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김연옥기자] 예산군은 올해에도 저소득 어르신 및 심한장애인을 대상으로 의치(틀니)보철 시술비 등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와 의료급여수급자 중 심한장애인이며, 시술기관은 보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예산 관내 치과의원에서 시술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만 65세 이상 차상위본인부담경감 대상자까지 확대하고 지원범위 또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임플란트 2개까지로 확대 지원한다. 단, 과거 보건소를 통해 무료의치 지원을 받았거나 보험적용을 받아 7년 이내에 치과의원에서 시술을 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관내 치과의원에서 구강검진 및 상담을 진행한 후 의료급여 틀니 대상자로 등록‧신청하고 보건소로 방문해 의치(틀니)보철 시술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175명에게 군비 1억500만원의 의치(틀니)보철 시술 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의치보철 지원 사업을 통해 노인틀니 시술을 고민해 온 저소득 어르신 및 저소득 심한장애인들의 구강기능
[예산/김연옥기자] 예산군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온라인 우체국쇼핑몰과 협업해 가정의 달 브랜드관 개설 및 지역농특산물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하는 등 판매 확대에 나선다. 군은 이달 25일부터 5월 17일까지 가정의 달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 중으로 쌀, 김치, 사과(주스), 한과, 장류, 주류 등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쇼핑 25시, 슈퍼위클리 등 특가 이벤트 등을 통해 추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5월 17일 행사 이후에는 제철농산물 생산시기에 맞춰 추가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소비자 온라인 소비패턴 트랜드를 반영하고 지역업체(농가)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자 명절 및 시기별 맞춤형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설맞이 행사 때 40개 업체 70개 품목을 판매해 총 1억4200만원의 실적을 올린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온라인 판로개척을 통해 우수상품의 인지도 제고 및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농특산물 판매업체 및 농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군청 1층 전시관에서 오순복 작가의 ‘테라코타(terracotta) 전시회’를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테라코타전은 ‘왜 나는 흙을 만지면 행복한 것인가’에 대해 작가가 고민을 하던 중 흙이라는 본래의 의미와 순수에 대해 집중하는 가운데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오 작가는 이번 작업을 통해 자신과 흙과의 내면 간 순수한 소통 속에 작품 제목인 ‘꿈꾸는 소녀’ 시리즈를 만들었으며,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작가 스스로가 어른이자 부모이기 이전에 자신이 한 순수한 소녀임을 깨닫는 과정을 담았다. 오순복 작가는 “언제나 꿈꾸는 소녀처럼 순수함을 간직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작품을 준비했다”며 “테라코타가 주는 친근함과 따뜻함을 자연과 인간의 어우러짐 속에 담아내고 앞으로도 꿈을 위해 흙과 사랑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순복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전국조각가협회, 대전기독미술인회, 대전조각가협회, 충남수채화협회, 충남미술대전 초대작가, 예산미술협회 자문위원, 리오조형연구소 대표 등으로 활동 중이며, 충남미술대전과 세계평화미술대전, 대한민국 한밭미술대전, 여성미술대전 등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고 개인전 7회와 그룹전 및 초대전 300여
[예산/김연옥기자] 예산군은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예산산 친환경농산물 확대를 위해 학교급식출하회원 6명을 추가 발굴했다. 친환경 학교급식출하회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학교급식으로 공급하는 농업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조직으로 이번 신규 발굴을 통해 총 18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학교급식출하회에서 출하 중인 품목은 총 24종으로 지난해 대비 9개 품목이 증가해 관내 학생에게 다양한 종류의 예산산 친환경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공고를 통해 선발한 신규회원이 생산하는 품목 중 학교급식에서 주로 소비하는 당근, 적근대, 쪽파 등이 포함돼 앞으로 예산산 친환경농산물 공급이 더 확대될 전망이다. 선정된 신규회원은 친환경농산물의 학교급식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를 받게 되며, 기준치 이상 잔류농약이 사용된 농산물을 납품 전에 차단해 학생과 학부모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아울러 군은 학교급식식재료 안전성 검사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농산물 중금속, 방사능 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지난해 대비 16건 증가한 연간 130건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
