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보건소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의 건강한 임신을 지원하기 위해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은 한의학을 활용한 난임 치료를 지원하여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의 신체기능 증진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현재까지 11쌍의 난임부부가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쌍이 임신에 성공하는 등 긍정적인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군산시보건소는 임신 성공 등으로 사업이 조기 종료된 부부가 발생함에 따라 약 10명을 추가 모집하며, 모집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신청을 받는다. 사업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180만 원 상당의 한약·침·뜸 등 한방치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군산시보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주민등록등본 ▲정부 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의 난임진단서 또는 난임을 확인할 수 있는 산부인과 일반 진단서 및 관련 검사 결과지(자궁 및 난관검사, 난소기능검사, 정액검사) ▲신분증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4개월간 한방 난임 치료와 2개월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외교부는 9월중 특별여행주의보가 해제될 예정인 국가들에 대해 연장 여부를 검토한 결과, 각국의 치안·정세·보건 및 재난 상황 등을 감안하여 ▲태국,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에티오피아 등 4개국의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엘살바도르, 우간다, 쿠바 등 3개국 및 러시아, 멕시코, 볼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세네갈, 요르단, 중국, 콩고민주공화국, 태국 등 9개국의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태국은 태국-캄보디아 국경 지역의 긴장 상태가 완화되고, 태국-캄보디아 국경으로부터 태국측으로 50km 이내 지역에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가 발령중인 점을 감안, 태국-캄보디아 접경 7개 주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1단계(여행유의)로 하향 조정한다. 단, 태국-라오스 접경 치앙센 국경검문소 및 태국-미얀마 접경 매싸이 국경검문소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는 취업사기 예방 등 차원에서 그대로 유지한다. 에티오피아의 경우 현재까지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점을 감안, 지난 5.27.(수)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 우려로 수도 아디스아바바 등 일부 지역*에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8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벡스코 오디토리움을 중심으로 부산 곳곳에서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usan International Comedy Festival, 이하 부코페)」을 개최한다. 부코페 개막식은 8월 21일 오후 7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코미디언 지석진의 사회로 진행되며, 국내외 예술인(아티스트)이 참가해 개막식을 화려하게 빛낼 전망이다. 실력파 4인조 여성 밴드 ‘QWER’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말자 할매’의 소통 토크 예능 ‘말자쇼’, 해외 공연팀 ‘마임 드 리옹(프랑스)’의 공연, 대한민국 코미디의 상징적인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 출연팀의 특별 개막공연 등이 펼쳐진다. 올해 부코페는 벡스코 오디토리움, 해운대 구남로 등 부산 전역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만담 콤비들의 폭소 퍼레이드 ‘만담어셈블@부코페’, 가장 솔직하고 강력한 입담의 코미디 올스타 무대 ‘서울코미디 올스타즈’, 무언극 배우 우석훈이 선보이는 ‘우석훈 코미디 단편선’, 갈갈이 박준형과 레전드들의 30주년 코미디쇼 ‘갈갈이 개그콘서트 레전드의 귀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올해 새 프로그램으
▣ 지역 연주자와 세계적 아티스트가 함께 만드는 5일간의 실내악 축제 ▣ 정통 클래식부터 국악·크로스오버까지... 실내악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 세계적 연주자와 함께하는 공개 마스터클래스도 운영 (재)부산문화회관은 오는 8월 26일(수)부터 30일(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2026 (재)부산문화회관 챔버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닷새의 밤, 항구에서 세계로 이어지는 실내악(FIVE NIGHTS OF INTIMATE CHAMBER MUSIC)'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부산의 장소성과 문화적 기억에서 출발해 세계의 다양한 음악 언어를 하나의 무대에 담아내는 5일간의 실내악 여정이다. 정통 클래식을 중심으로 국악, 크로스오버, 재즈, 탱고, 현대 타악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지며, 공연과 교육, 국제 협업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실내악 축제를 선보인다. 