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김동현기자) 국립나주병원이 4월 20일(목) 전남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와 공동으로 만성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정신보건 실무자들의 만성 정신질환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만성 정신질환자의 다양한 욕구에 적정하게 대응하고 효과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사례관리 발표와 함께 만성정신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국립나주병원은 최근 정신건강 패러다임이 만성 정신질환자의 탈원화와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앞으로도 꾸준히 현장 정신보건 실무자들의 전문적인 역량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윤보현 원장은 “중증·만성 정신질환자가 우리 사회 일원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일선 현장 정신보건 실무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 정신보건 실무자들의 역량을 높여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 지원을 더욱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김동현기자) 제4회 대한민국 옹기공모전에 전남도립대학교 도예차문화과 학생 출품자 25명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옹기공모전은 우리나라 최대 옹기 집산지이며 옹기의 맥을 이어가는 울주군 옹기마을에서 매년 4월 열린다. 대회 취지는 전통 옹기 문화를 재조명하고 현대생활에도 활용토록 하기 위해 울산옹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전통, 관광상품 디자인으로 나눠졌다. 출품 자격은 국내 연령 제한 없다. 개인 및 그룹으로도 출품이 가능하다. 출품 조건은 전통적 옹기의 색과 문양을 기본으로 옹기 태도 유약 한정이며, 출품 수는 1인 2점 이내이고 출품료는 1점 당 2만 원씩이다. 출품작에 대해선 전통 분야, 관광상품 디자인 분야로서 전통적 옹기의 색과 문양을 기본으로 옹기 태도 유약 한정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 결과 전남도립대학교 도예차문화과 재학생인 안재홍 씨가 전통부분 금상을 수상했으며, 졸업생 한승룡최이나 씨는 디자인부분 금상을, 재학생 윤영재 씨는 은상을, 재학생 오연숙 씨는 동상을, 재학생 서성순정채희이정운 씨는 장려상을 받아 전남도립대학교 도예차문화과가 옹기 실력을 전국에 과시했
(한국방송뉴스/김동현기자) 신약 개발 및 바이오 관련 장비 전문 벤처기업 ㈜코사바이오(대표 공현석)가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2회 제약·화장품기술전(COPHEX 2017)에 참가한다. 제약, 화장품 제조·연구개발을 위한 기기·시스템·기술이 한 곳에 모이는 국제 전시회인 COPHEX 2017에서 ㈜코사바이오는 자사의 전립선비대증(BPH) 신약 및 건강기능성 식품 개발 KSB161, 171 기능성 물질을 소개하고 대표 제품인 개별케이지환기시스템(IVC rack), 생물안전작업대(BSC: Biosafety Cabinet), 배지(Prepared Media), 바이오크린부스(BIO Clean Booth Station), 급속동결기(Air Blaster Freezer), 에너지절약형 고압증기멸균기, 딥프리저(Deep Freezer)와 이동형 딥프리저 및 Bag(Potable Deep Freezer and Bag) 등을 선보인다. 연구개발의 경우 갱년기 유효성 평가시험에 반드시 필요한 전립선 비대증 및 남성 갱년기 동물 모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으며 이를 통한 CRO 서비스 및 자체 개발 중인 갱년기 개선 신소재를 선보인다. 비
(한국방송뉴스/김동현기자) 온라인 여론 형성에 파급력을 지닌 전국의 파워블로거들이 광주에 몰려온다. 광주광역시는 광주 곳곳의 도시브랜드와 관광자원을 블로그를 통해 알리는 ‘2017 광주사랑 파워블로거 초청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대표 문화 브랜드인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개막일에 맞춰 22일 초청되는 파워블로거 15명은 서울과 부산, 경기 등 전국에서 활동하며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2500~9000여 명에 달하는 온라인 영향력 상위 1인 미디어들이다. 이번 기획답사는 프린지 페스티벌을 비롯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양림동근대역사문화마을, 남광주 밤기차야시장 등 주말 광주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광주시는 1인 미디어의 대중화와 시민들의 온라인 정보 소비의 급격한 증가 추세에 발맞춰 파워블로거를 비롯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각종 SNS 운영자와의 상시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6월 ‘광주 1인 미디어 프렌드’를 모집해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광주를 사랑하는 미디어 활동가라면 내·외국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방문자가 많거나 다양한
(한국방송뉴스/김동현기자) 토요일은 광주가 좋다. 주말이면 가는 곳마다 어김없이 다양한 길거리 축제가 열리고, 전통시장들도 문화와 예술, 먹을거리를 덧입힌 독특한 문화 야시장으로 변신해 관광객을 유혹한다. 한 발짝 집을 나서면 거기가 곧 공연장이고 축제의 현장이다. 이제 전국 어디서나 나들이를 계획할 때 ‘토요일 광주’를 주목한다. < 광주프린지페스티벌 >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22일 개막한다. 당초 지난 1일이 개막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인양에 따른 국민적 아픔에 동참하기 연기됐었다. 올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크게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광주의 유·무형 자원을 콘텐츠화한 프린지만의 순수 창작공연 ▲‘광주감동시리즈’, 기발한 아이디어와 코믹요소가 결합해 현장을 초토화 시킬 ▲‘웃음폭발시리즈’, 국내 공연가들을 초청해 공연하는 ▲‘열정의 버스킹 시리즈’, 광주문화예술단체에 공연기회를 제공하는 ▲‘야외상설브랜드공연’, 마지막으로 광주의 삶과 문화 에너지를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하고 참여하는 ▲‘오매! 기똥찬 시리즈’다. 22일 전일빌딩 앞 개막 무대에서는 광주정신을 기리는 창작공연 ‘임을 위한 몸짓’이 개막 축하
