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주창기자] 군산 강소특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한 ‘2023년 강소특구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강소특구 연차평가는 전국 14개 강소특구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며, 올해는 3개 부문(△특구 사업성과 △특구 구성원 만족도 △지자체의 특구발전에 관한 기여도), 6개 지표(△공통사업 성과 △특화사업 성과 △입주기업 육성 △입주기관 만족도 △재정투입 △특화분야 집적노력)로 세분화하여 평가를 진행하였다. 이번 평가에서 군산 강소특구는 연구소기업 설립 6건, 기술이전 65건, 창업 11건, 투자연계 79.9억원, 일자리창출 299명, 매출액 125억원 등 모든 지표를 초과 달성하였으며, 기술이전과 일자리창출은 목표대비 각 382%, 854% 달성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연구소기업(두이엔지㈜)과 특구기업(㈜미래엠에스, ㈜더넥스트, 모나㈜ 등)간 상생협업으로 내연차량을 개조하여 친환경 전기차 신시장으로 진입하였으며, 군산대학교 창업보육기업인 이브이앤솔루션㈜는 강소특구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콜드체인 특화 전기트럭 시장을 선도하는 우수사례를 창출하였다. 또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특구기업간 협력사업화 일환으로 추진한 “협력 Val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제3회 섬마을 작은축제로 무녀도어촌계를 선정하고, 오는 6월1일부터 6월2일 이틀간 무녀도(무녀2구 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는 “무녀도 섬마을 바지락(樂) 작은 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군산시가 관내 수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와 어촌관광객 증가를 위한 것으로 관내 어촌계 대상 축제 개최 희망 수요조사를 한 결과,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무녀도가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6월 1일~2일에 걸쳐 어촌체험 섬마을 작은 축제인 무녀도 바지락(樂) 작은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작년 축제는 무녀도 오토캠핑장과 연계해 캠핑과 함께 즐기는 특산품을 주력으로 기획했으나, 이번 축제는 무녀도의 특산품과 이를 활용한 먹거리를 강화한 무녀포차 운영까지 함께 기획했다. 또한 방문객들이 전국적으로 유명한 무녀도산 바지락을 비롯 싱싱한 수산물을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녀도 특산품 판매 부스 운영, 무녀포차, 관광객 참여 이벤트, 축하공연 등이 선보일 예정이며 1박2일간 무녀도의 매력과 어촌의 정취를 담뿍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2022년도부터 군산시 어촌마을의 매력과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보건복지부는 21일부터 5월 20일까지 의약품·의료기기 불법 리베이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그간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제약사 직원의 의사 집회 동원 등 의료 현장에서 불법 리베이트가 계속되고 있다는 문제 제기에 따라 집중신고기간 운영을 통해 신고를 유도하며 불법 리베이트를 적발할 계획이다. 이번 신고대상은 의약품·의료기기 분야 불법 리베이트로, 방문·우편, 인터넷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또한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정부대표 민원전화 ‘국민콜’(110) 또는 부패·공익신고전화(1398)를 통한 신고상담도 가능하다. 접수된 신고는 사실 확인 후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조사·수사기관에 수사의뢰하여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처리된다. 특히 불법 리베이트 특성상 내부신고가 많을 것으로 보고 신고접수 단계부터 철저한 비밀보호와 신분보장, 불이익 사전예방, 신변보호를 통해 신고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불법행위에 가담했더라도 처벌이 감면되도록 책임감면을 적극 적용할 계획이며, 신고에 따라 부당이익이 환수되는 등 공익에 기여하는 경우 최대 30억 원의 보상금 또는 최대 5억 원의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쿠팡 노동자가 13일 새벽배송 중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서울 강서을)이 경찰청과 군포시 금정파출소 등에 확인한 결과, 이날 오전 4시44분경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빌라에서 쿠팡 퀵플레스 배송노동자 박모 씨(63년생)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한 주민이 “호흡하지 않는 사람이 대문 앞에 쓰러져 있다”고 119에 신고했고, 협조요청을 받은 경찰도 도착해 현장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빌라 4층 공용복도에서 발견된 노동자는 당시 몸이 이미 경직된 상태로, 정확한 사망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쓰러진 고인 머리맡에는 쿠팡 종이박스와 보냉팩 등 상자 3개가 놓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현행 고용노동부고시에 따르면 오후 10시부터 익일 6시 사이 야간근무는 주간근무의 30%를 가산(휴게시간 제외)해 업무시간을 산출하고 있다. 