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성진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26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와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 인천진로교육 정보한마당'을 개최한다.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 및 인천시 10개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와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의 다양한 진로체험처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장에서는 ▲인천 청소년 유관기관 및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 공동 홍보 부스 ▲분야별 진로교육 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통합 상담 부스 ▲인천 관내 진로체험처 90여 개가 참여하는 개별 부스 등을 운영해 참석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드론 등 미래 성장을 주도할 신산업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아로마테라피스트, 도시농업사, 생태교육 전문가, 패션 디자이너, 동물 사육사 등 우리 삶과 밀착된 다양한 직업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진로 탐색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교육적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오는 29일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 대회부터는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공식공인 인증을 적용, 전년도보다 800명이 증가한 7,4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대회 규모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형 마라톤'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황영조 선수 팬 사인회, 트로트 및 대중가요 가수 공연, 태권도 시범 등과 함께 포토존 등을 마련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김포시체육회와 김포시육상연맹이 주최·주관으로 풀코스, 10㎞, 5㎞로 진행되며, 철책선과 한강 풍경을 따라 달리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김포시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김포대로∼홍도평로∼금포로(사우사거리∼걸포사거리∼북변IC∼용화사IC∼전류리포구∼전호리마을 입구) 전부 또는 일부 교통통제를 실시하며, 교통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해제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구간 하행차로(강화방면) 일부에서는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가 우회 또는 무정차 운행하며, 평화누리자전거길 2코스(영사정∼전호리입구∼전류리포구
[강화/김성진기자]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민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민원인과 공직자의 입장을 균형 있게 반영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19일 민원 업무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불편 요소와 다양한 수요를 이해하는 한편,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직자의 고충까지 함께 고려해 보다 실효성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특이민원 대응 시 공직자의 감정 보호를 위한 '경계 설정의 중요성'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공감 기반 소통 방법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이 다뤄졌다. 강의는 다양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교육 중간에는 색소폰 공연을 마련해 공직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교육 몰입도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제공됐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교육에 참석해 "공직자의 친절은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인천/김성진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공연과 관련해,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내 자료를 배포하는 등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오는 21일 서울 종로구 및 중구 일대에 다중운집 인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교육청은 각 가정과 학교에 상황별 대응 지침이 담긴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행동요령'을 배포했으며, 학생과 연락이 두절되거나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112(실종·범죄) 또는 119(안전사고·부상)로 신고하도록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에 나섰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주야간 24시간 대응 가능한 학생 안전사고 비상 연락 체계(032-420-8343∼4)를 운영하는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규모 인파 밀집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시장 김병수)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지청장 신동술)이 지난 18일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노동안전 강화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 간담회를 개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김포시는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 및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긴밀히 협업해 지난 해 발생한 700여 건의 산업재해 감소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 합동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안전보건 의식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노동 안전 확보와 더불어 노동 권익 보호를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 2026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취약노동자 일터개선사업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것은 물론, 취약계층
