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소재 건설회관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혁신대상(이하 혁신대상)'에서 관광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경제가 주최하는 이 상은 지난 2021년 지방자치제 시행 30주년을 맞아 제정됐으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국회(행정안전위원회)가 후원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위원 대면 질의응답 등을 거쳐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이 최종 선정돼 이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포시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대한 지속적인 시설 개보수와 생태탐방로・VR체험관 운영 등 특색있는 체험시설 운영, 조강 해넘이 행사 등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로 1년여 만에 서부권 대표 안보관광지로 위상을 높인 점 등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김포시만의 특색있는 대표 축제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커뮤니티 및 지역시민단체 등과 협업해 개최한 저잣거리 축제, 라베니체 도심축제 등도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엄진섭 부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접경지역 등 각종 제약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구축을 통해 새롭게 관광중심도시로 도약하고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1월 9일(목) 김포 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김포 생활체육시설 효율적 활용 방안'을 주제로 제13회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장, 김시용 경기도의원과 좌장을 맡은 유영숙 행정복지위원장 등 김포시의원과 국민의힘 김포시갑 박진호 당협위원장, 김포시 체육 가맹단체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 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토론회 패널로는 송애정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연구위원과 김미옥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 교수, 임청수 김포시 체육회장, 이경규 사단법인 김포시장애인단체 연합회장, 지준우 김포도시관리공사 체육사업실장이 참석해 발제와 토론을 이어갔다. 발제를 맡은 송애정 연구위원은 "체육시설의 부족으로 발생하는 클럽과 개인 간 갈등, 노인 및 장애인의 체육시설 부족, 예약 시스템의 개선 요구 등은 모든 지자체가 가지고 있는 공통의 문제"라며 "중앙정부의 제도개선과 함께 시의회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발제를 마무리했다. 토론자로 나선 김미옥 교수는 "공공체육시설 및 학교체육시설 이용과 관련해 사용자 간 요구사항이 다른 만큼 구체적인 논의
[한국방송/김국현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제28회 농업인의날 기념식’에서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농업직불금을 임기 내 5조 원까지 확대하고 해외순방마다 우리 농산물과 농업기술을 해외에 알리고 새로운 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수원 서호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농업이 국민 경제의 근간임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국민의 식탁을 책임지는 220만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는 윤석열정부의 국정과제이기도 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서호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 앞서 스마트농업관을 방문해 AI기반 농산물 자동선별기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대통령은 축사에서 정부가 농업인들에게 약속한 대로 쌀값을 20만 원/80kg 수준으로 회복시키고, 지난 집중호우 피해에 대해 재해복구비를 기존의 3배 규모로 확대 지원하는 등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또한 농업의 미래를 위해 내년도 농식품부 예산안을 올해보다 5.6% 증가한 18조 3000억 원 규모로 확대해 내년에는 청년 농업인 육성, 수출 지원, 스마트 농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보건소(소장 최문갑)가 올해 9회에 걸쳐 읍면동으로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 교육에는 총 233명의 이·통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이 참여했다. 보건소는 지난 3월 읍면동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 협업과제 추진에 대한 사전협의를 진행했고 4월부터 응급처치교육 전문기관 한국라이프세이빙 소사이어티 강사가 읍면동으로 출장해 교육을 시작하게 됐다. 4월에는 장기본동, 마산동, 월곶면, 사우동 이·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5월부터는 주민자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교육 수혜자 범위를 넓혀갔다. 5월 11일에는 풍무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6월 15일에는 사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을 대상으로, 8월 08일에는 사우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심정지 등 일상생활에서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대비한 내용으로 ▲응급구조의 안전수칙 ▲상황별 응급처치와 가슴압박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고 교육용 애니와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해 직접 체험함으로이해를 도왔다. 구영미 보건행정과장은 "응급