닷새의 밤, 항구에서 세계로 이어지는 음악의 여정 2017년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개관과 함께 시작된 챔버뮤직페스티벌은 국내외 우수 연주자와 다양한 실내악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부산을 대표하는 실내악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챔버뮤직페스티벌은 이러한 축적을 바탕으로 부산에서 활동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내일(8일)부터 7월 14일까지 해운대구와 서부산권 일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영상문화 축제인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이하 BIKY*)」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영화제는 ‘얘들아 소풍가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7일간 진행되며, 어린이·청소년과 가족이 영화를 통해 함께 보고, 이야기하고, 체험하는 여름 문화축제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2026년)는 해운대구 중심의 주요 상영·행사 거점을 서부산권까지 넓혀, 더 많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비키(BIKY) :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usan International Kids & Youth Film Festival) 이번 영화제는 어린이·청소년의 창작과 성장, 가족의 공감을 담은 총 41개국 179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상영작은 경쟁부문, 초청부문, 특별전으로 구성해 어린이·청소년부터 가족 관객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쟁부문은 어린이·청소년 창작 단편 ‘레디~액션!’, 한국 단편 경쟁 ‘새로운 별빛’, 세계 장편 경쟁 ‘마음의 별빛’ 등 총 75편으로 구성된다. 초청부문은 어린이·청소년·가족 관객을 위한 국내외 작품 44편으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12일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의 신속한 처리에 합의했다.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여야 대표의원들은 민생안정 지원 사업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추경안을 조속히 처리하기로 뜻을 모아 ‘민생경제회복을 위한 2026년 추경 협치 합의문’에 서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선 8기 여야 동수로 출범했던 도의회는 협조와 협치 정신을 일관되게 보여줬다. 오늘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 같다”며 “도민들을 위한 추경 합의라는 기쁜 소식을 도민들께 전해드려 깊은 감사 말씀드린다. 남은 기간 집행은 도와 여야가 힘을 합쳐서 도민들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중동 사태로 많은 분이 어려운 삶을 이뤄내고 있다”며 “경기도의 선제적인 추경을 통해 모든 도민이 행복하고 우리의 삶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임기가 끝나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서 부족했던 예산을 채워나가자는 취지로 여야정협치위원회를 열었다”며 “여기까지 오는데 많은 분이 고생하셨다”고 말했다. 앞서 김동연 도지사는 4월 2
싱그러운 봄의 정취가 가득한 5월, 서울시는 5.16.(토)부터 6.7.(일)까지 매주 주말 서울숲에서 ‘2026 서울가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울가든페스티벌은 2025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기간 내 서울숲 야외무대 일대에서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볼거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매 주차 달라지는 컨셉에 따른 테마 공연과 함께 ‘책읽는 서울정원’ 및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가득 채우며, 서울숲의 자연 지형을 활용한 야외무대에서 아티스트와 관객이 푸른 정원 안에서 하나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5.16.(토)부터 4주간 매주 주말, 서울숲에서 「2026 서울가든페스티벌」 개최> 축제의 포문을 여는 5월 16일(토), 17일(일)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주제인 ‘서울류(流)’와 연계하여, 한국 전통예술을 현대적 감각으로 담아낸 ‘예술품은 매력정원’의 공연 프로그램 ‘정원풍류’를 선보인다. 5월 16일(토)에는 ‘범 내려온다’ 신드롬의 주역 이날치, 독보적인 사운드의 악단광칠, 전통의 리듬 연희컴퍼니 유희와 한누리연희단이 신명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 이하 ‘우주청’)은 3월 17일(화) 다목적실용위성 7호(이하 ‘다목적 7호’)와 차세대중형위성 3호(이하 ‘차중 3호’)의 첫 촬영 영상과 초기운영 성과를 공개하며, 한층 도약한 우리나라의 지구관측 위성 역량과 산업적 결실을 국민에게 알렸다. ※ 다목적실용위성 7호: ’25. 12. 2.(화, 한국시간) VEGA-C 발사체 활용 발사 차세대중형위성 3호: ’25. 11. 27.(금) 누리호(4차) 활용 발사 이번 두 위성의 성공적인 궤도 안착과 초기운영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지구 관측 능력을 확보했음을 증명하는 동시에, 기존 공공 주도에서 민간 주도의 우주 산업 생태계로의 전환이 본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핵심적인 성과다. 다목적 7호는 다목적실용위성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고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으로, 우리나라의 정밀한 국토·자원·재난 관측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청은 이번 초기운영 과정에서 다목적 7호가 촬영한 서울 잠실 올림픽 경기장, 롯데타워 등의 고해상도 시험 영상을 공개했다. 1999년 발사된 다목적 1호(해상도 6.6m)부터 이어져 온 기술력의 결정체인 7호는, 지상의
