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국내 유일의 늘푸른 난대상록활엽수가 집단 자생하는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에서 우리나라 야생식물 세밀화 전시회가 열린다고 한다. 전시회는 8월 2일부터 9월 18일까지 전통 한옥으로 건립된 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야생식물은 4천여 종이다. 식물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수적 자원으로서 경제, 문화, 휴양, 예술의 콘텐츠로 그 중요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야생화에 대한 인식과 활용은 아직까지 미미한 수준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완도수목원이 우리나라 야생화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한다. 국립수목원 후원으로 이뤄지는 이번 전시회에선 ‘노랑투구꽃’, ‘다도해비비추’, ‘한라투구꽃’, ‘흰제비난’ 등 30여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식물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식물 표본이 필수적인데, 표본은 식물을 채집해 누르고 건조시켜 만든 것이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식물체가 가지고 있던 원래 형태와 색채를 유지하지 못하므로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는 그 정보를 알 수 없게 된다. 반면 식물세밀화는 식물의 해부학적 미세구조를 비롯해 사진으로 표현이 불가능한
(한국방송뉴스(주)) 남양주시는 28일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성황리에 공연중인 서사무용극 “하늘연인”을 진접읍 주민자치센터 크낙새 홀에서 시민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하여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는 등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고 전했다. 하늘연인은 조선시대 단종의 비인 정순왕후(정읍 칠보 태생)의 비극적인 일생과 아련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서사 무용극으로 배우들의 목소리와 노래를 담은 음악과 다채로운 영상을 제공해 관객의 작품이해와 재미를 더해 주었다. 이번 공연은 남양주시와 정읍시간 자매결연후 양시간 문화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해 특별히 초청하여 공연하게 되었으며, 특히 남양주시에 정순왕후의 영혼이 깃든 사능이 있어 공연의 의미를 더해준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양시는 앞으로도 역사문화탐방과 청소년 문화교류, 민간예술단체 교류, 슬로라이프대회 참여 등 자매도시로서의 교류 협력 사업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구리시립토평도서관(관장 강성희)은 시민이 도서관을 방문하여 책을 읽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어린이독서교실, 여름방학 문화교실, 청소년 재능나눔강좌, 우수영화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오는 8월19일까지 운영하는 여름독서교실은 ‘도서관과 함께하는 책놀이‘를 주제로 초등학교3~4학년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찾도록 도서관 이용방법, 책을 읽고 난 후 하는 다양한 놀이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유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클레이, 미술, 과학, 수학, 공학 분야의 강좌를 운영하여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체험형 강좌도 실시된다. 특히 지역의 재능있는 청소년들이 초등학생에게 기초 중국어 회화와 독서토론 방법을 통해 재능 나눔을 실천하게 하고,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우수 영화를 8월 2일~19일까지 오후2시에 상영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어린이들이 많이 참여하여 시원한 여름도 보내고 한뼘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학부모들의 손길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부천 여름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부천전국대학가요제가 29일~31일 부천마루광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서울신학대학교가 주관하는 대학가요제는 지난 2012년 제36회 무대를 끝으로 중단됐던 ‘MBC 대학가요제’의 명맥을 잇고, 자유로운 영혼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한 대학생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전했다. 이번 대학가요제는 ‘기타의 거장’이자 서울신대 실용음악과 주임교수인 함춘호 씨가 총괄을 맡아 진행한다. 심사위원장은 1977년 제1회 MBC 대학가요제 ‘나 어떡해’로 대상을 받은 샌드페블즈 보컬 여병섭 씨가 맡는다. 참가자를 접수한 결과, 총 198팀이 신청해 사전 심사를 통해 60팀이 선발됐다. 예선통과팀들은 29일~30일 부천마루광장에서 경연을 벌이고, 본선에 진출한 12팀이 오는 31일 오후 5시 무대에 올라 이곳을 젊음의 열정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 700만원을 포함해 총 1천4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대학가요제에 가수 천단비와 안녕바다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OBS 방송을 통해 오는 8월 방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태훈 문화예술과장은 “역량 있는 뮤지션 발굴과
