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6월말 계약에 이어, 7월 19일(화) 현대중공업에서 훈련함(ATX:Auxiliary Training Ship)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훈련함 체계개발 사업은 해군 최초로 원양·연안 항해실습 등을 위한 전용 훈련함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방사청은 지난 6월 28일(화) 현대중공업과 약 2,600억원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방사청은 이번 착수회의에서 개발업체, 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훈련함의 체계적 사업관리가 이뤄지도록 기본 추진계획, 세부공정 일정 및 사업전반에 대한 추진방향 등을 공유하였다고 밝혔다. 훈련함은 승조원 100여명, 실습생 300여명이 탑승하여 실습이 가능한 대형 함정이다. 해군은 그동안 전용 훈련함이 없어 광개토-Ⅱ급 구축함을 차출하여 훈련함으로 사용하였으나, 향후 훈련함이 전력화되면 이에 따른 전력 공백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방사청 전투함사업팀은 훈련함 설계·건조에 있어 훈련용 전투체계 및 항해술·갑판 운용술·장비운용 숙달을 위한 훈련 지원체계 등을 탑재할 계획이다. 향후 훈련함이 전력화되면 해군은 사관생도 순항/연안훈련, 함정실습 지원 및 해난/재난
(한국방송뉴스(주)) 해양수산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등에서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가지 않도록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동·서·남해의 5대 거점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깨끗한 바다를 위해 海치우자‘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우선, 멸종위기 동물인 북극곰이 그려진 쓰레기 봉투를 배포하고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온 시민에게 해양심층수를 주는 ‘Clean Bag, Clean Back!’ 행사를 한다. 또한, 해양쓰레기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플라스틱 쓰레기와 쓰레기통을 이용한 이색 설문조사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점박이물범, 상괭이 등 멸종위기 해양동물들을 위한 ‘손가락 찍기(핑거프린팅)’ 행사도 연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8월 5일에는 충남 보령의 대천해수욕장에서 다채로운 국민 참여행사와 함께 해수욕장 및 인근 해역 수중 쓰레기 수거·정화 활동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해수욕장 환경을 정화하고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확산할 필요가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海치우자’와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
(한국방송뉴스(주)) 강원도와 한국에너지공단에서는 7.19(화) 14:00 강릉시 명륜고등학교(황영조체육관)에서 영동지역 13개 고등학교 학생 500여명이 참여하여 2016 강원도 에너지절약 골든벨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기를 맞이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에 대한 문제풀이를 통하여 현재 겪고 있는 심각한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이를 현명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보자는 취지로 개최한 것으로 2012년도부터 춘천지역과 원주지역을 거쳐 올해 4회째로 총 2,000여명이 참여하였다. MBC 이경미 아나운서와 개그맨 노정렬의 사회로 명륜고등학교 학생들의 관악연주와 장기자랑, 연예인 축하공연, 바람 및 기상 사진전시회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지며, 학생들의 에너지절약에 대한 마인드 함양과 함께 학교별 교류의 한마당으로 흥겹게 진행되었다. 한편, 골든벨 한마당 행사는 (재)한국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 주관으로 강원도교육청, 강원지방기상청이 후원하였다.
(한국방송뉴스(주)) 강원도와 한국에너지공단에서는 7.19(화) 14:00 강릉시 명륜고등학교(황영조체육관)에서 영동지역 13개 고등학교 학생 500여명이 참여하여 2016 강원도 에너지절약 골든벨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기를 맞이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에 대한 문제풀이를 통하여 현재 겪고 있는 심각한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이를 현명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보자는 취지로 개최한 것으로 2012년도부터 춘천지역과 원주지역을 거쳐 올해 4회째로 총 2,000여명이 참여하였다. MBC 이경미 아나운서와 개그맨 노정렬의 사회로 명륜고등학교 학생들의 관악연주와 장기자랑, 연예인 축하공연, 바람 및 기상 사진전시회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지며, 학생들의 에너지절약에 대한 마인드 함양과 함께 학교별 교류의 한마당으로 흥겹게 진행되었다. 한편, 골든벨 한마당 행사는 (재)한국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 주관으로 강원도교육청, 강원지방기상청이 후원하였다.
