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좋은땅출판사가 ‘새로운 시각으로 인생을 리디자인 하라’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고용이 불안한 사회다. 몇몇 철밥통 직종을 제외하고서는 뭐 먹고 사느냐는 계속 따라다니는 고민거리이다. 아니, 소위 말하는 철밥통도 그 밥벌이를 위협받고 있다. 더 이상 한 가지 일로 평생을 먹고 살 수 없음을 이미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100세 장수 시대는 재앙처럼 느껴지기까지 한다. 불투명한 미래에 늘어가는 건 한숨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 가만히 있을수록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는 법이다. 직장에 있는 지금부터 조금씩 ‘플랜B’를 계획해 보아야 한다. 처음부터 대단한 무언가를 내놓으라는 것이 아니다. 내 인생의 로드맵을 밑그림부터 차근차근 그려보자는 것이다. 저자 역시 일터에서 구조조정을 목도했다. 회사를 떠나는 사람들의 쓸쓸한 뒷모습을 보며 플랜B의 중요성을 더욱더 절실히 느꼈다. 하지만 좋은 비즈니스 모델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는다. 지금의 자리에서 주변에 관심을 기울이고 고민하는 시간 속에서 서서히 마련되는 것이다. ‘새로운 시각으로 인생을 리디자인 하라’(좋은땅 펴냄)는 학교, 직장에서는
(한국방송뉴스(주)) 고양시와 (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2015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스토리랩 창작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고양시 원천 소재 스토리 발굴 및 우수 스토리텔러를 양성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고양 스토리 창작단 프로그램은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분야에 유명 강사를 초청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기본교육 및 심화교육, 피칭교육을 진행하고, 고양시 원천소재 개발을 위한 탐방프로그램과 이야기·콘텐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국제콘텐츠콘퍼런스(DICON), DMZ국제다큐영화제 등의 콘텐츠 행사에 참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말에 진행될 (가제)에 보단 탄탄한 내용으로 출품할 수 있도록 스토리 개발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는 콘텐츠 개발 및 각종 지원 사업을 준비하는 창작자라면 매우 좋은 교육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집기간은 8월 28일(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며, 70명 이내로 선발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양스토리랩 홈페이지(www.goyangstorylab.k
(한국방송뉴스(주)) 의정부시는 제7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15일 오전 10시 의정부시 청소년수련관 한울관에서 거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경축행사에는 광복회원을 비롯해 안병용 의정부시장, 보훈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그 동안 광복회원을 모시고 경기도 경축행사에 참석해 왔으나, 올 해부터는 시에서 직접 개최함으로써 관내 시민 및 청소년과 함께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축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안병용 시장은 아픈 역사를 미래세대의 주인공들이 영원히 기억할 수 있도록 평화의 소녀상 및 3.1만세운동 기념비 등을 건립하였고, 내년에는 보훈가족의 염원인 의정부시 통합보훈회관을 건립하여 국가유공자분들의 명예를 선양할 것이며, 의정부시민 모두가 국가유공자분들을 존경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서 진행된 대형 태극기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는 제7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하여 참석한 시민과 청소년이 한 손 한 손 정성스럽게 손도장을 찍어 만들었으며 완성된 태극기는 의정부시청에 게양되어 시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켰다.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구리시가 15일 오후 5시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한‘광복71주년 나라사랑 태극기 콘서트’를 5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광복을 경축하고 먼저 가신 순군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역사적인 순간마다 함께했던 태극기를 통한 나라사랑의 감동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먼저 육군보병 55사단 군악대에서 공연한‘나라사랑 뮤지컬’은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부터 , 6.25 전쟁과 한미동맹, 북한의 대남도발 사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등 나라 잃은 슬픔과 나라를 되찾기 위한 우리 선조들의 독립운동 그리고 오늘날 번영된 대한민국이 있기까지의 스토리 전개로 나라의 소중함과 애국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광복 경축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이은희의 이탈리안 스트릿송, 그리운 금강산을 시작으로 가수 장연주의 대중가요로 관람객들을 