[인천/김성진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4일 '세계 결핵의 날'맞아 결핵예방주간(3월 22일 ∼ 28일) 동안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핵은 1882년 독일의 세균학자 로버트 코흐가 결핵의 병원체인 결핵균을 발견해 세상이 처음 알려졌다. 세계 결핵의 날은 결핵 예방과 치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결핵 퇴치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결핵균 발견 100주년인 1982년에 처음 제정됐다. 우리나라도 세계 결핵의 날을 기념해 2011년부터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 시·도에서도 결핵예방주간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인천시도 이에 동참해 "함께해요 결핵ZERO" 캠페인 문구로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 군·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학교,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에 포스터와 배너를 게시하고 누리집을 통해 예방 수칙을 안내한다. 또한 결핵 예방 교육과 찾아가는 결핵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결핵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며 자세한 일정은 주소지 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HO에 따르면 OECD 38개 국가 중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 2위, 사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양재천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 '양재천 천천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재천 천천투어'는 '하천(川)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의미로, 도심 속 하천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을 체험하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어르신 하루 여행'을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5월부터 10월까지는 '양재천 천천투어'가 운영된다. 먼저 4월 한 달간 진행되는 '어르신 하루 여행'은 벚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와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뗏목 체험 ▲꽃 심기 ▲동·식물 체험 등 힐링 여가 콘텐츠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양재천 천천투어'는 14인승 전기 셔틀카를 타고 양재천을 이동하며 생태체험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흙공(씨드볼) 만들기 ▲오리 모이주기 등 생태 체험 활동을 통해 양재천의 생태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7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29개 공동체와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정된 29개 공동체 대표를 비롯해 마을 만들기 위원회 위원, 각 동 주민자치회장, 구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마을공동체 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29개 공동체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초기형 공동체 ▲주민 공동 이용 시설 활용 ▲공동 육아 분야 등을 새롭게 마련해 공동체 활동 영역을 더욱 확대했다. 올해 공모사업은 서류 및 면접 심사, 최종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공동체별로 2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난해보다 많은 57개 공동체가 신청하고 그중 11개소가 신규 공동체로 선정되는 등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와 자립 기반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공동체를 육성하는 한편
법무부(장관 정성호) 평택보호관찰소는 지난 17일 14시 평택시가족센터 회의실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관계자 간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범을 예방하고 가정 내 갈등 및 위기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가족 중심의 상담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양 기관은 ‣보호관찰 청소년 및 부모 상담 지원 ‣가정폭력 ․ 아동학대 ․ 다문화 가정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가족상담 연계 ‣ 위기 가정 긴급 지원 및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가족 상담은 8회기로 진행되고 성격검사 및 양육태도검사 등 심리검사를 병행하며 양기관이 적극 협력하여 보호관찰 청소년과 가족의 상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청소년 재범예방은 개인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가족기능 회복이 핵심”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비행청소년 통합 보호관찰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평택지역 비행청소년과 그 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법무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정부의 'K-관광객 3천만 명 달성' 정책 목표에 맞춰, 중국남방항공 경영진과 함께 한-중 항공노선 확대 및 환승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국남방항공은 광저우를 허브로 전 세계 20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항공사 중 하나로, 중국 대형 항공사의 경영진이 공사를 방문한 것은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래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사 김범호 부사장, 남방항공 왕전 부사장을 비롯해 양사의 영업 및 노선 네트워크 분야의 핵심 관리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사는 2026년 하계 시즌(3.29∼10.24)의 운항 스케줄과 관련한 긴밀한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한중 양국 간 발효 중인 비자 정책 완화로 여행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남방항공은 인천-중국 노선에 역대 최다인 12,400여 편의 운항과 214만 석의 좌석을 공급함과 동시에, 비정기 노선도 신규 개설할 계획이다. 지난해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을 오간 항공여객은 2024년 대비 23% 증가한 1,236만 명에 달했으며, 올해도 여객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 이후 상대적으로 회복이 더뎠던 인천공항-중국 여객 수요는 코로나 이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성평등가족부가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복지부·식약처·국민권익위와 합동으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하고 교제폭력, 디지털성범죄, 위기청소년, 아이돌봄 같은 체감 과제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 '모두의 생리대' 전국 확대와 고용평등공시제 도입 등 성평등 기반 확충도 함께 추진한다. 성평등부는 대통령 지시사항 31건 가운데 28건을 마쳤다. 이행률은 90%로, 스토킹 피해자 보호명령제 도입 같은 남은 과제도 추진 중이다. 이번 보고는 상반기 성과를 토대로 하반기 체감 성과를 집중적으로 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평등, 안전, 가족 지원을 한 축으로 묶고 관계부처 협업 과제도 함께 제시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성평등가족부, 국민권익위원회 2차 업무보고에서 보고를 하고 있다. 2026.7.16 (ⓒ뉴스1,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 '고용평등공시제' 도입 성별격차 완화…'모두의 생리대' 2027년 전국 도입 성평등부는 하반기에 성평등 거버넌스를 손보고 노동시장 성별 격차를 줄이는 제도 마련에 속도를 낸다. 위원회 기능 강화, 전담부서 확대, 공시제 도입, 기업문화 확산 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기초연금은 저소득층에 더 두텁게 지원하고 노인 중심의 현행 통합돌봄은 장애인과 정신질환자까지 대상이 확대된다. 정부는 신청 없는 복지급여와 지역·필수의료 강화, 바이오·AI 육성을 중심으로 보건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생명존중 복지국가,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한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업무계획은 ▲목숨을 살리는 사회안전망 ▲국가책임 돌봄 ▲지속가능한 연금체계 ▲청년 도약 복지 ▲5극·3특 지역의료 ▲바이오·AI 기반 성장동력 ▲신뢰받는 보건복지체계 등 7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된 27일 서울 시흥5동 주민센터에서 한 어른신이 통합돌봄 신청을 하고 있다. 2026.3.27 (사진=연합뉴스) ◆ 사회안전망 강화…신청 없는 복지·응급의료 확대 복지부는 금융위기가구 위기정보 연계를 확대하고 불법사금융 피해자 긴급의뢰체계를 신설하는 등 복지안전매트를 강화한다. 