# A씨는 입동이 되자 쌀쌀해진 날씨에 급히 겨울 맞이 준비를 위해 핫팩 구입에 나섰다. 저렴하다고 소문난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찾아봐도 만만치 않은 가격에, 문득 연말정산 때문에 접속해 조회했던 홈택스 ‘세금포인트’를 기억해냈다. A씨는 세금포인트 온라인 할인쇼핑몰에 접속해보니 여타 온라인 쇼핑몰보다 더 저렴하게 올라온 동일 제품을 발견했다. 본래 저렴한 가격에다가 또 세금포인트로 5%를 할인받게 돼 A씨는 온라인 상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핫팩 구입에 성공했다. 국세청은 세금 납부에 대한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개인 또는 법인(중소기업)이 납부한 소득세·법인세 등의 세금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세금포인트를 사용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004년 4월부터 ‘세금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세금포인트는 세금 납부액에 대해 10만 원 당 1점의 일정 포인트가 부여된다. 부여된 세금포인트는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 누리집에서 로그인 후 검색창에 ‘세금포인트’를 검색해 조회하면 바로 확인 가능하다. 또는 손택스 앱에서 확인하거나 가까운 세무서 민원봉사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세청은 세금포인트를 사용해 중소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2022년 9월 시민 안전 컨트롤타워인 안전담당관(부시장 보좌)을 출범해 사회·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안전 증진을 위한 창안 시책 정착을 통해 불특정하게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해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시민 안전을 위해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부시장 직속 체제를 운영 중인 자치단체는 6곳으로 김포시는 시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의 정책으로 두고 선도적 재난관리 시스템(방범·재난 등 CCTV를 통합한 야간·휴일 재난안전상황 관제시설 운영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더해 2024년 김포시는 2개의 팀을 1개로 통합(사회재난+자연재난)해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전국 대부분의 시·군이 재난 업무에 대해 사회재난과 자연 재난을 분류해 이원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우리시는 시 전 지역에 대한 대응이 필요한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각 팀의 인원으로는 재난 대응에 한계가 있음을 절감하고 신속한 대응 및 인력 운용의 효율성 증대를 위한 역발상으로 사회재난팀과 자연 재난팀을 통합하기로 한 것이다. 팀이 통합 운영(대팀)되면 사회·자연 재난 구별 없이 시민
[한국방송/김국현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국회의원(시흥갑)은 11월 9일 오후3시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신천~신림선 최종보고회를 마쳤다. 최종보고회에는 문정복 의원을 비롯하여 정태호, 최기상, 양기대, 임오경 국회의원이 참석하였으며, 각 4개 지자체 및 경기도에서 참석했다. ‘신천~신림선 검토용역’에는 서해선 신천역에서 서울지하철 2호선 신림역을 잇는 여러 검토 노선에 대하여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표준지침을 준용한 사업비 및 경제성 등 사업 추진을 위한 근거들이 담겨져 있다. 9개 지자체 및 의원실이 공동협약한 후 1년 만에 나온 용역 결과는 경제성(B/C)이 1을 넘겼으며, 여러 검토 노선 중 ‘신천~은계~시흥광명지구~광명구간~금천구간-신림’을 거치는 안이 가장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토론회에서 한 전문가는 “새롭게 조성되는 3기 광명시흥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연계하여 제2경인선과 신천~신림선을 함께 추진하는 방향이 촉구된다”다고 하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신천~신림선’을 처음부터 기획하고 주관한 문정복 의원은 “민간제안된 제2경인선과 용역중인 시흥광명선(남북철도)의 경우에 노선이 남·북축에 가깝다. 이제
[한국방송/김국현기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개발 성공과 초소형유전자가위 개발 및 기술수출 등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에 기여할 우수 R&D 성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각 부·처·청이 선별·추천한 총 854건의 후보 성과를 대상으로 선정평가위원회 평가와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2023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6개 기술분과별로, 기계·소재 19건, 생명·해양 24건, 에너지·환경 17건, 정보·전자 21건, 융합 11건, 순수기초·인프라 8건이다.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8년 차를 맞이한 우수성과 100선은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범부처적으로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선정하는 제도다.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지난 5월 25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사진ⓒ뉴스1) ◆ 기계·소재 분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개발(고정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성과는 지구 저궤도에 투입할 수 있는 1.5톤급 실용위성 발사체 개발에 성공해 독자적인 우주수송 능력을 확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는 김장철을 맞이해 김장쓰레기(배추, 무 등)처리로 각 가정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2023년 11월 9일부터 2023년 12월 18일까지 총 40일간 '김장철 쓰레기 집중처리 기간'을 운영한다. 김장철에 배출되는 배추, 무 등 채소류는 평소 음식물류 폐기물로 분류돼 음식물 종량제봉투(녹색)에 담아 배출해야 하나, 김장철을 맞이해 가정에서 일시적으로 김장쓰레기가 다량 배출되면 소용량으로만 제작되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는데 불편사항이 발생할 수 있어, 위 기간 동안은 흰색 종량제 봉투(50L, 75L)에도 김장쓰레기만 담아 배출 가능하며, 신도시 등 자동집하시설 운영 지역에서는 쓰레기 투입구 용량에 맞는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 배출해야 한다. 채소류 등 김장쓰레기를 종량제봉투 외 다른 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것은 무단투기에 해당돼 수거하지 않으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정미 자원순환과장은 "김장철 기간 동안 김장쓰레기 적체로 인한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와 수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김장쓰레기 외에 다른 음식물 쓰레기를 종량제봉투에 혼합 배출하거나 김장쓰레기를 종량제봉투 외 다른 봉투에 담
