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와 진도군은 13일 진도군청에서 관광호텔 건립 등 5개 기업과 총 489억 원을 투자해 240여 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재욱 ㈜명량 대표, 김순식 ㈜진도리아 대표, 김현필 ㈜진도수월래 대표, 김광명 ㈜진도아라리요 대표, 김재용 ㈜진광유통 대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동진 진도군수, 김상헌 진도군의회 의장, 김희동 전라남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명량은 진도 군내면 녹진리 1천601㎡ 부지에 155억 원을 투자해 2021년까지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70실의 객실과 커피숍, 레스토랑, 연회장, 휘트니스 등 편의시설을 갖춘 관광호텔을 건립한다. 86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진도리아는 진도 의신면 초사리 2만 2천922㎡ 부지에 123억 원을 투자해 2021년까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숙박시설 11동 21실의 객실과 전망대, 음식점, 연회장, 특산물판매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한다. 84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진도수월래는 진도 의신면 초사리 5만 2천714㎡ 부지에 111억 원을 투자해 2021년까지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조선산업이 긴 불황을 털고 반등하면서 생긴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인력 양성과 퇴직자 재취업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선 전문인력 양성은 (재)전남대불산학융합원에서 주관한다.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조선업 필수 분야인 용접·도장인력을 키우는 사업이다. 오는 11월까지 취업 희망자 250여 명을 교육한다. 기업맞춤형 채용을 목표로 ▲실무형 선박 용접 ▲용접품질용접생산관리 ▲선체 조립 용접 ▲성형절단 용접 ▲실무형 배관 용접 ▲실무형 철의장 ▲실무형 도장 등 6과정 7개 교육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산업현장의 긴급한 수요를 감안해 올해 말까지만 단기과정으로 운영된다. 조선업 퇴직자 재취업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15억 원으로 (재)중소조선연구원에서 주관한다. 조선 전문 기술인력을 전남 서부권 지역으로 유입하고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조선업 퇴직자를 채용하는 기업체에 근로자 한 명당 월 250만 원씩 8개월간 지원하고, 사업화비(최대 667만 원)를 2019년 6월까지 지원한다. 이 사업은 전문인력 수급에 즉각적인 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정운 전라남도 조선산업팀장은 “조선산업이 오랜 잠에서 깨어나 다시 봄을 맞이한 상황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가 함께 추석을 앞두고 경상북도와 14일부터 3일간 광주 상무시민공원에서 영호남이 상생 협력하는 화개장터를 개장한다. 2018 영호남 문화 대축전과 함께 열리는 화개장터에서는 전남을 비롯해 영호남권 35개 시군에서 63개 업체가 참여한다. 나주 배, 장흥 표고버섯, 완도 미역 등 전남지역 농수산물과 경북, 대구지역의 사과, 곶감, 오미자 등 영호남권을 대표하는 품목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전남과 경북지역에서 생산하는 농특산물을 비교 전시하는 공동 홍보관도 운영한다. 두 지역의 대표 농산물, 공동 브랜드, 식품명인, 도지사 품질인증, 전통주 등 총 200여 품목을 선보인다. 홍보관 전시 품목은 소외계층의 먹거리 지원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 푸드뱅크에 기탁해 노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에 제공키로 했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예로부터 전라도는 배를 팔아 경상도 사과를 사먹고, 경상도는 간고등어를 팔아 전라도 굴비를 사먹었다”며 “활발한 문화 교류와 특산품 직거래를 통해 영호남의 대통합과 화합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전남/김동현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일 고흥 죽암농장에서 (사)숲속의 전남(김종욱 이사장)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민선7기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 전략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종욱 이사장, 황금영·정은조 부이사장, 이사인 박용하 여수 상공회의소 회장, 이백구 광양 상공회의소 회장, 김순규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라남도지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이날 전라남도 민간정원 4호로 지정된 죽암농장의 금세기정원을 둘러보고 후대에게 물려주고 싶은 전남의 아름다운 숲을 구상했다. 간담회에서 김종욱 이사장은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를 (사)숲속의 전남이 선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여수산단 주변에 ‘사회공헌형 기업숲’을 유치, 조성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공단 근로자와 도민에게 녹색쉼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또 “사회적 소외계층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숲 체험 교육을 통한 산림복지서비스도 적극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사)숲속의 전남은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전국 우수 숲체험 교육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올해 숲체험 교육비 5천200만 원을 지원받아 600여 명에게 숲 체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도민과 함께 하는