흥겹게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KBS 불후의 명곡에서 불러 감동을 일으켰던 내나라 내겨레(원곡 송창식)를 홍경민이 그대로 불러 객석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호응하는 시민들과 함께 감동의 물결로 광복절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앞서 백경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매년 이맘때가 되면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인월시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22회 인월제 및 제25회 면민의 날 행사』가 이환주 남원시장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향우, 주민 등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첫째 날인 8월 14일(일)에는 ‘인월제’가 열렸는데 인월제는 고려 우왕 6년 이성계 장군이 기도로 밝은 달을 끌어올려 황산대첩에서 대승을 거두고 승전을 기념하기 위해 인월(引月)이라고 부르게 된 지명의 유래를 기념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풍물공연 및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을 시작으로 인월제례와 면민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인월제를 통해 조상들의 민족정신을 이어 받아 유서 깊은 인월 문화와 전통을 계승 보전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인월면 발전을 위해 단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둘째 날인 8월 15일(월)에는 1부 행사는 인월 농악단의 신명나는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인월면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신 분들을 기념하기 위한 인월 면민의 장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10일 인월 면민의 장 수상후보자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공익봉사장에 영선사 월공스님, 산업근로장에 오윤석 씨, 애향장에 홍주업 씨가 수상의
(한국방송뉴스(주)) 정읍시립농악단의 정기공연인 ‘한 여름밤의 연희콘서트 농악&정읍’공연이 지난 12일 성황리에 펼쳐졌다. 당일 저녁 7시 30분 내장산워터파크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공연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700여명이 관람하며 무더위를 잊고 정읍농악 한 판의 흥겨움을 나눴다. 공연에서는 40여명의 시립농악단원들이 판굿을 여는 마당인 ‘얼림굿’으로 시작, 다양한 가락의 변화가 특징인 ‘오채질굿’, 농부들이 논매기 같은 일을 할 때 부르는 ‘농부가’를 비롯 고깔소고와 채상소고 등 단원들이 저마다 기량을 뽐내는 ‘개인놀이’ 등이 이어졌다. 정읍시는 이번 공연에 앞서 정읍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 해병전우회와 학생 자원봉사자들의 협조를 받아 공연장 주변을 말끔하게 정비했다고 밝혔다. 또 정읍시 보건소로부터 의료지원반을 협조받아 관객의 안전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출연자의 부상과 관람객의 응급상황 대처에 만전을 기울였다. 이날 공연에 함께한 양심묵 정읍시 부시장은 “전국 최고의 농악으로 자리한 정읍농악의 세련된 장단과 화려한 춤사위를 볼 수 있었던 공연이었다.”며 “앞으로도 정읍농악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데 기여하고 정읍의 대표적인 전통예술로 보
(한국방송뉴스(주)) 고산윤선도유물전시관의 소장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홈페이지(http://gosan.haenam.go.kr)가 개통됐다고 밝혔다. 홈페이지에서는 전시관 관람 정보와 함께 전시관내 특별전시실과 1,2 전시실에서 전시되고 있는 고산윤선도를 비롯해 공재 윤두서 등 해남윤씨가의 주요 작품 및 유물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각종 논문 자료 등을 게재한 학술자료실과 함께 녹우당과 고산유적지, 금쇄동 등 관련 유적들에 대한 소개, 전시관에서 진행중인 기획전 등을 살펴보고, 관람을 예약할 수 있도록 참여마당을 마련했다. 고산 윤선도유물전시관은 호남 문화의 산실이라고 할 수 있는 녹우당의 문화유산이 집결된 전시공간으로 고산 윤선도와 공재 윤두서 등 조선후기 학문과 예술의 혁신을 이끌었던 해남윤씨 어초은공파의 유물 4,600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한편 고산 윤선도 유물전시관특별전시실에서는 이번달말까지 ‘공재 윤두서일가의 풍속화와 진경산수화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국보제240호 윤두서상의 진본 등 귀중한 작품들이 일반에 공개되고 있으며, 전통다도체험실 운영, 전통문화 인문학 강좌, 풍류남도 아트프로젝트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한국방송뉴스(주))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우레탄 트랙 및 운동장 유해성 검사에서 중금속 기준치를 초과한 학교에 대해 마사토로 전면 교체 추진, 우레탄 설치는 구조적 안전 및 체육특기학교 운영 등에 한해 실사 후 예외적으로 허용, 마사토 교체 시 예산 우선 지원 및 예외적 우레탄 설치 허용 학교에 추후 재교체 비용 미지원 등 ‘유해 우레탄’을 학교에서 추방하고 마사토로 전면 전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현재 우레탄 체육시설 KS기준(2016.6.기준)인 중금속 4종(납·수은·카드뮴·육가크롬)외 환경호르몬으로 지정한 67종 중 하나인 프탈에이트가 추가 지정될 가능성이 있고, 이와 관련된 법 개정 절차가 진행 중인 것을 국가기술표준원에 확인한 후 이렇게 밝혔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지난 2차 수요조사 결과 새 우레탄 체육시설로 교체를 희망하는 102교(운동장·트랙 중복교 포함)의 학교장 및 학교운영위원장을 11일 긴급 소집하여, 마사토 및 우레탄 체육시설 장·단점을 안내하고, 학교장 및 학교운영위원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시교육청-서울대 토목공학과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친환경 마사