긴급복지는 소액 긴급생계비를 우선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편하고 '그냥드림' 사업장을 전국으로 확대해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한다. 아동수당·부모급여·첫만남이용권은 내년부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지급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농축산물 가격 안정부터 농가 경영안전망, 농촌 생활서비스까지 국민이 체감하는 농정 변화가 하반기 본격 추진된다. 농가의 가격·재해 안전망을 강화하고 K-푸드+ 수출과 농촌 기본소득을 확대하는 한편, AI 기반 농업과 교통·의료·돌봄 서비스, 농협 개혁과 농지 전수조사도 속도를 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청와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의 삶을 바꾸는 농정'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1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에서 로봇이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2025.12.10 (사진=연합뉴스) 우선 기후변화에 대응해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체계를 구축한다. 개정 양곡관리법과 농안법 시행을 계기로 AI와 농림위성을 활용한 정밀 수급 예측체계를 운영하고, 계약재배 확대와 적정 재배면적 관리 등을 통해 선제적인 수급관리를 강화한다. 스마트생산단지와 재해예방시설, 에너지저감시설 투자, 축사 신축·증축 지원도 확대한다. 유통구조 개선도 속도를 낸다. 도매법인 평가체계를 강화해 경쟁을 촉진하고 온라인 도매거래를 확대하는 한편, 인근 마트의 농축산물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AI 기반 가격 비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이 주최하고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신상범)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공동 주관하는 「2026 국방품질 종합학술대회」가 7월 16일(목)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민·관·군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올해 학술대회는 ‘K-방산, 수출 4대 강국 구현과 세계적 국방품질 경쟁력 융합’을 주제로, 방위산업의 세계적 품질경쟁력 제고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개막식에는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경철 해군군수사령관,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이우환 MBC경남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환영사에서 “방위사업청은 ‘세계 4대 방산 수출국 진입’이라는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 정부, 군, 유관기관, 방산업체와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방산수출 진흥의 총괄기관으로서 관계부처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K-방산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영상 환영사를 통해 “K-방산 수출 가속화를 위해 정부부처와 긴밀히 협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오전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 신안 국민체육센터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식'을 개최했다. 16일 전남광주 신안군에서 열린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전남광주 신안군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상에 390㎿급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3조 4000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1월 상업 운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순수 국내자본으로 추진되는 국내 최초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이자, 최초로 15㎿급 터빈이 설치되는 사업이다. 한화오션, 한국중부발전, SK이터닉스, 현대건설 등이 참여하여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이 사업은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으로 선정되어 대규모 재원 조달 기반을 확보했다. 총사업비 3조 4000억 원 원 중 약 40%에 해당하는 1조 3000억 원 규모를 국민성장펀드(첨단전략산업기금 7500억 원)와 미래에너지펀드(5400억 원)를 통해 조달한다. 이러한 재원 조달은 대규모 초기 투자가 필요한 해상풍력 사업의 금융 안정성을 제고하고, 적기 착공을 뒷받침한다. 터빈을 제외한 하부구조물, 해저케이블, 설치선 등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경찰관 배우자나 직계가족이 관련된 사건은 다른 경찰관서가 수사하고, 경찰 수사 비위를 전담하는 내부비리수사대와 외부 독립 감시기구가 새로 마련된다. 정부는 경찰 수사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강화하고 기관 간 견제체계를 구축해 국민 신뢰 회복에 나선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 수사 내부비리 근절 및 민주적 통제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경찰 내부 비리 척결과 수사 시스템 전면 쇄신 방안을 밝혔다. 윤 장관은 최근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증거인멸과 부실·봐주기 수사 의혹과 관련해 유가족과 국민에게 사과하며 "부실 수사로 무너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경찰 내부 비리를 근절하고 수사 시스템을 근본부터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 수사 내부비리 근절 및 민주적 통제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6.7.16 (사진=행정안전부) 정부는 우선 지역 연고를 통한 유착을 차단하기 위해 경찰 순환인사제를 도입하고, 사건관계인이 담당 경찰관의 배우자나 직계 존·비속인 경우 즉시 보고하도록 하는 상피제를 시행한다. 해당 사건은 시·도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무등록·미신고 교습 학원 신고 시 포상금이 현행 2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 이내까지 인상된다. 교육부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민간의 자율적 감시 기능 강화를 통해 학원 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사교육비를 경감하고자 추진됐다. 서울 양천구 목동 학원가 모습. 2025.6.2. (ⓒ뉴스1) 우선 학원·교습소가 교육감에게 등록·신고하지 않고 무등록·미신고 교습행위를 한 경우 신고포상금이 현행 2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 이내로 인상된다. 또한 ▲표시·게시·고지하거나 교육감에게 등록·신고한 교습비 등을 초과하여 징수한 경우 ▲교육감이 정한 교습 시간을 위반하여 교습행위를 한 경우에 대한 신고포상금은 현행 1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 이내로 인상된다. 개정안은 공포 즉시 시행되며, 인상된 신고포상금은 시행일 이후 신고된 건에 대해서 적용된다. 아울러 민간의 불법 사교육 신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불법 사교육 신고센터'를 개편했다. 별도 누리집으로 운영되던 불법 사교육 신고 창구를 교육부 누리집(https://www.moe.go.kr)으로 통합하여 교육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