(한국방송뉴스(주))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안산 경기도평생대학 창의인성센터에서 ‘길(GILL) 찾기 가족힐링캠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소외계층 창의인성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가족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도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학부모 90여 명이 참석하며, 상호 의견과 감정을 표현하는 , 일상생활의 갈등을 극으로 표현해 서로의 감정을 공감해 보는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가족의 장점을 발견하고 발표해 보는 와 자연환경 속에서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기는 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고 보다 친밀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진흥원 김경표 원장은 “바쁜 일상을 떠나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고 유대감이 견고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에 개최했던 ‘가족힐링캠프 ’은 지역센터 아동과 학부모 66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대구광역시 정부3.0 네트워크 포럼은 2016년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류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2016년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정부3.0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 4월 출범한 대구시 정부3.0 네트워크 포럼은 구·군을 순회하며 정부3.0 우수사례 공유 및 직원특별교육을 위한 정기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시민들이 정부3.0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치맥페스티벌 정부3.0 홍보부스 운영은 정부3.0 네트워크포럼의 지역 대표 축제 연계 홍보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정부3.0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구광역시와 8개 구·군, 혁신도시 이전 6개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3개 기관**이 참여하여, 시민원탁회의, 우리마을 교육나눔 등 대표적인 정부3.0 우수사례를 선보인다. 또한, 게임을 통한 소정의 기념품 제공, 정부3.0 치맥 포토존 등을 통해 치맥 페스티벌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대구광역시 홍성주 정책기획관은 “정부3.0 홍보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
(한국방송뉴스(주)) 방송통신위원회는 국가 간 불법스팸 방지 및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런던액션플랜(이하 “LAP”)에 회원국(기관)으로 가입하고, 국제적인 스팸 전송자 처벌과 다양한 국제적 이슈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한국인터넷진흥원이 LAP 회원국 중 8개국(11개 기관)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전문기관으로서 입지를 다져왔으며, 현재 LAP 회원은 31개국 100여 개 기관이다. 최근 들어 국내 이용자가 수신하는 이메일 스팸 중 해외에서 발송되는 스팸의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글로벌 공조 활동이 요구되어 왔다. 이와 같이, 불법스패머(스팸 보내는 사람)의 활동범위가 글로벌화되면서 각국별 규제현황 파악과 스패머 검거 등 국제공조가 더욱 긴요해짐에 따라 국경없는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큰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LAP 가입으로 스패머 추적 및 검거를 위한 증거자료를 즉시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창구를 확대함과 동시에 국내 법제에 선진 우수사례를 적용하는 등 LAP 가입기관들과 다양한 협력채널을 가동해 글로벌 스팸방지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국가보훈처는 2016년 8월 1일(월) 10시(현지시간)미국 샌프란시스코 프레시디오 국립공원에서 열리는 6·25전쟁 참전기념비(Korean War Memorial) 제막식에 최완근 국가보훈처 차장이 참석한다고 전했다. 국가보훈처와 한국전쟁기념재단이(KWMF : Korean War Memorial Foundation)함께하는 이 행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프레시디오 국립공원에 세워진 ‘샌프란시스코 6·25전쟁 참전기념비’의 제막을 기념하는 행사로, 최완근 국가보훈처 차장을 비롯하여 안호영 주미국대사, 김정훈 국회의원, 캐서린 스티븐스(한국명 : 심은경) 전 주한미국대사, 마이크 혼다 미 연방하원의원 등이 참석한다. 8월 1일 제막식을 갖는 샌프란시스코 6·25전쟁 참전 기념비가 설치되는 프레시디오 공원은 지난 1846년부터 148년간 미군 훈련시설로 활용되었던 곳으로, 6·25전쟁 당시 미군용사들이 파병전 이곳에서 훈련을 받고 출항하였으며, 현재 6·25전쟁 참전용사 2,273명이 잠들어 있다. 기념비에는 6·25 전쟁 기념비와 함께 안내패널 등이 설치된다. 기념비에는 한반도 지도와 함께 6·25전쟁 당시 주요 전투를 다룬 사진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방송분야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리는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가 올해로 9회를 맞으면서 오는 8월 31일까지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 “제9회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는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이하 광주센터)가 주관하고 부산, 강원,대전, 인천, 서울 시청자미디어센터가 공동 주관으로 참여하는 전국 행사다. 