예산군문예회관은 2022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4개 작품과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4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2000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를 시작으로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원작의 뮤지컬 ‘달꽃만발’, 예산 출신 배우 최주봉 씨와 윤문식, 양재성, 이승호 씨가 출연하는 연극 ‘할배열전’, 기존 정선아리랑의 설화를 바탕으로 꾸민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가 공연되며, 전국의 우수한 국·공립 예술단체 및 민간예술단체가 참여한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진행되며, 어린이 관람객이 좋아하는 퍼포먼스 공연, 청소년을 위한 힙합댄스 공연, 성인 관람객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7080가수 다시 부르기, 국악과 트로트의 만남 등 각 연령층에 맞게 공연을 구성했다.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공연관람 소외지역의 청소년과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콘서트를 개최함으로써 복지회관 및 학교 등 현장공연을 통해 초등학생 및 고3 수능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어르신들 삶의 활력에 도움이
한낮 기온이 올라가고 자외선 지수도 높아지고 있는 요즘, 과도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노화와 탈모, 눈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외선은 계절과 상관없이 조심해야 하며, 특히 자외선이 강한 날에 외출 시에는 선글라스나 모자를 착용하고 양산을 쓰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미리 바르면 도움이 된다. 자외선 차단제 사용 시 주의사항을 알아본다. 자외선 차단제 사용 시 주의사항 1. 자외선 차단제는 반드시 외용으로 사용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2. 입이나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특히, 뿌리는 에어로솔 제품은 코로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만약 눈 등에 들어갔을 때는 물로 충분히 씻습니다. 3. 어린이에게 처음 사용 시에는 손목 안쪽에 소량을 미리 바른 후, 알레르기 발생 등 이상 유무를 확인 후 사용합니다. 6개월 미만의 경우에는 피부가 얇고 외부 물질에 감수성이 높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 후 사용합니다. 4. 사용 후 알레르기나 피부 자극이 나타나면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와 상담합니다. 5. 내용물의 색상이 변하거나 층이 분리되는 등 내용물에 이상이 있을 경우 제품 사용을 중지
[예산/김연옥기자]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경애)는 어린이 편식 개선을 위해 편식 성향이 강한 콩류를 선정해 관내 어린이집 5개소, 총 91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22일까지 ‘2022년 오감체험놀이터’ 어린이 편식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센터는 교구를 활용해 콩의 효능 및 종류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오감체험놀이 및 콩을 이용한 악기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의 콩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등 콩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콩을 이용한 대표적 전통음식인 된장 체험 교육을 진행했으며, 최고의 푸드트렌드인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에르고스테롤(vitD)이 풍부한 식재료인 표고버섯가루를 활용한 ‘건강하고 맛있는 된장 만들기’ 요리 실습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콩과 더욱 친숙해졌다는 설명이다. 또한 가정 연계 교육으로 콩나물 재배 키트를 제공해 각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콩나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관찰일기를 작성해 콩에 대한 애착을 형성하는 등 편식 행동개선 효과를 이끌어냈다. 참여 시설의 한 교사는 “아이들이 콩을 이용한 악기를 만들어보며 소근육 발달도 함께 이룰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
[충남/김연옥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사)한국생활개선충남도연합회가 21-22일 이틀간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가족경영협약 농가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부, 부모·자녀 등 총 16개 농가가 참여한 이번 교육은 농촌지역의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농업인의 농업경영 활성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가족 구성원이 농업경영의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성과 분배, 경영승계 등을 결정하는 등 실제 가족경영협약서 작성 및 이행을 다짐하는 선포식 순으로 진행했다. 김정음 생활개선회 회장은 “가족경영협약은 가족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며 즐겁게 일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여성농업인이 영농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충남도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및 권익 향상, 여성 후계 세대 육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회원 규모는 8000여 명에 달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봄철 산나물 소비촉진과 판로 다양화로 임업인을 돕고, 국민 누구나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산나물을 맛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봄맞이 제철 산나물 온·오프라인 기획전을 추진한다. 이번 ‘봄맞이 제철 산나물 온·오프라인 기획전’은 4월 18일(월)을 시작으로 5월 중순까지 이어지며 54개 업체에서 두릅, 산마늘 등의 생채 산나물과 장아찌, 건 나물 등의 가공품을 판매한다. 온라인 기획전은 네이버쇼핑과 우체국쇼핑, 올가홀푸드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산나물 구매자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기획전은 올가홀푸드와 상생상회에서 개최되며 산나물 구매자에게는 친환경 가방(에코백) 등의 선물을 증정하고, 아울러 생산자 직거래 판매행사, 요리교실 등 체험형 기획전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4월 20일(수)부터 5월 7일(토)까지 ‘임산물 제철동행-셰프와 함께하는 봄 산나물 미식여행’을 개최한다. 본 행사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고 유명 셰프의 요리교실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산나물 구매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리법(레시피)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용관 산림사업정책
