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광희고등학교와 자매학교인 일본 석천현립공업고등학교 교류단이 오는 8월 9일(화) 동해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단 방문은 광희고등학교의 ‘2016 한·일 스포츠 국제교류 계획’에 따라 배구를 통한 스포츠 교류와 홈스테이를 통한 양국의 생활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추진되며, 양 학교는 지난 2000년 자매학교 결연을 체결하고 3년 주기로 상호 방문을 통해 스포츠 문화 교류 증진해 협력해 오고 있다. 이날 석천현립공업고등학교 학생, 임원 등 19명의 교류단은 광희 고등학교 관계자와 함께 오후 4시 동해시청을 방문하여 시 홍보 영상 시청, 양 도시 대표 환영인사, 기념품 전달 및 기념사진 촬영 등을 위해 환영행사에 참석하게 된다. 석천현립공업고등학교 교류단은 오는 8월 11일(목)까지 2박 3일간 광희고등학교 배구선수단 가정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생활문화를 체험해보고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되며, 배구를 통한 스포츠 교류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김용주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일본 교류단 방문을 통해 동해시를 널리 알리고 방문기간중 관광명소를 둘러 볼 수 있도록 입장료 면제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
(한국방송뉴스(주)) 스마일강릉실천협의회는 8월 8일(월)부터 4일간 강릉시청 1층 로비에서 스마일캠페인 캐치프레이즈, 회화 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7월 23일 e-Zen에서 강릉시학원연합회와 공동으로 ‘스마일캠페인 말구, 뭣이 중헌디?’라는 부제 하에 「스마일 유스(Youth) 페스티벌」을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전시 작품은 유스 페스티벌 수상작들이다. 캐치프레이즈 부문에서는 문성고등학교 2학년 장예진 학생의 ‘우리의 스마일(smile)이 모여 강릉의 스타일(style)을 만든다.’가 재미있고 신선하다는 평을 얻어 대상으로 선정되었고, 이 문구는 강릉시청 1층 행복민원실 입구 알림판에 활용된다. 회화부문에서는 올림픽 경기에서 활약하는 선수와 그를 응원하는 세계인의 모습을 표현한 하슬라중학교 1학년 김세은 학생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과 강릉의 시민운동 스마일캠페인을 통한 화합’을 작품에 잘 녹여냈다는 평을 받으며 대상을 차지했다. 스마일강릉실천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단순히 체험과 공연을 즐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청소년의 관점에서 스마일의 필요성,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상 속 스마일, 스마일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2013년 4월 준공된 경포가시연습지에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가시연이 보라색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서 가시연꽃을 비롯해 생동감 넘치는 경포가시연습지를 보려는 사진동호인과 많은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경포가시연습지의 가시연은 지난 1960년대 말 농경지 개간으로 자취를 감추었다가 습지복원사업을 통해 반세기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2010년 약 1천8백㎡ 최초 발아지점에서 개화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약 16만㎡의 개방수면 전역에서 서식하고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경포가시연습지의 가시연은 경포호의 배후 습지가 농경지로 개간되면서 자취를 감춘 후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습지복원과정을 통해 땅속에 휴면 상태로 있던 가시연의 매토종자가 생육조건이 맞으면서 반세기만에 발아한 것이다. 습지 내에 자생하고 있는 초본류들 역시 자연발아를 유도하여 생태복원의 우수사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약 27만㎡ 규모의 습지 중간 중간에 탐방로를 비롯하여 가시연 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가까운 거리에서 가시연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7월 말부터 9월까지 가시연꽃을 쉽게 관찰 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방송뉴스(주)) KBS전국노래자랑 녹화가 오는 9월 2일 장수군에서 진행된다. 장수군은 제10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첫날인 9월 2일 장수 종합운동장에서 ‘KBS전국노래자랑 장수군편’ 녹화방송을 갖는다고 4일 밝혔다. KBS전국노래자랑 예심은 18일 오후 1시부터 장수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게 되며 신청희망자는 오는 12일까지 장수군청 기획조정실(홍보팀)이나 읍면사무소(총무팀)로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KBS 전국노래자랑’ 본방송 녹화는 장수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오후 1시부터 펼쳐지며 초대가수로는 현철, 송대관, 김혜연, 박상철, 박진선 등이 출연한다. 