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김동현기자]문재인정부에서특임공관장이크게늘어날것으로예상되는가운데,특임공관장면직후60일동안임금을지급하는특혜를없애거나줄여야한다는주장이제기됐다. 특임공관장은대통령이외교업무수행을위해직업외교관이아닌사람을공관장으로특별히임명하는것으로,채용과정에서능력·적성·자질등을평가하는시스템이제대로갖추어져있지않아‘대선전리품’이라는비판을받아왔다. 채용과정의특혜는퇴직후에도이어진다.현행외무공무원법제4조제4항에따라특임공관장은공관장을그만두더라도60일뒤에퇴직하도록하여2달동안급여를지급받을수있다.‘특혜채용’에이어‘특혜성급여’까지지급되는것이다. 외교부가17일국회외교통일위원회소속박주선부의장(국민의당,광주동남을)에게제출한국정감사답변자료에의하면,‘60일후퇴직’조항에따라2012년부터지금까지27명의특임공관장에대해4억5천여만원의특혜성급여가지급됐다. 문제는문재인정부에서특임공관장이더욱늘어날것으로예상됨에따라,특혜성급여역시늘어날것이라는점이다. 강경화외교부장관은지난8월28일첫기자브리핑에서“공관장인사에서외부인사영입의범위가상당히넓을것”이라면서문재인정부에서특임공관장이대폭늘어날것임을시사했다. 또한외교부는지난11일발표한‘외교부혁신제1차이행방안’에서도“외부인사의공관장보임비율을최대30%까지확대하는것"을목표로제시했다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전라남도노인회관 회의실에서 2017년 지방분권균형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 17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새 정부에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지방분권개헌을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추진함에 따라 개헌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논의해온 ‘지방분권 천명, 지방정부 명칭 변경’ 등 개헌에 담을 내용을 구체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전학선 외국어대 교수가 ‘지방자치권 강화를 위한 헌법 개정 방안’을, 최우용 동아대 교수가 ‘진정한 지방분권을 위한 헌법개정안의 제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지정 토론에서는 우승희 전라남도의회 의원, 심미경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장필수 광주전남기자협회장, 조진상 동신대학교 교수 등이 지방자치 강화와 지방분권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토론한다. 도민들의 궁금사항을 해소하는 질의답변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를 진행하는 전라남도지방분권추진협의회 양기생 부위원장은 “이번 토론회가 헌법 개정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넓히고 필요성을 인식하는 의미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한국방송/김동현기자] 2017년 철도의 날 기념식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강영일 한국철도협회장, 유재영 한국철도공사 사장 직무대행, 이승호 SR(주) 사장 등 철도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월) 오전 10시 용산구 소재 백범기념관에서 개최된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철도협회,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SR(주), 서울교통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2017년 철도의 날 행사는 철도의 공공성을 인식하고 철도의 본연의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꾸며진다.이날 행사에서는 철도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168명의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전수하고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다.* 철탑산업훈장(한국철도공사 안병호), 산업포장(한국철도시설공단 이종도 외1명) 대통령표창(서현기술단 이충표 외 1명), 국무총리표창(SR 이종수 외 2명)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치사를 통해 그동안 철도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크며, 이 과정에서 묵묵히 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한 철도인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한다.김 장관은 “그동안 수익성을 중시했던 기존의 인식에서 탈피, 공공성을 강화해 철도의 본연의 역할
[전남/김동현기자] 호남권을 거점으로 환경 관련 산업을 지원하는 환경오염물질 전문 분석기관인 (재)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원장 안연순)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폐기물 분석 전문기관에 지정됐다.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은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폐기물분석전문기관 지정을 받기 위해 서류 심사, 시료 분석, 현장 실사, 전문가 심의위원회 등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폐기물 분석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시행된 ‘자원순환기본법’에 따라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발생된 폐기물을 적정하게 재활용 또는 처리하기 위해서는 폐기물의 유해화학물질 함량을 측정해야 한다. 이 때문에 지정 폐기물과 일반 폐기물을 구분하는 전문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9월 현재 전국 33개 기관이 폐기물 분석 전문기관으로 지정을 받았으며,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은 호남권 유일의 폐기물 분석 전문기관으로서 자원 순환 및 폐기물 관리 분야에 크게 기여 할 전망이다.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은 수질 및 폐기물 등 환경 분야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호남권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전남이 친환경 생명의 땅으로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위축된 농수특산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농식품부·해수부가 공동 주관하는 ‘추석맞이 광화문광장 직거래 장터’에 참여한다. 오는 18일부터 3일간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될 이번 직거래 장터는 전국 9개 시·도, 농협, 수협, 여성·청년농부 등이 참여하며 총118개의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에 19개 시군, 26개 생산자단체(농가)가 참여하며, 나주 배, 영광 굴비모싯잎 송편, 진도 멸치울금 등 전남을 대표한 100여 품목을 국내 최대 소비시장인 수도권 소비자에게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춘봉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생산농가와 소비자가 직거래를 통해 농수특산물을 구입하면 생산농가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며 “농가 소득증대를 높일 수 있도록 판촉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24일 서울장터 참가와 10월 서울 농협중앙회 광장 직거래 행사 개최 등 수도권 중심 직거래 행사를
