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에서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놓칠 수 없는 얼굴들 신동헌, 이성강, 연상호 감독의 특별전을 8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마련했다. 그들의 최신작뿐만 아니라 단편부터 장편까지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 최초 장편 애니메이션을 탄생시킨 신동헌 감독의 작품을 비롯해, 마리 이야기, 천년여우 여우비 등 아름다운 감성을 자극하는 이성강 감독 그리고 돼지의 왕, 창, 사이비 등 파격적인 시선으로 관객을 압도하며, 최근 부산행으로 주목받고 있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과 화제작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이성강, 연상호 두 감독의 최신작이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먼저, 뜨거운 화제작 연상호 감독의 블록버스터 ‘부산행’의 프리퀄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역’이 드디어 공개된다. ‘서울역’(2016)은 의문의 바이러스가 시작된 서울역을 배경으로 아수라장이 된 대재난 속에서 오직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어 연상호, 이성강 두 감독의 만남으로 주목 받고 있는 ‘카이:거울 호수의 전설’(2016)은 눈의 여왕의 마법에 걸려 얼어붙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선 용감한 소년 카이
(한국방송뉴스(주))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공연축제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시작이다. 멀리 가지 않아도 된다. 지하철타고 가깝게 다녀올 수 있는 한강 공연 페스티벌로 일상에 지친 방문객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8월 6일(토)~7일(일) 양일간 반포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 재즈)에서 주관하는 도심형 재즈 축제이다. ‘도심 속 피크닉’을 콘셉트로 어린이를 위한 재즈밴드 ‘재즈모험단 재키즈’, 담백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정수 ‘어쿠스틱콜로지’, 대중적 재즈연주로 잘 알려진 ‘고희안 트리오’ 컨템포러리 재즈를 대표하는 ‘메인스트릿’, 재즈피아니스트 ‘전용준 밴드’가 함께 한다. 재즈 공연뿐만 아니라 가평군의 특산품을 이용한 여름철 음료 및 다양한 먹거리들도 함께 펼쳐진다. 올해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가평읍에서 열리는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을 반포한강공원에서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독특한 소재를 이용한 다양한 공연으로 무더운 8월 매 주말 해질 녘,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쉐도우아트, 인형극,
(한국방송뉴스/문종덕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사)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부산국제광고제의 양적 성장과 광고 환경의 변화를 반영한 디지털 관련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열릴 부산국제광고제에는 18,063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지난해에 이어 출품작 증가 추세를 이어갔다. 지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의 온라인 예선 심사를 통해 출품작 중 1,680편의 본선 진출 작품이 선정되었고, 7월 중순에 실시된 온라인 본선 심사와 8월에 실시될 오프라인 본선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 중 그랑프리와 금, 은, 동상 수상작이 결정된다. 본선 진출작은 광고제 기간 동안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해에는 ‘깨다(Break, 破)’라는 주제 아래 급격히 변화하는 광고 환경을 반영하여 광고제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본세미나에서는 기존의 창의적인 발상과 관련된 주제뿐 아니라, 미디어 환경 변화 등 광고를 둘러싼 환경 변화를 주제로 다룬다. 올해 신설된 행사 중 특히 ‘애드텍 앳 애드스타즈(ad:tech@AD STARS)’가 주목할 만하다. ‘애드텍 앳 애드스타즈’는 디지털 마케팅 관련 국제행사인 ‘애드텍(a
(한국방송뉴스(주)) 청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금속활자 주조과정 시연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주금속활자주조전수관에서는 매주 금요일 금속활자 주조과정 시연을 하고 있다. 시연 일정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다. 특히 8월에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13일, 27일) 동일한 시간에 주조 무료시연을 추가 운영한다. 시연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01호 임인호 금속활자장이 진행한다. 임인호 금속활자장은 “주말을 이용해 청주고인쇄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주조 시연을 접할 수 없어 매우 아쉬워하는 모습을 봤다”며 “방학 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들이 주조 시연을 접할 수 있도록 8월 한달간 무료시연을 연장한다”고 전했다. 또한 전수관에서는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문화에 대한 식견을 높이는데도 기여하고 있다. 