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25일 축산 관련 기관단체 관계관 협의회를 갖고 대한민국 육지부 유일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방역관리 강화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키로 결의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남도본부, 동물위생시험소, 시군 관계관 15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중국몽골 등 주변 국가에서 구제역이 계속 발생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인접 전북 고창정읍지역까지 발생한 것을 감안할 때 지금이 엄중한 시기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구제역 방역관리 강화대책 강력 추진을 다짐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소돼지염소사슴 등 구제역 감수성 가축 175만 9천 마리에 100% 예방접종을 실시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소와 염소는 4월과 10월, 연 2회 일제 접종하고, 돼지는 사육 기간이 짧은 점을 감안해 연중 상시 접종하되 접종 후 1개월 이내 확인검사를 실시합니다. 그동안 비육돼지의 경우 사육농가의 의견을 반영해 1회 접종했으나 2회 접종으로 강화하고 항체양성률 2차 확인검사 대상도 20% 미만에서 30% 미만으로 상향키로 했습니다. 예방접종 이행 여부 확인의 경우 1차 혈청검사에서 기준(16마리) 이상 검사한 경우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25일 신안 압해면 ㈜신안천사김(대표 권동혁)을 방문, 지난해 김 2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수출 대표기업으로 성장한 것을 축하했습니다. ㈜신안천사김은 2012년 전라남도, 신안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업체로 2013년 3월 수산물 산지가공공장을 등록했습니다. 전남에서 생산된 고품질 김을 원료로 김스낵, 조미김 등을 생산해 미국, 일본 등에 수출하는 전남지역 대표 수출기업입니다. 특히 지역 업체로는 드물게 연구인력 3명을 고용해 제품 개발 및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130여명의 직원들이 상시 근무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 많이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재영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주)신안천사김은 수산물 고부가가치 가공산업의 성공 모델”이라며 “품질 고급화 및 다양한 제품 개발 등을 통해 김 산업이 더욱 발전하도록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우리나라 김 수출은 지난해 말 사상 최초로 5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전남의 김 생산 호조에 힘입어 올해는 6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24일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에 대한 회의를 시군 및 관련단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농협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열어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전한영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과장은 정부의 논 타작물 재배 필요성과 지원사업 배경 등을 설명하고 농업인 홍보에 주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습니다. 관련단체 대표들은 현재 쌀 변동직불금 대상농지로 한정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대상을 쌀 생산 감축 취지에 맞게 일반 간척지 등으로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회의에서 지난 12월 확정된 세부사업지침을 소개하고,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협조사항을 당부했습니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은 구조적 쌀 수급 과잉에 대비, 쌀 생산량을 감축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심으면 ha(3천 평)당 평균 34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대상 농지는 2017년산 쌀 변동직불금 대상 농지 등입니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해당 농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됩니다.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3위에 그친 측정 결과에 대한 반성과 분석을 통해 올해 한자릿수 진입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세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가 발표한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은 4개 분야 44개 실천과제로 이뤄졌습니다. 이 대책을 강력히 추진, 부패 없는 밝고 맑은 청렴 전남을 실현해 올해 평가에서 9위 안에 들겠다는 방침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소통과 공감을 통한 밝고 맑은 공직사회 만들기를 위해 3개 분야 16개 대책을 마련, 직원 간 벽이 없는 대화를 통해 불합리한 관행을 철저히 개선했습니다. 그 결과 청렴도 측정에서 전년보다 4단계 올랐고, 특히 종합청렴도 점수는 10점 만점에 7.5점으로 전년보다 0.85점 높아져 전국에서 최고로 향상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러한 공직사회의 변화된 기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올해는 취약 분야를 중점 관리·개선해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 단체,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부패 없는 청렴전남을 실현해 나갈 계획입니다. 분야별로 ▲밝고 맑은 공직문화 정착 ▲부패 제로 환경 조성 ▲도민 참여 청렴문화 확산 ▲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농가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농업·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농업인의 영농의욕을 높이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도 농업정책자금 대출을 받은 농업인에게 이자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농업정책자금 이자차액지원사업은 농업인이 금융기관에서 농업종합자금, 농어촌구조개선자금, 산림사업종합자금 등 농업정책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2∼3%의 대출금 이자 중 도에서 2% 이내의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1%의 이자만 부담하면 됩니다. 지원 자격은 전남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 및 농업법인입니다. 금융기관에서 명단이 시군에 통보되면, 검토 및 확인을 거쳐 시군 농업정책자금 심의위원회에서 지원 대상자를 확정합니다. 지원액은 농업인 개인은 1억 원 대출 한도에서 연간 200만 원까지, 법인은 2억 원 대출 한도에서 연간 400만 원까지며, 최대 3년간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1년에 두 차례 6월과 12월에 농업인에게 지원됩니다. 지원 대상 자금은 전라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원예특작 분야 시설 및 개보수 자금, 농산물 가공·유통 및 운전자금, 축산분야 등 농업종합자금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귀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심각한 인구문제 극복을 위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에 나서 전남형 인구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습니다.