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김동현기자] 신 년 사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18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은 2018년은 우리 전라남도에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해가 될 것입니다. 민선6기 도민께 약속한 사업이 결실을 이루고, 민선7기가 힘차게 출발하는 뜻깊은 해가 될 것입니다. 전라남도는 국내외 여건 변화를 면밀하게 살피고, 새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전남의 미래를 밝히는 일들을 더욱 힘차게 추진해 가겠습니다. 첫째, 민선6기 시책을 잘 마무리하고, 민선7기가 산뜻하게 출범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6.13 지방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하여 민선7기가 순조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018 국제 수묵화 비엔날레를 꼭 성공시키고, 한전공대 설립을 돕는 등 에너지신산업 기반을 튼튼히 다지겠습니다. 둘째, 미래변화에 대응한 지역발전 전략을 수립해 시행하겠습니다. 인구구조 변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적절한 대응체계를 갖추겠습니다. 지방분권 개헌 논의와 한미 FTA 개정협상에 도민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좋은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산업의 경쟁력
[한국방송/김동현기자]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1월 2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시무식 및 첫 번째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새만금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청·차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가 참석해 부서별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하고 토론했다. 이 청장은 작년에 이룬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기반시설 조성 및 투자환경 개선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1월은 올해 업무 계획에 따른 세부 실천계획 수립과 중점 추진과제 등을 선정하는 등 업무의 첫 단추를 꿰는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고, “작년 투자협약(MOU) 체결 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 등을 통해 실 투자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아울러 “공공주도 매립사업 착수를 위한 용역의 조기 착수와 함께 2023 세계잼버리대회 개최 이전에 기반시설이 조속히 설치되도록 관련 부처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라면서,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새만금 사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한해로 만들자.”라고 당부했다.
[한국방송/김동현기자] 한전KDN은 20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사회연대은행과 사회적기업 육성협약 및 기금전달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한전KDN은 기금 6천만원을 출연하고, 사회연대은행은 사회적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제반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전KDN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사업’은 성장기반 자금이 필요한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최대 1500만원의 자금 무이자대출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지난달 8일부터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세 차례의 심의를 거쳐 4개 사회적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농사펀드, 경기유통형마을기업, 두레박협동조합, 유기농비건으로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 고용 등 사회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이날 기금전달식에서 한전KDN은 앞으로도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연대은행은 창업을 통해 저소득 빈곤층의 실질적인 경제적 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적 금융 기관으로서 2003년부터 정부부처, 기업,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약 23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20일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남을 방문한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에게 지역 낙후도를 감안한 재정분권 추진 등의 정책을 건의했습니다. 김부겸 장관은 이날 취임 후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전라남도를 공식 방문, 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 등 관계자와 함께 전남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재영 권한대행은 환영인사를 통해 지난 10월 여수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적극 지원해준 장관께 고마움을 전하고, “전남의 공직자는 AI 방역, 취약계층 지원, 화재 예방 등 도정을 꼼꼼히 챙겨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겨울을 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통간담회에서 전라남도는 ▲지역 낙후도를 감안한 재정분권 추진 ▲인구청년 정책 정부 전담부처 지정 ▲섬의 가치와 개발 촉진 지원사업 확대 ▲재난위험요인 해소사업 지원 확대 ▲지방교부세 측정단위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량 포함 등을 정부정책에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전남도가 지난 10월 지방자치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줘 자치분권 여수선언을 할 수 있었다”며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는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가 중국 남쪽 지역에 위치한 구이저우성(貴州省)과 농업과 관광예술 분야 등의 교류협력을 확대키로 했습니다. 중국을 방문 중인 우기종 정무부지사는 지난 18일 구이양(貴陽)에서 루용정(盧雍政) 부성장과 고위급회담을 갖고 농업기술 및 관광예술 분야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우기종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구이저우성이 지난 9월 개최한 ‘한중일 3농 포럼’에 전남 대표단이 참가해 심도 있는 협의가 진행됐다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더 나아가 두 지역 비교우위 분야에 대한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신품종 육성 등 농업 분야 공동연구에 협력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루용정 부성장은 “농업 분야 공동연구를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8년 전라남도를 방문해 농업기술 협력 MOU를 체결하자”고 답했습니다. 