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김용수기자] 울산시는 3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3년 상반기 대형 민간 건설공사 현장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추진하여 처음 개최하는 이날 간담회는 이상찬 건설주택국장을 비롯해 건설공사 현장 관계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시지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부산․울산․경남도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울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설명 △공사 현장 안전관리 강화 사항 안내 △지역건설협회 및 시공사 건의 사항 청취 △산업안전보건 의식 향상을 통한 건설업체 경쟁력 강화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과 간담회 결과를 분석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며 “오는 하반기에도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4개 분야 20개 세부 실천과제를 내용으로 하는 ’2023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을 지난 1월에 수립, 시행하고 있다. 계획의 주요 내용은 △올해 울산 건설업체 하도급률 30% 이상(2022년
[울산/김용수기자] 울산시는 3월 28일 오전 10시 세종 국책연구단지에서 ‘2023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된 울산 등 15개 지자체가 국토교통부와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국토부(항공안전기술원) 주관으로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사업에는 약 40개 지자체가 응모해 서울, 울산, 인천, 제주 4개 특‧광역지자체와 김천, 전주, 성남 등 11개 기초지자체가 선정됐다. 선정된 지자체는 공동협력 협약에 따라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지자체별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모델을 실증하고 그 결과물을 적극 공유한다. 울산시의 경우 ‘울산형 재난안전도시 구축’을 목표로 5가지 세부사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원전사고 대비 고중량(50kg) 방호장비 배송 ▲고도별 방사능 측정 점검(모니터링) ▲비인가 군집드론(3대 이상) 테러 대응 전파방해(재밍) 드론 실증 ▲ 신고 어플, 관제센터 연동 영남알프스 조난자 수색‧구조 등 4개 세부사업을 실증한다. 또한 이를 통합 제어할 수 있는 ▲재난안전 초연결 인공지능(AI) 관제 체계(시스템)의 고도화 작업도 수행한다. 총 16억 원(국비 10억 원, 시비 3억 원, 군비 3억 원)의 사
[울산/김용수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마동철)과 (재)울주문화재단 울주문화예술회관(대표이사 이춘근)이 3월 28일 오후 2시 울산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조 체계 구축 및 문화예술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체계적인 활용을 위해 상호 업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문화 소외지역에 문화복지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및 지역문화예술 진흥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기획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남울주 문화소외지역 방문공연 △울주문화예술회관 순회연주 △인적·물적 지원의 상호 개방 및 공유 등이다. 특히 오는 5월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시립무용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울산문화예술회관 시립예술단이 남울주 문화소외지역을 포함하여 울주군 지역 방문 공연을 3차례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울산 전 지역이 문화소외지역이 아닌 울산 시민 누구나 문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문화 꿀잼 도시로 변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김용수기자] 울산시는 3월 27일 오후 4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안전도시 기본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안전도시 울산의 중장기 이상(비전)과 전략에 담을 세부 실행과제를 발굴하고 안전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서정욱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안전․재난관리 담당부서, 울산연구원, 대학, 시민단체 등 안전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도시 기본계획 추진내용 설명, 향후 추진방향(안) 제안, 질의응답 및 자문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은 해안가를 끼고 있어 해마다 2~3개의 대형 태풍이 지나가는 길목인데다 노후 국가산단과 원전이 밀집된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최근 고층 주상복합건축물 증가 등 도시환경이 변하면서 재난의 대형화, 복합화, 예측성이 어려워진 다양한 변수에 노출되어 있다. 이에 울산시는 울산시의 중장기(2023~2027년) 안전관리 기본 전략인 ‘안전도시 기본계획’을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도시 기본계획’은 지난해 5월 울산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에서 연구용역을 착수해 수행해 오고 있으며, 계획 수립 완료시 도시 안전 분야의 최고 행정계획서 지위를
4월 5일 식목일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1949년부터 2005년까지 공휴일로 지정하여 관공서, 지역주민, 각급 학교 등 온 국민이 함께 나무심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식목일은 헐벗었던 국토를 녹화한 기념일로서의 의미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공휴일에서 제외되었으나 국가기념일로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식목일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념일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숲을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기후변화 등 지구환경문제 대응을 위한 기념일로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나무를 심기에 좋은 시기는 언제인가요? 나무심기 추진기간은 제주도나 남해안에서는 2월 하순부터이며, 경기도와 강원도에서는 4월 하순까지 심고 있습니다. 토양 온도 등 지역별 여건을 고려하여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 나무를 심는 시기는 수목생리적 요인과 토양과 습도, 강수량, 유기물 등 나무생육과 관련된 전반적인 영향인자와 연관되며, 단순히 기온상승 하나만 연관된 것은 아님 <지역별 나무심기 기간> 난대 (제주‧남해안) 온대남부 (전남‧경남) 온대중부
정부가 20년 이상된 노후 철도역사 증개축·리모델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또 수서역, 오송역, 익산역, 부산역 등의 고속철도 역사는 지능형 CCTV가 긴급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역사로 만든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국 철도역사 48곳의 시설 개선을 위한 설계 공모와 설계 및 공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2019년부터 노후도, 혼잡도 등을 바탕으로 시설 개선이 시급한 역사를 선정해 지자체 협의 등 사업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 규모를 확대해 구리역·과천역·모란역 등 9개 역사에 대한 설계 공모에 신규로 착수한다. 현재 공사 진행 중인 7곳 중 망월사역은 올해 안에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설계가 진행 중인 31곳 중 천안·광주송정·정동진 등 10개 역사는 올해 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고속철도 역사를 디지털 트윈을 적용한 스마트 철도역사로 탈바꿈하는 시범사업도 시작한다. 스마트 철도역사 사업을 통해 역사 내 맞춤형 경로를 제공하고 지능형 CCTV를 통해 긴급상황을 인식해 자동으로 안내할 수 있게 된다. 또 디지털 트윈(3D) 기술을 기반으로 시설물 통합관리 플랫폼도 구축한다. 국토부는 지난해 만든 고속철도 역사에
