분야 등이다. 안전등급은 ▲우수(안전성 확보) ▲양호(경미한 결함) ▲보통(안전에는 지장 없으나 보수·보강 필요), ▲미흡(긴급한 보수보강 필요), 불량(사용제한 검토)까지 5단계로 분류한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건축물은 점검에 참여한 전문가가 소유자·관리자에게 보수·보강 등의 조치사항을 안내해 노후 건축물의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기점검 의무 규정이 없는 소규모 노후 주택과 근린생활시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10월 11일(화)부터 10월 20일(목)까지 라오스 내무부 소속 국가기록원(National Archives Department, Ministry of Home Affairs of LAO PDR) 기록관리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국제 기록관리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의 기록관리 경험 공유를 희망하는 라오스의 요청에 따라 2020년(2020∼2022, 3개년 과정)에 개설된 과정이다. 라오스는 자국에서 역사적 가치가 높은 기록물로 평가되고 있는 라오스 왕조 시기(1945∼1975) 기록물의 복원을 배우기 위해 원본 기록물을 가지고 이번 연수에 참여한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운영되었으나,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는 초청연수로 진행된다. 이번 운영 과정은 많은 나라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한국의 디지털기록관리’를 주제로 ▴한국의 디지털기록관리 체계와 발전 전략, ▴디지털 기록관리 법령과 기록관리 표준, ▴디지털기록관리시스템의 이해, ▴기록물 디지털화 전략 및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기록물 보존·복원에 대한 라오스의 관심을 반영하여 종이기록물 복원 등 기록물 보존·복원 실습을 추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4월은 날씨가 따뜻해져 야외 활동하기에 좋지만, 전월 대비 등산사고 건수 또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9172건으로 이로 인해 250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4월에는 947건의 등산사고가 발생해 183명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가장 즐겨하는 여가활동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등산 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년 등산사고 현황 (단위: 건,명 / 출처=행정안전부 재난연감) 지난해 원인별 등산사고 원인을 살펴보면 발을 헛디디거나 다리가 풀리며 발생하는 실족은 29%로, 2657건이 발생해 전체 사고 원인 중 가장 많았다. 이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나 길을 잃는 등 구조가 필요한 조난사고는 1906건(21%)이었고, 무리한 산행 등으로 인한 신체질환 1272건(14%)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위험·금지구역은 출입하지 않아야 한다. 구체적으로 산행 전에는 등산 소요시간, 대피소 위치, 날씨 등을 미리 확인하고 집 주변 야산을 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플라스틱 가공 중소기업의 원가 상승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하기 위해 대·중견기업과의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전쟁 여파로 원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플라스틱 가공 중소기업의 원가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납품대금에 원가 상승분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대·중소기업 간 협력을 통해 비용 부담 구조를 개선하고, 공급망 전반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비중이 높은 식품 분야를 중심으로 협약이 추진됐다. 해당 분야는 상생협약 체결 시 파급효과가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큰 점이 고려됐다. 중동전쟁으로 플라스틱과 비닐 등 포장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31일 서울 중구 방산시장의 포장재 판매 점포를 찾은 한 시민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6.3.31 (사진=연합뉴스) 협약에는 CJ제일제당㈜, 대상주식회사, ㈜농심, 롯데칠성음료㈜, ㈜LG생활건강, ㈜상미당홀딩스, 스타벅스코리아, 농협경제지주 영농자재본부 등 8개 수요 대·중견기업과 플라스틱 가공 업계, 정부(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 등)가 함께 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학원 등의 초과교습비 징수 등 사교육 불법행위에 대한 민간 감시를 강화하고자 관련행위 신고포상금을 10배로 인상할 계획이다. 또한 초과 교습비 징수 등 학원 등의 불법행위로 얻은 부당이득 환수를 위한 과징금을 신설하고, 과태료 상한액도 기존 3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한다. 교육부는 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6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학원 교습비 관리 강화방안' 발표했다. 한편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지난 1월부터 학원 교습비 특별점검을 실시 중으로, 그동안 학원·교습소 1만 5925 개소를 점검해 교습비 관련 596건 등 2394건을 적발하고, 고발·수사의뢰 58건 등 총 3212건을 처분했다. 이에 앞으로도 가계의 학원비 부담이 증가되지 않도록 집중 점검·단속하고,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학원법상 신고포상금 상향 조정안 ◆ 학원 교습비 지도·점검 현황 학원교습비는 특성 상 신학년 영향으로 1분기에 다소 증가하나, 2분기 이후 교습비 상한 관리 등을 통해 증가세 둔화 경향을 보인다. 