[경기/김명성기자] 23일(안성)과 24일(포천) 연이어 양돈농가에 ASF(아프리카돼지열병)가 잇따라 발생하자 경기도가 도내 전 양돈농가에 방역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경기도는 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23일 이후 방역자원을 총동원해 살처분을 실시하고, 방역대 내 정밀검사와 역학 관련 농장·차량·시설에 대한 추적검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접경지역이나 야생멧돼지 ASF 검출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던 기존 양상과 달리, 바이러스 검출 이력이 없던 안성지역에서 ASF가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ASF는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치명적인 가축전염병으로, 단 한 번의 방역 소홀도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경기도는 양돈농가 관계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외국인 근로자 및 종사자 관리 강화 먼저, 외국인 근로자의 농장 외부 활동을 최소화하고 외출 후 즉시 농장 출입을 제한해야 한다. 농장 출입 시에는 전용 작업복과 장화를 착용하고 손·장화 소독을 의무화해야 하며, 해외 방문 이력이 있는 경우 일정 기간 농장 출입을 제한해야 한다. 또한 근로자 숙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축산물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책임관(차관) 주재로 수급 상황을 매주 점검해 문제가 있는 품목은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첫 회의를 개최해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중점품목은 쌀, 배추, 무, 마늘, 사과, 감귤, 딸기, 한우, 돼지, 계란 등이다. 지난해 12월 3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2025.12.30.(사진=연합뉴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주말 폭설 예보에 따라 선제적으로 지시한 시설하우스 보강, 생육관리 강화 등 예방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됐는지 점검했다. 시설원예 시설 일부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추가 피해현황이 확인되면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기에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달 중점관리 품목을 점검한 결과, 농산물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 중이고 특히 배추, 무 등 채소류는 작황이 회복됐으며 설 성수기 공급도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감귤 등 과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9월 16일 오후 2시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하고, 국내 데이터 전문가들과 함께 국가데이터의 체계적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6년 2월 출범한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는 공공기관, 민간기업 및 협회, 학계, 언론 등 다양한 데이터 영역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데이터 정책의 수요와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되고 있다.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 위원> ▸ 공공기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 데이터이용자 그룹: 동국대학교 이영섭 교수, 한양대학교 강형구 교수, 언론기관 ▸ 민간기업: 네이버, 신한카드, 우리금융지주, 카카오, SKT 올해 3번째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지난 상반기 국가데이터처의 비전과 청사진을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운영 기능들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국가데이터 관리체계 추진방향과 데이터 표준화에 관한 검토 내용을 핵심 안건으로 체계적인 국가데이터의 운영과 관리 기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 전략을 모색하는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제2회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여 9월 16일 경기도 여주시 동물보호센터 ‘반려마루’에서 블루엔젤 봉사단(이하 ‘봉사단’)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봉사단은 ㈜내추럴발란스코리아가 운영하는 유기동물 봉사단으로, 연예인·수의사·반려동물행동 지도사 등으로 구성되어 보호동물 봉사 및 입양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 중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을 비롯한 농림축산식품부 직원과 봉사단을 포함하여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보호시설을 청소하고 보호견과 산책하며 교감하는 등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동물을 위한 봉사활동을 함께했다. 특히 봉사활동 현장에서 만난 보호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제2회 동물보호의 날 팝업스토어(서울 성수, 성동구 연무장13길 11, 10.2.~10.5.)에 전시하고 현장 입양 상담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을 보호동물에 대한 관심과 입양으로 이어간다는 취지다. 아울러 ‘동물을 통해 얻은 이익은 다시 동물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2013년부터 꾸준히 유기 동물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는 봉사단에게 감사패도 전달하였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 9월 16일 새만금권 도로 인프라 연계 ‧확충을 위해 전북연구원(원장 최백렬), 한국도로학회(회장 조한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산‧김제‧부안 등 새만금 인접 시·군과의 연결망을 확충해 지역균형발전을 가속화하고, 향후 새만금 제2산업단지 개발과 신항만 개항 등 내부 개발에 따른 새만금 내·외부 교통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주변 시·군 접근도로의 기능개선 및 신설 필요 구간 발굴 ▲물류 도로망 현황 및 교통 정체 예상 구간 조사, ▲단계별 도로망 확충 방안 및 우선순위 도출, ▲남북 3축 사업 타당성 검토 및 조기 추진을 위한 기술 지원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만금개발청은 협약기관과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하며 새만금권 도로 확충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도로망 연계를 통해 새만금 개발의 효과를 인접 시·군으로 확산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한선 한국도로학회장은 “도로망 계획·설계 및 투자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자문을 적극 지원해 새만금권 핵심 도로망 사업이 조기에 추진되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최백렬 전북연구원장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하여 ’26-’27절기 어린이와 어르신의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시작일을 앞당긴다고 밝혔다. 