(한국방송뉴스/김동현기자) 광주광역시는 20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가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기반 구축과 에너지 신산업의 중심이 될 남구 도시첨단 지방산업단지 94만4000㎡에 대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결정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남구 도시첨단 지방산단은 총면적 94만4000㎡ 규모로 2016년 12월에 착공한 남구 도시첨단 국가산단과 더불어 한전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관련 산업의 배후 산단이자 지역전략 산업인 에너지 신산업 중심 산업단지로 본격 조성된다. 이번에 그린벨트가 해제된 남구 도시첨단 지방산단은 융복합 소재분야인 전력변환기술(HVDC), 에너지 저장시스템, 배전자동화시스템, 에너지 사물인터넷 등 에너지 변환·저장·통합 기술기업이 집적화 되며, 이를 통해 광주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세계적인 에너지 허브도시로 도약할 기회를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남구 도시첨단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밸리 산업단지에 ㈜에스디전자 등 53개 기업이 실 입주를 위한 토지매입 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경쟁력 있는 에너지 관련기업들과 연구기관들의 투자와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국가산업단지에는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광
(전남/김동현기자) 전남도민의 화합과 우정의 한마당 행사인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국제해양관광중심도시인 여수의 진남경기장에서 20일 개막해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여수시, 여수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육상, 축구, 테니스, 배구 등 21개 정식종목과 시범경기인 당구, 전시종목인 카약 등 종목에서 역대 최대인 7천여 명이 참가해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특히 이번 대회는 주말 개최로 벚꽃 관광객들을 비롯해 경기장에 구름 관중이 몰릴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임명규 도의회 의장, 장만채 도교육감, 주승용이용주최도자 등 국회의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 22개 시장군수와 시군의회 의장단, 체육단체 임원, 전남도민 등 2만 6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 화합과 전남체육 발전을 다짐했다. 이낙연 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전남체육회가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여수대회가 전남의 체육 발전과 도민 화합에 이바지하는 성공적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 가을 전국체전에서는 전남체육이 중위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선수들께서 결
(광주/김동현기자) 광주광역시가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운영해온 ‘음식’ 중심의 체험관광 프로그램이 뷰티미용, K-Pop 등 ‘한류’ 전분야 체험으로 확대된다. 광주시는 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세계화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기 위해 ‘오매(五魅) 광주!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남도 전통음식 체험관광 프로그램’이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총 3만4701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2년 전 메르스 사태 이후 점차 줄어든데 따른 대책으로 추진된다. 먼저, 광주시는 방한 해외 관광객 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관광소비의 새로운 동력을 찾기 위해 체험 부문을 ‘음식’에서 ‘한류’ 콘텐츠로 확대해 ‘오매(五魅) 광주!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키로 했다. 기존 남도음식 외에 전통혼례와 선비 체험, 뷰티미용, K-Pop, 전통시장 탐방 등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 운영해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것이다. 이어,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과 공동 개발을 위해 광주관광컨벤션뷰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광주 소재 대학 외국인 유학생들을 상대로 시
(한국방송뉴스/김동현기자) 오는 4월 27일(목) 올려지는 “봄의 새들이 왔다”는 아시아 민속음악과 국악이 만나 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김광복 지휘와 시립창극단 단원 이정주 사회로 연주회를 갖는다. 대한민국, 몽골, 우즈베키스탄, 티베트의 각 나라의 민속음악을 국악관현악으로 연주하여 공연의 다채로움을 선보인다. 동편제의 대표 명창 이난초는 판소리 ‘흥보가’ 예능 보유자로서 1992년 남원춘향제 전국명창경연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명실 공히 명창의 반열에 올랐으며 현재 남원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그리고 예술 경영자로서 활동 중이다. 명창 이난초는 판소리 흥보가 눈대목인 ‘박타는 대목’을 국악관현악 반주에 협연하며 이어 판소리 김윤선, 전지혜와 함께 남도잡가 ‘육자백이’도 연주한다. 전라도 소리의 특징을 고루 지니고 있는 곡으로 국악 애호가들에게 아름다운 가락과 정교한 시를 광주시민과 함께 호흡하기 원하는 무대이다. 매 공연 마다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과의 소통·교감을 중시하고 더 나아가 문화향유 증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김광복 상임지휘자는 국악의 현대화를 외친다. 특히 이번 공연 중반이 지나며 몽골전통악기와 국악관현악
(한국방송뉴스/김동현기자)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최근 몇 년 간 해상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반복됨에 따라 사고 발생 시 대응역량강화를 위해 4~6월 기간 중 유해화학물질 해상 유출 사고 대비 집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국 18개 해양경비안전서 주관으로 환경부(화학물질안전원),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소방서, 지자체, 군부대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체 등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훈련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최우선 순위인 ‘안전’을 위해 유출된 물질에 대한 위험성평가 및 주민대피 조치, 선박 내 인명구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사고해역 통제 등의 활동이 이루어진다. 육상에서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사고현장 인근 항만에 통합현장지휘소를 설치하고 공동으로 대응전략을 수립·시행한다. 훈련 종료 직후에는 훈련에 참가했던 모든 기관 및 단·업체가 함께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논의한다. 특히 부산 지역 훈련에서는 지난 ‘13년 3만여 톤의 화학제품을 적재하고 항해 중 부산 앞바다에서 충돌사고로 일본 대마도까지 표류한 마리타임메이지호 사례를 훈련상황으로 적용하여 보다 실제와 같은 훈련이 될 수 있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