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와 전국방재단연합회 주관 ‘2018년 지역자율방재단 우수활동사례 경진대회’에서 전라남도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회장이원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자율방재단 우수활동사례 경진대회는 재난 방재 활동사례 공유 등 재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전국 유수의 시군구 자율방재단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전남 방재단연합회는 올해 발생한 대설(4회), 태풍(3회), 집중호우(3회)와 폭염 등 자연재난 시 인명피해 최소화 중심의 분야별 활동사례를 발표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괄목할만한 실적을 거둔 것에 대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의 지형과 실정에 밝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구성한 민간 공동협력단체다. 평소에는 교육을 통한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 관련 캠페인을 하고, 재난 발생 시 위험지역 사전 예찰정비와 복구 등 지원활동을 벌인다. 전라남도는 2013년 7월 ‘전라남도 자율방재단연합회 운영’ 조례를 제정해 책임감 강한 시군 지역방재단원을 모집, 2016년 4월 발대식을 가졌다. 현재는 22개 시군 6천383명이 안전 및 재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서민시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2018년 행복둥지사업 대상자 제100호 입주식을 27일 완도에서 가졌다. 2016년부터 시작한 행복둥지사업은 올 한 해 전라남도와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지회,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 등 민관 합동으로 펼쳐지고 있다. 약 17억 원의 사업비로 1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번 100호 입주 주인공인 완도 신지면 박 모(46) 씨는 척추협착증과 우울증 등으로 지속적인 근로가 어려워 2017년 국민기초수급자로 선정돼 생활하고 있다. 건물이 노후해 지붕에서 물이 새고, 건물 벽이 균열되는 등 붕괴 위험이 있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올해 전라남도의 행복둥지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전라남도와 주택협회 등은 물이 새는 지붕은 칼라강판지붕으로 교체하고, 벽은 보수 및 도색공사를 했으며, 난방, 화장실, 부엌 등 주택 내부 전반을 개·보수했다. 완도군·주민·사회단체에서 내부 청소, 주변 환경 정비 등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줬다. 전라남도는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지회,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 등과 민관 합동으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약 41억 원의 사업비를
[한국방송/김동현기자] 깊어가는 가을 속 생태관광을체험할 수 있는축제가 열린다. 환경부는27~28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습지에서 ‘제4회 생태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페스티벌 주제는 ‘자연과 사람과 지역을 잇는 행복한 동행, 생태관광’으로 생태관광을 통해 자연과 관광객,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 동백동산, 인제 용늪 등 환경부에서 지정한 26곳의 생태관광지역 주민을 비롯해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생태원 등 생태관광 관련 환경부 산하기관이 참여한다. 생태관광 지역별 프로그램이 소개되고 지역 특산물을 살 수 있는 직거래 장터도 열린다.각종 체험행사 등도 준비됐다. 특히,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는 지난해 행사 때인기를 끌었던 인공암벽등반 체험을 다시 선보인다. 생태사진전과 특별 초청 전시회로 기획된 생태도서전, 갈대수공예품 만들기, 작은음악회등 다양한 즐길거리들도 마련됐다. 행사 첫째날에는 별자리관찰 활동 등이 펼쳐지며, 둘째날에는 순천만 노을길여행 등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정종선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생태관광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빼어난 자연을 함께 즐기
[한국방송/김동현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한・일 교류의 상징물인 조선통신사선을 실물 크기로 처음 재현하여, 26일 오후 2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전남 목포) 앞바다에서 첫 항해를 알리는 진수식을 개최한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2015년 설계를 시작해 4년 만에 재현한 이 배는 과거 운행되었던 조선통신사선 중에서도 정사(正使, 사신의 우두머리)가 타고 간 ‘정사기선’을 재현한 것으로, 구조와 형태를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제작하였다. 재현선의 규모는 길이 34m, 너비 9.3m, 높이 3.0m, 돛대높이 22m, 총 톤수 149톤으로 선박 목재는 강원도에서 벌채한 수령 80∼150년에 이르는 금강송 900그루를 사용하였고, 총 72명이 승선할 수 있다. 재현을 위해 참고한 자료는 선박 운항실태가 적힌 『계미수사록(癸未隨錄, 1763년)』, 조선통신사선의 주요 치수인 ‘도해선척식(渡海船隻式)’이 수록된 『증정교린지(增政交隣志, 1802년)』, 전개도와 평면도가 수록된 『헌성유고(軒聖遺槁, 필사본 1822년)』등 옛 문헌을 비롯하여 『조선통신사선견비전주선행렬도(朝鮮通信使船牽備前舟船行列圖, 1748년)』, 『조선통신사선도(朝鮮通信使船圖,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2018년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 수상자로 6명을 선정, 25일 여수에서 열린 제22회 도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시상했다. 여수진남경기장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관광문화체육 분야에 강형구 전남농구협회장과 이탁우 전 전남생활체육회장이, 사회봉사 분야에 박우영 목포신협 이사장이, 사회안정 분야에 이송자 사단법인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라남도지부 회장이 수상했다. 또 도민소득증대 분야에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이, 경제 분야에 서한옥 세동포토(주) 전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라남도는 수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조사와 도 누리집을 통한 공개 검증을 실시하고, 후보자의 공적 내용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은 매년 도정 발전에 기여하고 전남인의 긍지와 명예를 드높인 도민과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총 6개 분야로 나눠 선정한다.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31명이 수상했다. 최종선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은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해 애향심으로 전남인의 긍지와 전남의 명예를 드높인 분들에게