(한국방송뉴스(주)) 충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충주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고 충주시가 후원하는 제4회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경연대회가 18일 호암예술관에서 열렸다고 전했다. 이중언어 경연대회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가진 이중언어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그 실력을 증진시킴으로써 국제적 능력을 갖춘 인재로 양성하는 것은 물론,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에 목적을 두고 있다. 경연대회를 앞두고 지난 1일 가진 원고심사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내용면에서 수준이 월등히 향상됐고 다양한 언어를 배경으로 한 원고가 많이 접수됐다. 이날 대회에 출전한 15팀은 부모 출신국의 전통의상을 곱게 차려입고 저마다의 기량을 뽐내어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과 다문화가정 부모,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베트남무용단과 국원초 중창단은 축하 공연을 통해 이들을 격려했다고 한다. 박효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경연대회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부모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또한 의사소통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7월 20일(수) 오후 3시 홍익대 가람홀에서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청년 대상 인문정신문화 특강인 ‘청춘수업’을 개최한다. 청춘수업은 도전과 꿈에 대한 열정에 목마른 이 시대의 청춘들을 위한 현장 밀착형 강연으로서, 사회 각 분야에서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는 인생 선배들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통해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자 마련되었다. 이 수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7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춘수업은 초청인사 강연을 비롯해 강연자와의 대화, 작은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수업에는 청년 모험가 이동진 씨와 뮤지컬계의 디바 홍지민 씨가 연사로 출연한다. 홍지민 씨는 강연과 함께 작은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진 씨는 히말라야 등반과 아마존 마라톤, 80일간 미대륙 자전거 횡단, 몽골 승마 횡단, 러시아 자동차 횡단 등 영화 속 주인공이나 할 것 같은 일들을 실제로 해낸 모험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본인의 도전적인 삶과 열정의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홍지민 씨는 올해로 20
(한국방송뉴스(주)) 남양주시 조안면에서는 NEXT경기 창조오디션 대상 수상(특별조정교부금 70억 원 지원)을 기념하기 위해서 지난 15일 조안면 진중리 슬로시티문화관에서 마을잔치를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마을잔치에는 이석우 남양주 시장을 비롯하여 조안면 주민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SBS 모닝와이드 촬영팀도 함께 했다. 이날 SBS 모닝와이드 촬영팀은 조안면의 자연경관은 물론 연잎밥을 만드는 체험프로그램 및 마을잔치 풍경, 마을 주민의 수상 소감과 사업 내용을 카메라에 담아 갔으며,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중첩규제 지역인 이 곳 조안면에 "슬로라이프 미식관광 플랫폼"으로 최고의 체험형 관광시설을 조성하겠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2016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한 남양주의 "슬로라이프 미식(美食)관광 플랫폼" 조성 사업은, 6차 산업을 통한 생태, 지역, 미식자원을 융합한 신개념의 관광 비즈니스 모델로 수도권 유일의 슬로시티인 남양주시 조안면을 중심으로 기존시설을 100% 활용하여 미식관광 체험관, 슬로라이프 플랫폼, 푸드스타트업 스쿨, 슬로라이프 공유부엌을 조성하는 사
(한국방송뉴스(주)) 부천시 영화테마 복합 공간 ‘판타스틱 큐브’가 지난 18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은 김만수 부천시장, 강동구 부천시의회 의장, 정지영 영화제 조직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편영화 시사, 공간 라운딩,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김용범 문화국장은 “부천시청 1층에 마련된 판타스틱 큐브는 20회 성년을 맞은 영화제를 기념하고 영화와 관련된 복합 공간이 영화제 메인 무대인 부천시청을 중심으로 조성된다면 시민들이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으로 만들게 됐다”고 조성 취지를 설명했다. 13억6천만 원을 들여 영화 관련 도서 1만권을 수용할 수 있는 영화도서관, 70석 규모의 상영관, 책을 보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까지 한 공간에 마련됐다. 