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에서는 민선7기 도정목표인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도민이 직접적으로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고자 도민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공모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8. 11. 8. 전라남도지사 1. 공 모 명 : 전남 행복시대 실현!! ‘도민 행복시책’ 아이디어 공모 2. 응모자격 : 전남도민 누구나(주민등록상 전남도 거주자) 3. 공모기간 : '18. 11. 8.(목) ∼ 11. 27.(화) / 20일간 4. 공모주제 행복의 기본 요소인 「일정한 직업 및 소득 유지」, 「안정적인 가정생활」, 「강한 사회적 결속 및 유대관계 형성」 등과 관련된 시책 ※ 대형 지역개발이나 공공시설 건립 등 하드웨어 사업은 제외 대상자 시책 내용 대상자 시책 내용 청 년 도내 정착 및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일자리•소득 지원 등 노인•독거세대 안전하고 활기찬 생활여건 지원 및 소속감 강화 프로그램 등 아동•청소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양질의 교육•체험 기회 제공 등 장애인 불편 없이 건강한 일상생활 영위 서비스 지원 등 농어업인 농어업인의 소득향상 및 노동력 절감 지원 등 여성, 신혼부부, 다자녀 가정 등 편안한
[전남/김동현기자]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도민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높이고 자랑스러운 전남을 만들기 위해 한곳에 모였다. 전라남도사회단체연합회(회장 황금영)는 7일 무안 남악주민복합센터에서 5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도 천년을 즈음하여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전남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장상 전 국무총리서리,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등이 참석해 전라남도사회단체연합회의 위상을 한층 드높였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어떻게 전남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자연환경, 맛과 멋을 자랑할지와, 가고 싶은 전남, 머물고 싶은 전남, 매력이 넘치는 전남을 만들어 갈 수 있을지에 대해 토의했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자랑스러운 전남 만들기’ 운동을 통해 전남의 새로운 번영시대를 염원하면서 ‘매력이 넘치는 전남’,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전남’,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특강에 나선 장상 전 총리서리는 “통일 미래를 준비하며, 정도 천년에 즈음한 전남의 나아갈 길 중 하나는 평화통일시대를 적
[전남/김동현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태풍 대비책에 준하는 정도의 교통사고 줄이기 특단의 대책을 세워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열린 실국장 정책토론회에서 이례적으로 교통사고 절반 줄이기를 위한 집중 토론 시간을 갖고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계속 늘고 있고, 어린이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은 불명예스러운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집중 토론에서 실국장들은 경운기 등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농사용 전기차 도입, 교통 안전의식 고취, 운전자 교통 안전교육, 교통 인프라 시설 개선, 보행자 위주 교통시설 재편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노인의 경우 시장이나 병원 주변 등 주로 읍면 소재지에서 사고가 많고, 어린이의 경우 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이 일대를 중심으로 보다 종합적인 진단을 해보고, 여건이 되는 곳은 아예 무단횡단 방지 가드레일을 설치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세워 추진하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초등학교 주변의 경우 단속용 CCTV를 집중 설치해 이를 미리 알리고 홍보함으로써 도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녹색어머니회 등의 안전활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와 전남지방경찰청을 포함한 지역 32개 기관단체가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안요소를 차단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데 적극 협력키고 했다. 전라남도는 6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법과 질서가 바로 선 아름다운 전남만들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법질서 확립과 도민이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기관단체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법과 질서가 바로 선 아름다운 전남만들기 협의회’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전남지방경찰청장, 도의회의장, 도교육감 등 전남지역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3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선 위원장인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해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 등 18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구자영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장의 신규 회원 위촉이 있었다. 이어 김영록 위원장 주재로 협의회의 주요 추진 경과와 성과, 기관단체별 활동상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 간 홍보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제시한 사업은 모두 11건이었다. 기관별로는 전라남도가 ▲안전문화운동 활성화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활성화 등 2개 사업, 전남지방경찰청이 ▲안전한 섬
[한국방송/김동현기자] 근로소득자는 올해 7월 이후 신용카드로 결제한 도서구매비와 공연관람료에 대해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은 감면대상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되었으며 감면율도 70%에서 90%로 상향됐다. 다음은 국세청이 밝힌 ‘미리 알아두면 유용한 연말정산 도움 정보’. [중소기업 취업자 감면] 청년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확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경우 감면대상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되었으며, 감면율도 70%에서 90%로 상향되었음. - 또한, 소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는 청년 연령 요건이 당초 15세~29세에서 15세~34세로 확대 되었음. ※ 세법 개정내용은 2018년도 귀속 소득분부터 적용됨에 유의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신청서’를 이번 연말정산 시 원천징수의무자(회사)에게 제출하면 감면을 적용받을 수 있음. * 감면신청서 서식은 국세청 홈페이지>성실신고지원>원천징수(연말정산)안내>신고서식 및 첨부서류에서 내려 받을 수 있음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도서·공연 사용분 신용카드 소득공제 신설 총급여 7천만 원 이하자가 올해 7월 1일 이후 도서구입·공연관람을 위하여 신용카드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복지전담팀’을 297개 모든 읍면동에 설치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읍면동 복지전담팀은 그동안 시군 중심으로 추진하던 복지업무를 주민들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읍면동으로 확대해 주민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팀장 포함 3명 이상 인력으로 구성됐다. 