쿠팡 등 최근 배송업체들이 늘어나는 새벽배송이 주간보다 1.3배 더 힘들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진성준 의원은 “새벽배송은 주간업무보다 30% 이상 더 힘들고, 특히 휴게시간 확보가 어려운 택배업은 더 큰 과로를 부른다”며 “쿠팡 로지스틱스(CLS)가 법규와 안전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5일 오후 경남테크노파크 1층 대강당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규제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불안정한 국제 경제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목소리를 듣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김병규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2021~2022년 지역 스타기업 20개사 대표 및 임원과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이 함께 참석하였으며, 도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참석기업(20개사) 현황 》 ▸동양하이테크㈜ 최봉훈 대표, 이레산업㈜ 김두식 대표, ㈜한라공업 이헌경 대표 ㈜성산암데코 이정호 대표, ㈜아이웍스 정민영 대표, ㈜엘프시스템 김현철 연구소장 ㈜지성큐앤텍 이영우 부장, ㈜한독이엔지 황열순 대표, ㈜현대티엠씨 장병욱 전무, ㈜대진에이치에스 임사현 대표, ㈜반석인더스트리즈 서재찬 대표, ㈜삼도인더스트리 이도경 대표, 삼진정밀㈜ 백선교 대표, ㈜성호전자 김대수 이사, ㈜신스윈 윤기철 전무, 태평양정기㈜ 김인수 대표, ㈜에이엔에이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주프랑스한국문화원과 협력해 지난 5월 30일부터 9월 1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2023 한국문화제 – 테이스트 코리아(Taste Korea)! 부산 특집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테이스트 코리아!’는 매년 한 가지 주제를 정해 한식과 한국의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프랑스 현지에 소개하고, 이를 통해 한국문화와 관광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대규모 복합 문화행사다. 올해는 오는 11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의 순간을 앞두고, ‘부산’을 주제로 부산의 역사·음식·문화예술·관광을 조명하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며 이를 통해 부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유치 지지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는 국제박람회기구(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 이하 BIE) 본부가 있고, 각국의 국제박람회기구 대표가 상주해 이번 행사를 통해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현지 홍보 거점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부산 특집행사는 부산시, 유치위원회뿐만 아니라 정부 부처 및
[울산/김용수기자] 울산시는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울산광역시협의회와 함께 12월 17일 오전 11시 문수체육관에서 ‘제44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78년 10월 5일 산업화와 경제개발 과정에서 훼손된 자연의 질서와 조화를 회복시키기 위해 자연보호헌장이 선포되었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시작된 선포 기념식은 올해 44주년을 맞이한다. 이번 기념식에는 홍동곤 낙동강유역환경청장, 김기환 울산시의장, 이상명 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 허무선 자연보호울산시협의회장을 비롯해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식전공연, 자연보호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은 자연환경 보전활동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울산시협의회 허만숙 이사 등 5명에게 환경부장관 표창이, 동구 대송동협의회 김인철 회장 등 7명에게 울산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환경을 지키고 가꾸어 오신 자연보호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연보호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자연보호중앙
[한국방송/김국현기자] 앞으로 마트와 편의점 등 배송기사와 택배 지·간선 기사, 특정품목 운송 화물차주 등도 작업 중 다치면 산재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 유통배송기사 등을 산재보험법상 특수형태근로자(이하 ‘특고 종사자’)로 적용해 산재보험으로 보호하는 내용의 산재보험법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에 신규로 적용되는 특고 종사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산재보험법이 당연 적용돼 업무상 재해 발생 시 산재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며, 해당 특고 종사자로부터 노무를 제공받는 사업주는 8월 15일까지 그 사실을 근로복지공단에 신고해야 한다. 특고 종사자는 노무제공 형태가 근로자와 유사해 업무상 재해로부터 보호 필요성이 높다. 이에 고용부는 현재까지 보험설계사 등 모두 15개 직종 특고 종사자가 산재보험법의 특례제도를 통해 일반 근로자와 동일한 기준으로 산재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특고 종사자의 산재보험 적용제외 사유를 지난해 7월부터는 부상이나 질병 등으로 엄격히 제한함으로써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산재보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 결과 산재보험 적용자 1938만명 중 산재보