[한국방송/김동현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10월 25일 오후 6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10. 21.~29.)에서 순천시가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 람사르협약: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촉구하는 국제협약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제’는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모범적으로 참여하는 습지 인근 도시나 마을을 국제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로서 이번 총회에서 처음 시행하였다. 우리나라는 2011년 제11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튀니지와 함께 습지도시 인증제의 필요성을 처음 제기하였다. 이 제도는 이후 2015년 1월 제48차 상임위원회에서 발의되고, 같은 해 6월 제12차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되었다. * (람사르습지) 습지의 유형이 희귀하거나 독특하고, 국제적 보호종 서식 등 보전가치가 높은 습지에 해당하는 경우 당 사국의 신청을 받아 람사르협약에 등록한 습지 이번 총회에서는 연안습지도시인 순천시를 비롯하여 내륙습지도시인 제주시, 창녕군, 인제군이 첫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받게 되었다. 이번 총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 7개국 18개 도시 자치단체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와 해남군은 24일 해남군청에서 농수축산물 가공공장을 건립하는 5개 기업과 총 290억 원을 투자해 200여 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재철 농업회사법인 ㈜에코드림팜 대표, 김황익 농업회사법인 해남버섯㈜ 대표, 이일남 고천암수산2 대표, 윤영석 구슬샘영농조합법인 대표, 김만종 자연채 대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명현관 해남군수, 이순이 해남군의회 의장, 전라남도의회 김성일 농수산위원장과 조광영 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코드림팜은 해남 땅끝식품특화단지 6천237㎡ 부지에 100억 원을 투자해 2019년 말까지 난황유 및 난백분 가공시설을 갖추게 된다. 6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품은 독일 제약회사에 수출하고, 국내 제약회사, 화장품, 제과제빵회사 등에도 납품한다. 해남버섯㈜은 해남 마산면 송석리 8천265㎡ 부지에 70억 원을 투자해 2019년 말까지 버섯종균 배양시설을 갖추게 된다. 6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된 버섯은 일본으로 수출하고, 국내 농협유통센터 등 대형 유통업체 등에 납품한다. 고천암수산2는 해남 황산면 한자리 4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종수)은 100대 국정과제이자 도지사 공약인 미세먼지 저감과 대응정책을 시행, 도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5~26일 순천시립연향도서관에서 시군 운영요원 및 관계자 현장 실무교육을 한다. 이를 통해 대기오염측정소의 안정적 운영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상자료를 확보하고 대기오염물질 확산을 막기 위해 기상청과의 협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 실무교육 주요 내용은 대기오염측정망 운영 및 미세먼지 대응 방안, 대기오염경보제, 전라남도 복합충전소 보급 활성화, 대기오염측정장비 및 기상기기 유지관리 등이다. 특히 대기오염도가 높아지는 동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대비사항을 집중 교육하고 지자체 담당자들의 정보교환 통로 역할도 모색할 예정이다. 이해훈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은“연말까지 모든 시군에 대기오염측정망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라며“도민들이 미세먼지 정보에 좀 더 쉽게 접근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다가가는 환경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지역에는 현재 9개 시군에서 23개 대기오염측정소가 운영되고 있다. 연말까지 22개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도시재생 정책과 사업 홍보, 우수사례와 성과 공유 및 전파를 위해 개최되는 전국단위 행사인 ‘2019년 도시재생한마당’을 유치했다. 전라남도는 ‘2019년 도시재생한마당’ 유치를 위해 순천시와 부산시, 경상북도 포항시가 경쟁에 나선 결과, 순천시가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9년 도시재생한마당’은 2019년 11월 순천 향동중앙동 도시재생 지역과 국제정원박람회 컨퍼런스홀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대구 삼성창조캠퍼스에서 25~27일 열린다. 전라남도는 대구에서 개최되는 ‘2018년 도시재생한마당’ 행사에서 차기 개최지 홍보와 전라남도 도시재생정책, 전라도 천년이야기, 순천시목포시 도시재생 성공사례 등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전라남도는 2014년과 2016년 각 2곳, 2017년 5곳, 2018년 8곳 등 총 17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 처음 시행한 소규모재생사업도 10곳에서 추진하고 있다. 2014년과 2016년 선도사업으로 추진한 순천시와 목포시 도시재생사업 지구에는 마을 공동체 회복, 청년창업, 창작마당, 경관 조성 등 주민과 함께 살고 싶은 도
[한국방송/김동현기자] 오늘 오전 10시부터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2018 KOREA BLOCKCHAIN EXPO)’가 서울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컨벤션센터에서 그 막을 열었다. 24일인 내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엑스포는 3,000여 명의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과 블록체인 기술 전문가 및 투자자들이 참석하여 서로 간의 연계를 다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시작 전부터 업계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블록체인 컨설팅 기업인 딜로이트와 함께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경닷컴의 고광철 대표는 “그간 한국에서 열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행사들은 참가자 수와 네트워킹 측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말하며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 또한 다양한 분야의 주요한 인사들에게 통찰력 있고 중요한 이벤트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또한 고 대표는 “올해 암호화폐 시장에서 한국은 가장 주목받는 국가로 떠올랐고,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고 언급하며,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는 매력적인 콘텐츠와 강연자들을 앞세워 이들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산업 종사자들에게 전례 없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2018 코리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