[예산/김연옥기자] 예산군은 오는 22일 제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공감대 및 기후행동 확산을 위해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기후변화주간 생활실천운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군청 앞 분수광장에서 진행되며, ‘2050 탄소중립 군민운동’을 알리고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군은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5가지 행동요령인 △전기절약부터 시작하는 ‘에너지 전환’ △저탄소 제품 구매부터 시작하는 ‘저탄소 산업화’ △대중교통과 전기·수소차부터 시작하는 ‘미래 모빌리티’ △재활용부터 시작하는 ‘순환경제’ △내 나무 심기부터 시작하는 ‘탄소흡수 숲’ 등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생활실천운동 캠페인과 더불어 공공기관 소등행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신청사 전체 공간을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 동안 소등해 기후행동 메시지 확산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실천운동 캠페인 행사를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군민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환경교육 △지속가능한 예산 만들기 사업 △친환경 생활실천운동 △생태복원 조사 및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경찰이 아닌 공무원이 대간첩작전 수행 중 순직한 경우에도 유족보상금 특례가 적용된다. 또 경찰·소방이 아닌 공무원도 군인·경찰·소방 직무 수행 중 순직하면 순직군경으로 예우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선언적이거나 각 기관의 재량에 맡겨졌던 소속 공무원에 대한 재해예방 책무가 법률로 명확히 규정되고, 과로와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공무상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건강관리 지원 근거도 신설됐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재해보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일부 규정을 제외하고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공무원 재해보상법' 일부개정법률안 ◆ 위험직무 순직공무원 예우·보상 강화 위험직무로 순직한 공무원이 직종과 관계없이 두터운 보상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유족보상금 특례 적용 범위와 '순직군경' 예우 대상이 확대된다. 그동안 위험직무순직유족보상금 특례는 경찰이 대간첩작전을 수행하다 순직한 경우에만 적용됐다. 해당 특례는 공무원 전체 기준소득월액 평균액의 60배를 지급하는 제도다. 개정에 따라 앞으로는 모든 공무원이 대간첩작전을 수행하거나 '군인 재해보상법'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과 시간대에 자율주행 서비스를확대하기 위해 서울·강원·경남 등 8개 지방정부에 총 30억원*을 지원한다. * 서울(8억원), 대구(6억원), 경기(안양 4.5억원, 판교 1.5억원), 강원(강릉 3억원), 충북(혁신도시 1.5억원), 충남(내포 1.5억원), 경남(하동 1.5억원), 제주(2.5억원) 이번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에서는 그간 서비스 체감도가 높았던*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아울러, 화물운송 자율주행 서비스를 새롭게 지원하여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촉진**하고자 한다. * 설문조사 결과 만족·재이용 의사 90% 이상, ‘25년 1월 → 6월 탑승객 수 63% 증가(하동) ** 고속도로 전체 시범운행지구 지정(’25년), 국내 최초 유상 화물운송 허가 예상(’26년) 올해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지방정부별 주요 자율주행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강원도는 올해 ITS 세계총회* 개최 예정지인 강릉에서 심야 자율주행 DRT 서비스를 최초로 운영한다. 강릉시 안목해변과 강릉역, 고속버스터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차세대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그린바이오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농식품부는 24일 그린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그린바이오 계약학과' 운영대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2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선정 대학은 2026년 하반기부터 재교육형 석사과정을 운영한다. 그린바이오산업은 종자·미생물·곤충·천연물·식품소재·동물용의약품 등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차세대 산업이다. 세계 시장은 연평균 6% 이상 성장하는 등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산업 수요 확대에 대응해 기업 재직자의 직무역량을 고도화하고,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그린바이오 계약학과를 도입한다. 11일 제주시 오등동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노지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올리브를 수확하고 있다. 2023.10.11 (사진=농촌진흥청) 이번에 선정되는 운영대학은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학으로, 2년 4학기 과정의 재교육형 석사과정을 개설·운영한다. 