[한국방송/김동현기자] 세계 환경운동가가 참여하는 국제 환경 포럼인 그린아시아포럼이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서울대 아시아연구소가 주최한 이 포럼에는 환경 노벨상으로 불리는 골드만 환경상 수상자 5명을 포함해 국내외 환경운동가·전문가, 시민 300여명이 자리를 같이했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아시아 기후 변화와 환경교육’을 주제로 각국 기후 변화 이슈를 공유하고 교육을 통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토론으로 이루어졌다. 강우현 탐나라 상상그룹 대표이사와 2017년 골드만상 수상자 프라풀라 사만타라 변호사(인도)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기후 변화 대응으로서의 환경교육의 가치 △첨단기술, 환경교육의 대안적 도구가 될 수 있는가 △기후 변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가야 할 길 등 3가지 세션이 이어졌으며, 각 세션별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최근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가 할퀴고 간 카리브해 도서국가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에서 온 앤드류 시몬스 킹스힐발전솔루션 이사(1994년 골드만상 수상)는 “허리케인으로 일부 국가는 완전히 파괴되고 어떤 섬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됐다”며 기후 변화의 책임이 없는데도
[호남/김동현기자] 호남지역 공직 지망생을 위한 ‘2017 전라광주권 공직설명회’가 열린다. 인사혁신처는 오는 14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7 전라광주권 공직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의 우수인재를 공직에 유치하기 위해 주요 거점도시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공직설명회’의 부산, 제주에 이어 세번째이다. 고용노동부와 광주광역시가 주관하는 ‘2017 광주권 일자리 박람회’와 연계해서 개최된다. 이번 공직설명회에서는 인사처가 주관하는 ▲출입국관리직 ▲관세직 ▲근로감독관 ▲항공교통관제사 ▲사회복지직 ▲지방시설직 ▲지역인재 7·9급 ▲우정직 등 일반직에 대한 상담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경찰, 소방, 군무원, 부사관 등 특정직 채용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진행된다. 특정직 채용 설명회를 위해 해군본부, 해병대, 광주 및 전남지방경찰청,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등의 채용담당자가 채용제도, 자격요건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 최근 공직에 임용된 공무원과의 1대1 맞춤형 상담도 가능하다. 배경블라인드채용(직무역량중심채용) 특강을 통해서는채용의 취지, 준비방법 등 수험생 궁금증 해소에도 나선다. 김판석 처장은 “정부는 학력이나 스펙이
[전남/김동현기자] 대한민국 백신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가늠해볼 수 있는 ‘2017화순국제백신포럼’이 오는 21~22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질병퇴치와 새로운 백신’이라는 주제로 총 3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낸시 설리반(Nancy Sullivan) 미국 국립보건원 백신연구소 위원장을 비롯해 국내외 백신 석학 9명이 연사로 나선다. 의료계, 학계, 기업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세계 백신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화순국제백신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는 대한백신학회 추계학술대회와 공동 개최해 화순국제백신포럼의 전문성과 인지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순국제백신포럼추진위원회,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본부, ㈜녹십자, 전라남도, 화순군이 후원한다. 오프닝 세션에서는 이준행(전남대 의대 교수) 화순국제백신포럼추진위원장이 ‘백신의 미래와 화순국제백신포럼’이란 주제로 백신에 대한 개괄적 소개와 함께 포럼에서 다룰 주제를 쉽게 설명한다. 제1세션에서는 ‘백신 그리고 사회와 산업’이란 주제로, 지영미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장과 지희정 ㈜녹십자 전무, 쉬앤이왕(Xuan yi W
[한국방송/김동현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한국광복군 창군 제77주년 기념행사」가 9월 14일(목) 오전 11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사)한국광복군동지회(회장 이영수) 주관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각계인사, 광복군동지회원, 시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및 축사, 광복군 창군 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 이어 이준식 근현대사기념관 관장의 학술강연회가 열려, 한국광복군의 시대 정신을 재조명하고 국민의 애국 정신을 고양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 한국광복군 공적 ◈ 한국광복군은 1940년 9월 17일 중국 충칭(重慶) 가릉빈관(嘉陵賓館)에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의 성립 전례(成立典禮)를 가짐으로써, 대한민국 임시정부 직할 국군으로 창설되었다.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자,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한국광복군을 주축으로 대일(對日) 선전포고(宣戰布告)를 정식으로 선언하였다. 이후 한국광복군은 중국 대륙 독립전선에서 중국군과 협동하여 항일전을 전개하면서 영국군과도 연합하여 인도ㆍ미얀마 작전에 참가하였다(1943~1945) 한국광복군은 《광복(光復)》이라는 간행물을 발간하는 한편,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12일 한전 본사에서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 광주시, 나주시, 한전KDN(사장 임수경)과 함께 크로스지커뮤티케이션 등 38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에너지밸리에는 총 238개 기업이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른 누적 투자금액은 9천561억 원, 고용 창출 규모는 6천809명이다.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의 목적 중 하나인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취지에 맞게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한 38개의 기업 중 22개 기업은 수도권에 소재한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며 협약 기업 중 24개 기업은 에너지밸리 투자를 이미 진행한 상태(가동 11개사공사 12개사용지매입 1개사)여서 투자 실행 가속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이날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국내 ICT 분야 6개 단체와의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 참석한 단체와 한전지자체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에너지밸리를 4차산업 혁명의 전진기지로 조성하고, 이를 위해 2020년까지 150개 ICT기업을 유치하는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 협약단체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 부회장 이규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회장 구자균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회장 강진모 한국드론협회 회장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