금속활자 주조시연 및 체험프로그램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에 대한 안내와 예약은 청주금속활자주조전수관으로 하면 된다. 신흥식 청주고인쇄박물관장은 “고려 말 최초 금속활자 주조 과정을 생생히 재현해 금속활자 발명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하동군 청암면은 오는 5일 밤 7시 30분 청암면 하동호 광장에서 ‘제10회 별천지 청학골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휴가철을 맞아 청학동과 지리산 계곡을 찾는 피서객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져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문화예술의 기회를 향유할 수 있도록 청암면사회단체협의회가 준비한다고 전했다. 음악회는 흥겨운 풍물놀이를 비롯해 노래교실, 색소폰 공연, 주민 및 관광객 노래자랑, 대중가요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먼저 식전 행사로 청암풍물교실 회원들의 풍물놀이로 막을 올려 청암노래교실 회원들의 합창이 이어진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청학골을 찾은 피서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노래자랑이 펼쳐지고, 음악회 중에는 참석자들이 어우러져 다과를 들며 화합 한마당 잔치를 벌이며, 경품추첨 행사도 마련한다고 전했다. 청암면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 지리산 청학골의 깊은 계곡에서 피서를 즐기면서 별천지 음악회에 참석해 한여름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우리 선조들의 세시 풍속인 칠월칠석을 맞이하여「제20회 문경칠석차 문화제」가 오는8월6일(토),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고 밝혔다. 칠석제는 여성들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역의 발전과 태평지세,무사안전을 기원하던 순수한 민속 고유제로 우리에게는 견우와 직녀의 설화로 잘 알려져 있다. 문경칠석차 문화제는 칠석의 풍속이 가진 의미와 찻사발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문경의 차문화를 성공적으로 조화시킨 행사로 전국의 차인들에게 이미 널리 알려진 행사이다. 올해로20주년을 맞이하면서,특별공연 마당극 "춘향천"상연을 비롯한 칠석차문화제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칠석차 문화제 사진전” 등이 마련되었으며, 20년 동안 칠석차문화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차문화발전에 이바지 해 온 문경차문화연구원 고선희 원장에게는 경상북도지사 감사패가 수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후2시 아름다운 차 도구 소장품 대회 참가 접수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찻자리,꿈 이룸 칠석 등(燈)달기,칠석 장수국수 나눔, 칠석 복떡 나눔 등 각종 부대행사가 다채롭고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라고 한다. 만남을 주제로 한1부 행사는 문경의 여성대표 일곱 분이 참여하는 칠석다례
(경북/김진희기자) 봉화군 보건소는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봉화군지부 회원과 함께 제18회 은어축제를 맞이하여 관광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은어축제장에서 『추억의 가족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봉화군이 주관하고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봉화군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축제에 참여한 가족에게 가족사진 촬영 및 기념사진 액자를 증정하여 가족 간에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여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함이다. 저출산 극복 가두캠페인도 함께 실시하여 세계 최하위 출산율을 나타내고 있는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출산장려가 범국민적 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봉화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펼쳐 가족과 자녀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애벌레 캐비어’부터 ‘매운 귀뚜라미 김밥’, ‘귀뚜라미 망고 젤리’까지… 곤충을 활용한 인기 쉐프들의 창의적인 레시피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이색 라이브 쿠킹쇼가 곤충도시 경북 예천에서 열렸다고 전했다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위원장 이현준) 조직위는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인기 셰프들과 함께하는 ‘곤충푸드 쿠킹쇼’를 선보였다. 이 행사는 최근 훌륭한 미래식량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식용 곤충의 가치를 관람객들이 이해하기 쉬운 쿠킹 버라이어티 쇼의 형식으로 즐겁게 전달하자고자 마련됐다. 31일 주행사장 내 위치한 곤충놀이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는 JTBC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야매 셰프’로 활약중인 웹툰작가 김풍을 비롯해 현 SETC 수원 조리교수인 라이언 필립(미국), 그랜드 힐튼 호텔의 총 주방장인 마틴 뮬러(스위스)가 출연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곤충 요리를 선보였다. 프로그램은 개그맨 이상화의 사회로 영화감독 봉만대 등이 패널로 참여해 재미있는 토크와 더불어 3인의 다국적 셰프들이 ‘곤충푸드’를 주제로 자신만의 레시피와 조리법을 토크쇼 및 영상 자료를 통해 소개하고 시식평을 관람객들과 함께 공유하
