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한상희기자)
요즘 리우에서는 우리 선수들이 좋은 소식을 보내와서 국민들이 더위를 이겨내는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데 국회에서는 아직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회가 민생을 잘 챙기는 것부터 현안 문제들에 대해서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면 좋겠습니다.
각 당에서 애도 많이 썼지만 국민의 입장에서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 대표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는 수시로 있을 것입니다.
(사단법인) 현정회 이사장대행 이 건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