(한국방송뉴스(주)) 광주광역시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와 가축 피해 등이 속출함에 따라 지난 13일 서구 광천동 인화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 5곳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치환 시민안전실장은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에어컨 가동 상태 등을 확인한 후 어르신들에게 건강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하고 불편사항 등을 청취했다. 광주광역시는 15일까지 윤장현 시장을 비롯해 각 자치구에서도 무더위 쉼터 등 폭염 현장을 방문·홍보하는 등 폭염 피해예방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15일 현재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가 51명으로 집계됐다.(지난해 총 42명) 한편, 광주광역시는 무더위 쉼터의 냉방비 부담으로 인하여 에어컨 사용에 제약이 많을 것으로 보고 내년부터 냉방비에 대한 추가 지원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 폭염구급대가 폭염피해 환자 구급활동으로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생리식염수, 정맥주사, 얼음 조끼 등 폭염 구급 장비를 갖춘 119폭염구급차량 29대를 활용해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구급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월23일 광산구 연산동에서 밭일로 장시간 햇볕에 노출돼 열탈진 증상을 보인 정모(60) 씨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8월5일에는 동구 계림동에서 야외작업 중 열사병 증상을 보인 김모(57) 씨를 응급처치하는 등 지난 6월1일부터 8월14일까지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14명의 온열질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장용주 광주광역시 구조구급과장은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가벼운 옷차림에 챙이 넓은 모자와 물병을 휴대하고 외출하는 것이 좋다”며 “특히, 노약자는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2013년 기획 첫해부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하는 이 2016년에는 더욱 더 화려하고 진귀한 작품들이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벅찬 새로운 오페라, 발레, 뮤지컬 공연실황 총 8개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그 중 5개 작품은 지난해와 동일한 방식으로 가을로 접어드는 8월말 너른 야외 광장에서 530인치의 대형스크린과 광활한 사운드를 통해 제공된다. 그 외 3개 작품은 9월부터 11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구성, 안락한 소공연장에서 관객을 맞이한다고 한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23일 첫 번째 야외광장 상영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으로 아시아투어 오리지널 내한공연이 있었던 ‘매튜 본의 댄스뮤지컬’ 가 상영된다. 관람시기를 놓치거나 고가의 티켓가격으로 관람을 망설였던 분들이라면 이 시간이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이후에는 오페라 3편이 연속 상영된다.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 과 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새로운 버전으로 관객들을 맞는다. 푸치니의 오페라 은 2012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발 공연실황으로 기존에 익숙한 고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천연기념물 노거수 보호시설 설치 기준 마련 공청회」가 오는 31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노거수는 우리 선조들의 얼과 정서가 깃든 소중한 자연유산으로 향토 문화ㆍ역사ㆍ학술적 가치는 물론, 모양이 아름답고 오래된 나무로서의 생물학적 가치도 매우 크다. 그러나 천연기념물 노거수는 대부분 수령이 오래되어 쇠약하고 단독으로 있는 경우가 많아 최근의 급격한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피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수목의 생리적 특성에 기반을 둔 지지대, 쇠조임 등의 보호시설에 대한 과학적 조사 연구를 위한 「천연기념물 노거수 보호시설 안정성ㆍ적정성 조사 연구」를 2014년부터 3년에 걸쳐 수행 중이다. 이번 공청회는 조사 연구 용역진, 식물 보호와 조경 분야의 문화재수리기술자, 천연기념물 식물 관련 전문가들과 관련 단체의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그간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여러 의견을 공유하고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총 3부로 구성된 공청회는 먼저 1부에서 ▲ 천연기념물 노거수 보호시설 설치 현황 및 기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