[전남/김동현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추석을 맞아 도청 인근 식당에서 직원들과 식사를 하며 선물을 전달하고, 명절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얘기하는 등 직원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중국 교류공무원인 국제협력관실 쩡위안, 결혼 후 처음 추석을 맞은 사회재난과의 문수빈 주무관 등이 참석한 이날 오찬 간담회에서는 김 지사가 직원들에게 직접 ‘국’을 떠주는 등 자상한 모습도 보여줬다. 직원들도 가족친지들에게 김 지사와의 식사를 자랑하고 싶다고 요청해 예정에 없던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김 지사는 “메르스 대응을 위해 2주간 비상근무에 들어갔다”는 건강증진과 김민지 주무관의 얘기에 “업무에 부담이 있겠지만, 보고만 받지 말고 현장에 나가봐야 한다”며 현장제일주의를 강조했다. 자연재난과 이창근 팀장은 홍일중 3학년생 아들이 직접 쓴 편지를 김 지사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본인은 의대에 가서 의사가 되고 싶은데, 전남에는 의대가 없습니다. 꼭 의대를 유치해 주세요”란 애교 섞인 부탁에 김 지사는 “나이는 어리지만 시야가 넓다”고 칭찬하며 “좋은 제안”이라고 격려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서 실시한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8, 9월 두 달 연
[전남/김동현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도민에게 도정시책을 알리고 지역 구석구석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도정에 반영되도록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할 2018 도민명예기자 120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도민명예기자는 전남 22개 시군의 주부 100명과 전국 시도 향우 20명으로 구성됐다. 인터넷 공모와 전국 시·도 향우회 추천을 거쳐 선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서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활짝 열어가기 위한 도정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김영록 도지사는 위촉식에서 “우리 생활 주변에 있는 아주 작은 이야기라도 관심 있게 봐달라”며 “현장에 있는 명예기자들께서 도민 의견을 잘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활력 있는 일자리 창출, 가고 싶고 살고 싶은 전남 농산어촌 조성, 감동 주는 맞춤형 복지 실현 등 미래 전남의 긍정적 변화를 설명하면서, “도정 목표인 ‘내 삶이 바뀌는 전남의 행복시대’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이날 명예기자 위촉에 이어 효과적 기자단 운영을 위해 기사 작성방법과 명예기자로서 다양한 활동 요령에 대한 특강을 했다. 도민명예기자는 지난 2000년 주부명예기자로 시작해 지금까지 도정
[한국방송/김동현기자] 블록체인 스타트기업과 최고의 메인넷 및 투자회사를 연결해 주는 ‘블록체인 서울 2018’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홀D에서 개막한다. 블록체인 산업의 촉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블록체인 서울 2018’은 서울시가 후원하고, 국회 제4차 산업혁명 포럼의 주관으로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7일부터 이틀간 블록체인 스타트업 30곳이 경합하는 ‘최고의 프로젝트를 찾아라’는 이벤트가 열린다. 참여 스타트업 중 15곳만을 엄선해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메인넷 및 투자회사 앞에서 공개 피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심사위원으로는 메인넷 개발을 이미 끝내고 서비스 상용화를 진행하고 있는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다프체인(DAP Chain)의 임선묵 대표를 비롯 총 6명이 참여한다. 현대페이 김병철 대표, ICO 투자 모델인 에스크락 유석호 대표, 이희성 아이올로스인베스트먼트 대표(전 인텔코리아 대표), 배상승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 신근영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장 등이 함께 나선다. 메인넷 개발을 이미 끝내고 서비스 상용화를 진행하고 있는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다프체인(DAP Chain)의 임선묵 대표다프체인
[전남/김동현기자] 2018 명량대첩축제가 해전 재현행사와 초요기 행렬 등을 보다 생동감있게 표현하고 고증을 충실히 반영, 전남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9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명량대첩축제는 그 어느 해보다 많은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거리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조선 수군병영을 축제장으로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데다, 412년 전 모습 그대로 해남·진도 마을의 초요기를 진도대교에 수놓아 관광객들의 발길을 불러 모았다. 축제의 백미인 명량대첩 해전 재현은 무대와 해상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져 관람객들이 마치 해전에 직접 참여하는 착각에 빠질 정도였다. 특히 해전과 함께 진행된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만가행진은 명량대첩 승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또한 올해는 준비 과정에서 오프라인 홍보에만 그치지 않고, 축제 프로그램 및 울돌목 주변의 해남, 진도 주요 관광지를 영상으로 촬영해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강화, 많은 젊은 외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야간 관람객 발길을 붙잡는데도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명량대첩 해전사 기념전시관 외벽을