신설된 복지전담팀에서는 내방민원 서비스는 물론 방문상담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한다. 주민이 신청하는 복지서비스 등 보호가 필요한 분야에 대해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공적급여뿐만 아니라 민간자원까지 연계해 서비스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할 수 있다. 문동식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복지제도는 제대로 된 복지전달체계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망이 중요하다”며 “297개 읍면동에 설치한 복지전담팀과 복지기동대를 연계해 제대로 된 복지전달체계를 운영, 복지 사각지대 없는 전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또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노인장애인 등 취약가구에서 발생하는 생활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시군읍면동에 복지기동대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올 겨울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기온 변화가 크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많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일선 시군과 함께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대책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맞춤형으로 추진된다. 노후주택과 상습 동파지역 등 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하며, 상황반과 긴급 복구반을 운영해 동파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복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추운 겨울철에 장시간 외출하거나 한파예보가 지속될 때에는 수돗물을 약하게 틀어 물이 계속 흐르게 하고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은 수도계량기함 내부를 보온팩이나 헌옷으로 채워야 한다. 또 마당과 건물 외벽 등에 설치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싸야 한다. 전라남도는 또 수도요금 고지서와 시군 소식지 등에 동파 예방 홍보문을 게재하고 각 가정이나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와 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주민 홍보도 추진한다. 최근 3년간 전남에서 발생한 수도계량기 동파사고는 총 1천800건으로 연 평균 600건에 이른다. 지역별로는 보성 136건, 영광 110건, 신안 107건, 여수 102건 등이다. 동파에 취약한 습식계량기가 약 80% 보급된
[광주/김동현기자] 일제 강점기 3대 독립운동으로 꼽히는 학생독립운동의 89주년 기념식이 3일 오전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장에서 첫 국가 주관 행사로 열렸다. '학생이 지켜온 정의, 그 위대한 역사의 시작'을 주제로 열린 올해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독립유공자, 유공자 가족, 시민, 학생 등 300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달 30일 국무회의에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의결되면서 국가보훈처와 교육부 공동 주관으로 열리게 됐다. 기념식은 조아라(2003년 작고)·부기준(1952년 작고)·윤오례씨(1992년 작고) 등 독립유공자 3명에 대한 포상과 기념사,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89년 전 오늘, 나주에서 촉발돼 광주에서 시작된 학생독립운동은 청년항일투쟁사에서 특기할 사건이었다"며 "학생독립운동 참가자들을 더 발굴해 독립유공자로 모시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문재인 정부는 학생독립운동을 정당하게 평가하기로 했다“며 ”그 결과 올해부터 학생독립운동 기념행사를 정부 주관으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독립운동은 주체가 학생이었을뿐, 성격은
[전남/김동현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역 소상공인들과 밤샘대화를 하면서, 그들이 처한 현장의 어려움을 진솔하게 듣고, 이를 해소토록 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한 소상공인 종합지원 시책을 다듬는 시간을 보냈다. 김 지사는 지난 2일 저녁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민박인 순천만 뜰펜션에서 소상공인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전라남도상인연합회와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라남도가 구상 중인 소상공인 종합지원 시책을 소개하고,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 소상공인 정책을 보완하기 위해 이뤄졌다. 전라남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민선7기 공약인 ‘새천년 상품권 발행’과 ‘전통시장 화재보험료 지원’ 등의 추진 사항을 설명했다. 또 신규 시책인 전남 소상공인 지킴이 적금 출시,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안정자금 규모 확대, 신용 하위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보증 수수료 지원 등 소상공인 종합지원 시책을 소개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간담회에서 “최근 경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어 안타깝다”며 “지역경제를 지켜온 소상공인이 행복해야 전남이 성장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전남/김동현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일 518 계엄군의 성폭행과 인권유린 등 반인륜적 만행에 대한 신속한 진상 규명과 가해자 처벌, 재발 방지를 위해 518 진상규명위원회의 즉각 구성을 강력 촉구했다. 김 지사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오랫동안 어둠에 갇혀 있던 518 계엄군의 성폭행과 인권유린 등 반인륜적 만행이 세상에 드러났다”며 “다시는 이 땅에 이 같은 참혹한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정부와 국회는 518 진상규명위원회를 즉각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시위 참여자와 일반시민을 가리지 않고 일어난 학살과 성폭력의 실상을 국민에게 낱낱이 알려야 한다”며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되고, 진실을 있는 그대로 대하지 않고서는 잘못을 제대로 반성할 수 없으므로, 다시는 이 땅에 야만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진상규명과 관련자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하루 빨리 518 학살 책임자 규명과 함께 성폭행, 성고문 등 반인도적 범죄를 포함한 진실을 온전히 밝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며, 통일에의 희망이 무지개 같이 떠오르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성 명 서 오랫동안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