이에 지난해 3월 대비 올해 3월 학원비 물가 상승률은 1.9%로, 정부는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신고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 익명으로 고위 공직자의 비위를 제보할 수 있는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신고는 공수처 홈페이지 내 익명신고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이름과 소속 등 개인정보 입력 없이 신고가 가능하다. 익명신고센터는 신고자의 신원이 노출되지 않도록 구조적으로 설계돼 있다. 공수처는 9일 정부과천청사 공수처에서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9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로비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 개소식에서 오동운 공수처장, 최재욱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날 개소식에는 오동운 처장을 비롯한 내부 관계자와 함께 지난 1992년 군부재자투표 부정 사실을 양심 선언한 이지문 내부제보실천운동 상임고문, 2009년 군납비리를 내부고발한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 소장, 익명신고센터 구축 관련 연구를 수행한 최창명 한국윤리인권연구원 대표가 참석했다. 특히 이지문 상임고문은 1992년 군부재자투표 과정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용남)는 4월 10일(금)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사례 공유 및 사업 운영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함께 모여 센터의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영유아보육법」 제7조에 따라 교육부 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 · 운영하는 기관이다. 1993년 경기도 성남시에 최초로 설치된 이후 전국 140개소로 확대되며, 지역사회의 영유아 · 보호자 · 어린이집을 위해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 기관의 명칭을 당초 보육정보센터에서 2013년 이후 육아종합지원센터로 변경 센터에서는 영유아의 성장 지원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유아 발달 · 정서 · 심리 지원, ▴영유아 체험, ▴장난감 · 도서 등 대여, ▴부모교육 · 상담, ▴시간제 보육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의 질 제고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상담(컨설팅), ▴보육교직원 심리 · 상담 등도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9일(목), 과총회관에서 배경훈 부총리가 통신 3사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SK텔레콤과 KT의 신임 대표 공식 취임 후 부총리와 통신 3사 대표가 처음으로 함께 모인 자리로, 급변하는 통신 환경 속에서 통신 산업이 어떻게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민생과 미래를 아우를 수 있을지 고민하고 논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올해는 부총리-통신 3사 대표 간담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여 통신 3사의 쇄신 의지를 함께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배경훈 부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해 해킹 사태를 겪으며 통신사들의 책임과 역할의 무게가 더욱 분명해졌다”라고 하며, “이제는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골탈태 수준의 쇄신과 기여로 답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전 국민 기본통신권 보장 등 민생에 기여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 기본사회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배경훈 부총리는 신뢰 회복 의제를 먼저 꺼내 정보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법무부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5월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외국인 유학생 선발부터 학업, 취업 및 체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고, 대학 현장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 시, 제출 자료의 진위 확인이 필요한 대학과 유학생 유치 · 관리 과정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대학, 그리고 정원 대비 유학생을 과도하게 모집해 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대학이다. 교육부는 상 · 하반기 각각 4개교를 선정하여 운영 실태를 면밀히 들여다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외국인 유학생 선발의 적정성 ▴유학생 대상 한국어교육 및 생활 지원 ▴출결 및 학업 지원 등 학사관리 전반 ▴유학생 체류 관리 및 사증(비자) 관련 준수사항 등으로, 관리 과정 전반의 실태를 점검한다. 특히 문서 조작이나 중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기존 인증 취소는 물론 사증 발급이 제한되는 ‘비자정밀심사대학’으로 지정하고, 최대 3년간 비자 발급 제한 등 강력한 불이익을 부과하여 부실 운영의 고리를 끊어낼 방침이다. 정부는 그간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