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는 전남의 인구 위기를 도와 시군이 함께 헤쳐 나가는 공동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2월 22일까지 시군으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3월께 최종 5개 사업을 선정, 사업당 4억 원씩 총 20억 원을 지원합니다. 공모는 △일자리청년 △결혼출산양육 △인구 유입 촉진 △고령화정주 여건 등 4개 분야로 나눠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출산인구 유입 등 인구 증가에 미치는 영향 정도, 전남 전 지역 확산 가능성, 지역 특성 반영 정도 등을 고려해 선정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5개 사업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국비지원 사업으로 선정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업 시행 후 효과가 우수한 사업은 전남의 인구정책 선도 사업으로 선정해 모든 시군으로 확산할 방침입니다. 문금주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시군 특성에 맞는 우수 시책을 발굴, 장기적으로 전남의 인구
[한국방송/김동현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018년을 농업 대변화의 원년으로 삼아 ‘농식품 부문 일자리를 대폭 늘리고, 농업인 소득안전망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소득주도 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 주제 2018년도 농식품부 업무계획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보고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농식품 부문 일자리 창출 ▲농업인 소득 안전망 확충 등 두 가지 정책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먼저 농식품 부문에서 총 3만3000개(2022년까지 17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직간접 재정지원과 제도개선 등 정책수단을 총 동원한다. 청년농업인 1200명을 선발해 생활안정자금 지원(월 100만원)과 함께, 자금·농지·교육 등을 종합 지원하는 등 청년 창업농을 적극 육성한다. 또한 창업보육(100개소), 맞춤형 기술개발(R&D 바우처), 벤처펀드 지원 등으로 스마트팜 창업 생태계(창업성장재도전)를 구축하고 식품·외식 창업희망자 대상 창업공간 제공과 청년들의 해외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청년 일자리를 확대한다. 반려동물·산림·말산업 관련 각종 자격증 신설(애견행동교정, 나무의사 등)과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와 광주시 등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과 관련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가 인증을 권고해 오는 4월 최종 승인이 확정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유네스코 사무국에서 무등산권지질공원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의 ‘제2차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 관련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올해 1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에서 작성된 문서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신청 및 재인증 심사에 대한 결과와 내용이 수록됐습니다. 특히 신규 신청지에 대한 인증 승인과 반려 및 통과(Green), 경고(Yellow) 및 자격박탈(Red) 등 재심사 제도가 골자인 이 보고서에서 무등산권은 승인에 해당하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인증 권고’로 분류됐습니다.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지난 2016년 11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서(총괄책임 허민 전남대학교 교수)를 유네스코에 제출했습니다. 공원은 광주시, 담양군을 비롯해 화순군 일부 등 총 1천51.36㎢ 규모입니다. 이 중에는 입석대, 광석대, 운주사, 적벽 등 지질명소 20개소와, 아시아문화전당, 죽녹원 등 역사문화명소 42
[전남/김동현기자] 전남 곡성군이 고령화와 과소화로 인해 감소하는 농촌인구 유입을 위해 2018년 귀농귀촌인 700명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지난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기초영농기술과 정보취득이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해 금년도 귀농귀촌 정책 추진방향을 정했다. 귀농창업농 중점 육성을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 귀농귀촌 교육 운영 내실화, 지역주민과 융화합 교류 확대, 귀농귀촌 저변확대를 위한 홍보 강화와 같이 5가지 추진과제를 정했다. 이에 따른 20개의 주요 사업에 6억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귀농귀촌인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곡성군 귀농귀촌 지원센터에서는 온·오프라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각종 농업정책과 빈집정보 제공은 물론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신규농업인 육성 지원과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등 정착지원과 주민과의 융화합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민선 6기 곡성군 귀농귀촌인은 2224명이며, 양적인 인구 유입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과 주민들과 화합하여 행복하게 사는 것을 돕는 일이라고 밝혔다. 곡성군 관계자는 “농촌의 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귀농귀촌인 유입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 시장개척단이 13억 인구를 자랑하는 인도의 콜카타에서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통해 총 58건 356만 달러의 수출MOU를 체결했습니다. 우기종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전라남도 시장개척단은 나주 좋은영농조합법인 등 총 9개 수출업체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현지 바이어와 1대1 상담을 했으며, 사전에 발굴한 바이어에게 미리 상담 품목을 알려줌으로써 계약 성과를 높였습니다. 우 부지사는 수출상담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콜카타에 시장개척단이 직접 와 실시하는 수출상담회인 만큼 생각하지 못하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콜카타 수출상담회가 13억 인구의 거대시장인 인도로 진출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수출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바이어 동향 관리 등 사후 마케팅을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우 부지사는 16일 인도 웨스트벵갈 주정부가 주최하는 대규모 투자유치박람회인 ‘벵갈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 2018’에 대한민국 대표 주빈 자격으로 참석합니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교육청 본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