우 부지사는 또 이번 전남 대표단 방문 직전에 개최된 양국 정상회담으로 그동안의 한중 간 불편한 관계가 종식단계에 접어든 만큼 무안공항과 구이양공항 간 정기성 전세기가 운항되도록 두 지역 관광업계가 관광상품 개발에 나서도록 서로 노력하고, 2018 전남 국제 수묵화비엔날레에 구이저우성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18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와 상생차원에서 민간공항 이전 로드맵을 논의하고, 군공항의 경우 전남지역 이전 후보지의 의견을 먼저 들어주는 자세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토론회에서 “최근 광주시장께서 광주공항과 무안공항의 민간공항 통합 및 무안공항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하신 것은 한걸음 더 나아간 판단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광주시장께서 밝힌 진일보한 판단이 선언적 수준에 머물지 않도록 광주시와 시도 상생 차원의 적극적인 이전 로드맵을 논의해야 할 것”이라며 “또한 전남지역 군공항 이전 후보지의 경우 해당 지역에는 부담이 되는 사안으로,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먼저 해주면 토론회장에 나오지 못할 이유가 없을 것이므로 잘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또 “무안국제공항 야간 운항 제한 움직임에 대해 적기에 대응해 잘 해결했다”며 관련 부서를 격려했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토론회에서 “이제 올 한 해가 보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묵
[한국방송/김동현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강릉컬링센터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는 18일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각각 컬링과 휠체어컬링 경기가 열리는 강릉컬링센터에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조직위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컬링협회가 주최하는 ‘2017 금성침대배 전국휠체어컬링 오픈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컬링센터의 시설과 아이스를, 휠체어컬링 국가대표팀은 본 대회 수준의 아이스에서 실전과 동일하게 경기를 치르는 등 양측 모두가 최종 점검의 기회를 가졌다. 올림픽 수석 아이스테크니션인 한스 우스리치(캐나다)는 대회 일주일 전부터 올림픽과 동일한 과정으로 아이스를 조성하고 관리하면서 최종 테스트를 마쳤다. 한스 우스리치는 “강릉컬링센터는 경기장 바닥면 재시공을 통해 본 대회에 걸 맞는 최상의 아이스를 만드는 데 부족함이 없는 경기장으로 거듭났다”면서 “선수들이 평창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경기장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휠체어컬링 대표팀은 실제 경기장의 아이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번 대회를 패럴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가 중국 남부지역과 농업 및 신사업 분야 교류를 위해 구이저우성(貴州省)과 광둥성(廣東省)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17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우기종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구이저우성과 농업 분야 기술협력 및 관광예술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광동성과 드론전기차 등 신산업 분야 등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첫 날인 18일에는 구이저우성 루용정(盧雍政) 부성장과 고위급 회담을 갖고 지난 9월 구이저우성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정부 3농포럼’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비교우위 분야 기술정보 상호 교환 및 친환경 병해충 방제기술 분야 공동연구 등 농업 분야 기술협력 MOU 체결을 제안합니다. 두 나라의 화해무드에 발 맞춰 무안공항~구이양공항 간 정기성 전세기 운항, 2018 전남 국제 수묵화비엔날레 참여 등도 당부할 예정입니다. 광동성으로 이동한 20일에는 황닝성(黃寧生) 부성장과의 회담을 통해 상호 경제 협력 및 문화예술 교류, 친환경 수산양식기술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세계 7대 기업으로 성장한 지페이(Xaircraft極飛科技) 드론기업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21
[전남/김동현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 김영록)는 12.14일 전남 해남(금호호)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환경부(국립환경연구원)의 중간검사 결과 H5형 AI 바이러스*가 12.15일 검출되어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방역조치를 취하였다고 밝혔다. 검출지점 중심 반경 10km 지역에 대해 「야생조수류 예찰지역」** 으로 설정하여 21일 동안 해당지역의 가금 및 사육조류에 대하여 이동 통제와 소독을 실시하도록 하였으며, 아울러, 가금농가 및 철새도래지·소하천 등에 대한 AI 차단방역 강화와 해당 지자체는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하여 매일 소독 실시 등 차단방역 조치를 취하였다고 밝혔다. * N형 및 고병원성 여부 확인은 3~5일 소요 예정 ** 전남 해남군 산이면(금호호) AI 검출지점 중심 10km 이내 가금사육 농가(38호, 약 528천수)에 대하여 예찰(임상검사 또는 정밀검사) 실시
[한국방송/김동현기자] 한중 정상회담 수행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이번 정상회담을 양국간 관계개선의 계기로 활용하여 사드 배치 이후 경색된 농식품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 농식품의 수출 확대방안을 모색했다. 김 장관은 14일 한중 정상회담 직후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한창푸(韓長賦) 중국 농업부 장관과 ‘한중 동물 위생 검역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서명식에 앞서 중국 농업부 장관과 양자 면담을 갖고, MOU 이행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한중 동물 위생·검역 협력에 관한 협정 체결을 위한 양국간 국장급 협의체를 설치함으로써 향후 협정 체결 절차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국은 이를 바탕으로 AI,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발생 정보의 신속한 공유 및 동물질병 대응기술 교류 등 가축전염병에 관한 공동 예방·방역 노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양국은 AI 공동 연구와 구제역 백신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동물 약품에 대한 정보 공유 및 등록절차 간소화, 전문가 교류 등 동물용 의약품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방안도 모색했다. 현재 중국은 AI, 구제역 백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