한편 장수군에서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제10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가 펼쳐지며 KBS전국노래자랑을 시작으로 개막축하공연, 뮤지컬 ‘논개 꽃으로 피어나다’, 레드락 페스티벌, 주현미 K-재즈 콘서트, 버스킹공연, 빅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한상희기자) 전주시가 2017 FIFA U-20 월드컵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도시답게 대회 알리기에서도 발빠른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K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전북현대모터스FC의 이동국 선수와 M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의 ‘우리동네 음악대장’으로 주목받은 4인조 락밴드 국카스텐을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의 전주 홍보대사로 선정한 것이다 이번 U-20 월드컵 전주 홍보대사 위촉은 지난 5월 조직위 홍보대사 선정 이후 국내 6개 개최도시 가운데 처음이다. 전주시는 오는 10일 열리는 K리그 클래식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이동국 선수와 국카스텐에 대한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보대사 국카스텐의 특별 공연이 마련돼 있어, 축구 열기로 가득 찬 전주성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홍보대사에 선정된 이동국 선수는 우리 지역을 연고로 하는 전북현대모터스 뿐만 아니라 K리그의 간판스타로,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17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는 등 건재함을 과시함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동국 부자의 홍보대사 위촉은 전주와 U-20 월드
(한국방송뉴스/김진희기자) 제18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 예선이 8월 4일(목) 14시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금년도 예선 심사기준에서는 외모 뿐만 아니라, 교양, 화술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영양고추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에도 높은 비중을 둘 예정이며 이날 예선을 거쳐 본선진출자 2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는 1984년 ‘제1회 미스영양고추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1990년 제5회 대회부터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2008년 제14회 대회부터 전국대회로 격상되었다. 제18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 본선은 8월 19일(금) 오후4시 영양군민회관에서 개최되며, 진, 선, 미, 매꼬미, 달꼬미, 빛깔찬, 네이처셀 총 7명의 미의 사절단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입상자는 영양군을 대표하는 홍보 사절로서 향후 영양군 홍보는 물론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전국에서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김근해기자) 지난 7월 28일부터 시작한 제13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187만명에 이르는 관람객의 성원 속에 나흘간의 일정을 마쳤다.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영일대해수욕장과 형산강체육공원(28일 개막식) 등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단순히 눈으로 보고 가는 축제에서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체류형 축제로 자리 잡으며 역대 최고의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축제위원회와 포항시에 따르면 30일 메인행사인 국제불꽃쇼가 열린 영일대해수욕장에 80만 명의 관람객이 몰리는 등 그 밖의 행사가 열린 영일대해수욕장에 연일 3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대성황을 이루면서 축제가 열린 나흘 동안 모두 187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올해 축제에서는 이탈리아와 대만, 우리나라 등 대륙 간 불꽃연출 대결에 이어 자매도시를 비롯한 6개국 13개 도시에서 자치단체장과 주한외교사절, 문화공연단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한편, 예년에 비해 많은 수천 명이 해외관광객 들이 찾아와 국제행사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성공적인 막을 내렸다. 이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매일 연출된 뮤직불꽃쇼와 ‘퐝! 퐝! 영일만 물총대전’ 등 체험프로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지난 7월 31일~8월 1일까지 창수면 수리 마을에서는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른하늘 연주단이 주관하는 재능기부 산골 음악회가 열려 고즈넉한 여름밤 하늘을 수놓았다. 떠들썩하지도 크게 화려하지도 않은 음악회이지만 많은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첫날 참석한 주민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조명쇼와 더불어 초청가수 공연, 색소폰등 악기 연주, 즉석 노래자랑, 장기자랑 행사로 이어졌고, 시원한 바람과 함께 폭염의 무더위보다는 자연의 정취를 더해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단장 강신호씨는 전직 공무원(삼척시)으로서 2013년 8월에 귀농하여 그 동안 수십차례 마을을 순회하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효 무료공연 등을 하였으며, 이번 산골 음악회에도 지난해에 이어 자비를 들여 참석한 주민들에게 이처럼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음식을 제공했다고 한다. 이날 권용걸 창수면장은 창수면 사회단체장, 각리별 이장들과 함께 참석해 "오늘 강신호 단장님께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능기부로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너무 감사드린다. 