접종 일정 조정은 예년보다 빠른 유행 확산과(9.11 유행주의보 발령) 고위험 어르신의 입원․중증화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유행 상황과 향후 유행 전망, 백신 수급 상황, 의학적 필요성, 의료기관의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9.12) 및 의료단체‧지자체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결정하였다. [접종 일정 조정] 인플루엔자의 유행(’26년 36주차 기준)은 학령기 및 유‧소아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고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고, 65세 이상에서 높은 입원환자 비중(60.0%)이 확인되고 있다. * (36주 ILI 분율) 7-12세(75.1명) > 1-6세(49.8명) > 13-18세(31.3명) > 0세(24.0명) > 19-49세(23.5명) > 50-64세(11.8명) > 65세 이상(8.8명) 이에, 1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 접종 일정을 기존 9월 28일(월)보다 일주일 앞당겨 9월 21일(월)부터 접종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송전망 건설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신설 철탑을 최대 40%(2214기) 줄이고 주민 밀집지역에서는 지중화를 확대한다. 송전망 주변 지역 마을에는 계통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해 많게는 세대별 연간 300만 원 수준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게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김성환 장관이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26.9.15. (ⓒ뉴스1)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전력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재생에너지 보급도 확대되면서 적기에 전력망을 확충하는 것이 국가적 주요 과제이다. 이를 위해 송전망 주변지역 주민의 수용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이다. 그동안 주민은 입지선정 과정에서 충분한 정보제공과 의견 수렴, 충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해 왔다. 기후부는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하고 주민과 지역에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주민과 소통하며 주민 의견을 토대로 입지를 선정하기 위해 이번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김성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하루 4시간까지만 인정했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초과근무)를 앞으로는 제한 없이 일한 시간만큼 보상하고, 부정 수령을 막기 위한 관리·감독은 한층 강화한다. 인사혁신처는 15일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해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들이 청사를 나서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먼저 시간외근무 상한 기준을 없애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한다. 기존 1일 4시간까지만 수당을 지급했던 시간외근무 상한을 폐지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보상하되,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또한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때 월 100시간까지 확대했던 시간외근무 상한을 폐지하고, 예외 승인을 위한 결재를 받아야 할 때는 소속 장관에서 실·국장급으로 결재 권한을 낮춰 긴급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과장 승진 전까지 실무를 담당하는 4급 공무원(복수직 4급)에게도 월 25시간 초과 근무분 수당을 지급하는 초과근무 보전수당을 신설한다. 기존에는 부서장이 아닌 국가직 4급 공무원은 관리업무 수당을 받아 시간외근무 수당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이 카자흐스탄과 대통령기록물 관리 및 디지털 보존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행안부 대통령기록관은 15일 대통령기록관에서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와 양국 대통령기록관리 분야 협력 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성원 대통령기록관장과 알리야 무스타피나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된 기록관리 분야 협력사업의 하나다.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는 한국의 디지털·전자기록 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통령기록물 관리 전문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각국의 법령에 따라 대통령기록관리에 관한 지식·기술·정보를 교류하고 공동 활동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19일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을 찾은 시민들이 역대 대통령의 초상 등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2026.2.19 (사진=연합뉴스) 대통령기록관리 정책과 제도에 관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역사와 관련된 대통령기록물의 디지털 사본도 교환한다. 디지털 콘텐츠와 전자기록의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