[울산/김용수기자] 울산시립무용단의 객원안무자 초청 특별기획공연 ‘조우(遭遇)’가 오는 3월 3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기획공연’은 울산시립예술단이 지난 2월부터 공석인 울산시립무용단의 ‘예술감독 겸 안무자’ 선정을 위해 총 3회(3월, 6월, 11월)에 걸쳐 축제(페스티벌) 형식으로 진행한다. 진행 방법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무용 안무자 3명(회당 1명)이 초청되어 기존 울산시립무용단과 협연하면서 자신의 기량을 선보인다. 공연 내용은 시민들과 울산지역 예술인, 무용단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앞으로 시립무용단을 이끌어 갈 ‘예술감독 겸 안무자’ 선정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첫 번째 공연 ‘조우(遭遇)’에는 전북도립국악원 단장을 역임하고 다년간 국립무용단 단원을 거쳐 훈련장, 운영위원을 역임한 여미도 안무자가 무대에 오른다. 여미도 안무자는 단아하면서도 정갈함이 돋보이는 전통춤의 정수로 민초들의 삶을 표현한 제1부 ‘노닐며, 스러지며, 솟구치며’, 제2부 ‘달꽃(Moon flower)’을 선사한다. 여미도 안무자는 “1개월의 정해진 시간동안 저의 예술적 사상과 색채를 전달한다는 것은 몹시 어려운 일이었지만,
[울산/김용수기자] 울산시는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종합건설본부와 5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2~2023년 도로 설해대책 추진결과를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현장 점검 등을 통해 겨울철 도로 설해대책 사전 대비상황과 도로 결빙 및 강설 시 도로 제설과 상황대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잘된 점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설해대책 수립 및 대응 시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최우수 도로관리청을 선정하고 해당 기관 유공 공무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한다. 앞서 울산시는 2022~2023년 겨울철 사전대책 기간(2022년 10월 7일 ~ 11월 14일)동안 도로 결빙과 강설 등에 대비하고자 겨울철 도로 설해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제설전진기지 12개소, 제설자재 비축창고 72개소, 제설차량 120대(관용차량 84대, 임차차량 36대), 제설기 107대, 살포기 107대, 염화칼슘 1,770톤 등 주요장비와 자재 현황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시행했다. 또한 도로 결빙과 강설에 따른 현장 대응 시 단계별 비상근무요령에 따라 비상근무, 상황전파, 도로 순찰 및 제설, 도로통제 등을 체계적으
[울산/김용수기자] 울산시는 3월 23일 국회를 방문해 국민의힘 당 대표 김기현(남구을) 의원, 전략기획부총장인 박성민 의원(중구) 그리고 이채익 의원(남구갑), 권명호 의원(동구), 이상헌 의원(북구), 서범수 의원(울주군) 등 지역국회의원을 잇따라 만나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4월 초 예정인 ‘울산광역시-울산국회의원협의회 예산정책협의회’를 앞두고, 지난 2월 국가예산 확보 대책 보고회에서 발굴된 주요 사업의 사전 설명과 5월에 있을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에 대응하기 위해 계획됐다. 국회 방문단은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기획조정실장과 사업 담당 국‧과장 등으로 꾸려졌다. 울산시는 이번 방문에서 지역 현안뿐만 아니라 신규사업을 포함 내년도 국비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 확보를 적극 건의한다. 주요 건의 사업은 지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연구개발 분야의 ▲친환경 연료기반 이동식 육상전원공급설비 기술개발‧실증 ▲수소 대형수송‧기계 평가 기반(플랫폼) 구축사업 ▲플라스틱 재&새활용(리&업사이클링) 실증지원센터 구축사업 ▲생체모사 기반 폐플라스틱 새활용(업사이클링
[울산/김용수기자] 울산시는 3월 24일 오후 4시 30분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 구‧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구‧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위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자체 청년정책 참여자인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위원에게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의 필요성 및 주안점 등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를 맡고 있는 울산연구원이 이날 참석한 청년위원을 대상으로 ‘집단심층면접*’을 진행해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집단심층면접(focus group interview): 집단 심층면접은 동질적인 특성을 지닌 소수의 조사 대상자를 한 장소에 모아놓고 사회자에 의한 좌담형식으로 의견을 청취하는 조사 방법 이와함께 지자체별 ‘2023년도 청년정책 주요사업’도 공유한다. ‘울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울산시 청년 기본 조례」따라 청년정책의 기본방향 및 추진 목표를 수립하는 5년 단위의 계획이다. ‘제2차(2023년 ~ 2028년) 울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울산연구원이 맡아 지난 1월 착수보고회에 이어 앞으로 중간보고회, 공청회,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설 연휴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원 횡성군 서원면 유현리 일원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대한 계도 활동과 산불 위험지역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 건조특보 발효와 강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설 연휴 기간에는 성묘, 영농부산물 처리, 난방사용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의 연통 불티 비산과 재 처리 부주의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대상 현장 방문 계도, ▲연통 불티방지망 설치 여부 확인,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여부 확인, ▲강풍 시 사용 자제 권고 등 산불예방 중심의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과 논·밭두렁 소각행위, 산림 인접 쓰레기 소각 등 단속 활동을 병행하여 위법행위 발견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라며, "산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의 422개 의료기관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설치돼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26.1.6.~1.28.)를 통해 90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 총 422개 의료기관에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를 대상으로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요양병원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원강수 원주시장이 30일 강원 원주시 재택의료센터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재택의료서비스는 의사가 월 1회, 간호사가 월 2회 이상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치료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치료 계획을 수립·제공한다. 