미래 방송콘텐츠 주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고 미디어분야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는 문화콘텐츠 전문전시회 ‘2016광주ACE Fair"의 특별행사다. 행사 본선 경연대회는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 특별무대에서 열리며 대회 시상식은 9월 29일 광주센터에서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가대상은 전국 중·고교 재학생 및 만 13~18세 청소년으로 재학생은 학교 소속, 비재학생은 비영리단체 소속으로 참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 서류 접수는 오는 8월 31일까지 신청서와 3분 이내의 공연영상물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는 방송조와 공연조로 나누어 참가할 수 있다. 경연대회에서는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조의 공연을 방송조가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이하 농식품부)는 한식재단을 통해「한식, 즐거움을 먹다」라는 주제로 제3회 대한민국 한식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속에 어우러진 한식을 주제로 한식을 요리하고 맛있게 먹는 사진, 정성스럽게 요리한 한식을 그릇에 담은 사진 및 장 담그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같이 한식을 주제로 체험한 사진 등 다양한 스토리가 있는 일상 속 한식을 담은 사진이라면 어떤 것이나 자유롭게 간단한 사연과 함께 응모하면 된다. 공모전은 2016년 7월 20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연령과 국적의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공모전 사이트(www.hansikphoto.org)를 통해 1인당 최대 10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출품된 사진은 한식과 사진 분야에 권위 있는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대상 1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상장과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4점(한식재단 이사장 상장과 상금 100백만원), 우수상 15점(상금 50만원), 입선 80점(10만원 상품권) 등 총 100점의 당선작을 선정하게 된다. 당선작 발표는 9월 25일 대한민국 한식사진 공모전 사이트를 통해 발표하
(한국방송뉴스(주)) 동해시는 200년 전통의 북평민속시장 활성화를 위한 문화 관광형 특성화 시장 육성사업 일환으로, ‘제1회 북평민속시장 대한민국 청소년 및 이색복장 강변가요제”를 오는 7월 30일(토) 오후 2시부터 북평민속시장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청소년 가요제는 전국의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젊은 패기와 도전정신을 통해 숨겨진 끼와 능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기획 되었으며,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아이콘으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7월 23일 열린 예심에서 전국 각지의 중, 고등학생 29개팀 50명의 참가자들은 발군의 실력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심사를 거쳐 15팀의 본선 진출자가 선발됐다. 아울러, 본선 진출자에게는 교통비도 제공되며, 1등부터 3등까지는 각각 300만원, 250만원, 2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비키니 수영복과 옛날교복, 창작의상 등을 착용하며 MBC강변가요제 수상곡을 애창하는 이색복장 강변가요제도 동시에 진행하여, 동해시를 찾은 피서객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통해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
(한국방송뉴스(주)) 7월 25일(월) 오후2시 군청 상황실에서 홍삼축제 추진상황 2차보고회가 진행되었다. 단장 이근상 부군수를 비롯한 16개 부서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추진단원은 프로그램 및 축제 전범위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일 개최된 1차 보고회 당시 제시된 의견이 반영된 2차 보고회는 수정사항과 추진상황을 바탕으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축제 대행사 선정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마이산북부 마이돈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 진안홍삼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실무추진단은 16개 부서 및 11개 읍면 담당자 40여명으로 구성되어 축제의 계획수립부터 진행까지 책임지고 운영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단장 이근상 부군수는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기적인 보고회 개최로 실과소 담당의 의견을 적극 반영, 문제점 점검 등을 통하여 문화관광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행사 선정 후 8월 예정되어 있는 3차 보고회에서는 현재보다 구체적인 추진상황 보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