[한국방송/김국현기자] 르노코리아를 비롯한 외국기업 5곳이 우리나라에 9억 4000만 달러(한화 약 1조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가 대 투자유치 행사인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을 통해 1조 원 규모의 한국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의 투자신고식에 한덕수 국무총리가 임석한 가운데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5개 글로벌 기업이 9억 4000만 달러 규모의 외국인투자를 결정하고 방문규 산업부 장관에게 투자 신고서를 제출했다. 글로벌 기업 5개 사 대표들이 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에 참석해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한국에 투자를 약속하는 투자신고서를 제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투자를 결정한 5개 글로벌 기업은 ▲비그림 파워와 오션윈즈(탄소중립) ▲하인즈(양자컴퓨팅 복합시설) ▲르노코리아(미래차) ▲티오케이첨단재료(반도체) 등이다. 비그림 파워와 오션윈즈는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비그림 파워는 풍력발전기 터빈 등 핵심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0일(월) 9:00,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였다. ▪ (일시/장소) 4.20(월) 9:00~9:40 / 정부서울청사 9층 대회의실 ▪ (참석) 국무총리(주재), 재경부, 외교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산업부, 복지부, 기후부, 노동부, 국토부, 해수부, 중기부, 공정위, 금융위, 기획처, 식약처, 조달청 * 볼드체: 실무대응반장 오늘 회의에서 김 총리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되는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가 관련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도록 점검·독려하고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최근 고유가로 인해 연안여객선 운항횟수가 감축되어 일부 섬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연안여객선이 안정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관련 추경 집행계획과 선사 경영안정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시행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주사기 등 필수품목들의 수급 안정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생산·유통과정 및 온라인까지 포함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공무원 성과평가가 실무자의 기여도를 충실히 반영하는 방향으로 대폭 개선된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업무수행 과정에서 공무원의 실질적인 업무 기여가 보다 공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성과관리 제도 전반을 개선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성과관리 과정에서 성과 누락 또는 가로채기 등 일부 불합리한 사례를 예방하고 평가의 투명성과 타당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인사처는 그 일환으로 「공무원 성과평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20일 입법예고 했다. ◆ 평가 결과 공개 및 투명성 강화 먼저, 근무 평정 결과를 알지 못해 이의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없앤다. 그간 일부 기관에서는 ‘본인이 요청하는 경우’에 제한적으로 평가 결과를 공개해 평가대상자가 자신의 평가 결과를 제때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러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앞으로는 모든 기관이 근무성적평정 결과를 평가대상자 본인에게 반드시 통지하도록 규정을 개정한다. 이를 통해 평가대상자가 자신의 평가 결과를 정확히 확인하고,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등 권리구제 절차도 실질적으로 가능해질 수 있게 한다. 또한, 현재 기관 자율적으로 공개하고 있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도시 운영·관리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여 시민 일상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K-AI 시티 실현을 위해, 기업들과 함께 AI 시티 추진전략을 점검하고 법·제도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4월 21일 오후 성공적인 AI 시티 조성을 위한 규제 혁신을 위해 「AI 시티 기업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9월 발족한 AI 시티 추진 TF의 세 번째 회의로, AI 시티 선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AI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민간 기업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규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정부는 AI 시티 선도사업으로 AI 특화 시범도시(이하 시범도시) 공모 선정지역 2개소*와 새만금 AI 수소 시티 등에 대해 계획 수립부터 단계적으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 현재 공모 중이며, 6월 경 대상지역 선정 후 발표 예정 AI 시티는 도시에서 수집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교통·에너지·안전 등 각종 도시 문제를 사전에 예측·해결하고, 나아가 시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도시다. 