부천시는 판타스틱 큐브와 함께 시청 1층 로비 천장에 지름 6m의 고화질 OLED 디지털미디어 방식의 써클 영상 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열린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에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기업 가이낙스의 작품 전시를 계기로 지난해 10월 김만수 부천시장과 일본 가이낙스 야마가 히로유키 대표는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한국방송뉴스(주)) 서울특별시교육청)은 7월 19일(화) 14시에 ‘창의와인성 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어린이도서 1만권을 기증받는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기증받은 초등학생 대상 영어 그림책 10,000여권을 산하 22개 공공도서관 및 220개 초등학교에 비치하여 어린이의 독서습관 형성과 수업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도서의 일부는 서울의 22개 공공도서관 공통으로 올 9월에 개최하는 ‘온가족 책 잔치’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공공도서관에서 도서 대출을 많이 하여 ‘책 읽는 가족’으로 추천 된 축제 참여자에게 기증도서를 제공하는 등 책 읽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활용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미래학력’을 기르기 위한 가장 중심적 교육활동으로 독서교육을 중시하고 있는 만큼 이번 도서 기증이 독서교육에 의미있는 지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도서관 자료구입비 부족으로 충분한 도서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에 간접적인 지원 효과가 있으며, 어린이들의 도서관 이용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창의와인성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종일은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에 책을 기증하게 되어 기쁘
(울산/진승백기자) 울산서머페스티벌이 올해로 14년째를 맞으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여름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국내를 넘어 K-POP 한류의 붐을 일으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그룹들과 다양한 장르별 실력파 TOP의 인기 가수들이 ‘울산서머페스티벌’에 출연하여 한여름 밤의 멋진 추억을 선사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서머페스티벌은 울산문화방송 주관으로 오는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태화강대공원 등 5개소에서 6개 테마로 구분하여 연속적으로 펼쳐진다고 밝혔다. 주요 공연 일정을 보면 다함께 트로트가 7월 23일 진하해수욕장에서 송대관, 김흥국, 신유, 김용임, 김혜연, 성진우, 지원이, 최서희, 안소미, 이혜리 등이 출연한 가운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열린콘서트는 7월 24일 범서생활체육공원에서 EXID, 스누퍼, 에이션, 퀸비즈, 현숙, 전영록, 변진섭, 혜은이, 정수라, 박남정, 성은 등이, 쇼! 음악중심이 7월 25일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방탄소년단, 여자친구, 씨스타, FT아일랜드, 세븐틴, 나인뮤지스, 에릭남, NCT 등이 출연한 가운데 펼쳐진다. 아줌마 콘서트는 7월 26일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설운도, 이용, 강진, 박강성, 서지오,
(한국방송뉴스(주)) 광주시민의 식수원인 화순 동복수원지 원수를 일체의 압력을 가하지 않은 채 고도차만을 이용해 12.068km 떨어진 동구 지원동 용연정수장까지 공급하는 ‘동복계통 자연유하식 도수터널 건설공사’가 장장 6년10개월의 공사 끝에 마침내 완공됐다고 밝혔다. 또 일일 정수량을 24만톤에서 30만톤으로 늘리는 ‘용연정수장 시설개량공사’도 함께 완료됐다.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동복계통 자연유하식 도수터널 건설공사’와 ‘용연정수장 시설개량공사’ 준공식을 18일 용연정수장 현장에서 갖는다고 전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971년과 1985년에 매설된 기존 흄관과 강관이 노후되면서 곳곳이 파손되고 누수가 발생할 뿐 아니라 이를 수리하는 과정에서는 원수 공급을 일시 중단해야 하는 등 수돗물 공급의 불안전성이 높아짐에 따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84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2009년 10월 ‘자연유하식 도수터널 건설공사’에 착수했었다. 새로 완공된 도수터널은 동복댐과 용연정수장의 고도차를 이용, 수압과 중력으로만 물을 흘려보내는 ‘자연유하식(自然流下式)’ 도수터널로, 자연친화형이다. 특히 평균 120m 지하의 암반층에 설치돼 용수 공급시 관
(한국방송뉴스(주)) 서울시 도시재생본부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각종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해 참신하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서울역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주민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는 서울역일대 주민기자단을 통해 주민들이 서울시가 추진하는 각종 도시재생사업의 주체임을 강조함으로써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동시에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시재생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하였다. 선발된 주민기자단은 도시재생의 이론과 개념교육, 기자로서의 기초교육, 위촉식 등을 거쳐, 도시재생사업지역 탐방 및 취재, 도시재생 이야기 발굴 , 도시재생 관련 홍보 소식지 제작 참여, 도시재생 관련 정책제안/사업 관련 아이디어 제시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서울역일대 주민기자단에 선발된 주민들에게는 주민기자단 위촉장 및 주민기자증 수여와 함께, 기자교육, 소식지 편집 기획회의 등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며, 서울역 일대를 홍보하는 소식지에 기사를 게재할 수 있으며, 채택된 기사를 작성한 주민기자에게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고 밝혔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서울역일대 주민기자단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열정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