(한국방송뉴스/김진희기자) 선비정신의 이념을 널리 알리고 우리 전통 서예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제7회 경상북도 유림서예대전 전시회’가 8월 2일(화)부터 8월 5일(금)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35에서 개최된다. 시상식은 전시회 첫날 오전 11시에 열린다고 전했다. 올해 7회째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전교협의회에서 주관한 가운데 한국서예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 305점을 출품 받아 284점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행초부분에 조상호(59세. 문경시)씨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에는 해서부분 김미성(43세. 봉화군), 문인부분 김순남(60세. 성남시), 한글부분 김정희(50세. 구미시)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우수상에는 한글부분 장미선(52세. 구미시), 문인부분 김미영(47. 상주시), 예서부분 백윤흠(68세. 영주시)씨가 수상했으며, 특별상에 6명의 수상자와 함께 이번 시상식에 총 13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서예, 문인화가 일반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고 한다.
(한국방송뉴스(주))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는 2016년 8월 3일부터 8월 8일까지 6일간 ‘유승옥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가는 전주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였으며, 이번 전시는 작가의 10번째 개인전이다. 250여회의 기획 초대전 및 단체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상형전, 모양과 모양, 색깔로 만난사람들, 전북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미술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달 항아리를 모티브로 전통적인 소재들을 밝은 색깔과 단순한 형태로 표현하고 있다. 세부묘사 및 명암을 최소화하고 나이프를 사용하여 마티에르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작품은 역사성, 사회성, 자연성 거기에 인간적인 긍정적 통찰과 시각이 곁들여짐으로서 현실적인 삶과 초현실적 삶의 세계를 동화시킨다. 단지 시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출발하여 정신으로 이어진다. 그것은 손과 눈에 의해 비롯되고, 결국 작품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작품은 현대의 삶 속에서 결코 새롭거나 난해한 이야기가 아니라 평범한 이야기로 우리에게 접근한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우리의 뿌리이며 감성인 것이다. 전통을 근
(한국방송뉴스/한상희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21시까지)에 박물관 큐레이터들의 상세한 전시품 해설과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큐레이터의 대화”는 8월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에 총 2회(18시/19시)로 시간대를 나누어 확대 시행한다. 상설전시실과 특별전 프로그램을 시간대별로 분리하여 운영한다. 종전에는 모든 프로그램을 매주 수요일 동일한 시간대(19시)에 진행하여 관람객들은 하나의 프로그램에만 참여할 수 있었다. 이번 확대·개편 시행으로 관람객들이 다양한 주제의 “큐레이터와의 대화”프로그램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한용렬기자)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10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를 앞두고 8월 19일까지 각종 프로그램 참가신청접수를 받는다고 전했다. 접수 프로그램은 사과수확체험, 적과의 동침, 전국한우곤포나르기대회, 토마토 속 황금반지를 찾아라, 한우랑사과랑 가요제 등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가장 인기프로그램인 ‘장수사과 수확체험’은 수확을 앞둔 사과 밭에서 직접 사과를 수확해 보는 체험으로 가족단위 관광객과 아이들에게 최고의 호응을 얻고 있다. 청정한 장수의 대자연속에서 1박을 하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축제의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적과의 동침’은 또 다른 축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한우곤포 나르기 대회’는 한우 먹이로 이용되는 대형 곤포를 나르는 프로그램으로 우승팀에겐 상금이 주어져 직장이나 동호회를 중심으로 참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처음 선 보인 ‘토마토 속 황금반지를 찾아라’는 장수군의 대표 Red Color인 농산물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토마토를 던지고, 밟고 으깨며 토마토 속 황금반지를 찾는 놀이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방문객들의 인기를 얻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