공공 주도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4월 20일(월)부터 6월 19일(금)까지 두 달간 항만‧어항시설, 여객선, 여객터미널, 수산물도매시장, 등대해양문화공간, 청사시설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해양수산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점검 이번 점검에서는 일반 국민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드론, 비파괴 장치,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평소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도 상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여객선과 여객선 터미널, 해양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작년 8월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는 ‘해양수산분야 잠재재난 발굴체계*’와 병행하여 이용객과 시설 운영요원의 현장 의견을 충실히 들어 해양수산시설 분야에 잠재된 안전 위해 요인을 발굴할 예정이다. * 해양수산 현장 곳곳에 숨어있는 위험을 찾아내고, 재난으로 확대되기 전에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재난관리 체계 아울러, 이번 점검에서는 작년 말에 개청한 해양수산부 부산 청사의 통신・소방 등 주요 설비와 대피로 확보 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는 17일 강원 평창군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를 방문하여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감소에 따른 대응 현황과 2026년 추경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의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의정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등 영향으로 올해 신규 공보의 편입 인원이 급감하면서, 기존 인력의 복무가 만료되는 4월 말부터는 다수의 보건지소에 공보의 배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올해 추경예산에서 ▲ 기본 진료행위가 가능한 보건진료인력 150명을 현장에 즉시 투입하기 위한 지원사업 신설 ▲ 숙련된 전문의를 활용하는 시니어의사 사업 20명 추가 ▲ 지역 의료기관과 장기 계약에 기반한 지역필수의사 사업 132명 추가 등 지원 인원을 확대했다. 2일 오전 전남 곡성보건의료원에 마련된 소아과 진료실에서 아이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 2025.5.2 (ⓒ뉴스1) 정부 관계자들은 먼저 시니어의사가 근무 중인 평창 보건의료원을 방문하여 안정적 진료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1차의료 지원의 핵심은 고도화된 시설·장비보다 의료인력의 유무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인터넷 지도서비스 업체 3사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도착 전 본인이 이용하는 회사의 지도앱에서 연관 검색어를 입력하면 5부제 시행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다. 지도서비스 업체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예시 화면(이미지=기후부 제공) 네이버지도와 티맵에서는 공영주차장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주차장의 5부제 시행을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맵에서는 '5부제 주차장' 등 단어를 검색하면 어떤 주차장이 시행 중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지도앱 확인 조치는 지난 8일 시작된 공영주차장 5부제와 관련해 주차장 입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다만, 지자체별로 시행주차장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출 중으로, 현재 검색되는 주차장은 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기후부는 민간 지도서비스업체들의 적극적 협조를 받아 관련 서비스를 빨리 시작하게 됐으며 나머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운전자들이 해당 공영주차장이 5부제를 시행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17일 (재)공공상생연대기금, 금융산업공익재단,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전태일재단 등 4개 노동권익재단과 '이주노동자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이주노동자가 110만 명을 넘어서며 경제·산업적 역할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제도적 보호뿐 아니라 일상 속 인식 변화 역시 병행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현장 접점이 넓은 민간 재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주노동자들의 권리가 존중되는 노동문화를 현장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노동자 노동권익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사진=고용노동부 제공) 고용노동부와 각 재단은 이주노동자가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전모에 이름을 새겨 부름으로써 동료의식을 만들어 가는 이주노동자 이름부르기(○○님, ○○씨 등) 운동 ▲야외 작업이 많은 근로자를 위한 겨울 작업복 및 방한용품 나눔 ▲ 모국어 메뉴판 보급과 포크 제공 등 식사환경 개선 지원 등이 포함된다. 업무협약의 첫 현장 실천으로 27일 울산에서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