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서울시교육청산하 마포평생학습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22일부터 9월 28일까지 재능기부를 통해 초등돌봄교실 아동들에게 전통놀이와 토탈공예 체험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찾아가는 체험교실은 마포평생학습관에서 올해 학부모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통놀이 지도자 양성과정’(얘들아! 전통놀이 하자) 수료생 27명과 ‘토탈공예 지도자 양성과정’(조물조물 뚝딱뚝딱 만들기 선생님) 수료생 25명이 학교현장을 찾아가 교육봉사를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인1조로 구성된 봉사자들은 서울삼일초등학교를 비롯한 총 26개교에서 여름방학을 맞는 956명의 초등돌봄교실 아동들과 전통놀이와 토탈공예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게 된다. 이 외에도 마포평생학습관의 서울평생교육정보센터는 학부모와 평생학습동아리 회원으로 구성된 서울평생교육봉사단 운영을 운영하며, 서울이문초등학교 등 41개교에서 하모니카, 토탈공예, 역사지도, 한자지도 등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와 같은 재능기부활동은 사회 재참여와 교육봉사를 희망하는 봉사단에게는 학교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귀중한 계기가 되며, 맞벌이가정과 소외계층이 주를 이루는 초등
(한국방송뉴스(주)) 국민안전처는 건설현장 안전점검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는지 등에 대한 정부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고용노동부 등 소관부처에서 추진 중인 건설현장 사고예방 대책의 현장관리 실태뿐만 아니라,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사고와 관련한 화기취급 및 가스, 위험물 보관·사용 실태 등에 대하여도 중점 확인·점검을 실시하였다. 한국산업보건공단 자료에 따르면 건설공사의 부상·사망사고는 대부분 공정률 80퍼센트 미만에서 대부분 발생한다. 이에 따라 국민안전처는 사고발생률, 건축공정률을 고려하여 전국 20개 건설공사현장을 선정, 6월 7일부터 13일까지 확인·점검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총 281건의 지적사항을 발굴, 이중 경미한 사항 98건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개선기간이 많이 소요되는 183건은 해당기관이 조속히 개선토록 조치하였다. 안전점검 지적사항에 대한 미개선으로 같은 내용의 지적사항이 반복되는 실태도 확인되어 벌칙 강화 등 관리주체의 책임성 강화 방안도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국민안전처에서는 이번 점검결과 나타난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향후 이행조치 결과를 재확
(한국방송뉴스(주)) 구리시 곤충생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전시회‘곤충들아 놀자! 곤충놀이터’를 오는 20일~24일까지 5일간 구리시 곤충생태관 잔디마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곤충생태관에서는 매년‘현미경 속 곤충’등 단순히 보는 것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전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 도 곤충을 테마로 한 다양한 놀이거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놀이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고 있는 여러 곤충들에게 보다 친근감 있게 다가가며 생태환경에 대한 중요성도 일깨우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전시회 기간에는 곤충렌즈가 부착된 곤충가면을 쓰고 거미의 그물망을 빠져나가기, 먹잇감을 미끼로 한 검정물방개 낚시, 물방개 수영 대회, 애벌레 릴레이 경주, 곤충 완구 경주 대회, 천연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 모기 기피제 만들기 등을 체험 할 수 있다. 이밖에도 세계 각국의 곤충과 관련된 다양한 놀이 문화뿐만 아니라, 곤충의 날개 짓을 모방한 드론과 로봇, 거미줄을 응용한 단백질 소재로 만든 의류 등을 소개하는 패널 전시도 준비되어 있어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방송뉴스(주)) 구리아트홀은 22일 오후 8시, 23일 오후 5시 양일간에 걸쳐 유채꽃 소극장에서 극공작소 마방진 신작 연극‘곰의 아내’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삼국유사에 나오는 웅녀 신화를 모티브로 한 연극‘곰의 아내’는 제5회 벽산희곡상을 수상한 극작가 고연옥의‘처의 감각’을 원작으로 갈수록 초라해지는 현대인의 삶과 원형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또한 이번 작품은 주인이 오셨다, 칼집 속에 아버지 등으로 활발한 극작을 하고 있는 고연옥 작가와 푸르른 날에, 변강쇠 점 찍고 옹녀, 홍도 등 작품마다 반향과 찬사를 이끌어 각종 상을 휩쓴 고선웅 연출의 만남만으로 하반기 연극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혀왔다. 연극‘곰의 아내’는 임권택 감독의 영화 2014년 작‘화장’에서 호평 받았던 배우 김호정이‘곰의 아내’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는 고선웅 사단의 안성헌, 최용민, 유병훈, 김명기, 김성현, 손고명, 강득종, 이지현이 출연해 완성도를 높인다. 특유의 화법과 과장되면서도 절제된 몸짓 등 고선웅식 연출이 어떻게 무대에서 표현될지 사뭇 궁금증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특히 연극‘곰의 아내’는 지