[영천/김근해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만 18세 이상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7일부터 노바백스 접종을 시작한다. 오는 3월 6일까지는 영천시 지역 내 지정위탁의료기관(금호의원, 동산정형외과) 2개소에서 우선 운영되어 의료기관에 전화로 확인 후 방문하면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관내 위탁의료기관 31개소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접종은 3월 7일부터 시행된다. 또한 mRNA백신(화이자, 모더나)에 이상반응으로 현재까지 2, 3차를 접종하지 못한 대상자들도 의사 소견에 따라 예외적으로 교차접종을 실시할 수 있다. 노바백스는 B형간염, 인플루엔자 백신 등과 같은 유전자재조합 방식으로 생산된 백신으로 접종경험이 많은 백신인 만큼, 미접종 시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접종방식은 1차 접종 후 21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받아야 하며, 3차 접종은 2차 접종을 완료한 뒤 3개월 후 실시한다. 영천시보건소는 “오미크론 확산 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며 “백신 접종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 시 중증·사망을 막아주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경산/김근해기자] 한국수자원공사 물사랑나눔단(단장 추연길)은 9일 자인면 계남2리 경로당에 냉난방기를 지원했다. 물사랑나눔단은 회원 5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쌀과 라면 등 식료품, 코로나 방역키트, 연탄 봉사,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해왔다. 추연길 단장은 "우리 직원들이 꾸준히 월급의 1%를 적립하여 모은 회비로 경로당에 냉난방기를 지원해드리게 되었다.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순환 자인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물사랑나눔단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냉난방기가 설치되어 계남2리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아늑한 보금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2026년 상반기부터 달라지는 병역제도를 발표했다. 주요 달라지는 사항은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 공개항목 확대,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 개선” 등으로, 이를 통해 병역 이행의 공정성을 높이고 병역의무자의 편익을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 공개항목 확대 기피자의 성명, 연령, 주소, 기피일자 및 기피요지, 법 위반 조항 등 6개 항목을 공개하였으나,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의 여행국을 추가 공개하고, 주소의 공개범위를 ‘건물번호’까지로 확대할 예정이다. 적용대상은 ’26년 1월 1일 이후 병역의무를 기피하여 인적사항 등이 공개되는 사람이다. * 병역판정검사·현역입영·사회복무소집 기피자 및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 등 □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 개선(면접 및 출결 폐지) ’26년 1월 접수(2026년 4월 입영)부터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에서 면접평가와 고등학교 출결점수가 폐지된다. * JSA경비병 등 9개 특기는 면접평가 유지 □ 병역·입영판정검사 얼굴인식 본인확인 시스템 도입 그동안 병역의무자 신분증 사진과 얼굴을 육안으로 대조하여 본인 여부를 확인하였으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년 새해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이다. 12지 가운데 일곱 번째에 해당하는 동물 ‘말(馬)’이 오행의 ‘불(火)’을 품어 역동성과 생명력, 도약, 성장을 상징하는 해이다. 붉은 말의 기상과 진취성이 깃든 새해를 맞아 우리 고유 말 자원인 제주마를 기반으로 육성되고 있는 국산 생활승마용 말 ‘알디에이(RDA)승용마*’ 가 관심을 받고 있다. *RDA(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승용마: 농촌진흥청 개발 국산 승용마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알디에이(RDA)승용마’의 실용화 확대와 현장 중심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디에이(RDA)승용마’는 제주마의 강건한 체질과 더러브렛의 체형적 장점을 접목해 국립축산과학원이 2009년부터 개량해 온 국산 승용마다. 체고 목표는 145~150cm로, 유소년과 여성 등 초보 승마인도 부담 없이 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활 승마 현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흑색과 백색 얼루기 털색을 중심으로 품종 특성을 점진적으로 정립해 가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는 ‘알디에이(RDA)승용마’의 현장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병오년 새해 첫날 새벽, KF-21을 비롯한 국산 전투기의 엄호를 받으며 ‘하늘의 지휘소’ 공군 항공통제기1) (E-737)에 탑승해 한반도 전역의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국산 전투기가 지휘비행 엄호작전에 투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안규백 장관은 KF-21을 비롯해 FA-50, TA-50 등 국산 전투기를 포함한 총 6대의 공군 전투기 호위 속에 2026년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며, 자주국방에 대한 우리 군의 의지와 이를 뒷받침하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안규백 장관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갖출 때 지속 가능한 평화도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우리 군은 자주국방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안보환경에 주도적으로 대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안규백 장관은 비행 중 동해상에서 임무 수행 중인 해군 광개토대왕함장, 공중 초계 및 엄호를 담당한 공군 비행편대장, 최전방 접적지역을 사수하고 있는 해병대 6여단 대대장과 육군 22사단 GP장 등 육·해·공군, 해병대 현장 작전부대 지휘관(자)과 차례로 지휘통화를 실시하며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았습니다. 