[한국방송/김동현기자]서민금융지원강화및새마을금고회원의편익증진과수익성·건전성을도모할수있는내용의새마을금고법일부개정법률안이발의됐다. 박주선국회의원(광주동구·남구을)은새마을금고의업무구역을광역화(시·도단위)하는것을주요골자로하는『새마을금고법일부개정법률안』을대표발의했다. 법안의주요내용을보면,새마을금고의업무구역은시·도단위의행정구역을원칙으로하되,생활권또는경제권이동일한경우에는정관으로정하는바에따라다른시·도의시·군·구를업무구역으로정할수있도록하는내용을담고있다. 현행법은새마을금고의업무구역을동일한행정구역,경제권또는생활권으로규정하고있어타금융기관에비해상대적으로영업범위가제한되어있다. 이로인해서민금융기관으로서설립목적달성과서민지원확대에많은애로사항이있었는데,이번개정안이통과되면향후서민금융지원이확대될것으로예상된다. 박주선의원은“교통·통신의발달로지역주민들의생활권·경제권이확대되고특히인터넷의발달로과거의지역적개념만으로오늘날의생활·경제권역을포괄할수없는상황”이라면서,“이번새마을금고영업기반확대를통해회원편익이증대되고서민금융기관의자산을신장시켜서민들의자립과질좋은금융서비스를제공할수있게될것이다”고법안발의이유를설명했다. 한편,새마을금고는업무구역이협소해평균자산1,000억원미만단위영세금고가절반이상(약59%,774개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형선)는 지난 2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 여성단체 ‘사가현 츠바사노카이(회장 에구치 에이코)’와 국제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교류는 ‘사가현 츠바사노카이’에서 전라남도 여성단체협의회장과 여성가족정책관 등 20명을 초청해 이뤄졌다. 특히 1일 아반세에서 열린 포럼에서는 ‘여성들의 일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장 등 2명의 패널이 참석해 한일 양국 여성의 일하는 방법 및 사회 진출을 위한 현 상황과 미래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야마구치 요시노리 사가현지사 예방을 비롯해 두 나라 여성들의 일하는 방법에 대한 포럼 및 문화, 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해 전라남도와 사가현의 여성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하기로 다짐했다. 이형선 협의회장은 “전라남도와 사가현 츠바사노카이 간 이어져온 오랜 인연이 협력과 지원이라는 큰 결실로 맺어지길 바란다”며 “두 단체의 교류가 새 도약과 발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여성단체협의회와 사가현 츠바사노카이는 2012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양성평등사회 실현과 여성단체의 공동 발전을 위한 문화 교류행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교육청 본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주가 조작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해 3일부터 한국거래소의 '사이버 이상거래 탐지 AI 시스템'이 가동된다.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실천방안 합동브리핑 모습. 2025.7.9 (ⓒ뉴스1) 최근 온라인 게시판, SNS, 유튜브 등 사이버 공간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선매수한 종목을 추천해 주가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불공정거래를 조기에 적발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이버 정보를 분석해 신속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데, 방대한 정보량을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 7월 9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실천방안'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사이버상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AI 기능을 탑재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새로운 AI 시스템은 과거에 이상거래 가능성이 있다고 분류된 종목들의 온라인 게시글, 스팸문자 신고 내역, 유튜브 영상 등과 주가 상승 데이터 등을 AI가 종합적으로 학습하고 분석해 개발됐다. AI는 학습을 통해 생성한 객관적 판단 지표(Indicator)를 기준으로, 사이버 정보 동향을 감시하면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 개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농협 개혁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1월 30일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추진단 출범은 농협 운영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혁 과제를 도출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부 모습. '농협 개혁 추진단'은 원승연 명지대 교수와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이 공동단장을 맡는 민·관 합동 논의기구다. 농업계와 시민사회, 협동조합·금융·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12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출범 회의에서 '농협 개혁 추진단 운영계획'과 농협 개혁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 및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2월부터는 매주 정기 회의를 열어 개혁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논의 과제는 금품선거 근절을 위한 선거제도 개선, 농협 내부 통제 강화와 운영 투명성 제고, 경제사업 활성화 및 도시조합 역할 제고 등이다. 농식품부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 개선 사항을 정리해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신속히 발의할 방침이다. 원승연 공동단장은 "추진단 논의를 통해 개혁 과제를 조속히 확정해 농협을 농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탈바꿈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15만 2000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2일 올해 노인일자리를 지난해보다 5만 4000개 늘린 115만 2000개 제공한다고 밝혔다. 건강·소득·교육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1차 베이비붐 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는 일자리를 중점 확대한다. 2026년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개요 먼저 노인역량활용형 일자리는 전년 대비 3만 7000개 늘어난 19만 7000개로, 전체 증가분의 67%를 차지한다. 돌봄·안전·환경 등 취약계층 수요가 높은 분야에 중점 배치된다. 신설 분야로는 통합돌봄 도우미 1602명, 푸드뱅크 '그냥드림' 관리자 680명, 안심귀가 도우미 951명이 포함됐다. 또한 '유아돌봄 특화형 시범사업'을 통해 '유치원 시니어 돌봄사' 500명을 유치원 아침·저녁 돌봄에 투입한다. 해당 인력은 30시간의 특화 교육을 이수하고 월 90만 원의 급여를 받는다. 공익활동형 일자리는 70만 9000개로 1만 7000개 늘어난다. 공동체사업단은 6만 5000개로 1000개 확대되며, 초기 투자비와 성장지원 컨설팅도 확대한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부터 노인일자리 97만 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