(한국방송뉴스(주)) 서울시교육청 산하 마포평생학습관(관장 안덕호)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22일부터 9월 28일까지 재능기재능기부를 통해 초등돌봄교실 아동들에게 전통놀이와 토탈공예 체험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체험교실은 마포평생학습관에서 올해 학부모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통놀이 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생 27명과 ‘토탈공예 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생 25명이 학교현장을 찾아가 교육봉사를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전했다. 2인1조로 구성된 봉사자들은 서울삼일초등학교를 비롯한 총 26개교에서 여름방학을 맞는 956명의 초등돌봄교실 아동들과 전통놀이와 토탈공예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게 된다. 이 외에도 마포평생학습관의 서울평생교육정보센터는 학부모와 평생학습동아리 회원으로 구성된 서울평생교육봉사단 운영을 운영하며, 서울이문초등학교 등 41개교에서 하모니카, 토탈공예, 역사지도, 한자지도 등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와 같은 재능기부활동은 사회 재참여와 교육봉사를 희망하는 봉사단에게는 학교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귀중한 계기가 되며, 맞벌이가정과 소외계층이 주를 이루는 초등돌봄교실 아동 5,916명에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인도 우타르프라데시(Uttar Pradesh) 주 아요디아(Ayodhya) 지역에 있는 허왕후 기념공원의 새단장(리모델링) 및 확장 사업을 추진하고자 7월 20일(수)부터 9월 23일(금)까지 국내 설계자를 대상으로 디자인 설계공모를 실시한다. 인도 아요디아 지역은 고대로부터 번영한 도시로서, 인도 고대 코살라(Kosala) 왕국의 초기 수도였으며, 가락국 초대왕인 김수로왕의 부인이자 김해 김씨와 김해 허씨의 시조모인 허황옥(許黃玉)의 출신지로 추정되고 있는 곳이다. 삼국유사의 가락국기에 따르면 인도 아유타국(阿踰陀國)의 공주였던 허황옥(許黃玉)은 인도에서 태어나 배를 타고 가락국으로 건너와 열여섯의 나이에 김수로왕과 혼인하였다고 전해진다. 경남 김해시와 인도 아요디아 시는 2000년에 자매결연을 했으며, 2001년에 우타르프라데시 주 정부로부터 아요디아 지역 사류강 강변 인접 약 2,430㎡의 부지를 제공받아 허왕후를 기념하는 기념비와 공원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2015년 인도 모디 총리의 방한 시 한-인도 정상 간 허왕후 기념공원의 새단장(리모델링) 사업을 양국이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15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오는 7월 21일(목) 오전 11시 30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한국어 어학당 및 여름학교(서머스쿨) 외국인 유학생 약 1,2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공연 ‘헬로, 미스터 케이!(Hello, Mr. K!)’를 개최한다. 올해로 2년째 진행되는 ‘헬로, 미스터 케이!’는 주한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의 매력을 알리고 감동을 줌으로써 민간외교 효과를 높이고자 기획되었다. 이 공연 사업은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대학교 어학당과 미군부대, 국제행사장 등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펼치고, 한국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참여형 문화 콘텐츠’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각국에서 한국어를 배우러 온 외국인 유학생에게 케이팝(K-Pop), 케이댄스(K-Dance), 전통과 현대의 융·복합 공연(퍼포먼스) 등 다양한 한국문화(K-Culture) 콘텐츠를 선사한다. 생동감 크루(LED 댄스 공연)와 케이 타이거즈(K-Tigers, 태권무), 광개토 사물놀이(사물놀이, 길놀이, 비보이 퍼포먼스) 등의 출연진과 가수 문샤인,
(한국방송뉴스(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기만 의원구은 서울시 동화공원 조성 대상지가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으로 결정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조성될 예정인 ‘동화공원’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4년 8월 덴마크 코펜하겐 市, 오덴세 市와 맺은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 박물관 조성과 인어공주 동상 설립 등의 업무협약 중 일환으로, 전문가 자문 및 유사사업 실적 등의 평가를 통해 서울어린이대공원으로 조성 대상지가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동화공원 조성사업 대상지 결정 과정에서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숲 등 치열한 유치경쟁이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서울어린이대공원이 낙점된 데에는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기만 의원의 공로가 컸다. 김기만 의원은 제8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을 시작하면서부터 현재 제9대 후반기까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콘텐츠 개발 추진에 대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기만 의원의 노력으로 광진구는 2012년부터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서울 동화축제'를 유치하는데 성공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 동화축제는 매년 4억 정도의 예산으로 어린이날에 맞추어 시행하고 있다. 동화공원