이후 합참의장과의 지휘통화에서 굳건한 군사대비태세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삶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 제도 밖에 머물던 빈곤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급여 수준 상향과 함께, 수급자 선정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동시에 수급자 관리를 강화하여 제도의 내실을 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실제로 생활이 어려운 국민에 대한 보호는 두텁게 하고, 제도의 신뢰성과 지속 가능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1 기준 중위소득 인상 및 생계급여 보장 수준 강화 정부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을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 4,738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하였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의 인상률로, 최근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 증가를 반영한 조치이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기준도 함께 상향되어, 4인 가구 기준 2025년 195만 1,287원에서 2026년 207만 8,316원으로, 1인 가구 기준 2025년 76만 5,444원에서 2026년 82만 556원으로 인상한다. 각 가구별 실제 지원되는 생계급여액은 가구원 수별 선정기준액에서 해당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차감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새해부터 예비군훈련 참가비가 새로 도입되고, 장병 기본급식비가 1일 1만 4000원으로 인상된다. 장기복무 간부를 위한 정부지원 적금이 시행되고, '50만 드론전사' 양성 등 첨단 강군 육성 정책도 본격 추진된다. 병무 분야에서는 병역기피자 공개항목 확대, 모집병 선발 기준 개선, 예비군 출산·육아 사유 훈련 연기 등 제도 개선이 시행된다. 국방부와 병무청은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국방·병무 분야 주요 제도 개선 사항을 발표했다. 해군병 688기 훈련병이 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에서 3주 차 각개전투 훈련을 하고 있다. 2023.1.4 (사진=연합뉴스) ◆ 예비군훈련 참가비 신설·인상…훈련 보상체계 전면 개선 지역예비군 훈련비가 새로 도입돼 5~6년차 지역예비군에게는 2만 원, 대학생 예비군에게는 1만 원의 훈련비가 지급된다. 동원훈련 보상도 함께 인상된다. 동원훈련Ⅰ형 훈련비는 8만 2000원에서 9만 5000원으로, 동원훈련Ⅱ형(4일) 훈련비는 4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오른다. 급식비(도시락비)도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된다. 국방부는 예비군훈련비를 2030년까지 최저임금 수준으로 단계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새해부터 보육수당 비과세 한도를 근로자 1인당 월 20만 원에서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으로 확대하고,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한도를 자녀 1인당 50만 원씩 최대 100만 원까지 높인다. 장기 가입 부담은 줄이고 정부기여금 비율은 높인 청년미래적금도 출시된다. 기획재정부는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37개 정부기관에서 모은 정책 280건을 분야·시기·기관별로 구성했으며 주요 정책은 삽화로도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이 책자는 새해 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 도서관, 점자 도서관, 교정기관 등에 배포하며, 재경부 누리집과 인터넷 서점(YES24·교보·알라딘), '이렇게 달라집니다' 전용 웹페이지(http://whatsnew.moef.go.kr)에도 제공한다.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 표지.(출처=기획재정부) ◆ 금융·재정·세제 새해 1월 1일부터 보육수당(6세 이하 자녀) 비과세 한도를 근로자 1인당 월 20만 원에서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으로 확대하고 교육비 세액공제(15%) 대상에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정부가 직무·성과 중심의 공직 인사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일 잘하는 유능한 공무원과 재난·안전·민원 등 격무부서에서 근무하는 현장 공무원에 승진 우대 등 인사상 혜택을 부여한다. 특히 재난·안전, 민원응대 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실무직 공무원의 근속 승진 기간을 1년 단축해 근속 승진 기간이 11년이었던 7급은 10년으로, 8급은 7년에서 6년으로, 9급은 5년 6개월에서 4년 6개월로 각 1년씩 줄어든다. 인사혁신처는 출산·육아로 근무단절 등의 고충이 없도록 전출 제한기한 예외 사유를 신설하는 등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직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5대 과제' 중 ▲민원·재난 등 현장 공무원 처우개선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한 포상·승진 확대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공무원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25.11.26 (ⓒ뉴스1) ◆ 일 잘하는 공무원, 재난·안전, 격무부서 근무자 인사우대 그동안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한 인사우대의 필요성에도 법령에 근거가 없거나 각 기관 재량으로 위임돼 있어 인사우대 조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