면민 전체가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여름 밤의 좋은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김근해기자) “한여름 밤하늘 별이 쏟아지다”라는 주제로 ‘2016 낙동강변 버들섬 음악제’가 8. 5(금)부터 8. 7(일)까지 매일 저녁 7시에 낙동강변 버들섬 앞 다목적광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고 밝혔다. 낙동강변 버들섬 음악제는 (사)한국연예인협회안동시지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연일 이어지는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주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한다. 이번 음악제는 매년 개최해오던 ‘영남가요제’와 병행해 ‘신도청 개청을 축하하는 한여름밤의 OST’와 ‘경북주부가요제’가 함께 개최하게 되어 그 어느 해 보다도 더욱 풍성하고 큰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첫날인 8.5(금) 19:00에 개최되는 ‘신도청 개청을 축하하는 한여름밤의 OST’는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아리랑 팝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와 함께 가수들이 출연해 한여름 밤의 열기를 식혀줄 것으로 본다. 특히 초대가수 정수라의 열정적인 무대도 함께 열리게 되어 행사가 더욱더 빛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둘째 날인 8.6(토) 19:00에는 올해 13번째로 개최되는 영남가요제가 진행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12팀의 멋
(한국방송뉴스(주)) 안양시는 금년도 건축문화상페스티벌 개최에 따른 작품을 이달 8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건축문화상페스티벌은 미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을 발굴해 도시경관 조성에 기여하고 미래 건축문화를 이끌 인재에게도 힘을 실어주기 위한 행사로 2년마다 열리며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공모는 건축사 등 기성 작가들이 응모하는‘아름다운건축물’(사용승인) 부문과 전국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도시, 건축, 조경 등을 전공한 학생들이 참여하는‘계획부문 학생부(건축설계·도시디자인 부문)로 구분된다. 아름다운건축물 부문은 2014년 9월부터 금년도 8월 말까지 기간에 사용승인된 관내 소재한 건축물이 대상이다. 계획부문 학생부는 미발표 창작물로서 공모주제는 건축설계 부문의 경우 시가 건립 추진중인 박달복합청사가 대상이며, 도시디자인 부문은 중앙공원·안양시청·평촌공원 또는 김중업박물관 주변 주택가를 연계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건축문화페스티벌 참가하려면 응모신청서에 작품설명서와 건축물전경사진(10장)을 구비해 10월 10일까지 시(건축과 건축경관팀 8045-2040·2041)에 제출해야 하며, 계획부문 학생부는 응모신청서와 재학증명서를 접
(한국방송뉴스(주)) 성남시는 오는 8월 9일 화요일 이인철 변호사를 초빙해 성남행복아카데미 15강을 연다. 이날 강연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재미있고 유익한 생활법률’을 주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인철 변호사는 강연 때 부동산, 채권·채무, 이혼, 상속, 가족분쟁, 교통사고 등 살면서 경험할 수 있는 법률문제를 생활 속 사례를 들어 알기쉽게 풀어낼 계획이라고 한다. 경제적 여유가 없는 이들도 소송으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는 법률구제제도에 관한 설명도 한다. 강연을 맡은 이인철 변호사는 고려대학교 법학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사법시험에 합격, 대한변호사협회의 ‘가사법 전문 변호사’ 인증을 받은 이력이 있다. 현재 법률사무소 ‘윈’ 대표이며, MBC, MBN, TV조선, 채널A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자문활동을 벌이고 있는 스타 변호사다. 강연을 들으려는 시민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당일 행사장(600석)으로 선착순 입실하면 된다.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이라는 주제로 오는 8월 11일 저녁 7시 제천 청풍호반무대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16일까지 6일 동안 열린다고 밝혔다. 매년 8월이면 개최하는 제천국제음영화제는 아름다운 청풍호반을 배경으로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여름 휴양 영화제로 2005년 제1회 시작으로 그동안 ‘원스’, ‘치코와 리타’, ‘프랭크’ 등 국내·외의 다양한 음악영화를 국내 관람객들에게 가장 먼저 소개하는 창구가 되어 왔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36개국 105편의 음악영화가 상영될 계획이며, 개막작으로 브라질 세르지오마차두 감독의 ‘바이올린 티처’가 상영된다. ‘응답하라 1988’의 류혜영, ‘차이나타운’의 엄태구는 홍보대사 자격으로 개막식에 참석한다. 유료프로그램으로 청풍호와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 영화상영과 음악공연인 ‘원썸머나잇’ 프로그램이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매일 밤 8시 청풍호반무대에서 열리고, 메가박스 제천과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일반작을 상영한다. 또한 행사기간 중 매일 밤 의림지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영화상영을 무료로 진행하게 된다. 이 외에도 거리의 악사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