서류 및 발표평가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운영체계를 통합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2월 25일부터 케이티엑스(KTX)는 수서역에서, 에스알티(SRT)는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시범 교차운행이 시작된다. 이로써, 국민들은 더 많은 좌석과 선택권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에스알은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25.12.9. 발표)」에 따라 추진 중인 KTX-SRT 시범 교차운행을 2월 2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 시범 교차운행 예·발매는 2월 11일부터 모바일 앱, 홈페이지 및 현장 창구 등을 통해 가능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운영통합의 실질적인 출발점으로 서울역과 수서역 등 기·종점과 차종의 구분 없이 고속철도의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운영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KTX는 수서역⇔부산역을, SRT은 서울역⇔부산역을 매일 각 1회 왕복 운행할 계획이며, 예매가 어려웠던 수서역에 SRT(410석) 대비 좌석수가 2배 이상인 KTX-1(955석)을 투입해 수서역 이용객의 좌석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 교차운행 기간 동안 수서발 KTX 운임은 기존 수서발 SRT와 동일하게 운영되며, 서울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는 하천·계곡 구역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불법시설*(이하 ‘불법 점용시설’)을 올해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 국민안전 위해 시설, 하천구역 내 평상, 그늘막·물놀이 시설 설치, 식당 영업 행위 등 불법 점용시설은 국민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호우 시 하천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문제가 크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를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하라’는 대통령 지시(’25.12.16.)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계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확대한다. 그간 행정안전부는 관계기관이 참여한 범정부 협의체(TF)를 구성(’25.7.~12.)하고,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불법 점용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 (중앙정부) 행안부 총괄·운영, 소하천 기후부 국가·지방하천, 국립공원 산림청 산림 계곡 (지방정부) 불법시설 실태조사 및 자진철거 유도, 고발 등 행정처분, 대집행 전국 단위 실태조사와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국민신고 접수 결과 총 835건의 불법 점용시설*이 확인됐으며, 매주 정비 추진실적을 점검**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이행을 독려했다. * (하천별) 지방하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가와 국민을 위해 위험직무로 일하다 순직한 공무원에 대한 예우와 보상이 확대된다. 범정부 재해예방 체계 마련을 위해 공무원 재해예방 정책도 정비된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재해보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일부 규정을 제외하고 공포 후 1년 뒤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위험직무 순직공무원 예우‧보상 강화 위험직무로 순직한 공무원이 직종에 관계없이 두터운 보상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유족보상금 특례 적용 및 ‘순직군경’ 예우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 공무원 전체의 기준소득월액 평균액의 60배를 받을 수 있는 위험직무순직유족보상금 특례는 경찰의 대간첩작전 수행 중 순직에만 적용됐다. 개정에 따라 앞으로는 모든 공무원이 대간첩작전 수행이나 군인 재해보상법상 전사(戰死)에 상응하는 위험직무로 순직한 경우에도 특례를 적용 받을 수 있게 된다. 경찰·소방이 아닌 공무원도 군인, 경찰, 소방의 직무로 순직(위험직무)한 경우, 「국가유공자법」상 순직군경으로 예우할 수 있도록 절차와 근거도 마련된다. 기존 군인, 경찰, 소방의 직무로 순직한 경찰·소방 외 공무원은 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날씨에 따른 전기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월 24일(화),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와 ‘기상기후·전기안전 빅데이터 융합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민 안전 강화 및 인공지능(AI) 활용 활성화 정책 방향에 맞추어, 양 기관이 보유한 자료를 결합하여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위험예측·사전점검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이다. ※ 협력 분야: 기상·전기안전 정보 공유 및 융합서비스 공동 개발·제공, 기상·전기안전 관련 정책 협력 및 자문, 교류·홍보 등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날씨가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폭우, 폭염 등 기상 현상이 정전, 전기설비 손상, 감전 등 전기재해 위험을 증대시키는 만큼, 기존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예측과 선제 예방 중심의 과학적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융합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상청은 과거의 기상관측 자료와 한국형수치예보모델(KIM)이 생산하는 기상예측 자료를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제공하는 전기설비 점검 이력, 사고 자료 등의 전기안전 정보와 융합·분석하여, 연말까지 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