(한국방송뉴스(주)) 광주광역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와 건전한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 입주민 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와 관련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및 상담’을 8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주거환경이 공동주택으로 급속히 변화하면서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5월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를 개소, 관련 민원 예방과 해소를 위한 현지조사, 상담, 자문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현장교육은 그동안 민원 등 분쟁 원인에 대한 현지조사 결과, 관련 규정을 모르거나 자의적 해석 등으로 인한 입주민간 분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 동대표 등이 본업에 종사하고 있는 등 여건을 감안, 야간 시간대 등 해당 단지에서 요청하는 시간에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관리주체 및 입주자대표회의, 선거관리위원회의 업무, 사업자선정지침 및 장기수선충당금의 징수 및 운영절차, 관리규약의 해석 및 개정,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실무 등 해당 단지에서 요청한 사항 등이며, 공동주택관리에 대한 상담과 애로사항 청취도 하며, 입주민 등도 참석할 수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한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2016 광주물총축제’가 2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금남로1~3가 차 없는 거리에서 펼쳐진다고 전했다. 광주물총축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을 떠나지 않고도 물을 맞으며 한바탕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제공하며 도심 속 이색피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지역 청년들이 기획하고, 광주시가 지원하는 시민주도형 축제로 올해 3회째를 열린다. 이날 행사장은 가족이 함께 즐기는 패밀리존,물총놀이, 水秀한 파티 및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워터존, 광주를 홍보하고 먹거리, 체험거리 등 즐길거리 부스를 운영하는 광주존, 물총패션을 마음껏 뽐내는 ‘포토존’ 등으로 구성, 물을 매개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놀이, 여가, 오락뿐만 아니라, 물과 환경을 생각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청년문화꾼’은 광주 서구청으로부터 EM발효액(유용미생물발효액)을 지원받아 물총축제 전·후로 축제 홍보를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해 왔다. 물총축제를 마치고 금남로 거리 하수구에 EM발효액을 이용한 악취 제거, 수질 개선 등으로 행사로 인한 환경문제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
(한국방송뉴스(주)) 서울특별시는 청소년의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영화와 관련된 꿈을 키우는 청소년을 위하여 9월 24일(토) 서울 대한극장(중구 충무로 소재)에서 ‘제3회 서울시 청소년단편영화제(SYMF3)’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2016년 현재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어떤 시점으로 자신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바라보고 있는지, 긍정적이고 희망찬 ‘인생’의 최고를 위해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상영하고 서로의 삶을 공유하고, 심사위원의 심사평과 더불어 관객과의 질의응답(GV)을 통해 자신이 제작한 영화의 세부적인 내용을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다. 이번 청소년단편영화제는 서울시내 9세~20세 청소년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지정소재작과 자유소재작으로 나누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작품제출은 2016년 9월 2일(금) 18시 이전 도착분에 한한다. 한편, 2016년 9월 3일(토)에는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강남구 삼성동 소재) 5층 ‘드림숲’에서 청소년단편영화제 참여한 ‘청소년 영화제작 STAFF’가 전하는 영화 제작에 관한 비법과 노하우를
(한국방송뉴스(주)) 국방기술품질원(이하 기품원)은 19일 공군회관(서울 대방동)에서 국방부, 방위사업청, 합참, 각 군, 유관 연구기관, 방산업체 등 국방기술기획 전문가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기술기획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품원은 군수품의 품질보증과 더불어 군의 무기개발에 필요한 기술기획·조사·평가 및 정보통합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연구기관이다. 이번 세미나는 기품원 기술기획본부 창설 10주년을 맞아 국방기술기획 분야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품원 박경진 책임연구원은 업무성과 발표에서 국가별 국방과학기술수준조사서, 세계방산시장연감, 국방과학기술용어사전, 기술성숙도평가 가이드북 등 기술기획본부의 주요 산출물을 소개했다. 또한 기품원이 무기체계 획득 관련 선행연구에서 완성도 높은 산출물을 제시하고, 이것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방사청은 기품원을 국방분야 선행연구 및 사업분석 전문기관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박영수 책임연구원은 ‘기술기획본부 중·장기 발전방향’ 발표에서 군의 ‘전력소요기획’과 기품원 기술전문집단의 ‘기술기획’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