사회복지사는 주기적인 상담이나 방문을 통해 주거·영양·돌봄 등 지역사회 자원과 장기요양 서비스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용인시 동백동에서 경기도 성남시 사송동을 연결하는 15㎞ 구간의 고속도로가 이르면 2020년 첫 삽을 떠 경부고속도로 판교~신갈 구간의 교통정체를 덜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가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에서 수행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위치도(국토교통부 제공) 민자적격성조사는 민간제안사업에 대해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 분석,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와 비교한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 분석 등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로써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경부·영동 고속도로 판교~신갈 구간의 상습 정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30년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에서 경기 성남시 사송동을 연결하는 15㎞ 구간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4년 1월 민간투자사업으로 국토부에 제안됐다.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사업 타당성과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민자적격성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 사업 타당성과 민자적격성이 확보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김성환 장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그간 상수원 관리를 위해 규제를 받아온 지역의 햇빛소득마을 조성 후보지인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율극리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한강수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마을회관 등 마을공동시설을 활용해 태양광 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태양광 발전수익금은 마을 주민에게 공동배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내년부터는 한강수계뿐만 아니라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수계 상수원관리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13일 경기 여주시 율극1리 마을회관에서 한강수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계획을 청취, 사업 관계자 및 마을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기후부 제공) 그동안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재산권 행사에 피해를 보고 있는 상수원 상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증진 등 주민지원사업이 추진돼 왔다. 기후부는 마을기반시설 지원방식을 개선해 새정부 국정과제를 이행하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소득창출을 위한 재생에너지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김성환 장관은 이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재정경제부는 오는 9월부터 개인이 보유한 퇴직연금 계좌(DC형·개인형 IRP)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에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일반 국민이 퇴직연금 계좌로 개인투자용 국채에 투자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금융기관과 함께 청약·배정·상환 등 거래 시스템을 구축해 제도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12일 '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추진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제도 도입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내 재정경제부 청사. 2026.1.6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국고정책관을 비롯해 한국예탁결제원과 9개 금융기관이 참여해 안정적인 국채 판매·관리 체계 구축 방안과 투자자·금융기관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제도는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개인투자용 국채'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다. 퇴직연금 계좌 내 투자상품을 다양화해 국민의 노후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장기 투자 수단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투자중개업 인가를 보유한 퇴직연금사업자 가운데 개인투자용 국채 판매를 우선 준비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기후 위기로 인해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첨단 과학 기반 산불 전방위 대응 전략’을 12일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AI를 활용해 예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산불 발생 시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국립산림과학원은 대국민 서비스인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최근 10년간의 산불 발생 통계와 기상 자료를 예측 알고리즘에 적용하여, 현재 76% 수준인 산불위험 예측 정확도를 2027년까지 88%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사용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실시간 위험 정보를 즉각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데스크탑 중심 서비스를 모바일 연동형으로 전환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산불의 99%가 인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국내 특성을 반영해 인구 밀집도와 등산로 활용 등 인간 활동 데이터를 추가한 예측 기술을 개발 중이며, 2027년부터 이를 시범 적용해 예측의 정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또한 그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2일 오후 ‘피난·방화시설 및 소방시설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전국 소방관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연휴 기간 인파가 집중되는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속 대상은 종합상가(쇼핑센터), 대형 잡화점(마트), 백화점 등 판매시설과 영화상영관, 그리고 귀성길의 관문인 여객터미널, 철도역사, 공항 등 운수시설을 포함한 전국의 주요 다중이용시설이다. 이날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서는 사전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하여, 화재 시 인명 대피와 직결되는 ‘생명 안전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구 및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 여부 ▲피난 계단 및 통로 상 장애물 적치 행위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전원 차단 및 연동 정지(고장 방치) 행위 등이다. 소방청은 점검 결과,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